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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1/20 09:46:29
Name 청자켓
File #1 3b9c77bebc230998a3a6c917e009a539.jpg (433.0 KB), Download : 1
Link #1 Newsen, 익무
Link #2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609&aid=0000205745
Subject 봉준호 “마틴 스콜세지의 마블 비판, 존중하지만 동의 안 해” (수정됨)


Variety와의 인터뷰

1.코폴라와 스콜세지를 존경하며,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맥락도 이해한다.

2.그러나 가오갤,  윈터솔저,  로건을 보면서 훌륭한 Cinematic한
순간들이 있었다.

3.슈퍼히어로 영화의 연출은 맡지 않을것. 영화의 창의성은 인정하지만 몸에 타이트하게 붙는 코스튬을 견디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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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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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답안이네요.
19/11/20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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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코스츔이 필요없는 [헐크]다.
강미나
19/11/20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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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게 유들유들하게 잘 넘어가네요 크크크
及時雨
19/11/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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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 쫄바지
세인트루이스
19/11/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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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까지 토크가 되는 분인줄 몰랐네요 크크
19/11/20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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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솔져 크
덴드로븀
19/11/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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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쫄이] 혐오를 멈춰주세요...
덴드로븀
19/11/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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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쫄바지도 쫄쫄이긴하죠...
19/11/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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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무비에서 로건은 빼야죠.
최종병기캐리어
19/11/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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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에 대한 차이를 회피하면서 유머러스하게 잘 넘어갔네요.
vallalla
19/11/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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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박찬욱 감독 두분이 유난히 달변이긴합니다.
19/11/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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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는 기본적으로 만화광이라 히어로물에 딱히 거부감이 있을리가....
19/11/2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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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스트레인지는 쫄쫄이 아니니 괜찮은건가요? 크크크크
19/11/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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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605개의 미래중 봉준호가 마블감독이 되는 단 하나의 가능성.
답은 [닥터 스트레인지]
19/11/2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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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점 짜리 답안이네요
샤르미에티미
19/11/20 10:12
수정 아이콘
이래서 유머 능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는 인터뷰군요. 전체 영상은 어디서 볼 수 있으려나요?
버드맨
19/11/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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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매체 인터뷰들 보면 장난 아닙니다. 국내 인터뷰보다 더 능글맞아요.
라디오스타
19/11/2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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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는 어떻게 봤나...
버드맨
19/11/20 10:13
수정 아이콘
샤르미에티미
19/11/20 10:15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
19/11/20 10:18
수정 아이콘
현명함이 돋보이는 답변이네요.
곽철용
19/11/20 10:20
수정 아이콘
정색하면 안되는구나
똑똑하게 살아야지
데릴로렌츠
19/11/20 10:24
수정 아이콘
꽉끼는 옷이라는게 직접적인 그 표현이었군요...
저는 어느정도 틀이 존재하고 감독의 권한이 제한적인 마블영화를 빗대서 말하는줄 알았습니다.
로랑보두앵
19/11/20 10:24
수정 아이콘
아 어느정도 비유를 들어 몸에딱맞는옷(권선징악의 단순하고 타이트한 플롯) 을 이야기 한거라고 생각해서 와 저 짧은 순간에 이렇게 와닿게 이야기하네 역시.. 싶었는데 말그대로 쫄쫄이가 답답하다는 뜻이군요 크크
루덴스
19/11/20 10:29
수정 아이콘
비유인줄 알았는데 크크크크
복타르
19/11/20 10:37
수정 아이콘
수능시험같네요. 인터뷰에서 '몸에 딱 붙는 옷은 갑갑하다'라고 표현한 봉준호 감독의 의중은 다음 예시중 어느것인가?
후치네드발
19/11/20 10:43
수정 아이콘
아마도 중의적 표현이겠죠
덴드로븀
19/11/20 10:44
수정 아이콘
와! 봉준호 감독 영어 잘하네! 했더니...
뭐야 왜 다시 한국어해...크크크크

뭔가 인터뷰어와 인터뷰이가 바뀐듯한 느낌도 드네요 크크크
19/11/20 10:48
수정 아이콘
마블보다 20세기소년을 해주길 바랬는데..
머나먼조상
19/11/20 10:50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설국열차도 내용을 많이 바꿨다고는 해도 만화원작이었죠 크크
블랙번 록
19/11/20 11:01
수정 아이콘
이안: 안 돼! 하지마!
소울니
19/11/20 11:06
수정 아이콘
20세기소년... 진짜 제대로 넷플같은데서 드라마로 연출했으면 좋을텐데요.으..
버드맨
19/11/20 11:07
수정 아이콘
최근 외신 인터뷰에서 다 저런 식으로 하시더라고요.
충분히 자기가 얘기할 수 있는 문장이다 하면 영어로 (화자가 직접 말하는 것과 통역이 직접 말하는 건 아무래도 다르니까요)
곡해될 수 있고 말이 길어지겠다 싶으면 한국어로 하더라고요 크크
진인환
19/11/20 11:14
수정 아이콘
20세기소년은 원작자가 개입을 하려고 해서 봉감독이 포기했다고 들었는데..
허저비
19/11/20 11:15
수정 아이콘
크 히어로물 띵작 3편 잘뽑았네요
19/11/20 11:23
수정 아이콘
그렇다면 답은 아즈망가 대왕이다
wish buRn
19/11/20 11:28
수정 아이콘
현명하네요
19/11/20 11:29
수정 아이콘
영어 잘 하다가 갑자기 "당신이 말해봐. 나는 잘 모르겠어." 크크크크
Lord Be Goja
19/11/20 12:43
수정 아이콘
조커 후속작 팽귄을 암시하는거군요
19/11/20 12:51
수정 아이콘
조커도 히어로 무비라 불리니..
VictoryFood
19/11/20 13:24
수정 아이콘
쫄쫄이 안 입는 홍길동 히어로 영화 찍어봅시다
19/11/20 15:06
수정 아이콘
하지만 실촬영 때는 제일 답답해보이는...
타카이
19/11/20 15:07
수정 아이콘
거기 빨간 쫄쫄이!
스위치
19/11/20 16:09
수정 아이콘
히어로물 보면 그 쫄쫄이의 비현실감을 커버하기 위한 여러 장치들을 두더라고요. 일상복이랑 섞어서 최대한 제한적으로 입고...
펠릭스30세(무직)
19/11/20 18:29
수정 아이콘
훌륭한 영화에 가오갤, 로건을 꼽는거 자체가 이미 히어로무비에 대한 성향을 드러낸 게 아닐까요.

왜 닭나가 없지?
김연아
19/11/20 19:38
수정 아이콘
DC니까요
사이퍼
19/11/20 19:40
수정 아이콘
역시 가오갤 윈솔 로건은 영잘알들에게도 띵작이였군요
세인트루이스
19/11/20 22:42
수정 아이콘
아카데미 로컬 축제 드립이 그냥 나온게 아니었군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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