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8/02 20:31:57
Name 청자켓
Link #1 더쿠
Subject [연예] 싹쓰리 원래 4인조로 기획?.jpg

1.png

2.png

3.png

4.png

5.png

6.png

7.png

8.png

9.png

10.png

11.png



청량보컬 이지혜를 염두하긴 했었나 보네요.
음악의 완성도보다는
탑탑탑으로 가서 화제성 먹자는 전략으로 수정한듯..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의견제출통지서
20/08/02 20:33
수정 아이콘
데가 너무 거슬린다아아악
RookieKid
20/08/02 20:38
수정 아이콘
데가 너무 거슬렸데
VictoryFood
20/08/02 20:41
수정 아이콘
코요테 라고 쓰기도 했더라구요.
부기영화
20/08/03 13:17
수정 아이콘
스샷 몇개 안되는데 '데' 가 도대체 몇개야;;
20/08/02 20:34
수정 아이콘
노래도 잘하고 재미도 있으니 고민됐을만도 하죠
스위치 메이커
20/08/02 20:37
수정 아이콘
데 데 데
김첼시
20/08/02 20:38
수정 아이콘
지금이랑 느낌은 좀 달라도 나름 재밌었을듯 노래도 퀄 높일수 있고
20/08/02 20:38
수정 아이콘
데데데데 댓 걸~
20/08/02 20:48
수정 아이콘
설마 공중파에서 데와 대도 구분 못한 건 아니겠죠? 일개 유튜브 채널이겠죠?
병장오지환
20/08/02 20:49
수정 아이콘
[코요테레비전]
20/08/02 21:09
수정 아이콘
고음 시원하게 뿜는게 혼성그룹 묘미기도 해서, 내심 이상민 이지혜 등장했을때, 상황따라서는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무리더라구요

이효리, 비가 시원하게 들어가지 않았으면 아마도, 플랜B가 있었을텐데 시원하게 다 받아버리는 바람에 들어갈 틈이 안생겨버림....
청자켓
20/08/02 21:13
수정 아이콘
이상민이 비효리 언급하는 순간 이후부터는 다른건 안보였을것같아요.
20/08/02 22:21
수정 아이콘
이 프로젝트 시작부터 이효리는 최우선으로 염두했던게 맞고 비는 깡열풍때 한번 불러봤는데 본인의지가 엄청강해서 혼성그룹에 참여했고 그렇게 문을닫은거같았습니다
김태호에게 이효리란 드라마특집했을때부터 고맙고도 써먹기좋은 치트키같은 존재인데 싹쓰리에 이어 환불원정대까지 길게 쓰는게 과연 연속히트가될지 궁금하네요
청자켓
20/08/02 22:24
수정 아이콘
솔직히 환불원정대는 감이 안잡히네요. 또 음원 내는건 뇌절같고요...
설탕가루인형
20/08/03 11:21
수정 아이콘
죄와 길 때도 잠깐 나와서 골, 어시 다하고 갔죠. 유느님과 캐미도 좋아서 태호피디한텐 치트키 수준 크크
카푸스틴
20/08/02 22:30
수정 아이콘
이지혜 요즘 라디오 너무 재밌어요 크크
노피어
20/08/02 23:28
수정 아이콘
비-이효리에 누군가 한명 추가됐다면 그나마 어울린만한 가수는 보아 정도 밖에 생각이 안되네요.
WHIPLASH
20/08/03 12:32
수정 아이콘
추천
제지감
20/08/03 00:34
수정 아이콘
저는 바다 들어오면 정말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여름 노래에 어울리는 고음 보컬 + 핑클 ses 합작 그룹 상징성까지 딱이었지 않을까요
20/08/03 09:47
수정 아이콘
음원 나온건 완전 제취향이더군요. 신지가 전성기 폼을 회복이 안되는데도 좋음 헤헤...
20/08/03 11:01
수정 아이콘
d이지혜 라디오 짱잘함
모나크모나크
20/08/03 12:55
수정 아이콘
라디오에서 이지혜 목소리 너무 좋고 노래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어요. 이번에 싹쓰리 했으면 화제성은 덜했었어도 곡 선택폭이 좀 넓어지지 않았을까 합니다. 뭐;; 어떻게 해서든 이효리에 당해내긴 쉽지 않았겠지만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707 [스포츠] [월드컵] 역대 월드컵 티어표 [42] 우주전쟁4440 24/03/25 4440 0
81706 [연예] 여기 분들은 사나만 아니면 되죠? [64] DKim9359 24/03/25 9359 0
81705 [스포츠] 골수 한화팬의 개막 2연전 후기 [46] 쀼레기5522 24/03/25 5522 0
81704 [연예] 아이즈원·AKB48 출신 혼다 히토미, 트리플에스 합류?…새 멤버 공개 임박 [35] 아롱이다롱이5587 24/03/25 5587 0
81703 [스포츠] 4.15 시즌 개막 최강야구 티저 [33] SAS Tony Parker 4226 24/03/25 4226 0
81702 [스포츠] [NBA/MIN] 미네소타 20년만에 48승 달성 [17] 무적LG오지환2277 24/03/25 2277 0
81701 [연예]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 시청률 추이 + 과거 tvN 토일 드라마 시청률 [26] 아롱이다롱이4010 24/03/25 4010 0
81700 [스포츠] [KBO] 2024 이창섭의 외국인 데스노트 [11] 손금불산입3105 24/03/25 3105 0
81699 [연예] 두 주연배우의 체급! ‘눈물의 여왕’ 6회 14.1%…자체 최고 경신 [26] Davi4ever4354 24/03/25 4354 0
81698 [연예] 천만관객 돌파한 "파묘" 관객수 추이 [21] 아롱이다롱이3373 24/03/25 3373 0
81697 [스포츠] [F1] 호주 그랑프리 결과 및 잡담 [49] 과수원4957 24/03/24 4957 0
81696 [스포츠] 오늘의 KBO 끝내기.gif (용량주의) [22] SKY925327 24/03/24 5327 0
81695 [스포츠] 프로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년도 최고 인기 드라마 [26] HAVE A GOOD DAY5704 24/03/24 5704 0
81694 [스포츠] [해축] 드디어 각성한 것 같은 월드컵 본선 우리 친구팀 [10] 우주전쟁5714 24/03/24 5714 0
81693 [스포츠]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종료 [2] 及時雨2616 24/03/24 2616 0
81692 [스포츠] [KBO] ABS 판정 위엄(?) [51] 우주전쟁8229 24/03/24 8229 0
81691 [스포츠] [축구] 현재 돌고 있다는 찌라시 [39] 우주전쟁10452 24/03/24 10452 0
81690 [월드컵] 북한. 평양 원정 거부로 0:3 일본에 몰수패 [21] SAS Tony Parker 7343 24/03/24 7343 0
81689 [연예] 원성왕후 하승리. 전속계약 만료 FA [5] SAS Tony Parker 5908 24/03/24 5908 0
81688 [연예] 영화 "파묘" 2024년 첫번째 천만관객 돌파 [23] 아롱이다롱이5128 24/03/24 5128 0
81687 [연예] (루머) 이채연 골때녀 합류? [11] 빵pro점쟁이7684 24/03/23 7684 0
81686 [스포츠] [야구] 2024 KBO 1호 끝내기.gif (용량주의) [32] SKY927034 24/03/23 7034 0
81685 [연예] [단독]러블리즈, '데뷔 10주년'에 뭉친다…'놀면 뭐하니?' 출격 [16] 마음을잃다6684 24/03/23 668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