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5/10 23:52:25
Name jjohny=쿠마
Link #1 스연위
Subject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안녕하세요 운영진입니다.
최근 예고된 바와 같이, 금일 밤을 기점으로 스포츠 연예 게시판이 재오픈됩니다.

1. 스포츠/연예 게시판 운영위원회(이하, '스연위')는 저와 아래 4분의 운영위원분들로 구성됩니다.
껀후이
너이리와봐
온리진
Mance


위 4분은 스연게를 아끼는 마음으로 운영위원에 지원해주신 지원자들 중에서 다소 깐깐한 기준들에 기초하여 선발된 분들입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다만, 기존에 관리자 활동을 하시던 분들이 안계신 관계로, 초기에 일부 미숙함이나 시행착오가 보이더라도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2. 스포츠/연예 게시판은 '아이즈원 관련 이슈'를 제외하면 [기존의 스포츠/연예 게시판 규정에 따라서 운영됩니다.] 기존의 스포츠/연예 게시판 규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통합규정 중 특히 4.7 스포츠/연예 게시판 조항 (최중요) https://pgr21.com/freedom/83360
- 일부 표현들에 대한 가이드라인 공지 https://pgr21.com/spoent/12308?
- 연예인 성범죄 피해자 언급 관련 공지 https://pgr21.com/spoent/34890?
- 선정성 있는 글들 관련 공지 https://pgr21.com/spoent/21136

3. 다만, 신생 스연위는 기존 스연위 활동 하시던 분들 없이 새롭게 발족되었기 때문에, 명문상의 규정을 적용하여 허용/제재 여부 및 벌점수위 등을 결정함에 있어서 기존의 스연위와는 다른 판단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특히 당분간은 가급적 '누가 봐도 문제 없을' 정도에서 신중하게 스연게 활동에 임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4. 아이즈원 이슈 관련하여는 회원분들께서도 많은 의견을 주셨고 운영진에서도, 신생 스연위에서도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특히 (아이즈원 관련 성향과 무관하게) 다양한 회원분들이 '아이즈원 이슈는 커뮤니티에 짐만 될 가능성이 높으니 커뮤니티 차원에서 언급금지해야 하지 않겠느냐' 하는 의견을 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아이즈원 이슈를 커뮤니티 차원에서 (또는 스연게에서) 언급금지할 만큼의 필요성은 없는 것 같다'는 것이 운영진과 스연위 양쪽의 공통된 결론이었습니다.

5. 다만, 아직 신생 스연위가 자리잡지 못한 상황에서 아이즈원 이슈로 인해 또다시 회원간 갈등이 야기될 경우, 스연게가 재오픈되자마자 다시금 혼란과 위기를 맞닥뜨릴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스연위는 (통상 운영위원의 1차 임기 또는 운영위의 한 사이클로 여겨지는) 3개월 동안 스연게에서 아이즈원 이슈를 언급금지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즉, 스연게 재오픈 이후 3개월간 스연게에서 아이즈원 관련 본문글/댓글은 금지된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스연게 재오픈을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스연게에서 좋은 활동해주실 것을 기대하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안유진
21/12/06 11:42
수정 아이콘
공지를 만드셨으면 적용을좀하시죠
건게글은 보시긴하나요?
빼사스
22/05/19 21:04
수정 아이콘
소혜가 중1 때 1호 처분 가지고 그 난리였는데 5호 처분이면 대체...
Do The Motion
20/05/10 23:54
수정 아이콘
11시 52분 실화입니까... 하려다가도
오늘 열린게 그나마 다행...크크크

결국 아이즈원은 언금으로 가는군요....
베스트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나름 현실적인 타협점이라 봅니다
이양현
20/05/10 23:55
수정 아이콘
고생 많으셨습니다
스위치 메이커
20/05/10 23:56
수정 아이콘
아이즈원 이슈를 그냥 두고 스연게 정상화가 불가능한 건 사실이라...

운영진도 노하우가 쌓여야...
법돌법돌
20/05/11 00:00
수정 아이콘
당분안 언금되는 아이즈원 이슈에 대한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이 있으면 좋겠네요(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추후 또 시비가..)
예를 들어
프듀재판관련 내용 -> 허용 or 불허
걸그룹 초동 내지 음원 추이표에 일부 등장 -> 허용 or 불허
등등.. 직간접적으로 언급될 사안들이 예상되거든요
20/05/11 00:07
수정 아이콘
자유게시판에도 공지 써주세요!
모르시는분들도 계셔서
jjohny=쿠마
20/05/11 00:11
수정 아이콘
더불어, 스연게 재오픈이 이렇게 지연된 것은 전적으로 제 책임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자게에 2개의 글이 게시된 바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https://pgr21.com/freedom/86040 : "스연게 오픈 예정 공지입니다"
https://pgr21.com/freedom/86063 : "스연게 오픈 공지 까지의 상황" (원래 제가 지연 경위를 설명하는 글을 별도 작성할 계획이었는데, 새로운 스연위원이신 온리진님께서 관련글을 써주셔서 해당글을 공지화하는 것으로 갈음했습니다)

개인사정으로 이와 같이 지연시킨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신류진
20/05/11 00:30
수정 아이콘
드디어 떳드아아아아아아아
20/05/11 00:34
수정 아이콘
언급금지에 대해서는 확실히 해주시는 게 좋을 거 같은 게, 아이즈원 이름이나 아이즈원 관련 컨텐츠 혹은 이에 대한 비판을 금지하는 수위인지, 한글과 스연게를 했던 사람이면 누구나 아이즈원이라고 생각할 만한 문장을 썼지만 실제로 이름을 명칭만 안 하면 괜찮은 건지는 확실하게 말씀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마 후자도 금지라는 뜻에서 공지를 하신 거겠지만요.
20/05/11 00:38
수정 아이콘
저는 이번 사태가 좀 더 개혁적으로 규정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개혁에 혹시라도 꼬투리가 될까봐서도 온전하게 내려놓았었는데...
기존 공지 그대로 가는거면...고생 많이 하시겠네요.
파이팅입니다!
20/05/11 01:02
수정 아이콘
안 그래도 스연게에 여자아이돌 갤 유저 많아보이던데 여자아이돌갤식 언금(우회 까질,성희롱하면서 언금타령하는)이 되지 않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55만루홈런
20/05/11 01:09
수정 아이콘
항상 습관처럼 스연게를 클릭했는데 다시 열렸으니 좋네요 크크 3개월동안만 아이즈원 관련글을 못쓰는거지 3개월후면 풀리는군요
20/05/11 01:55
수정 아이콘
그 성향상 3개월 풀리자마자 일부러 정확히 타이밍 맞춰 올릴 것..
소울니
20/05/11 07:58
수정 아이콘
성향을 떠나서라도 누구라도 올릴 수 있죠. 그게 팬덤이든 어그로든요 크. 스연게 터질때도 관련글을 누가 많이 올렸는지 보면 답나옵니다.
20/05/11 01:24
수정 아이콘
아이즈원 이슈는 음반이든 방송이든 재판이든 그냥 통째로 언급 금지인거겠죠?
20/05/11 02:30
수정 아이콘
아이즈원 3개월 금지라... 제가 위즈원입니다만 걍 무기한 금지도 환영합니다. 부디 3개월 뒤에 다시 잠기는 일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다시마두장
20/05/11 05:10
수정 아이콘
게시판 열리는게 반가우면서도 그놈의 아이즈원이 뭐길래... 싶은 착잡함이 동시에 느껴지네요.
라붐팬임
20/05/11 05:49
수정 아이콘
크크크 전설 시작
독수리의습격
20/05/11 06:56
수정 아이콘
아이즈원 관련 공지는 다분히 운영편의적인 내용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만, 새로 들어오셨다고 하니 존중합니다.
나중에 은근슬쩍 이번처럼 묻고 지나가는 일만 없길 바랍니다.
차라리꽉눌러붙을
20/05/11 11:32
수정 아이콘
치읓치읓
불구속입덕
20/05/11 12:39
수정 아이콘
정당한 논쟁을 [즐기고 싶은 소수]와 어그로 끌면서 [싸우고 싶은 다수]를 구분할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운영진이 할수있는게 별로 없습니다.

도로 한가운데 중앙선이 있는건, 거기 바싹 붙어서 운행하라는 취지가 아니거든요.
근데 항상 그래요. 붙는 놈은 바싹 붙습니다. 왜? 지켰자나?

개인적으로는 이미 식었다. 일부/소수만/집중적으로 벌어질 일이라고 예측하고 있기때문에 허용해도 괜찮을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근데 이게 운영진이 되면 선뜻 할수가 없겠죠.
20/05/11 15:21
수정 아이콘
정작 운영진의 농단과 그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는 한마디도 없네요. 항상 사건이 터지면 이런식으로 대충 뭉개고 지나갔던 그동안의 흑역사들 생각하면 기대도 안 하긴 했습니다만 혹시나가 역시나군요. 사람의 본성을 보려면 권력을 쥐어주면 된다고 하더니 쥐꼬리만한 권력도 권력이라는 거겠죠.
피해망상
20/05/11 18:56
수정 아이콘
피해자들에 대한 사과와 보상이 빠진것 같네요. 그건 뭔가요?
코비코비
20/05/11 23:54
수정 아이콘
주작을 주작으로 부르지 못한다니 참 대단한 그룹이네요... 마재윤도 팬들이 많았으면 주작으로 못불렀겠네요...
사나예나
20/05/12 14:11
수정 아이콘
하하하... 그래도 마재윤은 유죄판결 받은 범죄자잖아요...
마재윤과 아이즈원과의 비교는 좀 다르다고 생각해요...
어느 국가가 범죄자와 무혐의자를 동급취급하나요...
로컬디스크
20/05/15 09: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안준영 무혐의가 아니라 유죄판결을 받을텐데요?
마재윤이 치룬(만든) 경기나 기록은 현재 주작 취급 받고, 마찬가지로 안준영이 주작해서 만든 그룹들도 똑같은거죠 뭐.
그룹에 대해서는 할 말 없습니다.
멤버 개개인에 대한 비난에 대해서 할 말이 있는거죠.
사나예나
20/05/15 12: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자꾸 아이즈원을 마재윤과 비교하길래 마재윤=범죄자 아이즈원=무혐의 라고 표현한거에요.
연좌제가 불법인 나라에서 안준영이 만든그룹이 범죄자 취급을 받아야한다고 생각은 안듭니다.
그 결과물이 지금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고있나요?
그 결과물을 만드는 과정에서 피해를 준거죠.

비유할거면 마재윤이 아니라 학업비리 채용비리 사건이 그나마 비슷해보이는데 역시 사람들은 어떻게해서든 억지로 까고싶어 막 비교하려고 들죠.
실제로 합격자쪽에서 잘못이 전혀없고 회사나 학교에서만 잘못한 사건중에서 합격이 번복된 사례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육군사관학교, 국민은행, 직업학교 등등이 있었죠.
대부분 합격이 번복된 사건들은 합격자쪽에서 잘못된, 학력위조나 부모님빽 성적조작등으로 이루어진거죠.

성폭행을 통해 아이가 만들어졌는데 그 아이는 범죄의 결과물이라며 아이 아버지는 성폭행 범죄자 라며 아이를 까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비코비
20/05/15 18:0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님과 동일한 이유로 전 엑스원 멤버들은피해자라고 생각하지만 조작, 접대 이슈가 터지고 모든게 밝혀진 뒤에도 조작,접대의 당사자인 cj산하에서 컴백하고 활동하는 멤버들은 범죄의 방관자 내지 협조자라고 생각합니다... 법의 심판을 내릴순 없겠지만 도덕적 비난은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나예나
20/05/15 18:11
수정 아이콘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 어떻게 방관자이자 협조자인가요?
방관자는 그 범죄저지르는 행위를 직접 보고 묵인한걸 방관자라고 하는거죠. 협조자는 뭐 더더욱 아니고.
학교폭력하고있는 행위를 옆에서 보고있는데도 안막고 방관하고있는게 방관이고요. 님이 아파서 학교안간날에 학폭이 일어났으면 님은 방관한건가요..? 그리고 학폭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치면 님이 그 학폭한 사람 신고안했다고 님이 방관자되나요?
코비코비
20/05/15 18:16
수정 아이콘
님의 생각을 존중합니다. 그러나 저는 접대로인한 멤버 조작이 드러난 이상 조작 그룹이 활동을 계속하는것이 꿈을 볼모로 이용당한 연습생들, 그리고 우롱당한 시청자들에 대한 피해가 계속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재발방지를 위해서라도 엑스원처럼 Cj산하를 떠나 새출발하는게 맞았죠... 다들 능력있는 친구들인데요
사나예나
20/05/15 18:22
수정 아이콘
님 생각도 존중합니다...
근데 CJ 산하를 떠나야된다는 이유는 묻고싶네요. CJ는 엄연히 피해자라고 검찰에서 지정해줬는데요...
조작을 통해 피해를 입은 연습생에게는 그에대한 피해보상과 지원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아이즈원이 비난받아야될 이유는 그래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잘못을 저지른자가 비난받아야지 잘못이없는자가 비난받는다니 이상한 상황들이 연출되고있습니다.
코비코비
20/05/15 18:28
수정 아이콘
프로듀스 시리즈가 수년간 지속되 오면서도 Cj가 정말조작을 몰랐다면 그건 무능력이자 관리소홀로 깔끔하게 손을 떼야한다고 봅니다. 명백히 Cj가 기획한 프로그램이자 cj가 채용한 인물에 의해 범죄가 발생했으니까요...
사나예나
20/05/15 18:30
수정 아이콘
코비코비 님// 죄송하지만 님말보단 압수수색하고 몇달간 계속 CJ를 수사한 검찰말을 믿겠습니다.
CJ는 몰랐고 결국 피해자다가 검찰의 피셜입니다.
짱워뇨
20/05/17 20: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벌점없음), 표현을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05/18 00:30
수정 아이콘
관련 사건에 대한 언급 금지는 본 게시글에 댓글에도 당연히 적용됩니다. 이후 사용에 유의하시여 벌점을 받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本田 仁美
20/09/04 11:50
수정 아이콘
스연게 운영위원 분들은 건게 스연게 게시물 피드백 안하시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0229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18317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0564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0558 0
81764 [스포츠] [KBO] 이승엽 감독이 달라졌네요. [8] TheZone2880 24/03/28 2880 0
81763 [스포츠] 프로야구 팬 성향 분석 2024 [35] Pzfusilier3380 24/03/28 3380 0
81761 [스포츠] 박항서 감독을 그리워하는 베트남 축구팬들 반응 [21] Pikachu4409 24/03/28 4409 0
81760 [스포츠] [K리그] K2-K3, K4-K5간 승강제 2027년부터 시행 [15] 及時雨1851 24/03/28 1851 0
81759 [스포츠] 친구들끼리 KBO 선수들을 드래프트해본다면? [13] bifrost3102 24/03/28 3102 0
81758 [스포츠] [KBO] ABS는 커브가 키포인트 [93] 손금불산입5861 24/03/28 5861 0
81757 [스포츠] [해축] 기억해볼 법한 이름 브라질 신성 엔드릭 [10] 손금불산입2286 24/03/28 2286 0
81756 [스포츠] KBO 하이라이트 유튜브에 풀렸네요 [24] 바보영구4421 24/03/28 4421 0
81754 [스포츠] KBO 현재 순위 [63] HAVE A GOOD DAY6853 24/03/27 6853 0
81751 [스포츠] 류현진패-승승승 [38] insane6434 24/03/27 6434 0
81750 [스포츠] 늦은 황선홍 호 관전평 [9] 어강됴리3845 24/03/27 3845 0
81748 [스포츠] 베트남의 박항서 감독 시절 대 인도네시아 전적 [6] 어강됴리4092 24/03/27 4092 0
81747 [스포츠] [여자배구] GS칼텍스, 차상현 감독 빈 자리에 이영택 신임 감독 선임 [15] 뽐뽀미1740 24/03/27 1740 0
81745 [스포츠] [MLB] 이정후 시범경기 최종 성적 [44] kapH5392 24/03/27 5392 0
81744 [스포츠] '소방수 미션 클러어' 황선홍, 원팀·성적·올림픽팀 3마리 토끼 잡았다 [29] 윤석열3483 24/03/27 3483 0
81743 [스포츠] A대표팀 안정화 성공 황선홍 감독…‘겸직’ 시대 열릴까 [35] 윤석열4717 24/03/27 4717 0
81739 [스포츠] [해축] 박항서 감독 이후 베트남 축구 상황 [27] 우주전쟁5746 24/03/27 5746 0
81738 [스포츠] [KBO] 올해 외국인 구성이 좋은 팀과 나쁜 팀 [31] 손금불산입4374 24/03/27 4374 0
81737 [스포츠] [해축] 유로 2024 본선 24개국 확정 [16] 손금불산입2382 24/03/27 238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