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9/17 13:53:36
Name 회색추리닝
Link #1 네이버 스포츠
Link #2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25&aid=0003035867
Subject [스포츠] [여자배구] 김연경은 르브론 제임스가 아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25&aid=0003035867

요약하자면
샐러리캡 무력화 김연경 페이컷
일부서 제임스 빗대 비난하기도
준우승했고 리그 흥행에도 일조

이렇게 요약을 처음에 해놓으셨더라구요.

제가 진짜 글을 잘 안적으려고 하는데 올해 거의 처음으로 하나 쓰는거 같습니다.
항상 제가 얘기하지만 이 일이 이렇게 커진거는 그걸 본인 스스로 얘기를 방송에 나와서 했다는 겁니다.
차라리 조용히 있던지 아니면 진짜 르브론처럼 리얼월드급 발언을 하던지 했으면
저는 이정도로 강하게 반발 안했습니다.

기사 마지막에
김연경이 제임스와 다른 건 우승 욕심이 아니었다는 점이다. 국내 팬과 다시 만나고 싶었고,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며 올림픽을 준비하고 싶었다. 그래서 연봉 삭감도 감수했다. 김연경은 르브론 제임스가 아니다.
이렇게 되어있더라구요.
국내 팬과 만나고 싶었다,  꾸준히 경기에 출전하고싶다, 올림픽 준비하고싶다, 연봉 삭감했다
단 하나도 공감 안됩니다.
리그 흥행에 도움되는것도 인정하는데 그거 김연경 선수 있는 잠시입니다.
지금 김연경 선수 좋아하는분들은 여자배구 팬이 아니라 거의 70퍼센트는 셀럽을 좋아하는 겁니다.
제발 저런 발 기사 쓰지말고 아니면 방송나와서 얘기한 그런 부분까지 다 넣어주시던지 하면 좋을거 같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GRANDFATHER__
20/09/17 13:57
수정 아이콘
GS 입덕하시는 분들은 꽤 되더라구요. 저도 그렇고. 여배 팬질을 좀 해볼까 싶습니다.
루카와
20/09/17 13:58
수정 아이콘
기자 욕을 한바가지 해주려했더니 스포츠기사에도 댓글잠가놓은걸 깜빡했네요 크크
도련님
20/09/17 13:59
수정 아이콘
르브론도 우승 욕심보다는 친한 친구들과 행복 농구하면서 NBA의 국제적인 인기에 기여하고 싶어서 페이컷했을거 같단 생각부터 드네요.

진짜 솔직히 전 르브론도 김연경도 페이컷 자체로는 욕 안합니다. 근데 착한 페이컷이니 미담이니 이런건 진짜 ㅠㅠ
류지나
20/09/17 13: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샐러리캡이 있는 리그에서는 연봉 삭감의 이유가 '그 어떤것이 되었던지 간에' 리그 시장 교란인 것은 분명하며 김연경의 페이컷은 정당화 할 여지가 전혀 없죠. 리그 흥행? 리그만 살리면 샬러리캡 무력화 해도 된다는 뜻인가요?
카르페디엠
20/09/17 14:00
수정 아이콘
사실 무슨 우승하려고 페이컷은 아니긴 하죠.
까놓고 V리그 우승 같은게 김연경 커리어에 무슨 플러스가 되겠습니까?;;
문제는 방송에 나와서 페이컷을 미담으로 포장을 했던게 가장 큰 문제였죠.
이게 오버고 장작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릅연경으로 까이는것도 그러려니 합니다.
20/09/17 14:02
수정 아이콘
마이클 조던 때문에 NBA 위상이 얼마나 높아졌는지 생각하면,,
그가 떠난 후에 미친 영향도 마찬가지고, 물론 김연경이 마이클조던급은 아니지만
슈퍼스타의 존재가 그 종목의 위상에 도움이 안되는건 아닐겁니다.
영소이
20/09/17 14:04
수정 아이콘
제가 2002년 월드컵 계기로 축구에 입문한 것처럼 뭐 그런 좋은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셀럽으로써 김연경의 배구를 본다는 사람들을 부정적으로 볼 건 아니라고 봅니다.
페이컷 발언은 비판하고, 김연경 효과는 효과대로 인정해야...
20/09/17 14:04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고 올림픽은 맞습니다.말년에 메달 하나 따고 화려한 은퇴를 하려고 한거 같은데...저거 하나 때문에 죄다 나중에 묻히게 생겼죠.지금은 올림픽도 불투명하지만....
20/09/17 14:05
수정 아이콘
뭐 시장교란행위를 한이상 뭘 명분으로 하던 명분은 개박살 나게 되어있죠...
왜 이걸 모르나...
스토리북
20/09/17 14:05
수정 아이콘
비난받을 행동을 안했으니까 마이클 조던이기도 하죠.
아우구스투스
20/09/17 14:0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솔직히 르브론 욕먹는 지분의 다수는 아니 대부분은 디시전 쇼였으니까요.
만일 클블 남고 페이컷했거나 혹은 진실한 편지라도 클블에 남기며 사트로 1라픽이라도 남기면서 이적하며 페이컷했다면 오히려 미담 이야기 나왔을겁니다 뭐
회색추리닝
20/09/17 14:05
수정 아이콘
Gs가 팬 많이 생길 요소가 많죠 성적 비주얼 등등
회색추리닝
20/09/17 14:05
수정 아이콘
진짜 댓글 막은게 처음으로 아쉬웠네요 크크
drunken.D
20/09/17 14:06
수정 아이콘
GS팬이 되신 걸 환영합니다~!!
회색추리닝
20/09/17 14:06
수정 아이콘
저걸 아름다운이야기로 포장하는게 너무 극혐이라..
20/09/17 14:06
수정 아이콘
르브론은 김연경처럼 받을수있는 연봉 반을 페이컷 한적이 없습니다. 마이애미 시절 10퍼센트가 전부였죠 그결과 빅3결성해서도 로스터가 골스처럼 사기급이 아니었습니다. 계속 주장하는 알못들이나 받아적는 기자들이나..
류지나
20/09/17 14:07
수정 아이콘
이건 우리가 여배를 안 보니까 할 수있는 속편한 시각인데
반면에 흥국생명 팬이 아닌 모든 여배 팬들은 일제히 멘붕할 일이겠지요.
무적LG오지환
20/09/17 14:07
수정 아이콘
뭐 이미 한건 어쩔 수 없고, 미담으로만 포장 안 했으면 좋겠어요.

기존 여배팬들도 '아 열 받지만 시국이 시국이니 어쩔 수 없지' 이 정도로 삭히고 넘어갈랬는데 장작 넣어준건 전 미담으로 포장할려는 시도였다고 보거든요.
스덕선생
20/09/17 14:08
수정 아이콘
사실 저런 논리로 쉴드칠거면 르브론도 금액 더 깎고 벤치자원 강화할 수 있었는데 적당히 셋이 맥시멈 2자리 나눴을 뿐이죠 뭐
GRANDFATHER__
20/09/17 14:08
수정 아이콘
홈이 서울이기도 하고...구장위치도 제가 급식시절을 보낸 동네라서 더 친근감이 들더라구요
GRANDFATHER__
20/09/17 14:0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시즌 개막후에 직관이 가능만 하면 좋겠어요 ㅠㅠ
Sinister
20/09/17 14:09
수정 아이콘
왜 포장하려고 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20/09/17 14:09
수정 아이콘
팀원폭행, 도박중독(사실여부를 떠나) 등 구설수 자체는 조던도 많았죠.
회색추리닝
20/09/17 14:10
수정 아이콘
기자가 핵심을 하나도 모르고 그냥 뱉어낸 수준이죠 후
20/09/17 14:10
수정 아이콘
금액 비율만 보면 김연경에 비해 르브론은 천사급...
회색추리닝
20/09/17 14:11
수정 아이콘
저도 여배 오래보지는 않았습니다.
3년정도됐는데 가장 기대안되는 시즌이 되고 말았죠.
회색추리닝
20/09/17 14:12
수정 아이콘
진짜 메달 따면 너무 축하해주고 기쁜일인데
그걸로 싹 세탁될까봐..
Like a stone
20/09/17 14:13
수정 아이콘
아무리 좋은 말 써도 그래봤자 어그로만 끌텐데. 그냥 조용히 있는게 욕은 덜먹을겁니다.
회색추리닝
20/09/17 14:13
수정 아이콘
그렇죠. 페이컷을 극도로 한것도 아니고 진짜 디시전쇼가 레전드이긴했습니다 크크
회색추리닝
20/09/17 14:14
수정 아이콘
역시 릅신...?크크
20/09/17 14:14
수정 아이콘
제가 생각하는 착한 페이컷은 딱! 하나 입니다.
원클럽맨이 말년때, 원클럽맨으로 남고 싶어서 페이컷 했을때..
구단은 지금까지 해온게 있어서 연봉 적게 줄수 없는 상황인데, 선수 자신이 1년이라도 더 하고 싶어서 페이컷할때..
저정도 말년이면 팀 핵심멤버도 아니기 때문에, 우승욕심 부리는것도 아니라서 이때만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류지나
20/09/17 14:14
수정 아이콘
르브론, 웨이드, 보쉬가 3명이 뭉쳐서 딱 5mil을 깎았고, 그 깎은 만큼의 연봉으로 마이크 밀러 1명을 데려왔다고 하죠. 사실 깎은 금액 보면 이게 페이컷이라고 불러야 하는지 의심스러운 액수이긴 합니다. 르브론 페이컷 옹호자들의 논리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얘기해서, 르브론과 웨이드, 그리고 보쉬도 맥시멈 연봉 이상의 가치를 하던 선수입니다. 맥시멈을 꽉 채워서 받는것 자체가 이미 '페이컷'에 가까운 친구들이라, 그들의 페이컷은 실효과보다 훨씬 더 반향이 컸습니다. 르브론보다 훨씬 많은 연봉을 깎았던 슈퍼스타가 이전에도 많았음에도 유독 르브론이 까인것은 그 때문이죠. 더 받아야 할 스타가 제도 때문에 덜 받는 건데, 거기에 깎기까지 한다고? 욕심이 지나친거 아니냐?

김연경이 한국으로 리턴한 박찬호처럼 거의 전성기가 다 지나가서 리그 참가 자체가 의의있는 정도의 실력이었으면 아무 논란이 안 되었을 겁니다. 그런데 짱짱하게 실력이 살아있는 주제에 연봉컷하면서 돌아왔으니 비판받아 마땅할 일이죠.
20/09/17 14:14
수정 아이콘
이것또한 위엄의 릅신이지요.
20/09/17 14:15
수정 아이콘
위에 제 의견이랑 비슷하네요. 동의합니다.
약설가
20/09/17 14:16
수정 아이콘
사실 그냥 조용히 있었으면 여러 정황상 그냥저냥 넘어갔을텐데, 굳이 언론과 방송에서 미담으로 언급을 자주 하니 이런 역풍이 불게 되네요.
drunken.D
20/09/17 14:16
수정 아이콘
김연경 선수는 자타공인 여자배구 최고의 선수입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대단한 선수죠.
아마 한국에서는 다시 나오지 못할 수준의 선수일지도 모릅니다. 그만큼 국내에서 김연경 선수의 플레이를 볼 수 있는건 팬들에게 큰 행운이자 기쁨입니다.

사실 배구팬들의 걱정과 우려는 여기서 시작합니다.
김연경 선수가 대단한 선수고 그의 플레이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음에도, 배구판에 좋지 않은 선례를 너무 많이 남기고 있고, 이를 미화하려고 한다는 점이죠.

본인이 국내 여자배구를 위해 기여한 바, 헌신한 바를 부정하는게 아니라 지금 껏 그렇게 해왔던 행동들이 이번 복귀 과정에서 훼손되는게 싫은 겁니다.
실제로 복귀 후 부정적인 효과를 걱정하는 것도 있고요.

현역 여자배구 선수들 그리고 유스에서 자라나고 있는 선수들 모두에게 김연경 선수는 롤모델 그 이상의 선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의 자신의 발언을 뒤집는 불필요한 언론플레이와 저런 감싸기식 기사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는 아재팬이 아쉬움에 덧글을 남깁니다.
아저게안죽네
20/09/17 14:17
수정 아이콘
리그 흥행을 위해서겠죠. 어차피 이걸로 까고 안 보는 사람보다 김연경 보려고 유입되는 사람들 수가 훨씬 많을텐데
뭐하러 포장해서 까던 사람들 염장 지르는지 참...
회색추리닝
20/09/17 14:17
수정 아이콘
제가 얘기하고자 하는게 바로 그거였습니다.
제발 세탁 포장만 그만해줬으면 좋겠네요.
이러다 선수생활 내내 미워할판입니다.
drunken.D
20/09/17 14:18
수정 아이콘
저는 시즌권 사서 작년 홈경기 전부 직관했는데.. 입장 가능하게 되면 장충에서 뵐 수 있기를!!
아우구스투스
20/09/17 14:18
수정 아이콘
음 데로시가 생각나네요.
회색추리닝
20/09/17 14:18
수정 아이콘
이러고 해외리그 다시 열려서 이적 갔는데
여배 시청률빠지면 또 김연경 효과기사뜨겠죠.
무적LG오지환
20/09/17 14:19
수정 아이콘
진짜 사실 GS팬이라 저것도 간신히 삭힌건데 거기다 대고 장작을 계속 넣어주니(...)
이상 내년 여름에 주전 대부분 FA가 되는 GS팬이였습니다ㅠㅠ
20/09/17 14:20
수정 아이콘
말년이 언제부터인지, 핵심 멤버가 어디까지인지가 참 어려운 문제죠. 누군가에게는 던컨의 말년이 말씀하신 핵심이 아니던 말년일 수 있고, 누군가한테는 아닐테니까요.
무적LG오지환
20/09/17 14:20
수정 아이콘
저도 다가오는 시즌은 직관 가능해지면 가능한한 직관 많이 가려고 합니다.
그래야 한명이라도 더 잡아주겠죠?ㅠ
회색추리닝
20/09/17 14:20
수정 아이콘
제가 fm할때 유일하게 남겨주는 경우네요 크크크
능력치 까였는데 연봉 유지로 협상오면 바로 바바이
그런 페이컷은 제가 사례가 앞으로 나오면
다시 글쓰고싶네요.
스토리북
20/09/17 14: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페이컷 자체는 문제가 있지만, 당시 상황 상 어쩔 수가 없었고, 김연경이 후배를 위해 페이컷을 한 것은 사실이다."
라는 의견도 있더군요.

흥국생명의 2021시즌 연봉계약을 보면 최저 보장연봉(3천만원) 계약자가 5명입니다.
[흥국생명 외에는 어떤 팀에도 최저연봉으로 계약한 선수가 없습니다.]

후배를 위한 착한 페이컷이요?
회색추리닝
20/09/17 14:22
수정 아이콘
그렇죠. 그때 박찬호선수 한화왔을때
어느 누가 이런얘기했나요.
후우
권나라
20/09/17 14:23
수정 아이콘
방송에 여럿 나와서 미화한건 선 쌔게넘었죠
다 이해해도 그것만큼은 추해도 너무 추함
회색추리닝
20/09/17 14:23
수정 아이콘
차라리 풀로 받고 트레이드되는게
어떤선수들에게는 도움이 됐을수도 있는데..
내년 fa나 신인급인 흥국선수들은 참...
20/09/17 14:23
수정 아이콘
저는 저런 말들은 다 선수의 진심이라고 생각하고, 동시에 흥국으로밖에 돌아올수없는상황 + 코로나 + 올림픽 등 참작될 여지도 많다고 생각하고요.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그 교란행위인건 맞지만요.
저는 글에서 제일 동의 안하는 부분은 셀럽 김연경을 좋아해서 여배보니까 리그 흥행은 잠시다? 유입되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 일부만 남아도(원래 입덕은 그렇게 시작되는거죠) 리그 흥행에는 많이 도움될걸요.
손금불산입
20/09/17 14:24
수정 아이콘
근데 농담이 아니라 NBA의 인기상승의 발단이 딱 그때죠.
20/09/17 14:24
수정 아이콘
이미지가 좋아서 그렇지 사실 르브론보다 악질은 팀던컨이라고 봅니다. 12-13시즌부터 적어도 2,3년은 맥스 받을수 있는 실력이었지만 10밀만 받고 뛰어서 사기 로스터 유지와 팀이 계속 우승권이었죠. 제일 악질은 골스 듀란트고요.
신중함
20/09/17 14:24
수정 아이콘
비호감이 +1 되었네요..
무적LG오지환
20/09/17 14:24
수정 아이콘
당장 작년 신인왕 박현주 연봉이 동기 11명 중 10등이죠(...)
20/09/17 14:24
수정 아이콘
준우승했고 리그 흥행에도 일조
이거 딱 르브론인데..?
traveldrum
20/09/17 14:26
수정 아이콘
로스터 텅텅 비울 거 아니면 신인들을 털어서 3억을 만들 수는 없죠.
돈 제대로 받았으면 포지션이나 샐러리상 김미연이 메인칩으로 나갔을텐데 팀 못구할 선수는 전혀 아니죠.
거기에 내년 fa인 선수가 1년 닭장에서 날리게 생겼는데 어느 후배를 위한다는 건지도 애매한 웃기는 소리죠.
류지나
20/09/17 14:26
수정 아이콘
던컨은 뭐... 샌안팬들이 기를 쓰고 쉴드를 치는데 딱하더군요. 르브론의 페이컷은 나쁜 페이컷이고, 던컨의 페이컷은 착한 페이컷이다...
저는 카와이 스토리가 일종의 천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20/09/17 14:26
수정 아이콘
nba룰을 파괴하진 않았죠
회색추리닝
20/09/17 14:27
수정 아이콘
네 제일 좋은 상황이죠. 팬이 유입된분이 일부라도 유지된다면야 대박이겠죠 크크
다들 남아주세요 흥국팬 김연경팬분들!!
20/09/17 14:27
수정 아이콘
페이컷은 논의의 여지가 없는 시장 교란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기준에서 유일하게 이해하는 사례는 '원소속팀과의 계약인가'하는 점입니다. 이는 출신 성분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원클럽맨에 매우 높은 가중치를 부여하는 올드스쿨적인 제 관점에 기인한거죠.(개인적으로 그래서 김현수가 암만 주장하면서 팀 분위기 다잡고 잘 해도 저한테는 그저 잘하는 용병입니다. 출신 성분이 다르니까요)

그런점에서 볼 때 김연경의 페이컷은, 고깝지만 이해할 수는 있는 일이었습니다. 근데 어쨌든 기본적으로는 시장 교란 행위를 저질러놓고, 방송을 투어하면서 마치 선행인 것처럼 떠들고 다닌다? 그건 선 넘은거죠.
drunken.D
20/09/17 14:27
수정 아이콘
GS 시즌권이 모든 팀 통틀어 압도적으로 혜자템입니다. (지난 시즌 기준)
올해도 시즌권 사서 직관다니는 더운 겨울이 되었으면..ㅠㅜ
20/09/17 14:28
수정 아이콘
야구는 샐캡이 없는 리그라서, 애초에 페이컷이라는 개념이 존재할 수가 없죠.
20/09/17 14:28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생각으로 던컨은 제가 말한 예시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시기상 2015년 이후 정도는 되야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회색추리닝
20/09/17 14:30
수정 아이콘
천벌 크크크 아 표현이 정말 딱이네요크크
봄바람은살랑살랑
20/09/17 14:31
수정 아이콘
짧게보면 당장 fa 앞두고 닭장행, 주장도 반납한 김미연만 새된거고. 길게보면 저 페이컷이 어떤 기형아를 또 낳을지 아무도 모르죠.

짜증나긴한데 이미 벌어진 일이고. 그냥 위에서도ㅜ많이들 얘기하지만 미담화 시키지만 않았으면 하네요
류지나
20/09/17 14:31
수정 아이콘
샐캡은 없지만 대신 '외국인 선수 보유 제한' 관련해서 논란이 될 수 있는 이야기였지만 타 구단이 대승적으로 승인해줬죠.
만약 박찬호 선수가 전성기 시절 복귀였다면 훨씬 논쟁이 뜨거웠을 겁니다.
Star-Lord
20/09/17 14:32
수정 아이콘
역시 연경신
루카쿠
20/09/17 14:34
수정 아이콘
음. 여배잘알이신것 같네요.
저는 잘 알진 못하지만 관심을 갖고 보는 사람으로써,
애초에 KOVO가 흥국생명과 김연경이 그런 계약을 하지 못하도록 했어야 했던거 아닌가요?
물론 김연경이 아는형님 나와서 미담처럼 얘기한건 저도 좀 무리수라고 느꼈습니다만..
'해외리그에서 연봉을 깎으며 V리그 구단과 계약하는 건 규정 위반' 뭐 이런 장치가 있다든가,
있었는데 흥국과 김연경이 그걸 어겼다든가 그런게 있었는지요.
돈에 죽고 돈에 사는 프로의 세계에서, 선수가 그 돈을 깎고라도 오겠다는걸 비난할 명분이 있는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혹시라도 제가 잘못 짚는 부분이 있다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무적LG오지환
20/09/17 14:34
수정 아이콘
사실 마침 한화가 해외파 특별 지명때 아무도 못 뽑은 점도 있었고, 여러모로 박찬호는 공감대가 형성될 수 밖에 없었죠 크크
20/09/17 14:35
수정 아이콘
박찬호가 외국인도 아닌데, 외국인 선수 보유 제한이랑 뭔 상관인가요. 박찬호가 문제였던건 드래프트 지명권과 관련된 것이었고, 그마저도 한화가 해외파 특별 지명때 지명을 못했던 걸로 퉁 쳐주기로 한거였죠.
drunken.D
20/09/17 14:35
수정 아이콘
당장 2일에 있을 신인드랩에서 1라운더 지명 선수는 최저 연봉 4천만원을 보장받게 됩니다.
FA를 앞둔 김미연 선수는 주장직을 김연경 선수에게 넘기고 백업 래프트로 올 시즌을 맞이하게 됩니다.

착한 페이컷은 없습니다.
류지나
20/09/17 14:36
수정 아이콘
킁. 맞습니다. 제가 잘못 알았네요. 그래도 박찬호 선수가 지금 김연경 선수급 실력을 보유한 채였으면 시끌시끌했으이라는 게 제 의견입니다.
20/09/17 14:37
수정 아이콘
코보가 김연경의 계약을 못하게 할 이유가 없구요, 김연경에 대한 비난은 '편법'으로 계약체계를 교란 시켰다는건데 이건 도덕적인 부분인거라 '난 괜찮다고 생각해' 하면 그만인거긴 하죠.
20/09/17 14:37
수정 아이콘
박찬호가 전성기 실력 그대로 오면 지명권이 이슈가 되어서 못 왔을 수도 있겠지만 연봉이 문제가 됐을리는 없을겁니다.
회색추리닝
20/09/17 14:38
수정 아이콘
그런부분은 제가 아는 정보내에서는 아마 없을겁니다.
얘는 몇억! 얘는 몇천! 이렇게 등급이 나눠진 시스템이 없으니.
돈이 곧 명예인 프로인거는 맞는데 김연경 선수도 뭐 돈 싫진 않을텐데 명예나 이미지보다는 낮으니 그런거 같아요 제생각입니다 순전히 크크
곧 눈앞 몇억보다는 다른부분을 택한거같은데 그걸 택한걸 설명하는게 아주 굉장히 잘못된거같습니다.
물론 이것도 순전히 제 생각일뿐입니다.
제 반대의견이 나중에 보면 맞을수도 있으니까요.
가브리엘
20/09/17 14:38
수정 아이콘
틀린말씀은 없어요. 저도 이해하는편인데 그게 자랑이라고 방송들 순회돌면서 선행을 베푼것 마냥 이야기한게 역겨운거죠. 피쟐에서도 방송나와서 말만 안했어도 절반은 쉴드를 치고 있을걸요
20/09/17 14:39
수정 아이콘
샌안은 갑을 인지를 못한거죠. 카와이가 이미 절대갑 슈퍼스타였는데도 불구하고 팀,감독,팀원,팬들까지 카와이한테 갑질했으니..
지금보면 카와이가 런한게 당연하죠. 우쭈쭈해도 있을까 말까한 스몰타운인데
20/09/17 14:39
수정 아이콘
아니 진짜 말이되는쉴드를쳐야지
진짜 오늘도 비호감스택만쌓아가네요
20/09/17 14:39
수정 아이콘
+ 콜록콜록 & 쳐발림
류지나
20/09/17 14:40
수정 아이콘
연봉 액수를 가지고 계약하는건 전적으로 구단과 선수의 권리이지, 리그가 개입할 문제가 아닙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김연경이 최저연봉으로 계약한다고 한들 그게 무슨 불법이라서의 문제가 아니죠.

슈퍼스타는 기량만큼 연봉을 많이 받아야 할 (윤리적) 책무가 있습니다.
이는, 근본적으로 스포츠스타가 아무리 뛰어나다 한들 구단에 소속될 수밖에 없는 을의 입장이기 때문입니다.
구단과 대등하거나 그 이상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슈퍼스타가, 스스로 연봉을 깎게 되면 그 이하의 선수들은 적정가가 얼마여야 할까요?

"김연경이 3억 5천인데 네가 3억 받을 거라고?"

모든 슈퍼스타가 제살 깎아먹기 식으로 연봉 깎으면서 슈퍼팀을 결성하면? 팬들의 불만도 불만이지만, 가장 큰 건 슈퍼스타에 해당되지 못하는 선수들입니다.
무적LG오지환
20/09/17 14:43
수정 아이콘
'해외리그에서 연봉을 깎으며 V리그 구단과 계약하는 건 규정 위반'
이런 제도는 만들수가 없습니다 V리그 맥시멈이 김연경이 직전시즌까지 받던 연봉보다 작으니깐요.
근데 그 맥시멈보다 반을 더 깍았죠.

사실 쌍둥이도 페이컷 조금씩은 한건데 그닥 욕 안먹었죠. 그냥 '진짜 같이 뛰고 싶었나보네'하고 넘어갔고, 그 페이컷에 대해서도 쌍둥이들도 별 말 안했으니깐요.

근데 김연경은 페이컷 규모도 쌍둥이들보다도 큰데다 언플까지 하니 기존 여배팬들은 비판할만한 입장이죠.

페이컷 자체가 샐러리캡의 존재 의의 자체를 파괴시켜버리는 행동인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이해해줄만한 여지가 있으니 그러려니 하고 일단락 되는 분위기였는데, 그걸 자꾸 미담으로 포장까지 하려니 기존팬들은 반발할 수 밖에 없죠.
FRONTIER SETTER
20/09/17 14:44
수정 아이콘
다 알겠는데 대단한 일 했다고 선행을 했다고 포장질 하는 건 좀 그만했음 좋겠네요 보기 안 좋으니까...
20/09/17 14:46
수정 아이콘
중요한건 샐러리캡을 무력화 시킨다는데있죠
20/09/17 14:46
수정 아이콘
르브론이 차라리 선녀죠. 르브론은 웨이드 보쉬와 손잡고 페이컷해서 마이크 밀러 영입하는거에서 그쳤습니다. (그래서 나중에 히트가 마이크밀러 계약 클리어 해버리니 엄청 화냈죠). 심지어 르브론은 욕먹는거에 대해 저렇게 뻔히 보이는 변명하면서 언플하지도 않았습니다. 반대로 '나보고 내 친구를 버리라는거냐' 하면서 싸웠죠.
무적LG오지환
20/09/17 14:47
수정 아이콘
사실 유입 늘리기에는 좋은거 맞죠. 기존팬들 힘빠지게 하는 문제인 것도 맞고요.

그 정점이 작년 여름 카와이 사가 아니였나 싶어요.
스몰마켓이나 약팀들은 팀 최고의 스타를 재계약으로 눌러앉힌지 얼마 안 됐어도 뺏길 수 있다는 공포에 떨며 리그를 봐야하죠.

뭐 결과론적으로 오클의 미래는 창창해졌고, 클리퍼스의 미래는 캄캄해졌습니다만-여긴 현재도 좀-_--결과론적인 이야기고 실제 팬들이 느낄 때의 무력감은 트레이드 직후 오니 말이죠(...)
20/09/17 14:49
수정 아이콘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23&aid=0003559603
‘릅연경’ ‘소휘츠키’…르브론과 김연경의 평행 이론

민족정론지 조선일보인가요
루카쿠
20/09/17 14:50
수정 아이콘
글쎄요. 김연경이 페이컷한걸 모르는 배구 관계자는 없을거고 ..
이미 팀의 간판인 이재영과 이다영이 김연경보다 높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슈퍼스타가 제살 깎아먹기 식으로~ 부분은 저는 일반화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원 댓글에도 썼지만 프로에서 돈 깎는거 쉬운 일 아니고 이번 김연경의 사례는 특수 케이스라고 봐서요.
모든 슈퍼스타가 그럴 수 있다는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코보가 계약에 개입할 권리는 당연히 없죠. 하지만 이번 김연경의 케이스가 자꾸 문제를 야기할 경우 기존 페이컷이란 제도를 수정하고 보완할 수는 있을 것 같아서 저렇게 적었습니다.
20/09/17 14:51
수정 아이콘
진짜 르브론과 비슷하죠.
르브론도 페이컷보다 쇼+리얼월드+콜록콜록으로 훨씬 더 욕먹었는데, 김연경도 마찬가지네요.
20/09/17 14:52
수정 아이콘
말년에 왔었어야됨
루카쿠
20/09/17 14:54
수정 아이콘
네. 그렇게 파괴시켜버릴 수 있는 샐러리캡 자체가 문제가 있다는 게 제 주장이었습니다.
저도 김연경이 페이컷 미담을 방송에서 말한건 TMI고 누군가를 기만할 만 했다고 인정합니다.
20/09/17 14:55
수정 아이콘
이재영이랑 이다영은 김연경이 돌아오기 전에 계약했으니까요. 김연경이 돌아온 후에도 그 연봉에 할 수 있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죠.
20/09/17 14:57
수정 아이콘
사실 이 타이밍에 샐캡의 문제를 지적하는건 그저 물타기 밖에 안됩니다. 샐캡이 아무리 천하의 몹쓸 제도라고 해도, 김연경이 릅한건 달라지지 않거든요.
루카쿠
20/09/17 14:57
수정 아이콘
의견 감사합니다.
코보가 계약에 개입할 권리가 없다는 건 저도 압니다.
다만 코보가 규정으로 삼는 샐러리캡 제도가 문제가 있으니 그걸 보완하는게 맞지 않냐는 겁니다.
편법이라는 말은 잘 모르겠습니다. 모든 유명 선수들이 다 김연경처럼 할수는 없을것 같아서요.
20/09/17 14:58
수정 아이콘
모든 유명 선수가 다 김연경 처럼 할 수 없다 그래서 김연경이 한 행동이 편법이 아닌건 아니죠.
LucasTorreira_11
20/09/17 14:59
수정 아이콘
악당출현




...은 덴버의 곰이 처리했으니 안심하라구
LucasTorreira_11
20/09/17 15:01
수정 아이콘
+not1, not2,not3....
스토리북
20/09/17 15: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한국여자배구를 위해서 왔다 - 여자배구를 위해서라면 페이컷 하지 말았어야 함.
후배들을 위해서 한 페이컷이다 - 신입들 우루루 최저연봉.
내가 희생했다 - 흥국은 김연경이 CF를 찍는다면 전부 김연경한테 주겠다고 언급. 당시 이런 기사들로 도배.
"세계적인 스타 김연경(32·흥국생명)의 ‘통 큰 결정’에 흥국생명도 다른 방식의 충분한 배려로 화답할 계획이다."

출연한 수많은 방송과 이미지 상승, 광고료 등을 생각하면 한국여자배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김연경 본인을 위한 결정이죠.
물론 본인이 본인을 위해서 노력하는 건 트집잡을 일이 아닌데, 그걸 희생과 미담처럼 얘기한 건 무리수를 넘어서 빨간 스위치 누른 거죠.
페이컷으로 욕 오지게 먹었던 르브론도 리그와 후배를 위해서라는 드립은 안쳤습니다.
루카쿠
20/09/17 15:01
수정 아이콘
편법이라는게 광고 계약에 대한 것인가요? 아니면 스스로 연봉을 낮춘걸 편법이라고 보시는건가요?
곰그릇
20/09/17 15: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다른 건 다 이해해도 르브론이 변명과 언플을 안 했다고요...?
생전 처음 듣는 소리네요
르브론 광팬들도 이런 얘기는 안 할거 같아요
20/09/17 15:05
수정 아이콘
페이컷 자체가 편법인거죠.공식적으로 김연경의 광고료와 관련된 내용은 알려진게 없습니다. 뜬금없는 얘기네요.
20/09/17 15:06
수정 아이콘
조던은 존재자체가 룰 파괴범이죠
루카쿠
20/09/17 15:08
수정 아이콘
네 알겠습니다. 저도 김연경의 페이컷에 대한 제 생각과 피지알 분들의 생각이 궁금했습니다. 정확히 왜 비판의 대상이 되는지 알고 싶었고요. 감사합니다.
아우구스투스
20/09/17 15:09
수정 아이콘
보자면 같은 행동을 했었던 웨이드가 그다지 이슈가 알됐죠.
이것도 디시젼쇼가 없었다면 냉정히 경솔한 행동수준이었을겁니다.
마땅히 조롱받을만하지 않았을거고요.
류지나
20/09/17 15:11
수정 아이콘
이런 말씀 하실 정도면 확실한 근거가 있어서 하신 말씀일텐데 혹시 근거가 있나요?
캐러거
20/09/17 15:15
수정 아이콘
이주아. 그리고 전시즌 신인왕 박현주 연봉보면

착한페이컷? 웃음만 나옵니다 크크크
웅진프리
20/09/17 15:1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솔직히 샐러리캡 자체가 구단들이 자기내들 재정감소할려고 꼼수 쓰는 것 같아서
지금의 페이컷 상황을 만든 샐러리캡 자체가 정당한가? 리그 구조에 도움이 되는가 이거에 대해서 동의를 못하겠어요

지금 여자배구 시청률은 kbo 흥행 경기 시청률하고 비슷한 정도고 현재 다른 구기 종목을 씹어먹는 정도의 흥행인데
총 합쳐서 23억? 말도안되는 수준의 연봉이죠 k리그 농구 남자배구에 비해서 엄청 떨어지는 돈을 받는게 말이 되나요?

그리고 샐러리캡은 리그 구조가 망가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실시한다고 하는데 김연경이 오면 흥행이 엄청 되겠죠?
흥행이 엄청 되면 당연히 리그 구조도 확대되는 선순환을 가지게 되죠 근데 샐러리캡으로 리그 구조가 망가진다? 오히려 샐러리캡 제도로 인해서 김연경같은 슈퍼스타가 못오면 리그 구조가 망가지는겁니다.
20/09/17 15:16
수정 아이콘
사실 르브론은 페이컷 때문에 그토록 조롱당하고 한 건 아니긴 합니다. 페이컷보다는 디시전쇼~첫 파이널 재채기 및 르브론 부진까지 이어지는 흐름이 참 여러모로 그러했죠.
20/09/17 15:17
수정 아이콘
저 르브론 극혐하는데요? 르브론이 디시전쇼 하고 개판친거 맞는데 그 배후로 자기 친구가 지목되니까 자기가 나서서 자기 친구 안버린다고 고집피웠습니다. 디시젼쇼 하고 모양빠지게 이적한걸로 욕처먹었지만 적어도 보스턴 이기고 싶어서 이적한거라고 말은 했습니다.
20/09/17 15:18
수정 아이콘
사실 저 셋이 모인다는 것 자체는 사기급이 맞긴 했습니다. 전부 나이는 전성기급, 직전 시즌 활약도 등등을 보면 말이죠. 골스야 핵심 멤버들 중 듀란트 제외하면 다 자체 드래프티였기도 하고요.
스토리북
20/09/17 15:18
수정 아이콘
이상한 얘기를 하시네요. 김연경 와도 됩니다. 맥스를 받으라는 거죠.
20/09/17 15:19
수정 아이콘
페이컷이 뭔지, 샐러리캡이 뭔지 잘 이해를 못하시는것 같네요
웅진프리
20/09/17 15:22
수정 아이콘
현재 샐러리캡 상으로는 김연경이 맥스를 받으면 다른 선수들이 방출 당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샐러리캡 총량을 늘려야 된다는게 저의 얘기입니다.
류지나
20/09/17 15:23
수정 아이콘
말씀하신 논리대로라면 리그 흥행 대의를 위해서, 다른 선수를 방출해서라도 김연경을 맥스를 줘야죠. 샐러리캡 우회하려는 편법을 쓰는게 아니라.
회색추리닝
20/09/17 15:23
수정 아이콘
제도를 시행하는 의미를 한번 더 봐주시길 바랍니다.
맥스받고 오고 다른 선수들 트레이드했으면 이런얘기 전혀없을일이었습니다.
웅진프리
20/09/17 15: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불필요한 웃음, 공격적인 언행은 제재대상으로써 분란을 일으킬 우려가 있습니다.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벌점 2점)
곰그릇
20/09/17 15:24
수정 아이콘
'난 슈퍼팀에서 뛴 적 없다' 이건 르브론이 한 말 아니었나요?
세 선수가 동시에 페이컷은 했는데 템퍼링은 아니라는 것도 르브론이 한 말이고
거기다가 클블2기 시절 페이롤 비는 팀에 슈퍼팀 결성하면서 들어가면서 고향을 위해서 돌아간다는 듯이 언플한 것도 르브론인데

르브론이 변명한 적이 없다니...
아저게안죽네
20/09/17 15:24
수정 아이콘
페이컷이 다섯번 이상 쓰였는데 단 한번도 제 의미로 쓰인 곳이 없네요 크크.
스토리북
20/09/17 15:25
수정 아이콘
그렇죠. 방출하란 뜻입니다. 당연한 거죠. 그게 샐러리캡인데요.
제일 많이 쓰는 팀 기준으로 한도를 올릴 거면 샐러리캡을 왜 합니까? 걍 풀어주고 말지.
20/09/17 15:26
수정 아이콘
10달러 제한으로 선수 5명을 뽑는데 6달러 선수를 집었으면 나머지는 1달러로 가야죠
이건 룰이예요
웅진프리
20/09/17 15:28
수정 아이콘
님이 생각하는 제도를 시행하는 의미가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제도를 시행하는 이유는 리그 구단의 건전한 재정구조를 위해서 실시하는거일텐데
지금 샐러리캡 총 연봉은 리그 인기 구조에 비해서 너무 적다 라는게 저의 주장이고요
과도한 하드 샐러리캡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샐러리캡으로 인해 연봉이 안되서 슈퍼스타를 영입 못하는 상황이 오면 리그 구조 인기 상 손해가 난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나른한날
20/09/17 15:30
수정 아이콘
어.. 그러니까 김 선수가 흥국생명 말고 리그 꼴찌팀에 페이컷해서 들어갔다면 문제가 안되는건가요? 또는 한국에서 선수 생활하기 위해 페이컷 하고 고향팀으로 왔다라고 말을 했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건가요? 방송으로만 김선수를 접하는 사람이다보니 여배팬분들의 분노 포인트가 어딘지 헷갈리네요.
웅진프리
20/09/17 15:31
수정 아이콘
그 룰 자체가 페어하지 않다는 얘기를 하는건데요?
과도하게 구단만 이득을 보고 선수는 손해를 보는 룰이라고 얘기를 하는겁니다.
그리고 그래도 룰은 룰이니까 지켜야 된다는 얘기를 하는거면 김연경은 원칙적으로는 룰을 어기기도 않았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0/09/17 15:31
수정 아이콘
의도는 알겠는데 그건 샐러리캡이고 페이컷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어서 다들 그러신거 같은데 한번 더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류지나
20/09/17 15:32
수정 아이콘
샐러리 캡 제한이 너무 적다 = 가능한 이야기
샐러리 캡 제한을 풀기 위해서 슈퍼스타가 필요하다 = 가능한 이야기
샐러리 캡 제한을 풀기 위해서 슈퍼스타가 필요하니 페이컷을 해서라도 데려와야 한다 = x

제도를 고치려면 올바른 절차라는게 있습니다. 편법을 써서 우회해놓고 '리그 흥행을 위해 슈퍼스타가 필요했다'라고 하는 건 자기 변명이지요.
위에서 언급됐지만 정당한 대가로 슈퍼스타를 가지고, 시스템 테두리 안에서 보유해도 리그 흥행 효과가 납니다. 그런데 시스템을 우회한 이유가 뭐겠습니까? 흥국생명의 욕심이지요.
20/09/17 15:32
수정 아이콘
지금 페이컷하고있는데 왜 르브론 졸렬한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까? 르브론 졸렬한거 모르는 사람 있어요?
제 말은 적어도 페이컷하고 누구처럼 대의를 위해서 선의로 그랬다는 언플은 안했다는거잖아요.
그리고 템퍼링은 저상황에서 세상 어떤 바보가 인정합니까? 인정하면 계약 다 박살나는건데. 심지어 리그가 조사도 다 했는데 대표팀에서 지들끼리 쑥덕거린걸 알 방법이 없으니까 못밝힌거고
웅진프리
20/09/17 15:32
수정 아이콘
애초에 지금 샐러리캡이 잘못됬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샐러리캡의 총량을 늘려야된다는 주장을 하는거구요
류지나
20/09/17 15:33
수정 아이콘
페이컷 자체를 하지 말라는게 요지입니다.
ANTETOKOUNMPO
20/09/17 15:33
수정 아이콘
저도 미담포장만 안했으면 대충 참고 넘어가고 싶은데...

김연경선수는 별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마지막올림픽 출전을 최우선으로 삼은 상황인데,
다른 나라 리그는 대부분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경기력 유지를 위해 정상적인 리그가 운영되는 KOVO로 올 수 밖에 없었고...
KOVO로 돌아오려니 해외진출때 조건으로 무조건 흥국으로 복귀 (할말은 많지만, 올림픽으로 이유로 논란을 일으키지 않고 그냥 받아들임)
여기서 망국질을 한것은 구단이죠. 너 최고연봉 계약하면 다른 선수들 은퇴시켜 버리겠음 (그 책임을 김연경에게 넘기겠다)
구단에서 이렇게 말하면서 페이컷하자고 하니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거죠...
그렇다고 김연경 선수 입장에서 어쨌든 올시즌 뛰어야 하는 팀인데,
방송에 나와서 망국질에 어쩔 수 없이 페이컷해서 계약했다 말할 수 없으니, 그렇게 말할 수 밖에 없었다고 봅니다.
(물론 제 상상이고, 김연경 선수도 전력유지를 위해 페이컷 했을수도 있긴 합니다.)

제기준으로 최선은 김연경 선수 복귀한다 했을때 흥국에서 김연경선수는 맥시멈을 주고,
어차피 쌍둥이는 FA계약자라 다시 트레이드 할 수 없으니,
기존 선수중 고연봉자들은 타팀의 저연봉 선수와 트레이드해서 샐러리캡을 맞추었어야죠.
그 선수들이 먹튀라서 트레이드가 안되는 것도 아니고, 아무나 저연봉선수랑 트레이드 하자고 하면 다들 환영할 상황이었죠.
곰그릇
20/09/17 15:35
수정 아이콘
르브론은 욕먹는거에 대해 변명도 언플도 하지 않았다면서요
그게 오로지 페이컷만 얘기하는건가요?
류지나
20/09/17 15:35
수정 아이콘
밑에 그 건에 관한 답변을 드렸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샐러리캡은 물론 구단의 지출을 줄이는 제도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더해서 각 구단별 전력 평준화의 효과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흥국생명처럼 편법으로 선수를 보유하면서도, 어떠한 대가를 치르지 않은 상태면 이 전력 평준화를 무너뜨리는 것이지요.
도련님
20/09/17 15:36
수정 아이콘
페이컷을 안하고 적절한 연봉 받고 들어오는게 베스트고 어차피 했으면 미담인양 포장하지 말고 걍 조용히 있으라는 거죠.
소녀전선
20/09/17 15:36
수정 아이콘
?? : 김연경도 저 금액에 합의했는데. 너는 그 실력에 왜 합의를 안하니?
류지나
20/09/17 15:37
수정 아이콘
문장의 흐름상 그거 맞는거 같은데요? 페이컷에 대한 변명은 안했다가 요지 아닙니까?
20/09/17 15:38
수정 아이콘
어휴 네 알겠습니다
ANTETOKOUNMPO
20/09/17 15:38
수정 아이콘
차라리 던컨은 괜찮게 받은편인 것 같습니다.
파커도 시장가치 대비해서는 충분히 적은 금액이고,
지노빌리는 식스맨으로 뛰기까지 해서 더 적은 금액이었고...
아우구스투스
20/09/17 15:38
수정 아이콘
저도 애매했는데 설명 들으니 김연경처럼 페이컷 포장 안했다로 생각되네요.
회색추리닝
20/09/17 15:42
수정 아이콘
꼴찌팀이나 1등팀이나 팀은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흥국밖에 못가는 상황이었죠.
페이컷도 일단 원인중 하나입니다. 50퍼 삭감하고 가는거는 스포츠에서 저는 거의 처음봤습니다.
두번째는 그 방송입니다. 세탁을 본인 스스로 직접 나서서 여러군데에서 진행했죠. 제일 큰 원인을 제가 볼때는 이걸로 봅니다.
절대 자랑거리가 아닌 의도한바는 아마 절대 아니겠지만 후배앞길막기, 올림픽만능주의 이 2가지가 되버렸습니다.
웅진프리
20/09/17 15:42
수정 아이콘
만약에 미국처럼 선수협이 힘이 막강하고 선수협이 리그 협회랑 합의가 가능한 수준이면은 절차를 따라야된다는 것에 대해 동의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kovo의 힘이 너무 강한데 비해 선수협의 힘은 너무 약하고
구단 입맛에 맞는 제도들만 하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현 시점에서 올바른 제도를 만들기에는 너무 힘든 상황이고
이 상황에서 악법이지만 그래도 원칙을 지켜야된다는 것은 동의하기가 힘드네요
뭐 그래도 공정한 절차대로 가야된다 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요
도련님
20/09/17 15:43
수정 아이콘
의도하고 썼...리그에 성적으로나 이미지로나 압도적인 팀이 있으면 리그 인기에는 이래저래 도움이 되더라구요.
웅진프리
20/09/17 15:44
수정 아이콘
네 저가 페이컷이랑 셀러리캡을 잘못 쓴 부분은 있네요 그 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
20/09/17 15:44
수정 아이콘
룰을 깨트린겁니다.

예를 들어 리그 참가팀들의 후원이나 스폰을 봤을때 쓸 수 있는 돈을 제한걸지 않으면 격차가 심하게 나니까
우리 모두 20만 쓰기로 합의보자

이 상황에서 선수 가치로 보면 5 (예시입니다) 인 김연경을 5가 아닌 2나 3으로 쓰면 당연히 다른 팀에선 말이 나오는거죠
실제론 20이 아니라 22~23의 돈을 쓴 격이니까요.
ANTETOKOUNMPO
20/09/17 15:45
수정 아이콘
정확한 사실확인까지는 못했으나, 주워들은 내용을 종합하면...
우승팀의 우승보너스는 뒷돈이나 이면계약으로 보지 않는 것으로 아는데,

저연봉 선수들은 연봉계약 적게해도 보너스 1~2천만원만 받아도 연봉보전이 될 것이고,
주전급 선수들은 우승보너스를 좀 더 줄테니, 보너스 받으면 차액보전은 되는 수준일 것 같습니다.
그런 식으로 설득(?) 한 것이 아닐까 싶네요.
20/09/17 15:46
수정 아이콘
셋이 합쳐서 5mil 깎았다는건 그저 르브론 팬 개인의 의견이거나 nba 셀캡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농구팬이 하는 소리겠죠
https://mania.kr/g2/bbs/board.php?bo_table=nbatalk&wr_id=1916833
웅진프리
20/09/17 15:47
수정 아이콘
애초에 지금 샐러리캡이 잘못됬다고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샐러리캡의 총량을 늘려야된다는 주장을 하는거구요
저가 샐러리캡을 페이컷이라고 잘못 쓴 부분이 있는것같습니다. 그 부분은 수정했으니 확인 부탁드립니다.
긴 하루의 끝에서
20/09/17 15:47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런데 페이컷이라는 말이 가능하려면 페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하는 것 같은데 그런 게 혹시 있나요? 예를 들어 "A선수는 규정상 ~를 근거로 ~등급으로 분류되어 ~의/~범위의/~에 해당하는 페이로 계약을 해야만 한다. 만약 그 이하로 계약할 경우 언더페이, 그 이상으로 계약할 경우 오버페이로 분류한다."와 같은 거요. 통상의 시장 가격이라는 게 있다고는 하지만 가치 평가, 가격 책정, 계약 등은 본래 개별적으로 혹은 당사자들 간에 자유로이 행하는 것으로서 절대적, 객관적 기준이란 것이 존재 불가능하기 때문에 위와 같이 선수의 등급과 페이의 성격을 명확히 하는 규정이 없다면 별 의미가 없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이건 어디까지나 현실성 없는 상상에 불과합니다만 혹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월드 클래스 축구 선수가 K리그 팀과 무상계약을 체결 후 "나는 한국/K리그가 너무 좋고, 그 중에서도 ~지역/~팀을 너무나 사랑해서 이러한 선택을 하게 되었다. 나는 늘 한국에서, ~지역/~팀에서 뛰는 것을 꿈꾸었고, 그게 지금 이루어져 너무 기쁘다."라고 언론에 대대적으로 인터뷰 한다면 그때에도 작금의 김연경과 같이 시장 교란 행위라며 비판 여론이 크게 일까요? 심지어 K리그는 샐러리캡 제도도 없는데요.
류지나
20/09/17 15:47
수정 아이콘
일단 현 샐캡이 악법이라는 것도 웅진프리님의 논평이고 (실제 여론은 모르겠지만)

저는 여배의 흥행력에 대해서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미국 구단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미국의 선수협이 힘이 쎈 것은 미국 구단들은 자생력이 있어서, 슈퍼스타들의 흥행력만으로도 리그가 돌아가기 때문인데요.
한국의 여자 배구도 과연 그런가요? 선수들의 스타 파워만으로도 여자 배구 리그가 돌아갈 수 있는 구조인가요?
만약 그러한 구조임에도 구단이 일방적으로 샐캡을 정하고 있다면 확실히 불공정한 문제입니다. 그러나 제가 느끼기에 기업의 지원 없이 자생할 수 있을 여자 배구 구단이 있어보이지가 않네요.
스토리북
20/09/17 15:51
수정 아이콘
옵션도 다 공개되어 있습니다.
이주아 동기인 18-19 드래프트 선수의 현재 연봉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흥국생명 이주아 : 3000 + 3000
인삼공사 박은진 : 7000 + 1000
GS칼텍스 박혜민 : 4800 + 1200
현대건설 정지윤 : 9000 + 1000
참고로 이주아가 1라운드 1픽입니다.
ANTETOKOUNMPO
20/09/17 15:52
수정 아이콘
아마도, 방송활동과 광고출연의 자유를 준다 정도로 보이네요.
문제가 되는 것은 모기업 광고 출연료 등으로 직접적으로 금액을 보전해 주는 것이 불법이고,
본인의 인지도를 기반으로 타기업 광고에 출연하는 것은 문제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시즌+준비기간에는 개인활동에 제한을 두는데 그정도 특혜를 준다고 봐야겠죠.
ANTETOKOUNMPO
20/09/17 15: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옵션은 개인별 성과급개념으로 샐러리캡에 포함되는 금액이고 우승보너스는 별도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주아선수 옵션포함 연봉이 6천인데 우승보너스 5천만원을 받는다면 합계 1.1억이 되겠죠.
앞에 1~2천이라고 예를 든 것은 최저연봉 근처 선수들이고, 주전급 선수들이면 공헌도에 따라 더 많은 금액을 받을 수 있습니다.
스토리북
20/09/17 15:56
수정 아이콘
연봉 상한은 작년보다 2배 뛰었고, 샐러리캡은 23억으로 올렸습니다. 충분히 올려주고 있습니다.
더 급하게 올리다가는 못 따라오는 구단이 생길 수 있고, 그러면 샐러리캡이라는 제도 자체가 의미가 없어집니다.
회색추리닝
20/09/17 15:56
수정 아이콘
사실 그런부분을 생각하면 맞는 말씀입니다.
근데 선수들이나 팬이나 구단이나 다 대충 알고있을거라고 봅니다. 내 몸값의 적정선이 어디서 어디사이인지.
그리고 김연경선수가 본인이 맥스가 아니다 라고 생각할리는 절대 없다고 봅니다.
물론 기준이 있으면 편하겠죠. 아마 제가 알기로는 일본야구가 그런등급기준이 있다는걸로 들은바가 있습니다.
이게 참 애매한 기준인건 맞지만 이번은 그게 좀 선을 넘은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거없어
20/09/17 15:59
수정 아이콘
노비츠키 정도면 착한 페이컷 가능한가요
류지나
20/09/17 15:59
수정 아이콘
샐러리캡이 없다는 말은, 시장 교란해도 상관없다는 뜻입니다. 그건 진짜 순수하게 그 선수 마음이지요.
시니스터
20/09/17 16:03
수정 아이콘
근데 애초에 김연경 연봉 감당 가능한 팀이 해외엔 없고, 한국에선 흥국만 뛰는게 가능, 이러면 착한 페이컷이나 뭐 그런게 아니라 그냥 시장상황 맞춰서 협상력 약한 김연경이 적정연봉 받은게 아닌가요? 적정연봉 기준은 뭘까요...
스토리북
20/09/17 16:07
수정 아이콘
아, 우승보너스 얘기시군요. 그거 제한이 있어서 다 합쳐도 얼마 못 줍니다.
그런데 작년에 흥국 이재영이 "우승 보너스 두 배 이상 올려달라"고 애교 떤 걸로 봐서는 그것도 안 준다는 거겠죠 크크크크
그리고 말씀하시는 바에 IF가 너무 많아서 사실 의미가 좀 없는 얘기인 것 같습니다.
류지나
20/09/17 16:09
수정 아이콘
한국 여자배구 최대 금액(맥시멈)이 7억인데, 김연경이 7억의 가치일지 아닐지는 저는 여자배구를 안 봐서 측정이 불가능하지만, 대체로 맥시멈 금액을 받아도 손색없다는게 중론인 듯 합니다.
회색추리닝
20/09/17 16:10
수정 아이콘
기준이 참 어려운데 전 올해 김연경올때 만약 최소기준을 잡는다면 이재영보다는 많이 받아야한다는 거였습니다.
이재영이 옵션포함6억이니까.
똑같이라도 받았어야했는데..
시니스터
20/09/17 16:13
수정 아이콘
아 한국시장 최고연봉액이 6억이군요, 그럼 그만큼은 받았어도 됬겠네요
웅진프리
20/09/17 16: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일단 현재 여자 배구의 샐캡 규모에 대해서 얘기를 하자면
여자 배구의 샐러리캡 규모는 23억원으로 남자배구 샐러리캡 26억원 , kbl 샐러리캡 25억원이고
남자배구는 2023-24시즌에는 41억 5천만원 증가가 됩니다.
k리그 kbo에 비하면 여자배구 연봉 규모가 5분의 1 6분의 1 수준입니다.
사실 kbo는 지원 규모까지 합하면 1년에 200~300억원 정도 나간다고 하니 지원규모까지 감안하면 더 차이가 날 것 같고
k리그는 잘 몰라서 확신은 못하겠지만 k리그도 얼추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 구기종목은 기업의 지원을 통해 자생하는 것은 맞지만 기업도 공짜로 지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이 지원하는 이유는 기업의 이미지 상승 및 기업 광고 효과를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업 입장에서는 더 많은 사람들에게 기업을 알리기를 원할거고 그 지표인 시청률이 주 관심사입니다.

여자배구 시청률을 한번 살펴보자면 저번 시즌 여자배구의 시청률은 1.05%로 전체 1위입니다.
물론 kbo는 여자배구에 비해 더 많은 경기를 시청함으로 kbo가 여자배구보다 앞선다고 봐야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여자배구의 시청률은 경이로울 수준입니다.
저번시즌 남자배구의 시청률은 0.82% 이였고 k리그와 kbl의 시청률은 0.2% 수준대입니다.
따라서 여자배구는 k리그와 kbl 남자배구에 비해 더 높은 후원 효과를 가져다 주면서도
연봉이 k리그에 비해 압도적으로 밀리는 편이며
샐러리캡도 남자배구에 밀리는 수준이며 kbl과 동급인 수준입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장기적으로 보더라도 근 5년간 여자배구는 구기종목에서 평균 2위정도의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님도 여자배구 팬이여서 잘 알겠지만 여자배구는 남자배구에 비해 시청률이 우위임에도 불구하고
시간대 및 샐러리캡 등 여러방면에서 많이 차별을 받아왔습니다.
이런 차별들이 정당한 차별이라고 저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긴 하루의 끝에서
20/09/17 16:19
수정 아이콘
그럼 시장 교란이라는 것도 그저 관점(규정의 유무를 결정짓는 것도 결국에는 시장 교란을 대하는 관점의 문제일 뿐 절대적인 것은 아니고, 실제로도 각 시장별로 차이가 나타나니)에 따라 문제가 되기도 하고 안 되기도 하는 것일 뿐 그 자체로서 무조건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군요. 즉, 현 규정상으로는 샐러리캡으로서 시장 교란을 문제 삼고는 있지만 근본적으로 해당 규정에 대해 의문을 갖거나 비판적인 입장을 취한다면 설령 위법으로든 편법으로든 해당 규정에 위배되는 행위를 했더라도 문제 의식을 아예 안 가지거나 덜 가질 수가 있겠고요. 대략 "악법이 아니다. vs 악법이다.", "악법도 법이다. vs 악법은 법이 아니다.", "편법도 위법이다. vs 편법은 위법이 아니다." 등의 논쟁인 셈이네요.
류지나
20/09/17 16:22
수정 아이콘
오히려 제가 여배 팬이 아니라 잘 몰랐는데, 실제 구단의 페이롤에 비해 지나치게 샐러리캡이 적다는 비판이 계속 있어왔고 지금은 정상화되어가는 과정임을 알았습니다. 샐캡 자체가 지금 실제 가치를 반영 못하고 있는 현실이니 그 부분의 주장은 동감합니다.

그래도 기왕이면 원칙대로 하는게 흠을 안 잡히는 좋은 방법이었을 거라는 생각에는 변함없지만요.
케이는케이쁨
20/09/17 16:24
수정 아이콘
여배가 인기 있어진게 얼마 되지 않습니다. 도로공사 같은 공기업도 배구단 꾸리고 있었구요.
샐러리캡이 작다고 하시는데 도로공사에서 선수단에 50억씩 투자하라면 할 수 있겠습니까? 돈 많은 구단이 좋은선수 싹쓸이 하니까 그걸 막으려고 샐러리캡을 씌운건데 그게 작다고 하시니....
샐러리캡이 없으면 흥국이나 현대건설, GS 같은 사기업이랑 도로공사랑 머니파워로 싸워야되는데 싸움이 되겠습니까? 그럼 도로공사는 약팀으로 빌빌대다 가비지 게임만 늘어날텐데 이 쪽이 김연경 못 오는거보다 훨씬 빨리 망가질겁니다.
류지나
20/09/17 16:30
수정 아이콘
애시당초 김연경이 얼마를 받던지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사실상 윤리적 관점에 가깝습니다. 얼굴 철면피 깔고 최저연봉 받아도 법적으로는 아무도 태클 못 겁니다.

다만 모두가 그렇게 나서서 행동하게 되면, 샐캡을 정하는 의도가 무색하지고 장기적 관점에서 리그가 망해버릴테니까 그것을 주의하자는 차원의 이야기지요.
천재님
20/09/17 16:30
수정 아이콘
국내에 있을때
김연경 : 샐러리캡 너무 낮아요 높여주세요

페이컷후 국내들어온 후
구단들 : 이제 샐러리캡 안높여도 페이컷 하면되요
20/09/17 16:31
수정 아이콘
이렇게 실드를 치기엔 (님이 실드를 친다는게 아니고, 누군가가 이런 식으로 친다고 하더라도 의 의미입니다.) 김연경 본인이 연봉을 깎은거라고 떠들고 다녀서 크크크
20/09/17 16:38
수정 아이콘
단테 존스의 KT&G가 15연승을 할 때 관중은 엄청나게 늘었죠
멀리 갈 것도 없이 OK저축은행의 시몬이 리그를 씹어먹을 때도 비난한 팬은 없습니다
두 선수 모두 당연히 페이컷을 했겠죠. 하지만 룰을 어기지는 않았잖아요

만약 김연경이 FA 시즌에
'나 다음 시즌에 한국 갈 건데 돈 많이 안 주셔도 돼요' 했다면 그냥 연경갓입니다.
물론 '나 김연경이니까 무조건 맥스 줘요' 해도 누구 하나 욕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김연경의 연봉만큼 선수 몇 명이 나가서 다른 어떤 팀의 경쟁력이 되었겠죠
그런데 모든 팀이 향후 시즌의 계획을 끝마쳤을 때 올림픽을 구실로 최강의 배구머신이 돌아온거죠

페이컷이 화두이긴 합니다만 저는 쟁점이 그게 아니라고 봐요
연봉 깎을 수도 있죠. 구멍가게같은 리그에서 누가 우승하겠다고 슈퍼팀 만듭니까
다만 김연경이 돌아온다는 사실을 미리 알았다면 현대건설은 오버페이를 해서라도 이다영을 잡았겠죠
최훈의 만화 GM에서도 장건호를 잡으려다가 결과적으로 모든 팀의 수준이 올라가잖아요?
개인적인 의견일 수도 있지만, 이 과정의 생략이 팬들을 화나게 만든 것 같아요
ANTETOKOUNMPO
20/09/17 16:42
수정 아이콘
우승보너스 금액에 제한이 있다는 사실은 몰랐네요.
이런저런 조건을 붙여도 흥국생명 선수들이 손해보는 것은 맞는 말이죠.
다만, 김연경 선수의 페이컷 관련한 부분에서 김연경 선수보다는 구단의 잘못이 훨씬 크다고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나의 연인
20/09/17 16:44
수정 아이콘
르브론도 안한

후배들을 위한 착한 페이컷, 김연경만의 스웨그

이미지 메이킹을 예능이며 뉴스며 인터뷰마다 했으니

기사 제목자체는 맞죠

르브론 그이상도 르브론이 아닌건 맞지 않습니까
20/09/17 16:44
수정 아이콘
미담인척만 안해도
김연경이니까 어짜피 흥국말고는 선택지가 없으니까
올림픽 한번 드는게 선수한테 소원이라니까
좋은게 좋은거지 식으로
뭐 이해하고 넘어가든
욕을 덜먹든 그럴것을

구지 미담으로 포장하고
페이컷 개념이라도 알고 있거나 금방 이해하는 남초는 덜한데
여초 사이트에서는 이해하기도 싫고
욕먹는것도 싫으니 천플달리게 미담가지고 욕하는 김연경까들이 문제라고 싸우면서
안티들이 문제네 어쩌네
(((김연경)))

이 짓하고 있으니 더 불타는거죠
아우구스투스
20/09/17 17:00
수정 아이콘
넵. 의도는 충분히 이해가 되기에 뭐 개인적으로는 일리는 있다 봅니다.
웅진프리
20/09/17 17: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도로공사도 지금 선수단에 19억 7500만을 쓰는 등 넉넉하게 투자하고 있는 상황이고,
박정아 같은 선수들도 잡았죠 좋은 선수를 싹쓸이 하는 상황이 아닙니다.
인삼공사를 제외한 나머지 팀들은 연봉 하한선을 넘긴 상태입니다. 더 투자할 여력이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남자배구의 경우에도 한전 공기업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배구 fa제도는 6년으로 농구 배구리그 중에 상당히 긴편이고 보상 규정도 빡빡합니다.
선수를 싹쓸이하는게 쉽지가 않죠.
또 일정정도는 구단들의 투자를 늘리기 위해서 투자를 많이 한 구단이 좋은 선수를 더 많이 가져가는 케이스도 필요합니다.
웅진프리
20/09/17 17: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말씀하신대로 샐러리캡이 최근에 급격하게 오르고 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가 인지를 못했습니다.
다만 배구에서는 선수협같은 존재가 없고 셀러리캡 같은 시스템을 선수들과 협의가 없이 구단끼리만 협의를 통해서 결정하는 것은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웅진프리
20/09/17 17:34
수정 아이콘
사실 배구 선수들끼리 선수협을 만들거나 파업을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기는 합니다.
mlb같은 경우에도 원래 선수 연봉이 적었는데 선수협을 만들고 장기간 파업을 통해서 선수 연봉을 늘린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선수협을 만들거나 파업을 통해 권리를 획득하는 것은 절대 쉽지가 않죠.
김연경의 행동이 잘못된 점은 분명 있기는 한데, 또 한편으로는 편법을 안쓰고 룰을 지키기 쉽지 않은 상황이기는 한 것 같습니다.
20/09/17 17:40
수정 아이콘
나 혼자 산다
R.Oswalt
20/09/17 18:01
수정 아이콘
간과되고 있는 부분인데, 말씀해주신 이 점이 제일 우스운 거죠. 그렇게 쓴소리 좋아하던 사람이 이렇게 한순간에 굽신굽신...
Winterspring
20/09/17 19:56
수정 아이콘
기자가 고도의 김연경 까일수도...
20/09/17 20: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단테 존스도 시몬도 페이컷을 했다고 볼 근거는 전혀 없습니다. 김연경이 해외리그에서 15억을 받는데, 국내 샐캡상 6억 밖에 못 받아서 6억을 받았다고 한다면 그걸 페이컷이라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6억마저 받지 않아서 페이컷이라고 하는거죠. 단테 존스도 시몬도 자기가 국내 리그 규정에서 받을 수 있는 금액 보다 더 낮춰서 받았다는 어떠한 근거도 없습니다.
20/09/17 20:26
수정 아이콘
던컨은 어쨌던 팀을 안떠났으니까 실드가 이해는 됩니다. 듀란트는 크크크크
Steinman
20/09/17 23:36
수정 아이콘
사실 사트로 이적하기는 했습니다. 클블을 위해서라기보다는 마이애미의 캡스페이스 활용과 향후 르브론의 맥시멈 금액 증가를 위해서였다고 보는 게 맞겠지만요. 당시 대가가 1라픽 2장 + 1라 스왑권 1장 + 2라픽 2장 + 트레이드 익셉션이었는데 역시 클블답게(...) 썩 제대로 활용하지는 못했죠. 이 픽을 통해서 직접 건진 선수는 없고, 1라픽 1장을 이후 위긴스/베넷 트레이드에서 써먹기는 했습니다.
아우구스투스
20/09/17 23:47
수정 아이콘
기억은 했는데 뭐 목적이 그랬으니까 썩 달가워하지는 않았었었죠.
루비스팍스
20/09/18 09:30
수정 아이콘
다 열받지만 김연경이니까 시국이 이러니까 하면서 넘어가는데 방송이나 언플로 미담 만들기는 진짜 하지 말자...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5] jjohny=쿠마 20/05/10 28961 0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74408 0
공지 수정잠금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105925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3] 17/10/25 149946 0
53407 [스포츠] [해축] 5골을 넣으며 맨시티를 파괴한 바디와 레스터.gif (데이터) [9] 나의 연인1163 20/09/28 1163 0
53406 [연예] 2020년 9월 넷째주 D-차트 : BTS 4주 연속 1위! 스키즈 2위-fromis_9 11위 Davi4ever153 20/09/28 153 0
53405 [연예] 임계점을 넘은 비밀의 숲 2 (강스포) [16] Daniel Plainview1053 20/09/28 1053 0
53404 [스포츠] 이번 시즌 디그롬 구종 분포 [5] 물맛이좋아요634 20/09/28 634 0
53403 [연예] 수아레즈의 센세이션한 ATM 데뷔전.gif (약 데이터) [15] 나의 연인1747 20/09/28 1747 0
53402 [스포츠] [해축] 손흥민도 잃고, 승점도 잃고.gfy [39] 손금불산입2796 20/09/28 2796 0
53401 [스포츠] [해외축구] 손흥민 부상인가 봅니다? [19] LucasTorreira_112844 20/09/28 2844 0
53400 [연예] 짤막한 다케우치 유코 영상 [2] 한이연1501 20/09/28 1501 0
53399 [연예] 비밀의 숲2 이번회차 다들 보셨나요?? [24] 소주의탄생1854 20/09/28 1854 0
53398 [스포츠] 아직 녹슬지 않은 무버지의 입딜 [27] 24707 20/09/27 4707 0
53397 [스포츠] 혼돈의 크보 순위 [16] 길갈3013 20/09/27 3013 0
53396 [연예] [영화/음악] 지금 만나러 갑니다 [8] 아라가키유이1391 20/09/27 1391 0
53395 [연예] 다음주 빌보드 핫100 예측.jpg [19] 감별사3786 20/09/27 3786 0
53394 [연예] 실시간 뭉쳐야 찬다 나와서 깡춤추는 홍성흔 [12] 손금불산입4045 20/09/27 4045 0
53393 [연예] [러블리즈] 배텐으로 드러난 지애의 흔한 버릇들 (약 데이터) [5] 나의 연인1179 20/09/27 1179 0
53392 [연예] 김채원 얼굴 크기 [14] 라붐팬임5696 20/09/27 5696 0
53391 [스포츠] [당구] 팀리그 흥미로운 경기들 [1] Croove920 20/09/27 920 0
53390 [연예] 임성한의 역대 필모그래피.TXT [12] 비타에듀2668 20/09/27 2668 0
53389 [스포츠] [KBO] 끝내주는 남자(3개 gif) [9] 의미부여법1852 20/09/27 185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