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2/17 23:30:28
Name 유럽마니아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초스압] 전세계 KPOP 랜덤 댄스&커버 (국뽕영상) (수정됨)
높아진 대한민국의 위상, KPOP의 인기가 이 정도인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서구권을 비롯 전세계에서 KPOP이 인기있어진 이유에 대해 외국곡들은 너무 섹스 폭력 허세 등 가사도 청년들이 안고있는 좌절과는 거리가 멀고
어쩌고 분석이 많이 나오는데 뭐 팝알못인지라 그런 건 모르겠고 확실히 너드 취급받던 때와는 달라졌군요.
유럽마니아로서 국까 글도 많이 쓰긴 했지만 국뽕 글도 가끔 써드리겠습니다. 왜냐면 전 관광업으로 먹고 살아야되서요 크킄 많이 와주면 와줄수록... 그 전에 영어가 돼야되는데ㅠ ㅠㅠ

유튜브 영상들인데 직접 가져오는 건 렉이 너무 걸릴 듯 해서 몇 개만 가져오고 링크로 대신합니다. 정말 엄청나네요 후덜덜

[독일], 프랑크푸르트


 
(근데 이 영상은 특이한 게 'Japantag', 즉 '일본의 날' 행사인데 KPOP에 맞춰 춤추시네요. 다들 안무도 아시고.. 뭐 유럽이나 서양권에서 일본문화에 관심있던 분들이 한국 KPOP에 자연스럽게 빠진 분들이 많다던데.. 뭐 어찌됐든 좋은 게 좋은 것이겠지요.)

[이탈리아], 밀라노



[덴마크], 쾨벤하운
www.youtube.com/watch?v=cLJ2B3ibKSM

[미얀마], 만달레이
www.youtube.com/watch?v=a9Z_1V33XT4&t=380s

[말레이시아]
[중화인민공화국], 베이징

상하이
www.youtube.com/watch?v=ePH9fbEI2fo

[필리핀]
www.youtube.com/watch?v=iMYoZw2nkcQ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www.youtube.com/watch?v=RJ53J08A3UI

[러시아], 모스크바
www.youtube.com/watch?v=UdGtWIBIJ-g

[네팔], 포카라
 
아이돌은 마지막에 엄청난 환호와 함께..

[몽골]
www.youtube.com/watch?v=oJr0EOgyjtQ

[베트남], 하노이
www.youtube.com/watch?v=-Y_tcTZnd6c

[대만], 타이베이 (중화민국 만세! 타이완 남바완! 키)



[태국], 방콕


[영국], 런던



[폴란드], 크라쿠프
바르샤바 BTS 버스킹

[홍콩]
www.youtube.com/watch?v=FlEbdZSUqrM

[싱가포르]
www.youtube.com/watch?v=lus1rl8jGsQ 케이팝 콘서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www.youtube.com/watch?v=eItfDwjOkkg

[미국], 뉴욕
www.youtube.com/watch?v=AgT4yoxjwLQ
그린스보로, KPOP의 날


[케이팝 좋아하면 찐따라고!?] 텍사스, 오스틴

[반면에 케이팝에 실제로 엄청 차가운 이런 관중들도 있습니다. 뭐 미국인들이라고 다 좋아하진 않겠지요.]

www.youtube.com/watch?v=xfdIH0xqvhk 사실 이런 반응들이 대부분일듯 ㅠㅠ
[차가운 미국인들의 반응에 상처받으셨다면 순수한 '초등학교 아이들'로 힐링을 하세요^^]
www.youtube.com/watch?v=27bHHFf8Thw

[캐나다], 몽레알(Montreal)
www.youtube.com/watch?v=FLEme8MH-00 열광하는 청년들과 어리둥절하는 중년분들이 인상적..킄
캐나다 핫한 어느 클럽?의 케이팝 반응 (소리주의)


[루마니아], 부쿠레슈티
케이팝 페스티벌

[멕시코]
www.youtube.com/watch?v=4mzfUkTknmY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스페인], 바르사
www.youtube.com/watch?v=EpwTikULOVE
마드리드


[벨기에], 브뤼셀
www.youtube.com/watch?v=-Q83uozhlS0

[벨라루스], 케이팝 페스티벌

유럽에서 가장 폐쇄적인 나라라 한류가 거의 침투하지 못했을 걸로 아는데.. 좋아하는 분도 있나봅니다.

BTS때문에 절규하는 프랑스 아미들


[호주], 멜번
호주, 뉴질랜드는 영상은 많은데 소수라 아쉽네요 ㅠ 확실히 BTS 등 아이돌들이 월드투어를 북미 유럽 일본 중화권같은 데만 가는 이유가 있었음.. 아직 멀었습니다 한류..
뭐 BJH가 그 높은 아카데미의 문을 뿌시고 입상했으니 BTS가 또다른 백인들의 잔치인 그래미 정도 받으면...

[뉴질랜드]

[아르헨티나]
www.youtube.com/watch?v=udX_cqDPzhg (블랙핑크 뮤비가 나오자 군중반응)
www.youtube.com/watch?v=qO0POrf473U (BTS)

[칠레], 라 세레나
www.youtube.com/watch?v=u0BVf7SfAws
꾸리꼬
www.youtube.com/watch?v=aLwsesYquxI 엄청 열광적이군요 ㅠ

[도미니카 공화국]
www.youtube.com/watch?v=aeuB3nWVQGs 도미니카 공화국까지 ㅠㅠ

[에콰도르], 과야킬

 케이팝 콘서트를 입장하기 위한 끝없는 줄..

[우크라이나], 키예프
www.youtube.com/watch?v=ee0oltIYvQs

[슬로베니아]
www.youtube.com/watch?v=vqCILT8oWBY

[헝가리], 데브레센

[핀란드], 헬싱키
www.youtube.com/watch?v=XVdX5mv7J-w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줄여서 [에-라-리] 발트해 3국에도..ㅠㅠ)

[에스토니아], 탈린

[라트비아], 리가
www.youtube.com/watch?v=l4oyqwo_6RQ

[키프로스], 리마솔
 
(인원 수는 적지만 제가 좋아하는 나라들 중 하나라.. 이곳에도 케이팝 팬이..ㅠㅠ)

[그리스]
www.youtube.com/watch?v=gTaV3n2J88g 클럽에서 펼쳐지는 광란의 케이팝파티

[터키], 터키는 안무를 커버한 커버댄스 영상이 랜덤댄스보다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아르메니아]

[UAE] 아부다비 케이팝 콘서트

[이스라엘]
텔아비브 대학교 케이팝 페스티벌(관객 만석)

[모로코] BTS 아미들

[알제리] 케이팝 행사

[나이지리아] 케이팝 댄스경연대회
www.youtube.com/watch?v=zLTa9s4wDlM 엄청 열심히 추네요..

[남아공]
www.youtube.com/watch?v=_KIFbKb2tN4 남아공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BTS의 위엄...

[에티오피아]
www.youtube.com/watch?v=l36kC2d88hA 충격! 에티오피아 케이팝 팬의 엄청난 열기!!

[인도] 인도는 유튜브에 상대적으로 랜덤댄스 영상이 없네요..ㅠ 인도 인구가 10억인데..덜덜 더 퍼지길 바랍니다.
www.youtube.com/watch?v=rK7PlQPusM4 그래도 케이팝 좋아하는 청년들은 엄청 좋아한다는..

[사우디아라비아]
엄청난 화제를 불러모았던 사우디 BTS 콘서트

[볼리비아]

[브라질]
 
케이팝 랜덤댄스

마지막으로.. [본진]

SKY 중 K와 Y 본격 댄스대결
(~~전 하는 게 어떤 대학이 앞에 와야되는지 몰라서 킄 SKY순으로..^^ 명문대가고싶었는데... [고려대][연세대]가고싶습니다..고대!!!!!!!!!!!..연대!!!!!!!!!!꾸에ㅐ에엑!!!!!!!!!!!! 열폭중)


BTS 콘서트때문에 난리난 해외도시들



이 국가들 외에도 미처 소개해드리지 못한 국가들의 랜덤댄스 영상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후덜덜 다 못 소개해드리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
이상으로 소감을 말하자면.. 영상에 나오는 어느 나라나 [10~20대 젊은] 청년들이 99%라는 점인데 일단 팝이 젊은이들의 문화라는 점도 있지만
이 10대 20대들이 성년이 되어 사회의 중추가 되고 가장이 되고 그러면... 그 파급력은 엄청나겠지요? 물론 위 케이팝 댄스 영상들에 나오는
분들은 거의 케이팝 마니아 수준이라 저분들이 그 나라를 대표한다는 것도 당연히 아니지요. 정말 케이팝을 사랑하고 댄스까지 출 정도로 열성적인 분들이 랜덤댄스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한 영상들이 대부분이라.. 그래도 랜덤댄스하니 모여주세요~해서 모여주는 게 어딥니까.
영상들 보시면 케이팝 댄스 행사에 엄청난 사람들이 모인 영상도 있지만 비교적 소규모인 영상도 있습니다. 물론 열정은 다 똑같겠지요. 주로 사람많은 영상으로 올렸습니다. 그래도. 사람적다고 그곳에 한국음악을 좋아해서 모인 분들의 열정이 적은 것은 아니겠지요. 또한 케이팝 댄스행사에 나온 분들만 케이팝을 좋아하고 듣는 것은 아니겠지요!? 미처 행사에 참가치 못했거나 음악만 듣는 분들까지 합하면..해외의..
물론 아직 미국 팝의 영향력은 절대적이고 주류에 들어왔긴했지만 갈길이 멀겠지요. (kpop 그 정도 아니다 지적하실까봐 말씀을 흐흫)
뭐 그래도 한국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가 점차 상승하는 것은 좋지 않겠습니까?
저도 초등학생 때 어머니가 들려주신 비틀즈의 노래가 큰 영향을 미쳤듯이요. [영국은 이런 노래도 만들어내고 대단한 나라구나..] 이렇게 말이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2/17 23:36
수정 아이콘
일단 링크가 너무 많고 최소한 썸네일이라도 볼 수 있게 태그로 가져오시지.. 조금 아쉽네요.
뭐 볼사람은 알아서 보시겠지만
유럽마니아
20/02/17 23:37
수정 아이콘
그럼 영상을 몇개만 가져오겠습니다.
20/02/17 23:37
수정 아이콘
선생님.. 너무 많습니다. 체할 것 같아서 저는 포기하겠습니다.
유럽마니아
20/02/17 23:38
수정 아이콘
보고 싶으신 나라의 영상만 보시면 됩니다. 이런 많은 나라들에서 케이팝을 듣는구나라는 걸 알려드리기위한 게 목적이니까요.
안프로
20/02/17 23:45
수정 아이콘
주요도시 랜덤댄스는 많이 봤는데 이렇게나 많은줄은 또 몰랐군요
근데 링크가 많은건 괜찮은데 태그가 안걸려있는게 많네요
잠잘까
20/02/17 23: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음....
Pgr 덕력을 좀 간과하신 듯 합니다.

그니까 이거 비판할려고 쓰는 건 아니고요. 조언차 이야기해드리면 여기 상당수 분들은 이미 특정 포인트를 즐기는 거에 더 익숙해진 상태가 되었어요.

한 2년전에 쓰셨으면 우와 이런 댓글 다 다실텐데, 지금은 다들 랜덤 댄스라는게 어느 정도의 영향력이 있는지, 얼마나 많은 국가에서 펼쳐지는지 정도는 얇게나마 아시거든요. 그래서 잘춘 영상이나 특이포인트가 있는 영상을 더 궁금해하세요.

가령 중간에 부탄 영상 봤는데 이건... 솔직히 제대로 즐길수가 없을정도로 음질이 사망상태(전 음질 안좋아도 환호성만 있으면 다 듣는 편인데...이건 너무 안좋아요)인데, 이 정도는 부탄에서도 이런 공연이 있다라는 글 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다양성의 글을 쓰시는 거니까 '와 이런 도시나 나라도?' 같은 몇개의 나라만 추리셔도 될 것 같아요.


글쓴분이 봤을지 모르지만 저기 미국쪽 그린스보로 영상 보시면 이 옷을 뭐라해야하나...적빨강 옷을 입으신 보이시한 여성분이 있는데 다른 분들에 비해 굉장히 잘춰요. 이런걸 즐겨 본다는 거죵. 흐흐.
노지선
20/02/17 23:49
수정 아이콘
와 저는 일단 추천 드립니다
이달의소녀
20/02/17 23:51
수정 아이콘
내리다가 보니 링크에 압박이 느껴지네요
윗댓글보니 의도하신것 같고 그 느낌이 잘 전달되네요
관심가는 곳 위주로 보겠습니다
그린우드
20/02/17 23:55
수정 아이콘
너무 많은데.....

가장 괜찮다 싶은것들 좀 추천해주시면 좋겠네요. 리스트가 너무 많아서 오히려 보기가 꺼려지네요.
유럽마니아
20/02/18 00: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링크 구멍난 곳 다 보완했고 너무 길어서 불편하게 느끼신 분들이 많아서 같은 나라의 도시들은 최대한 빼고 줄였습니다.
불편함을 끼쳐드린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아 또 뭘 잘못 건드렸는지 유튜브 영상 크기가..ㅡㅡ 하 고쳤다..ㅠㅠ
안프로
20/02/18 00:24
수정 아이콘
태그 잘되네요 오랜만에 재밌게 잘봤습니다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02/18 00:27
수정 아이콘
지금이 kpop의 최정점이고 한때의 유행이 되어서끝나느냐

아니면 지속가능한 하나의 문화가 되느냐의 갈림길이라고 봅니다

앞으로도 저런 영상을 계속 볼수있으면 좋겠네요
살인자들의섬
20/02/18 00:29
수정 아이콘
좋긴한데 너무 많아요 크크크
20/02/18 00:32
수정 아이콘
잘 봤어요. 어디서 저렇게 연습을 해 올까요. 동호회가 있겠죠?
유럽마니아
20/02/18 01:10
수정 아이콘
주로 유튜브를 보고 연습하는 것 같습니다. 안무가, 댄서출신 한국인들이 외국에서 케이팝댄스 학원 초창기와 비교할 수 없이 많이 늘었긴 하지만요.
동호회도 있겠지요.
프라이드랜드21
20/02/18 00:39
수정 아이콘
Kpop이 안으로 썩어들어가는 낌새만 없다면
지금의 상승세가 아름답게 이어갈 수 있겠죠
20/02/18 00:56
수정 아이콘
Kpop이 몰락한다면 그건 일본처럼 내수시장만 바라보다가 하는 경우는 아닐거고 (내수시장이 일본만큼이 아니니깐) 뭔가 괴이한 것들이 일어나거나 다른 나라의 문화가 대세가 되면서 밀리는 신세가 되거나 둘중 하나겠죠
그리고 그게 어느것이든 그 중심에 중국은 없을거 같고요(..)
ⓢTory by
20/02/18 01:02
수정 아이콘
해외도 대중성은 여돌인가요
블핑트와 미어터지고 아이들 선미 청하도 크크
남돌은 태민무브가 붐붐
첫번째 독일 필스랑 킬디스럽 나올때 안무가 하나도 맞질 않네요 크크
20/02/18 02:56
수정 아이콘
남돌은 따라추기 진짜 힘들죠 킄
11년째도피중
20/02/18 04:45
수정 아이콘
애초에 J-POP의 동류로서 처음에 받아들여졌으니까요. 초기 서구 K-POP팬 영상 배경을 보면 일본아이돌 포스터가 나란히 붙어있거나 애니메이션 포스터가 덕지덕지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었습니다. 초기 이런 영상이 몇 없던 시절 K-POP댄스 대회등이 펼쳐진 곳들도 코믹 행사장 같은 곳들이 배경인 경우가 상당수죠.
In The Long Run
20/02/18 05:39
수정 아이콘
해외(유럽, 북미) 사는 친구들 말 들어보면 아직은 너드문화라고 들었고 그 너드들 숫자가 엄청나게 많아서 돈도 되고 팬이 많은거라고 들었는데 이건 비주류 문화의 한계라고 봐야겠죠. 심지어 BTS조차 해외사는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여기 인싸들은 그런거 이야기 안한다고 해서 아쉽더라구요. 해외사는 한인들에게, 그리고 서브컬처 문화로서 초인기인 느낌인 것 같습니다.
20/02/18 12:54
수정 아이콘
유럽매니아님 이쪽에도 관심이 있으셨군요 크크
태양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미국에서 서서히 오르고 농구경기에서 웨딩드레스 나오는걸 신기해하던 때가 딱 10년전인데 그야말로 격세지감입니다. 이젠 국뽕없이 살수 없는 몸이 되어버렸습니다.
티모대위
20/02/18 16:21
수정 아이콘
크 정성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707 [스포츠] [월드컵] 역대 월드컵 티어표 [42] 우주전쟁4440 24/03/25 4440 0
81706 [연예] 여기 분들은 사나만 아니면 되죠? [64] DKim9359 24/03/25 9359 0
81705 [스포츠] 골수 한화팬의 개막 2연전 후기 [46] 쀼레기5522 24/03/25 5522 0
81704 [연예] 아이즈원·AKB48 출신 혼다 히토미, 트리플에스 합류?…새 멤버 공개 임박 [35] 아롱이다롱이5587 24/03/25 5587 0
81703 [스포츠] 4.15 시즌 개막 최강야구 티저 [33] SAS Tony Parker 4226 24/03/25 4226 0
81702 [스포츠] [NBA/MIN] 미네소타 20년만에 48승 달성 [17] 무적LG오지환2277 24/03/25 2277 0
81701 [연예] tvN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 시청률 추이 + 과거 tvN 토일 드라마 시청률 [26] 아롱이다롱이4009 24/03/25 4009 0
81700 [스포츠] [KBO] 2024 이창섭의 외국인 데스노트 [11] 손금불산입3105 24/03/25 3105 0
81699 [연예] 두 주연배우의 체급! ‘눈물의 여왕’ 6회 14.1%…자체 최고 경신 [26] Davi4ever4354 24/03/25 4354 0
81698 [연예] 천만관객 돌파한 "파묘" 관객수 추이 [21] 아롱이다롱이3373 24/03/25 3373 0
81697 [스포츠] [F1] 호주 그랑프리 결과 및 잡담 [49] 과수원4957 24/03/24 4957 0
81696 [스포츠] 오늘의 KBO 끝내기.gif (용량주의) [22] SKY925327 24/03/24 5327 0
81695 [스포츠] 프로야구 구단별 마지막 우승년도 최고 인기 드라마 [26] HAVE A GOOD DAY5704 24/03/24 5704 0
81694 [스포츠] [해축] 드디어 각성한 것 같은 월드컵 본선 우리 친구팀 [10] 우주전쟁5714 24/03/24 5714 0
81693 [스포츠]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2라운드 종료 [2] 及時雨2616 24/03/24 2616 0
81692 [스포츠] [KBO] ABS 판정 위엄(?) [51] 우주전쟁8228 24/03/24 8228 0
81691 [스포츠] [축구] 현재 돌고 있다는 찌라시 [39] 우주전쟁10452 24/03/24 10452 0
81690 [월드컵] 북한. 평양 원정 거부로 0:3 일본에 몰수패 [21] SAS Tony Parker 7343 24/03/24 7343 0
81689 [연예] 원성왕후 하승리. 전속계약 만료 FA [5] SAS Tony Parker 5908 24/03/24 5908 0
81688 [연예] 영화 "파묘" 2024년 첫번째 천만관객 돌파 [23] 아롱이다롱이5128 24/03/24 5128 0
81687 [연예] (루머) 이채연 골때녀 합류? [11] 빵pro점쟁이7684 24/03/23 7684 0
81686 [스포츠] [야구] 2024 KBO 1호 끝내기.gif (용량주의) [32] SKY927033 24/03/23 7033 0
81685 [연예] [단독]러블리즈, '데뷔 10주년'에 뭉친다…'놀면 뭐하니?' 출격 [16] 마음을잃다6684 24/03/23 6684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