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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2/11 19:42:05
Name 손금불산입
File #1 2019_12_11_야구_네이버_스포츠.png (8.5 KB), Download : 25
Link #1 네이버
Subject [스포츠] [KBO] 현재 구단별 외국인선수 계약 현황 (수정됨)


일단 지금까지는 LG 듀오의 금액이 가장 큰 것 같군요. 물론 밝혀진 계약 규모가 정직하다는 가정 아래에서 말이죠.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222467

삼성이 워낙 조용해서 기사를 찾아봤는데, 라이블리랑 러프는 재계약을 추진하겠다고 하고 나머지 한 자리는 여유가 있으니 천천히 하겠다고 하네요. 그래도 재계약은 미리미리 할 수 있지 않은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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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티아
19/12/11 19:45
수정 아이콘
삼성은 왜 이리 조용할까요...
19/12/11 19:48
수정 아이콘
한화는 호잉안잡을줄알았는데 잡는거보고 살짝놀랐네요
요슈아
19/12/11 19:54
수정 아이콘
호인 앖으면 외야에 지옥도가 펼쳐집니다.....

최진행* 이용규 이성열 에 또.......
DownTeamisDown
19/12/11 19:57
수정 아이콘
당장 2차드래프트로 들어온 정진호도 한화에서는 주전감 이라는 말이 나올정도니까요.
당장 한화는 외야수가 없어요
호잉을 내보내도 외야수를 데려와야 하는데 마땅하지 않은듯요
파쿠만사
19/12/11 20:48
수정 아이콘
최진행 장진혁 백창수 류장혁 김민하 장운오 이성열 양성우..... 숨이막히는 라인업
지구특공대
19/12/11 20:35
수정 아이콘
삼성은 아직도 소식이 없네요.
Do The Motion
19/12/11 21:08
수정 아이콘
두팬인데 프렉센? 누구세요??
언제 계약했지...
19/12/11 21:12
수정 아이콘
왜! 샌즈!
회전목마
19/12/11 21:19
수정 아이콘
호미페 안잡고 뭐하냐 ㅡㅡ
무적LG오지환
19/12/11 21:53
수정 아이콘
LG는 타자도 이적료 포함이든 아니든 100만달러는 채울테니 왠만하면 외국인 몸값 1,2등을 다투겠네요(...)
Lovelius
19/12/11 22:21
수정 아이콘
기아 투수들은 올해 던졌던 놈들 보다는 잘 던지겠지 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19/12/11 22:31
수정 아이콘
아 여러분 저 보이시죠? 삼성의 자신감? 키야~
히샬리송
19/12/11 23:19
수정 아이콘
삼성은 딱 공식대로 가네요.
최선을 다했지만 몸값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 ㅡ 한명정도 놓침

다른팀 영입 다 할때까지 영입 못하다가

여러 유력 후보가 있었지만 일본 갔다 or 메이저 로스터에 들어가버렸다. 이제와서 어설프게 영입하느니 윈터미팅 끝날때까지 기다리겠다

이러고서 뒤늦게 오버페이 망용병 데려와서 또 털리겠죠 뭐...
19/12/11 23:59
수정 아이콘
스카우트팀에 한국인 1명 현지인 1명 있는데 한국인은 롯데갔고 인원이없으니 감독이 도미니카 가서 발품팔고..
아엠포유
19/12/12 01:11
수정 아이콘
몇년째 이 공식이죠..... 아이고 삼성아ㅜㅜ
라이블리 잡고 러프 놓치면서
망용병 2병오는 그림이 그려집니다.....
11년째도피중
19/12/11 23:41
수정 아이콘
로하스는 못잡는 그림인가...
아 이놈이....
Eulbsyar
19/12/11 23:45
수정 아이콘
로하스가 체감이 (WAR대비 WPA) 안 좋아서 껄끄럽다는 기사가 있긴 있었습니다.
11년째도피중
19/12/11 23:53
수정 아이콘
외부에서 비싸게 부를거 같기도하고 사실 팬들이 그 부분때문에 만족하지 못하는 팬들도 있고 그렇죠.
사실 적당한 선수가 오면 그냥 놔줄거 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보다는 정이 들어서 그렇죠. ㅜ.ㅜ
이정재
19/12/12 01:21
수정 아이콘
wpa를 따져요? 그건 그거대로 놀랍네요
19/12/12 09:27
수정 아이콘
킹성... 내년에도 별 기대가 안되네요. 매년 똑같은 행보를 반복하고 앉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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