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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7/05 11:58:29
Name 강가딘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박초롱 주연의 영화 '불량한 가족'이 개봉합니다


에이핑크 맴버들이 도전한 영화 - 정은지의 0.0MHZ, 손나은의 여곡성 둘다 흥행이나 평단에서 안 좋았는데
이번엔 어떨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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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티아
20/07/05 12:01
수정 아이콘
안타깝지만 평이 썩 좋진 않은 걸로...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21/0004734711
20/07/05 12:02
수정 아이콘
(수정됨) 교복이라니 양심 좀!
어.....? 헛 설득당했읍니다.

공포영화 아니니 일말의 기대라도 가져봅니다 크
...가 아니겠군요 ㅠㅠ
세츠나
20/07/05 17:03
수정 아이콘
댓글에 대체 몇번 선회를 크크크
빨간당근
20/07/05 12:03
수정 아이콘
0.0Mhz, 여곡성 둘다 관람했지만 이 작품은..... 크흠;;;
무적LG오지환
20/07/05 12:08
수정 아이콘
이 시국이 오기도 전에 창고에 있다 나온 영화라서(...)
20/07/05 12:14
수정 아이콘
예고면 신경 많이 쓴 걸 텐데도 때깔이....
아이군
20/07/05 12:48
수정 아이콘
솔직히 이런건 좋을수가 없는게, 아이돌 멤버를 아무 이유없이 주연으로 찍은 물건은 뭐 뻔할 수 밖에 없습니다.

천하의 송강호나 이병헌도 감독이 연기 지도 개판으로 하면 연기가 개판일 수 밖에 없습니다. 연기 방향을 얘기를 해줘야 연기를 하죠.
강가딘
20/07/05 14:13
수정 아이콘
1-2년 사이 걸그룹 출신 여주가 성공한 사롄는 엑시트의 윤아정도 밖에 없는거 같더군요
안시성의 설현이나 물괴/판소리 복서의 혜리는 망..
세츠나
20/07/05 17:05
수정 아이콘
일종의 성공모델이라고 봅니다. 몸으로 떼울 수 있는 분량이 많으면 나머지 감정연기도 집중해서 연습할 수 있고...
사랑둥이
20/07/05 13:08
수정 아이콘
전 그래도 보려구요 흐흐...
20/07/05 13:30
수정 아이콘
예고 마져 심심한 영화는 오랜만인듯...
울산공룡
20/07/05 14:42
수정 아이콘
0.0,여곡성 둘다 영화관가서 봐서 이번에도 보긴 볼건데.. 예전 시트콤이나 웹드라마에서의 연기를 생각하면..걱정이 됩니다..
20/07/05 17:07
수정 아이콘
0.0... 하...ㅠㅠ
20/07/05 21:26
수정 아이콘
걸적선 스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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