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9/20 22:27:58
Name 삭제됨
Link #1 네이버스포츠
Subject [스포츠] [KBO] 오직 한 종류의 안타만 치는 남자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피해망상
20/09/20 22:30
수정 아이콘
강한울 뎁스용으로는 입대 전에도 나쁘지 않다 생각했는데, 여기서 스텝업하면 어떻게 되려나...
valewalker
20/09/20 22:36
수정 아이콘
진짜 삼팬 입장에서는 묘한 야수입니다. 암울타 볼때마다 이걸 기대치만큼 하고 있다고 봐야하는지 더 기대해봐도 되는건지
히샬리송
20/09/20 22:41
수정 아이콘
군대가서 강제식단이라 살이 좀 찐건지 식단개선을 한건지가 궁금하네요. 체계적으로 단백질 비율같은거 고려한 식단짜서 채식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맛없어서 고기 안 먹고 대신에 젤리 입에 달고 사는 운동선수가 있다는게 너무 충격적이었어서...
독수리가아니라닭
20/09/20 22:44
수정 아이콘
한화 이글스에는 20안타에 전부 1루타인 친구도 있습니다
최인호라고...
ridewitme
20/09/20 23:07
수정 아이콘
발도 빠르고 벌크업도 했는데 참 기이한 일입니다 스윙좀 어떻게 해보지
설사왕
20/09/20 23:09
수정 아이콘
강한울 선수 은퇴하기 전까지는 그래도 홈런 하나는 치겠죠?
김호레이
20/09/20 23:41
수정 아이콘
시범경기 잠실에서 친적이 있어서...하나는 치지 않을까요?
20/09/20 23:12
수정 아이콘
아. 유툽에 강한울 암울타 영상보고 알게 된 선순데 군대 다녀왔나보네요. 진짜 묘한 느낌이던데.
오클랜드에이스
20/09/20 23:18
수정 아이콘
암울타...
20/09/21 00:53
수정 아이콘
전역후 타구질 보면 암울타소리 나올정도는 아닙니다...체중도 많이 불었고 타격스킬도 늘었어요.
입대전에는 레알루다가 운에 맡긴다는 느낌이었는데 그정도는 아니니..드드..;;
무엇보다 선구안이 정말 좋아졌어요 볼넷6 삼진5 1:1 넘습니다 하핳...
살인자들의섬
20/09/21 05:19
수정 아이콘
5키로이상은 찐거같은
신승훈
20/09/21 10:46
수정 아이콘
난 아직도 강한울이 기아 같은 느낌 흑
하얀 로냐프 강
20/09/21 11:05
수정 아이콘
이제는 한울타 정도는 되는 듯...
20/09/21 11:58
수정 아이콘
전역하고 나서는 그래도 조금 나아진거 같긴 한데 크크 홈런 치는거나 한번 보고 싶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0231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18321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0577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0570 0
81767 [스포츠] [축구] 아시아 FIFA 랭킹 TOP10 현황 [4] 무도사1479 24/03/28 1479 0
81766 [연예] 어제자 옆에서 본 권은비 [14] 묻고 더블로 가!4369 24/03/28 4369 0
81765 [연예] 여고추리반3 티저 공개 [29] 강가딘2980 24/03/28 2980 0
81764 [스포츠] [KBO] 이승엽 감독이 달라졌네요. [9] TheZone3791 24/03/28 3791 0
81763 [스포츠] 프로야구 팬 성향 분석 2024 [35] Pzfusilier3763 24/03/28 3763 0
81762 [연예] [오피셜] 권은비, 2024 워터밤 출연 확정 [27] Davi4ever4249 24/03/28 4249 0
81761 [스포츠] 박항서 감독을 그리워하는 베트남 축구팬들 반응 [23] Pikachu4843 24/03/28 4843 0
81760 [스포츠] [K리그] K2-K3, K4-K5간 승강제 2027년부터 시행 [15] 及時雨1928 24/03/28 1928 0
81759 [스포츠] 친구들끼리 KBO 선수들을 드래프트해본다면? [13] bifrost3177 24/03/28 3177 0
81758 [스포츠] [KBO] ABS는 커브가 키포인트 [93] 손금불산입6039 24/03/28 6039 0
81757 [스포츠] [해축] 기억해볼 법한 이름 브라질 신성 엔드릭 [10] 손금불산입2358 24/03/28 2358 0
81756 [스포츠] KBO 하이라이트 유튜브에 풀렸네요 [24] 바보영구4474 24/03/28 4474 0
81755 [연예] 2024년 3월 4주 D-차트 : 비비 3주 연속 1위! 웬디 7위 진입 [6] Davi4ever1555 24/03/28 1555 0
81754 [스포츠] KBO 현재 순위 [63] HAVE A GOOD DAY6940 24/03/27 6940 0
81753 [연예] 드라마 "눈물의 여왕" 여주 김지원 오늘 새 광고 2건 소식 [12] 아롱이다롱이5399 24/03/27 5399 0
81752 [연예] 박상민 최고의 곡은? [26] 손금불산입2200 24/03/27 2200 0
81751 [스포츠] 류현진패-승승승 [39] insane6527 24/03/27 6527 0
81750 [스포츠] 늦은 황선홍 호 관전평 [9] 어강됴리3896 24/03/27 3896 0
81749 [연예] 데뷔하자 대박 터졌다는 하이브 신인걸그룹 "아일릿" [21] 아롱이다롱이5784 24/03/27 578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