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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2/13 13:50:51
Name 興盡悲來
Link #1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13134235010
Link #2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13134235010
Subject [연예] [미디어오늘 단독] CJENM, '프로듀스101' 시즌1 'IOI' 데뷔조도 조작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13134235010

많은 분들이 조작이 있었을거라는 자체는 예상하셨고 어차피 정식활동기간도 끝난 IOI인지라

이제와서 뭐 멤버들에게 큰 타격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IOI 조작이 시사하는 점은 'PD의 일탈이고 우리는 피해자다' 라고 언플을 계속해왔던(심지어 그게 먹히기까지 했던)

CJENM이 이제는 명백한 주범 내지는 공범이라는게 밝혀졌다는것 아닐까 싶은데...

이 바닥은 언제부터 어디까지 썩어있는건지 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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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y by
19/12/1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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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ㅜ ㅜ
19/12/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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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2의 성공으로 부담이 되어서 조작했다더니???

어차피 믿지도 않았지만.
興盡悲來
19/12/1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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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믿는사람은 진짜 순수한 사람이죠.... 크크....
19/12/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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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제이 진짜 이 판에서 내보내야...
천원돌파그렌라간
19/12/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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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엠넷 폐국 갑시다 제발
그리고 할수있다면 CJ E&M 상폐까지...
타카이
19/12/1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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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 타노스
19/12/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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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에 떨어져서 난리났던건 누구죠
예를들면 시즌2의 김종현 시즌3의 이가은 시즌4의 이진혁처럼

이건 데뷔하고 나서도 너무너무너무 전까지는 안봐서
전혀모르겠네요
수박바
19/12/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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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에선 김종현 이가은정도는 없죠
기사조련가
19/12/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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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말나온게 퀵소희정도...10회에 7위인가 그랬는데 막방에 ..
독수리의습격
19/12/1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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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갱생의 여지가 있을까 싶네요. 제발 엠넷 해체 가즈아
어강됴리
19/12/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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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리, 이수현, 김나영, 김소희, 윤채경, 이해인..

지금도 목소리며 얼굴이며 떨림까지
아이바아이의 간절함도 기억이 나는데
너무했다 너무했어
바둑아위험해
19/12/13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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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I 까지...ㅠㅠ................
QuickSohee
19/12/1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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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진짜 설마 소희가 들어있었다면 얘 인생 어떻게 하나요... 차라리 없었으면 좋겠다 ..
아름다운이땅에
19/12/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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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왔는데 이게 왜 cj가 공범이나 주범이 되는 거죠? 다른 제작진이 조작한거지 cj가 시키거나 알았던 건 아닌 거 같은데 말이죠
興盡悲來
19/12/1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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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여태까지 CJ가 프듀 조작은 안준영의 단독범행이라고 몰아가고 있었는데, 검찰조사결과 시즌1 IOI 데뷔조에도 조작이 있었지만 여기에는 안준영이 관여하지 않았다는 것 역시 사실이라고 밝혀졌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IOI 데뷔조 조작은 안준영이 아닌 누구의 짓이냐->안준영 같은 단독범이 또 하나 있거나 CJ에서 애시당초 조작을 계획하고 있었다 둘 중에 하나인데, 안준영 2호가 있을 가능성보다 CJ 윗선이 개입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죠. 무엇보다 CJ는 여태까지는 안준영이 무슨 희대의 범죄자라서 우리도 전혀 상상도 못했고 알 수가 없었다 우리야말로 피해자다 이런 스탠스였는데, 안준영이 아니라 누구라도 조작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방치하고 있었다는데서 책임을 면하기 힘들게 됐다고 봐야겠죠.
19/12/13 14:59
수정 아이콘
안준영이 전면으로 내세워진게 그렇지. CP도 같이 잡혀갔죠. 단독 범행이 아닙니다.
파수꾼
19/12/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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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태생 자체가 조작으로 시작 된건데
새삼 놀랍지도 않네요
LOLULOLU
19/12/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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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다 때려치고 죗값 치르자...
별이지는언덕
19/12/13 14:04
수정 아이콘
CJ가 자꾸 피해자라는 개소리가 참 보기 짜증났는데 언론들이 좀 더 패줘서 미디어권력으로 흥하는자 미디어권력으로 패망하고 방송사가 연예인들 소속사로 있는걸 막아줬으면 좋겠네요.
부모님좀그만찾아
19/12/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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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가 주범이나 공범보다 그냥 성과 만능에 결과물만 중시하고 과정에 대해선 관심도 없고 관리가 엉망이었던거 같네요.
하긴 어설프게 아는거 보다 아예 모르는게 결과만 보면 쳐내기 더 깔끔하죠.
19/12/13 14:09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사후관리(?)가 엉망이었던거죠..
부모님좀그만찾아
19/12/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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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관리자체를 안한거죠. 엠넷이나 프듀덩치가 cj enm에서 차지하는 비중 큰편도 아니고
(한달전 주가 폭락도 헬로비전 영업익 폭락때문이었고)
소속사 사장들이 윗선 건들기엔 급이나 스케일이나 감당이 안되구요. 청탁이란건 받는사람도 리스크 감수하고 받는거니까요. 당장 밝혀진 접대비만 봐도 뭐
물론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으로 저도 유추한거고 나중에 밝혀지면 상황 바뀔수도 있겠죠.
어찌됐든 cj가 관리개판한거 맞으니 분명이번건 책임 져야하고 확실히 졌으면 좋겠습니다.
19/12/13 16:33
수정 아이콘
뭐 여론이 이지경이 되면 어쩌란말이냐~ 배째 이래버릴 가능성이 더 클걸요

뭐 화내는 사람들도 피해자(?)를 위하는척 하지만 사실은 거기에 1도 관심이 없으니까요

결국 그렇게 흘러갈겁니다
fallsdown
19/12/13 14:09
수정 아이콘
애들 인질로 잡고있지 말고 제작진들 싹 처벌받았으면 좋겠네요 언제까지 간만볼건지
19/12/13 14: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1까지도 했군요

3차랑 4차다른게 그래서였나

더 씁쓸하네요


시즌1의 3차랑 4차는 둘다 1인 1픽이였는데
IbI중 누군가겠네요
수지앤수아
19/12/13 14:16
수정 아이콘
IBI 중에 한명이 원래 데뷔조에서 타의로 쫓겨난건 뭐 빼박이군요....
독수리의습격
19/12/13 14:26
수정 아이콘
그게 만약 이해인이면 진짜.....
VictoryFood
19/12/13 14:37
수정 아이콘
제발 그것만은 ㅠㅠㅠㅠ
수지앤수아
19/12/13 14:50
수정 아이콘
급해인 아니면 퀵소희 둘 중 하나 봅니다...
고거슨
19/12/13 16:25
수정 아이콘
푼수였다면 진짜 불사조 전설 찍는거였네요.
응~아니야
19/12/13 14:16
수정 아이콘
슈스케시절부터 오디션/경연 프로로 재미본게 CJ인데 프듀 3/4만 주작했을리 없죠
본류를 찾으려면 슈스케시절부터 파보는게 맞겠지만, 이미 데이터가 없을듯
19/12/13 14:31
수정 아이콘
근데 안피디 말로는 안했다 검찰에서도 조작 없었다 했는데??? 뭐지?
19/12/13 14:33
수정 아이콘
기사 보면 안피디는 시즌1때는 생방 화면 편집해서 중계 내보내느라 조작 사실을 몰랐다고 하네요. 그래서 안피디 기소장에는 빠졌던 내용이고 이번에 씨제이 기소하면서 들어갔다고 써있습니다.
19/12/13 14:34
수정 아이콘
이건 cj군요.2,3,4는 준영이가 사기 1은 그보다 더 위군요.
興盡悲來
19/12/13 14:34
수정 아이콘
IOI 데뷔조 조작이 있었다 : 사실
안피디는 IOI 데뷔조 조작에는 관여 안했다 : 사실

기사에 따르자면 이런 상황인 것 같습니다. 결국 안피디가 아닌 다른 책임자급 개인... 혹은 집단적인 조작이 있었다는거죠.
19/12/13 14:36
수정 아이콘
한동철? 아님 그외 다른 누구?
興盡悲來
19/12/13 14:37
수정 아이콘
십중팔구는 한동철이라고 봐야겠죠 그 밑에 사람이야 조작해서 이득볼 것도 없고.....
먹설턴트
19/12/13 14:43
수정 아이콘
[그러나 '프로듀스101' 시즌1 최종화에서 또 다른 제작진에 의해 'I.O.I' 데뷔조 순위가 뒤바뀌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이 개인의 일탈이 아닌 CJENM 차원의 구조적 문제였다고 볼 수 있는 대목이다.]

그러니까 이게, 안PD가 저지른게 아니라서 공소장에는 없었다는 이야기가 되는군요.. 그러니까 개인의 일탈로 프레임짜면서 우리는 피해자다 라고 하려던 CJ가 새 되는 상황인가요?
19/12/13 14:47
수정 아이콘
한동철이였으면 아마 cj나간게 뭔가 저런 이유였을듯.
야근싫어
19/12/13 14:31
수정 아이콘
엠넷 폐국해라 좀
VictoryFood
19/12/13 14:36
수정 아이콘
엠넷 해체하고 소속 직원 프리로 풀어줘라
BlackPink
19/12/13 14:38
수정 아이콘
이건 직원들 말도 들어봐야...
루카쿠
19/12/13 14:39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슈퍼스타K 우승자들도 정정당당하게 1등했는지 믿을수가 없는걸까요?
너무 실망스럽네요..
히샬리송
19/12/13 15:20
수정 아이콘
우승까지 바꿨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제작진이 직접적으로 개입한 썰 후일담으로 나오기 시작한 프로 원조가 슈스케라...

참가자들 썰 보면 슈스케 ㅡ쇼미,언프ㅡ프듀 순으로 매운맛이 된거 같기는합니다.
19/12/13 14:4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시즌1도 결국 PD가 한건데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네요. 엠넷 감독 관리를 안한게 문제겠죠. 지금 그 PD가 CJ소속도 아니던데요.
파이톤사이드
19/12/13 14:46
수정 아이콘
이해인을 비롯한 I.B.I 멤버들이 가장 유력한 피해자겠네요. 1픽이었던 해인이가 얼마전 팬미팅도 했는데, 제발 앞으로 일 잘 풀리길 바랍니다.

조작 방송국 엠넷은 폐국하고, 조작의 주범인 시제이는 영원히 케이팝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말아라
루비스팍스
19/12/13 14:47
수정 아이콘
쌩투표인데 아이돌 그룹 구성이 딱딱 맞아 가는건 쉽지 않은 일이죠...
이런 위험성 때문에 기획사 끼고 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은 심사위원 점수가 크거나 시청자 투표는 참고만 하려는거고...
19/12/13 14:51
수정 아이콘
오디션 프로는 이제 만들어질 그룹 홍보라고 봐야죠.
토어사이드(~-_-)~
19/12/13 14:48
수정 아이콘
이제는 엠넷발 서바이벌이나 경연에서 나왔던 결과는 믿을수가 없겠네요 대중들 상대로 밑장빼기를 얼마나 했던건지..
로즈 티코
19/12/13 14:56
수정 아이콘
LTE는 말했지
아이오아이는 끝났지

이상민이 진짜 조작으로 미리 빼왔나.... ㅠㅠ
화씨100도
19/12/13 15:12
수정 아이콘
기희현?
19/12/13 15:36
수정 아이콘
이 닉을 바꿔야 할때가 온건가 ㅜㅜ
주익균
19/12/13 15:36
수정 아이콘
모두 다 거짓말이야 다 거짓말이야
인물들의재구성
19/12/13 15:37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cj가 몰랐다고 해도 문제네요
19/12/13 15:40
수정 아이콘
저게 다 맞다고 보면 CJ가 아는게 더 신기하죠. 같이 프로그램한 안씨도 한씨가 한걸 몰랐는데요
빼사스
19/12/13 16:02
수정 아이콘
어차피 해체한 그룹 그게 무슨 의미인가요. 게다가 활동 제대로 하는 친구도 몇 안 되고, 그나마도 다 상위권이고.
19/12/13 16:11
수정 아이콘
애초에 이 일을 만든 사람들이 '조작된 프듀로 얻은인기도 조작이다' 이런식으로 나오면..

프듀로 얻은인기와 그후에 개인의 기량으로 얻은인기라는게 칼같이 구분되는게 아니니까요 그럴수도 없고
멀면 벙커링
19/12/13 16:16
수정 아이콘
암넷 폐국 가야죠
세츠나
19/12/13 16:20
수정 아이콘
사실 시즌1~2까지의 분위기는 오히려 조작이 있을거라는걸 당연시하는 사람도 꽤 있었던 것 같은데...데뷔조에서 오히려 빼달라는 조작이지만요.
빼사스
19/12/13 16:27
수정 아이콘
저도 순위 바뀌었다면 오히려 빼달라고 해서 순위 바뀌지 않았을까 싶더라고요
19/12/13 16:31
수정 아이콘
그게 각각 다릅니다

시즌 1 같은경우는 성공할지 안할지 모르니까, 인지도만 얻고 빠지는게 이득일거다..라는 헛된 예상에 기반한 말이었고요

(ex: 12위가 진정한 승자다)

시즌 2 같은경우는 워낙에 개인팬덤들이 막강하다보니까, 망할것같은 데뷔조(?)보다 탈락해서 따로 활동하는게 낫다는.. 저 포도는 신포도일거야! 하는 팬덤들이 많이 했던 말이죠
쉼표한번
19/12/13 18:43
수정 아이콘
처음엔 데뷔조 변화가 있었다고 말이 나왔는데, 지난번에는 다른 말이 나왔던건 안준영이가 하진 않았기 때문에 그랬나보군요.
(이미 물건너갔지만) 5년뒤 재결합도 바이바이.. 나중에라도 방송에서 추억하는 모습 따위도 기대하기 힘들테고.
지금 아이오아이 멤버들도 갈길 바쁘다지만, 진짜 조작으로 운명이 뒤바뀐 탈락자들은.. 에휴 ㅠㅠ
후치네드발
19/12/13 19:19
수정 아이콘
한 제작진이 투 트랙으로 조작했고 그걸 서로 몰랐다는 거네요.
안준영이 아닌 다른 한쪽에서 CJ의 개입이 있었는지는 미지수고
아스미타
19/12/13 20:22
수정 아이콘
계속 말하지만 엠넷이 만든 오디션 프로는 다 수사해봐야 한다고 봐요. 프듀에 국한할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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