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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8/02 21:02:15
Name 손금불산입
Link #1 kbs sports
Subject [스포츠] [KBO] 오승환 vs 이정후.gfy


하지만 오승환은 전성기가 아니었다는 슬픈 사실. 오승환 표정을 보면 세월이 야속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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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 21:03
수정 아이콘
이정후는 찐입니다.. 정후야 사랑한다 ㅠㅠ
의미부여법
20/08/02 21: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정후는 정말 잘치기는 하는데 140후반 넘는 강속구에 너무 약하더군요. 한국에서 뛰면 상관없는데 높은 리그로 가려면 극복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것도 고칠 수 있으려나
Chasingthegoals
20/08/02 21:19
수정 아이콘
그래서 일본 한 번 갔으면 합니다. 프리미어12 한일전 때 생소해서 그런지 아예 타이밍을 못 잡았죠.
포심 최대 155 던지고, 포크 145 던지는 스타일 투수가 크보에 없었으니까요. (야마모토 요시노부)
Chasingthegoals
20/08/02 21:22
수정 아이콘
타구도 타구인데, 전진수비 아니었으면 잡혔을 것 같네요.
나물꿀템선쉔님
20/08/02 21:22
수정 아이콘
라이브로 봤는데 오승환 탓을 하기엔 30구 넘긴당시 상황이 좀 너무하지 않았나싶네요. 물론 그 앞에 김하성 볼넷이나 러셀하고 승부도 오승환 책임인건 맞지만 어쨌든 1 2/3이닝 투구였어서.. 점점 패스트볼이 날리는게 보이긴 했어요.
지니팅커벨여행
20/08/02 21:22
수정 아이콘
이정후도 전성기가 아닐 수도 있어서...
나물꿀템선쉔님
20/08/02 21:25
수정 아이콘
딱히 전진수비도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정상수비 아닌가요?
제로콜라
20/08/02 21:26
수정 아이콘
더 잘하면 덜덜
55만루홈런
20/08/02 21:27
수정 아이콘
지금은 본인실수로 망했지만 크보출신으로 유일하게 메쟈가서 잘했던 강정호가 빠른볼 잘쳤던게 컸죠.
멀면 벙커링
20/08/02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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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나이가 곧 마흔인데 저리 많이 던지게해도 되나요?
애기찌와
20/08/02 21:32
수정 아이콘
저걸 못 잡나 라는 듯한 표정 아닌가요..자신을 탓하는것 같진..
손금불산입
20/08/02 21:39
수정 아이콘
이정후 장타력 감안하면 뒤로 가는게 맞는데 짧은 안타 나오면 2루주자에 도전해야하니까 좀 전진되어 있는 것 같아요.
20/08/02 21:40
수정 아이콘
오늘 박병호 오승환 맞대결 보는데 무게감 긴박감 하나도 없는것이 서글프더군요 세월이란..
NINTENDO
20/08/02 21:58
수정 아이콘
이겼으니 망정이지 권영철은 오늘도 키움을 조지고 말겠다는 강한 의지가 느껴지는 경기였죠. 오죽하면 해설조차 말을 할까요
하루히로
20/08/02 22:44
수정 아이콘
일본은 좀..
이종범도 일본 갔다가 팔 부러지고..
선수가 다치는거 걱정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은 너무 텃새가 안좋은쪽으로 심하다고 생각해서요.
몸쪽 위협구 충분히 던질수 있지만 선수 생활 끝내줄게 이런 생각으로 던지는 리그라고 봐서 일본은 반대..
20/08/02 22:53
수정 아이콘
대놓고는 아니지만 살짝 전진수비는 맞습니다
20/08/02 22:54
수정 아이콘
진짜 기가 차더라구요. 오죽하면 해설이 바깥쪽 공 3개는 빠졌을거라고 언급함.
자도자도잠온다
20/08/02 22:54
수정 아이콘
이승엽 이대호보면 결국 잘하는 선수는 s급 대우 받지 않나요? 이승엽이야 후반에 못했음에도 보여준게 있어서 믿음과 그에 맞는 대우를 받았었고 이대호는 뭐 말할것도 앖이 최고대우받으면서 메이저 진출했구요.
비상하는로그
20/08/02 23:30
수정 아이콘
33구라니..
독수리의습격
20/08/02 23: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종범은 위협구에 맞은게 아니라 스윙 과정중에 공이 날아와서 부상당한겁니다. 위협구를 어떻게 우타자 오른팔에 맞춥니까. 차라리 당시 감독이었던 호시노랑 사이가 안 좋아서 그랬으면 모를까(근데 성적 보면 감독이 싫어할만도 함)

그리고 이승엽은 초대형 계약 이후의 활약을 보면 진짜 일본에서 역대급 먹튀였고 오히려 요미우리랑 하라가 보살 수준이었습니다. 이대호는 소뱅이 그 강한 전력을 가지고도 이대호 활약상 때문에 끝까지 잡으려고 하기까지 했고요. 적어도 한국에서 일본 진출한 선수 중 부당한 대우를 받은 선수는 없었습니다. 임창용정도를 제외하면 다 큰 돈 받고 일본에서 모셔가다시피 데려갔는데 그 기대치에 부응한 활약을 한 건 이대호랑 오승환, 넓게 봐서 구대성까지입니다.(임창용도 두 번째 계약때는 언급이 안 되서 그렇지 진짜 상먹튀였고) 진짜 장훈선생처럼 야구인생 자체가 온갖 차별로 얼룩진 선수면 모를까.....한국 선수들은 정말 일본에서 대우 크게 해준겁니다. 못하는 와중에도 구단에서 어떻게든 써보려고 노력한 흔적도 많고요.

게임 내적으로도 한국에서 일본 진출한 선수중에 견제 어쩌구 할 선수는 딱 이대호랑 06 이승엽 둘 뿐이죠. 다른 선수들은 성적 보면 솔직히 견제의 대상도 못 됐어요. 2할대 중반 치기도 버거워한 타자들 견제하겠습니까.
11년째도피중
20/08/02 23:3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옛날에는 TV에서도 그런 소리들을 하길래 그런가보다 했는데
일본야구를 포함해서 이것저것 보고나니까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선수에 대해서 텃세가 '상대적으로' 그렇게 강한 나라는 아니에요. 잘하면 신 못하면 XX놈 인건 어디나 똑같습니다. 그리고 독수리님 말씀대로 팔꿈치 공은 그냥 운이 없던겁니다. 대놓고 몸쪽 위협구, 머리쪽 위협구라면 KBO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독한 리그(지금은 조금 바뀜)였어요.

그것과는 별개로 이정후 본인은 속구에 대한 대응을 좀 높였으면 좋겠어요. 최근 강백호가 속구에 정타를 못맞추다 아예 타구를 못맞추는 상황이 되어버렸는데 이정후는 이런 일은 없기를...
20/08/03 00:20
수정 아이콘
팔수술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한화전,키움 저렇게 많이 던지게 하나요??
아휴 정말
及時雨
20/08/03 00:45
수정 아이콘
이정후는 고향이 나고야인데요 뭐 크크
독수리가아니라닭
20/08/03 01:16
수정 아이콘
오승환 저번에 한화전에서도 50구 정도 던지지 않았나요
오리수달
20/08/03 08:13
수정 아이콘
오승환이 9회때는 잘던졌어요
구속도 148 나오고 속구는 코너로 꽂히고 슬라이더가 종으로 뚝떨어지면서요
근데 10회 들어서면서 구속도 떨어지고 슬라이더 각도가 밋밋하고 속구는 높게 들어가요
부상도 있었고 나이도 있는데 적당히 썼으면 하네요
히샬리송
20/08/03 10: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완벽한 상태도 아닌데 감독이 멀티 이닝 너무 굴려요.
거기에 운도 유난히 안따라서 빗맞은 안타도 많고 어제도 조상우 잡아주던 바깥쪽코스 갑자기 안잡아주면서 삼진잡고 마무리했을 이닝이 볼넷되서 길어지다 맞기도 했구요.

뷰캐넌 등판때도 그렇고 중요한 타이밍에 이상하게 의문의 볼판정 겹친게 스노볼이 심하게 구른 시리즈였네요.
이정후
20/08/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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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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