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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1/14 10:50:47
Name 아르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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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https://sports.v.daum.net/v/20200114100125605#none
Link #2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108&aid=0002836253
Subject [스포츠] [오피셜] KIA, 김선빈은 잡았다..4년 최대 40억원 계약 완료 (수정됨)


https://sports.v.daum.net/v/20200114100125605#none

KIA 구단은 14일 오전 김선빈과 4년간 최대 40억원에 FA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보장액은 34억원으로 계약금 16억원에 연봉이 4억5000만원씩 18억원이다. 옵션 6억원이 더해진다.

KIA 구단은 지난 13일 저녁 김선빈의 에이전트와 만나 3시간 넘게 최종 협상을 가졌다. FA 협상기간이 시작된 이후 구체적인 조건을 제시하지 않고 있던 KIA는 이달초 처음으로 조건을 내놨다. 지난 10일 다시 협상 테이블을 만든 데 이어 사흘 만인 이날 또 한 번 협상한 끝에 계약서에 사인받았다. 4년 최대 40억원은 KIA가 당초 제시했던 조건에서 상당폭 인상된 금액이다.

(후략)

+ 네이버쪽은 옷피셜에 선수 코멘트까지 떠서 덧붙입니다.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108&aid=0002836253

(중략)

김선빈은 "KIA에서 선수 생활을 계속 할 수 있어 기쁘고, 인정해주신 구단에 감사하다며 "팀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솔선수범하며 제 역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끝에 계약에 이른 만큼 올 시즌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책임감을 느낀다"며 "운동에만 전념해 올 시즌 팀이 좋은 성적을 내는 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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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기념
20/01/14 10:54
수정 아이콘
팬서비스 개판이던 윤석민도 인터뷰로 제일 1순위가 팬이라고 하더니만 김선빈도 나중에 은퇴할쯤에 그러겠죠?
이런 선수 물고빠는 팬분들이 제일 불쌍하네요. 기아 입장에서 집기는 잘 잡았지만...
기승전정
20/01/14 10:55
수정 아이콘
김선빈은 개판까지는 아닙니다. 예전에 안해주던 동영상이 있지만 최근 몇년간은 사인도 잘해주고 팬서비스도 좋은 선수입니다.
한글날기념
20/01/14 10: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지금이라도 바뀌었으면 그래도 다행이네요. 애들 무시하고 지나치던 영상은 아직도 안잊혀지니
근데 그 영상은 19년 4월 영상이네요;;;; 그전에 찍은건지...최근 영상이라면 별반 바뀐 게 없는 거 같은데요.
20/01/14 11:05
수정 아이콘
얼마 전에 아는 분이 그러시는데 김선빈 선수가 아이들한테 싸인도 잘 해주고 사진도 잘 찍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김선빈이 엄마들한테 인기가 가장 많고 본인도 내 아이한테 잘해주는 김선빈이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
기승전정
20/01/14 11:05
수정 아이콘
선수들이 매번 사인을 다 해줄 수는 없죠. 대체적으로 김선빈은 팬 사이에서 사인이나 팬서비스가 좋은 축에 속하고요. 개인적인 기부도 많이 하는 선수입니다. 안해주는 영상도 있지만 사인해주는 영상도 많이 있습니다.
한글날기념
20/01/14 11:07
수정 아이콘
안 해줄수도 있죠. 근데 기분나쁘게는 하지 말아야죠.
다른 사람들한테는 다 잘해줬지만 나한테 나쁘게 해줬다? 그럼 그냥 팬서비스 나쁜 사람으로 남게 되는거죠.
기승전정
20/01/14 11:19
수정 아이콘
대다수 기아팬들은 김선빈이 그래도 최형우나 김주찬처럼 팬서비스는 개판은 아니고, 팬서비스도 잘해주는 편이고, 기부나 기타 선행도 잘해서 '이런 선수 물고빠는 팬분들이 제일 불쌍하네요' 정도는 아니라는 겁니다.
한글날기념
20/01/14 11:21
수정 아이콘
어찌됬건 당하는 사람 입장에선 '이런 선수'죠.
김선빈 입장에선 저렇게 개무시한 어린이 팬이 스쳐가는 수많은 팬들 중 몇몇에 불과하겠지만
당한 사람 입장에선 계속 가는거니까요. 최형우 김주찬 언급할 것 없이요.
팔라디노
20/01/14 12:08
수정 아이콘
와이프가 많이 신경쓰면서 선수본인도 많이 바뀌긴햇더라구요.. 변하는모습보여서 윤석민 보단 확실히 낫습니다 크크
20/01/14 13:02
수정 아이콘
그럼 팬서비스 나쁘게 받은 소수의 사람들만 나쁜 사람으로 기억하고 말면 될 일입니다. 괜히 팬서비스 좋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팬들까지 도매끔으로 바보취급 하지 말고 말이죠.
20/01/14 11:16
수정 아이콘
그 영상 터지고 좋아진 건 사실이죠.
곧미남
20/01/14 14:03
수정 아이콘
저는 진심으로 싸인과 팬서비스는 그 선수의 자유라고 생각하지만 김선빈 선수가 언제 대체적으로 팬서비스가 좋은축이었나요.. 팩트로만 따져도 그건 아니죠 그러니 와이프분께서 사과하고 앞으로 재발방지까지 한거구요..
곧미남
20/01/14 11:03
수정 아이콘
최근 몇년은 아니구요 그 영상 터지고 와이프가 엄청 신경썼죠..
애패는 엄마
20/01/14 11:28
수정 아이콘
그전에도 김선빈 좋은 축이긴 했습니다 그 영상 이후에 더 신경쓴 것도 사실이지만요.
곧미남
20/01/14 13:36
수정 아이콘
하하하 뭐 케바케이긴 하지만 절대요 그 영상이 왜 그리 기아팬들의 분노를 일으켰게요 워낙 당한 사람들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저는 무려 오키나와에서 당했구요
설사왕
20/01/14 11:49
수정 아이콘
문제는 김주찬(특히), 최형우지. 김선빈은 그 전에도 싸인 잘 해 줬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 동영상 하나 갖고 진짜 오래도 우려 드시네.
한글날기념
20/01/14 12:02
수정 아이콘
뭐 우려먹긴 뭘 우려먹습니까? 그래서 저건 어린이 팬들 개무시하고 간 거 아닌가요?
처음부터 못할 거 같다고 말해주고 제스처 취해줬으면 덜했겠죠.
제가 저 입장이었으면 정나미 다 떨어질 거 같은데요. 그래요. 그동안 100번 중 99번 잘해줬겠죠.
근데 그 1번 저런식으로 못해주면 그거 당하는 사람 입장은 그냥 팬서비스 안좋은 선수로 남는데요?
20/01/14 12:07
수정 아이콘
그냥 대놓고 김선빈 싫다고 하세요. 껀수 하나 잡았다고 본인이 남 비난할 수준이나 입장이 되는건 아닙니다.
한글날기념
20/01/14 12:10
수정 아이콘
껀수 하나 잡았다고 비난 할 수준 입장 어쩌고 하시는 댓글 다시는 건 본인도 그런 거 같은데요.
그렇게 말하니 저도 더 댓글 안달테니 댓글 다들 그만 달죠.
설사왕
20/01/14 12:24
수정 아이콘
프로 야구 선수든 연예인이든 다 사람입니다. 기계가 아니라구요.
평상시 잘 하고 있는데 어쩌다 건수 하나 잡았다고 돌려대면 책 안 잡힐 사람이 누가 있나요?
치토스
20/01/14 14:07
수정 아이콘
김선빈은 그래도 피드백 제대로 해서 많이 바뀌었죠.
욕 먹고 그대로인것 보단 그래도 한번 쎄게 맞고 바뀌는게
나으니..
20/01/14 10:55
수정 아이콘
보장이 34억이면 올 겨울의 승자는 김선빈이네요
예니치카
20/01/14 10:58
수정 아이콘
김선빈 안 잡으면 센터라인 빵꾸를 메울 수가 없었을테니...안치홍의 2루 가능성을 포기한 기아 프론트 입장에선 나름 합리적인 행보긴 해요. 팬심은 아쉽지만.
스컬로매니아
20/01/14 10:58
수정 아이콘
야알못이긴 합니다만, 김선빈을 이정도로 잡을 수 있었다면 안치홍도 잡을수 있지 않았을까요?
한글날기념
20/01/14 10:59
수정 아이콘
안치홍은 2루자원이 아닌 1루 자원으로 보고 있었고 수비력 급감한 장타력 없는 똑딱이로는 가치가 없다고 기아가 판단해서요.
그나마 안치홍이 빠지면서 남은 금액을 그나마 김선빈한테 적당히떼서 몰아줬다라고 보는 게...
부모님좀그만찾아
20/01/14 11:00
수정 아이콘
김선빈도 오퍼 금액이 올랐다고 하고 구단에서 지원금이 적었단 소리도 나와서 둘다 잡는건 애초부터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20/01/14 11:00
수정 아이콘
기아는 1루수 안치홍에 이정도 거금 쓰기는 어려웠을거같고 안치홍은 2루를 원했어서 의견 차이가 생겼을 것 같습니다.
곧미남
20/01/14 11:04
수정 아이콘
결국 안치홍으로 인해 김선빈 이 금액 받을수 있었죠
20/01/14 11:10
수정 아이콘
기아는 구단에서 안치홍 이루수 불가 판단을 한순간 저만큼의 돈을 줄 수 없었죠.
솔로15년차
20/01/14 11:13
수정 아이콘
안치홍은 키스톤의 역할을 못한다고 판단했고, 김선빈은 키스톤 두 자리가 모두 가능하다고 판단된 거라 가치가 달랐다고 봐야합니다.
특히, 안치홍이 빠졌기 때문에 김선빈의 가치가 더 상승한 면이 있고요.
김선빈은 꾸준히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것이 주전 유격수로서의 풀타임 체력문제였는데,
이제 구단이 김선빈에게 풀타임을 기대하는 상황이 아니니까 도리어 그런 문제점이 상쇄된거죠.
김선빈은 본인이 원하는 본인의 역할과 구단이 원하는 구단의 역할이 잘 맞았다면,
안치홍은 본인이 원하는 역할과 구단이 원하는 역할 사이에 이견이 발생한 것이 작용한거죠.
거믄별
20/01/14 11:23
수정 아이콘
KIA 구단에서 안치홍을 2루 불가 라는 판단을 내렸던 상황이라면... 안치홍을 잡는게 힘들었을 겁니다.
일단 KIA는 안치홍이 1루로 빠지면 애매한 1루 자원이 넘쳐나는 상황이 되버립니다.
그럼에도 안치홍이 1루로 컨버전하길 바란건데... 안치홍이 2루를 원했다면 협상이 힘들죠.

하지만 김선빈은 안치홍과는 입장이 다르죠.
유격수에서 2루수로 컨버전하긴 하지만... 오히려 체력부담이 줄어서 본인 커리어 끌어올리기 좋아졌고
2루수는 공백지역이라 주전자리 확보하기도 좋구요.
KIA는 안치홍을 놓쳤으니 2루 & 3루 의 공백을 하나라도 메우기 위해선 김선빈을 무조건 잡아야 하는 상황이었으니 서로 합이 맞았던 겁니다.
신류진
20/01/14 11:01
수정 아이콘
김선빈은 안치홍한테 한우쏴야할듯 크크
ChojjAReacH
20/01/14 11:02
수정 아이콘
오전에 단독기사엔 세부내용이 안나와서 못 미더웠는데 오피셜이 떴네요. 타팀팬이 보기엔 안치홍 놓치자 부랴부랴잡은 느낌이 듭니다.
플레인
20/01/14 11:03
수정 아이콘
안치홍을 놓친 순간 김선빈이 매우 유리한 입장이 된거라 구단에서는 예상보다 많이 줄 수 밖에 없죠. 김선빈도 당연히 상황을 아는데 이전 제시대로 받을 필요가 없고요.
20/01/14 11:12
수정 아이콘
SK는 결국 또 입으로만..
의미부여법
20/01/14 11:17
수정 아이콘
안치홍 안잡았던 순간 김선빈이 갑이 되었기 때문에...
그리움 그 뒤
20/01/14 11:25
수정 아이콘
안치홍은 정말 군대를 다녀온 2년이 천추의 한이 되겠어요.
군대 안가서 2년 빨리 FA 시장에 나왔다면?
민병헌 80억, 손아섭 98억일 때였으니...

누가 가장 미울까요? 선동렬?

올 겨울의 승자는 오지환인가요?
봄바람은살랑살랑
20/01/14 11:32
수정 아이콘
멀티 운운하며 대표팀 안 뽑은 류중일 일지도
김호레이
20/01/14 11:4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는 조범현이 자기가 욕먹더라도 광저우때 밀어 넣었어야 한다고 봅니다.
20/01/14 12:27
수정 아이콘
조범현 감독땐 뽑지도 않았는데 욕먹었죠. 뽑을거다라면서.. 크크
곧미남
20/01/14 13:38
수정 아이콘
저도 이게 안치홍 인생에서 가장 속상할듯한
지니팅커벨여행
20/01/14 12:09
수정 아이콘
조범현 때 갔어야죠.
류중일도 뽑을만 했는데 완전무시...
20/01/14 11:26
수정 아이콘
유격 박찬호 2루 김선빈으로 갈거 같네요. 1루는 이제 세대교체 해야될거 같고 문제는 3루는 어떻게 할런지 용병을 쓰려나 작년 야구를 안봐서 이제 엔트리도 햇갈리네요.
20/01/14 11:33
수정 아이콘
타자용병은 우익이라서 3루는 내부에서 올려야 하죠.
20/01/14 11:33
수정 아이콘
김주형이 남아있었으면 지금 모든 기아팬들이 공포에 떨고 있었을지도...
아르타니스
20/01/14 11:35
수정 아이콘
외인 구성은 이미 끝났죠.

작년 기아의 한줄기의 빛이었던 좌,우익수 가능한 터커랑 재계약 했습니다.

http://m.hankooki.com/m_sp_view.php?WM=sp&FILE_NO=c3AyMDE5MTIxMDEyMjkxOTU3MzYwLmh0bQ==&ref=&isNv=#_enliple
20/01/14 11:43
수정 아이콘
아 터커얘기는 들었는데 잊고 있었네요. 오랜만에 선수들 기록 보니 2019에도 최원준 등으로 땜빵 했나 보네요. 박찬호가 유격이랑 왔다갔다한거 같기도 하고. 기록보니 투수들 특히 선발진이 처참하네요... 작년에 어지간히 못했구나 너네...
20/01/14 12:08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 통할만한 3루 야수용병은 데려오는게 불가능합니다.
무적LG오지환
20/01/14 14:46
수정 아이콘
모구단이 그걸 해보겠다고 몇년을 난리치다 결국 지지치고 김민성 모셔왔더랬죠 흑흑
애패는 엄마
20/01/14 11:40
수정 아이콘
안치홍 2루 불가 판정 영향으로 못 잡았기보다는 그냥 돈이 없었다고 봐야죠 둘다 잡기에는
안치홍 결렬이후 제시액이 높아졌다고 하니
수지앤수아
20/01/14 11:43
수정 아이콘
안치홍한테 한우 거하게 쏴야죠.
누가 뭐래도 반사이익으로 몇억은 챙겼다고 봐야됩니다 크크크
Lovelius
20/01/14 11:46
수정 아이콘
선빈아 치홍이한테 양복이라도 한 벌 맞춰줘라..
그래도 2루 선빈, 유격 찬호면 어느 정도 구색은 갖췄네요.
위원장
20/01/14 12:02
수정 아이콘
잡은건 잡은거고 안치홍까지 빠진 기아는 이제 타자가 없는 수준이네요. 최형우와 아이들...
지니팅커벨여행
20/01/14 12:10
수정 아이콘
잘했네요.
못 잡았으면 야구 안 보려 했는데
20/01/14 12:26
수정 아이콘
기아가 안치홍을 2루 불가로 봤다면 큰돈 못 쓰는 게 당연했죠. 1루 안치홍은 큰 메리트도 없거니와 지금 1루 볼 사람도 많고요....
대신 김선빈은 놓치면 센터라인이 너무 뻥 뚫려서 어떻게든 잡아야했어요. 둘 중 하나만 잡으라면 김선빈을 잡는 게 맞죠.
내년에 안치홍이 롯데에서 2루로 잘해주면 엄~청 욕먹을거고 올해만큼 2루를 못보면 괜찮단 말 들을 거 같네요.
최종병기캐리어
20/01/14 12:38
수정 아이콘
1루 김주찬/황대인
2루 김선빈
유격 박찬호
3루 최원준

이렇게 내야를 꾸리겠네요.
곧미남
20/01/14 13:39
수정 아이콘
김주찬 부상으로 최소 6개월 OUT이라 우선 1루는 유민상 3루는 나는 3루다 하겠지만 최원준은 작년 모습으로 OUT이 아닐까 싶네요
20/01/14 12:42
수정 아이콘
안치홍 김선빈은 끝까지 같이 가길바랬는데 ㅠ
55만루홈런
20/01/14 12:45
수정 아이콘
참 18년도까지만 보면 기아가 안치홍을 안잡고 김선빈을 잡을거라 생각을 못했는데 작년 성적하나만으로 이렇게 바꼈네요... 후...
20/01/14 13:21
수정 아이콘
그래도 선빈이 웃고있는 모습은 보기 좋네요 치홍이도 같이 웃었으면 좋았겠지만...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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