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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1/22 17:42:08
Name VictoryFood
Link #1 네이버뉴스
Subject [연예] 음악산업계 "음원사재기 의혹 해소해야…윤리강령 선포".gisa
음악산업계 "음원사재기 의혹 해소해야…윤리강령 선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231005

(전략)
이날 채택한 '2019 건전한 음원·음반 유통 캠페인 윤리 강령'은 음원 사재기 의혹을 해소해 투명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며, 체계적인 모니터링 제도를 구축해 음악 시장 신뢰를 회복하고, 공정한 음악 유통 환경을 저해하는 행위에 공동으로 대처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후략)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콘텐츠협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등 음악산업 협회들이 함께 음원사재기에 대한 의혹을 근절하자는 윤리강령을 선포했다고 합니다.

인용 위주로 조금 더 알아보면...

선포문

"최근 발생하는 음원 사재기 의혹으로 음원 시장 자체가 술렁이고 여러 곳에서 민원이 제기됐다"
"대중과 업계 종사자의 불신과 불만을 해소하고 건전한 음악 유통 환경을 만들고자 한다"

개회사(한국연예제작자협회 김영진 회장)

"K팝의 위상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고 있지만 국내 음악 시장은 이에 발맞춰가지 못하고 음원 사재기 의혹으로 곤혹 치르고 있다"
"불투명한 방식으로 건전한 산업 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를 근절하려면 이해당사자 의식개선과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
"윤리 강령이 산업 관계자들의 지혜를 모아 음악시장 신뢰도를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격려사(경만선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리 강령은 대중음악 산업 종사자에 책임을 부여하고 공정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
"서울시에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음악 산업계와 호흡을 맞추겠다"

함께하는음악저작인협회 백순진 이사장

"최근 파문을 일으킨 프로듀스 101 조작 의혹을 보면 음원 사재기가 더 큰 문제가 됐을 때 국내외를 막론해 한국 음악계에 믿음이 사라져 음악 산업 전체에 큰 파장 일으킬 것"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윤리 강령을 어길 경우 강력한 벌칙을 줌으로써 사재기를 근절시킬 수 있기를 소망한다"

다만 음원사재기 의혹에 대한 윤리강령인데 제작사 쪽 협회만 모였고, 음원업체나 주무부서인 문화체육관광부는 빠져 있어 이 윤리강령으로 어떤 실질적인 진전이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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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19/11/22 17:45
수정 아이콘
문체부는 대체 뭐하는 놈들인지
가미유비란
19/11/22 17:49
수정 아이콘
여긴 음반도 모걸그룹의 사재기가 거의 확실한것조차 못잡아내서..
음원은 말할것도 없죠..
조사도 안하고 그 걸그룹 소속사가 보낸 서류만 보고 사재기 아님 한거 같더군요.
뭐 강제로 조사할 권한도 없긴 하지만..
건강한삶
19/11/22 17:49
수정 아이콘
뭐 사실 보이는것도 있고 알려지고/알고있는것들이 있어도 한편으론 잡기 어려운것도 알기때문에 이부분도 참 찹찹하긴 하죠...지금으로선 그저 양심과 선택에 맡기는 정도밖에...
노력을아끼지말것
19/11/22 18:03
수정 아이콘
솔직한 심정으론 대형 남돌 팬덤스밍으로 줄세우기 할 때보단 제 입장에선 그나마 낫네요...무슨 인트로같은 것도 차트인 시키던데
건강한삶
19/11/22 18:11
수정 아이콘
그건 사재기완 전혀 상관없는 견해네요(사재기때문에 남돌 음원 줄세우기가 줄어든게 아니기때문에)...이게 비교하자는 취지의 글이 아니기도 하고요.
님이 말씀하신건 여전히 화력좋은 남돌들은 하고있는것인데 다만 예전에 비해 힘들어진 이유는 무한계정 없애고 새벽프리징 등 다른 요인들이 작용한것들이기도 하고요.
되나요
19/11/22 19:23
수정 아이콘
사재기는 엄연히 불법 행위이고 법에도 금지해놓은건데 그걸 비교하세요?
노력을아끼지말것
19/11/22 20:44
수정 아이콘
불법이고 뭐고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불편한 점은 남돌 팬덤 줄세우기가 더 심하다구요
되나요
19/11/22 22:28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감정이 불편한거랑 아예 불법 행위랑 비교가 되냐는 얘기인데요?
위법 행위가 단순히 내가 기분 나쁜것보다는 낫다는 그 논리자체가 말도 안된다고 지적하는 겁니다. 이해를 못하시는 건지 모르는 척 하시는건지
19/11/22 18:08
수정 아이콘
차트를 만드는 입장에서는 뭐가 어찌되었건 돈만 벌면 되니까요

이거 무슨효과가 있을지 싶습니다만
Lord Be Goja
19/11/22 18:09
수정 아이콘
이짓거리 계속하면 서로 좋을게 없다는거 알고는 있나 보군요
건강한삶
19/11/22 18:14
수정 아이콘
그렇죠 결국 기계를 못잡는다면 너도나도 기계의 유혹에 빠져서 하게된다면 또다른 전쟁(어느기계가 더 성능이 좋은가 같은...)이 벌어질수 있으니깐요...
요슈아
19/11/22 19:07
수정 아이콘
멜론이 스카이넷이야(??)
쵸코하임
19/11/22 18:24
수정 아이콘
음원사가 문제없다 떳떳하다라는 입장이면 기계픽 의심되는 가수들 음원사 축제에 무대를 제공하고 세워줘야죠.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가수들이 아니고서야 대중의 사랑을 받고 당당히 음원랭킹을 차지한 가수들인데 안부를 이유 없죠.
킹보검
19/11/22 18:40
수정 아이콘
멜론이 제일 양심없죠. 사재기 누군지 못알아챈다해놓고 지들이 개최하는 음악시상식엔 귀신같이 사재기 라인업 다 빼버림
음원사이트가 모를수가 없어요. 공장이 VPN 뚫어서 생성된 IP로 해외에서 스밍돌리는데 그것만 걸러내도 되는걸 돈되니까 안걸러내는거죠
19/11/22 18:42
수정 아이콘
공식적으로 외부에서 딜이 가해지는것도 아닌데 아몰랑하고 뭉게버릴듯..
샤르미에티미
19/11/22 19: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가요계 관계자들도 알고 알 만한 사람들도 있는 걸 아는데 한 명이 안 잡힘...왜 안 쓰겠습니까 인생이 달라지는데
19/11/22 19:23
수정 아이콘
기계는 없지만 시상식에는 안 부르는 아이러니
되나요
19/11/22 19:26
수정 아이콘
음원 사이트가 제일 나쁜 놈들이죠. 스트리밍에 이상한 부분을 발견할 수 없다고 당당하게 발표해놓고 시상식에는 기계들만 쏙 빼놓는 꼴이 참
별이지는언덕
19/11/22 19:27
수정 아이콘
딘딘이 이거 관련해서 라디오 출연해서 직접적으로 사재기 언급해서 리얼 스웩을 보여줬죠 크크
그래서 정규앨범에 김과장 OST까지 스밍해줬습니다
ⓢTory by
19/11/22 20:11
수정 아이콘
멜론어워드에 기계픽 다 불참인거 보면 참 크크
시작버튼
19/11/22 20:21
수정 아이콘
이 사안은 꾸준히 올라오는데
그때마다
아이돌 팬덤 줄세우기랑 비교하는 뇌기능 정지자들도 꼭 나오는듯..
이쯤되니 신기할 정도
노력을아끼지말것
19/11/22 20:46
수정 아이콘
대댓글로 이야기해주세요 이렇게 인신공격하지 마시구요
맥핑키
19/11/22 21:29
수정 아이콘
님이 잘 몰라서 그러는 것 같은데요
바늘 도둑이나 소도둑이나 도둑의 범주에선 같죠.
십시일반 돈 모으고 계정 모아서 총공하는걸 차트 교란으로 보면 큰 차이 없습니다. 저는 싸우기 싫어서 제가 그렇게 본다는게 아니고요
별 차이 없다고 보는 사람들은 이렇게 본다는 겁니다.
누군가의 팬들이나 사재기 팬덤 줄세우기 구분하지 킹반인 입장에선 똑같죠
시작버튼
19/11/23 01:00
수정 아이콘
뇌기능 정지자들이 많긴 하네요.
19/11/22 22:30
수정 아이콘
음원 사재기는 프로야구 약물문제랑 똑같다고 보는데요, 심지어 실드치는 방식조차 똑같습니다.
야구 잘하면 그만이지, 노래 듣기 좋으면 그만이지..
계속 약먹지는 않잖아요, 사재기로는 이 이용자 유지못하는데요...
요즘 하는짓 보면 기자나 해설자들이 약물러들 찬양짓 하는것처럼, 사재기들도 방송에서 소비를 해주더군요.
면죄부 받고들 있으니 떳떳하고 부끄러움조차 없는것 같은데,
실제로 가장 큰 손해보는쪽은 이미 자리잡은 아이돌보다, 묵묵히 음악작업중인 인디들이나, 정직한 영세기획사들이죠.

그리고 문체부나, 음원사이트나 수사권이없으니 어쩔수가 없죠. 이건 수사권있는쪽이 나서야하고 또 내부적으로 고발자가 나와줘야 합니다.
19/11/22 23:02
수정 아이콘
모니터링도 본격적으로 한다는 거 같은데 이게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시장에서 보이콧으로 이어지면 모를까 의혹만으로 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9/11/22 23:04
수정 아이콘
제3자? 입장에서 보면 위에 몇몇분 말씀대로 아이돌팬덤이나 일명 기계픽이나 거기서 거긴데요

스밍리스튼지 그런거 만들어서 듣지도 않으면서 재생하면서 차트를 왜곡하는 행위는 뭐랄까 소규모 가내수공업이냐 공장이냐 차이죠

그리고 집 뒷마당 텃밭에서 양귀비 대마 조금 심었다고 불법이 아닌건 아니지 않습니까?
LOL STAR
19/11/22 23:43
수정 아이콘
일반인 입장에서는 사재기나 아이돌 스밍이나 별 차이없지 않을까요? 기계가 하냐 사람이 하냐 차이일뿐이지~ 팬을 돈주고 사는 변칙대행업종이라고 봅니다. 근본적인 해결책은 따라서 실시간 차트를 없애는거죠.
ⓢTory by
19/11/23 01:55
수정 아이콘
실시간 차트로만 구별되는 아이러니함 크크
일반인 입장에선 그게 그거라고 생각 할수도 있지만
종사자 입장에선 불법은 불법 이니까요.
박정희
19/11/23 05:14
수정 아이콘
일일차트만 남기고 시간당 차트는 아예 없앴으면 좋겠네요. 아니면 아침 9시 밤 9시 두번만 공표하던가요. 그리고 아이돌 노래도 발라드도 메인이 아닌 입장에서 불편도는 사재기>>>>>아이돌입니다. 아이돌은 방탄급 아니면 줄세우기 어쩌고 해도 하루도 못가요. 사재기 음원은 줄세우기는 안하지만 차트 탑텐 안에서 몇주동안 알박기 하고 있죠.
19/11/22 23:47
수정 아이콘
역시 김치발라드 사랑하는 갓반인들 든든합니다
19/11/22 23:48
수정 아이콘
이 사안도 하태경 의원측이 접근해서 파헤친다면?
음란파괴왕
19/11/23 00:12
수정 아이콘
갓반인 운운하시는 분들이 겜덕사이트에 거주하는 걸보면 참 그럽니다. 아직도 게임방송보면 개한심하게 보는 갓반인 많은걸요.
박정희
19/11/23 05: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몇년째 멜론 사용하는데 일주일에 4일 이상 실제로 멜론 쓰시는 분들은 알죠. 아이돌 팬덤이 아무리 줄세워도 노래가 그저 그러면 대형 남돌도 2-3일이면 탑텐 밖으로 나갑니다. 멜론 가입자가 500만명입니다. 팬덤 중에서도 일부 극성 팬층의 24시간 스밍이 일시적인 영향은 줄 수 있지만 그 영향력은 제한적이죠.

사재기 음원은 특정 장르의 노래를 매우 장기간(최소 1달 이상) 음원 탑텐에 올려둔다는 점, 음원순위를 돈을 써서 조작한다는 점에서 팬덤 스밍과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또하나 사재기의 악질적인 측면은 깜짝 인기와 역주행에 대한 불신감 조장입니다. 사재기로 의심받는 가수들 중에는 정말로 사재기와 전혀 연관 없는 사람도 있을 겁니다. 사재기 실태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는 한 무명 아티스트들은 갑자기 음원 순위가 높아질 때 무조건 주작 의심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지금도 무명인데 순위가 조금만 튀면 멜론 댓글란에 주작이니 아니니 툭하면 싸움나죠.

팬 많은 아이돌 가수가 상위권 가는거 불만 없고, 사실상 아이돌이나 마찬가지인 아이유 태연 신곡 저도 좋아합니다. 20년 전에도 아이돌들이 다 짱먹었고 중간중간 눈에 띄는 가수들이 꾸준히 등장해온게 한국 가요계 아닌가요. 아이돌들도 비아이돌 아티스트들의 장점을 흡수해서 진화해온게 지금의 케이팝 아이돌이고요.

이 문제는 아이돌 팬덤 vs 비아이돌 일반인의 대립으로 볼 일이 아닙니다. 오히려 사재기 음원들 때문에 아이돌계 밖에 있는 아티스트들만 곤란해졌다고 봅니다.(어차피 아이돌판은 최상위 몇팀 제외하곤 음원이 큰 의미가 있을런지) 제 멜론 플레이리스트는 70%가 외국어곡입니다만, 지금의 멜론 차트는 정상이 확실히 아닙니다. 멜론은 최소한의 자체 진상조사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추가)

유튜브 레드의 영향으로 음원사이트 가입자는 많아도 이용시간은 줄어들기 때문에 사재기의 영향력이 강해진게 아닌가 하는 상상을 덧붙여 봅니다.
독수리의습격
19/11/23 08:13
수정 아이콘
팬덤 스밍은 이득을 보는 주체가 팬덤이 아니잖아요. 그냥 팬들이 자기 만족용으로 돌리는거지. 팬덤이 기획사한테 돈 받고 대신 스밍 해주는거면 모를까. 근데 기계픽은 고의적인 차트 교란을 하면서 이득도 교란의 주체인 기획사와 가수 자기들이 보니 더 악질적인거죠. 둘 다 관심 없는 제3자 입장에서 나에게 피해를 주는 정도를 따지면 둘 다 거기서 거기라고 하겠지만 사건의 주체를 놓고 보면 전혀 다르죠.
LOLULOLU
19/11/23 08:20
수정 아이콘
팬덤 스밍이나 사재기나 거기서 거기라는 의견은 그냥 거르면 됩니다...
후쿠시마농수산물
19/11/23 08:41
수정 아이콘
노래가 좋긴 뭘 좋아요 기계픽이라고 알려진 거 대다수는 가창력은 좋을지언정 곡 퀄리티는 다른 어디엔가 돈을 쓰지 않고선 나올 수 없는 처참함 그 자첸데...진짜 숀 한 명 빼면 뻔한 곡조 심각한 가사에 어떤 놀라움도 안겨주지 못하는 진행까지 돈 안 쓴 갓성비 그 자체던데요 크크크
프라이드랜드21
19/11/23 09:56
수정 아이콘
총공 기계픽 둘다 조작이고 둘다 없어져야 합니다. 경중이야 다를 수 있어도 시장을 왜곡시키는건 마찬가지죠. 순위차트 순위사이트들 단속할때 둘다 좀 잡아줬으면 합니다.
강미나
19/11/23 14:07
수정 아이콘
원래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다 거기서 거기죠. 아일랜드에서 농사짓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한국 대통령이 전두환이거나 말거나 무슨 상관이 없거든요.
근데 그 사람이 87년 민주화 시위보고 게시판에 다 똑같은 놈들인데 에너지 낭비하네 낄낄거리면 무례한거죠. 모르면 그냥 지나가야지 왜 깽판을 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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