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11/20 00:44:13
Name 메자이의 학점약탈자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러블리즈][여자친구] 인트로와 함께하는 타이틀곡
한껏 감성을 인트로로 예열하고 들어가면 기분이 좋더라구요. 이런 식으로 제가 감상을 잘 하는 그룹들은 여자친구랑 러블리즈네요.  좋아하는 보컬들이 벱솔,케이랑 유주,은하다 보니..

어떤 의미에서는 앨범 전곡을 듣는데의 이정표나 진정한 의미의 티저 역할일 수도 있겠네요. 무튼 자주 세트로 듣는 인트로&타이틀로 모아봤습니다

러블리즈
치유+그날의 너



네버엔딩+찾아가세요



여자친구

Snowflake + 시간을 달려서



Belief + 귀를 기울이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ovelius
19/11/20 00:54
수정 아이콘
전 moonrise + destiny 세트로 자주 듣습니다
19/11/20 01:31
수정 아이콘
러블리즈 세트면 문라이즈 데스티니가...
메자이의 학점약탈자
19/11/20 01:41
수정 아이콘
문라이즈 데스티니 조합보다 저는 치유 그날의 너를 더 자주 듣게 되더군요. 둘 다 멜론에서 들은 횟수보면 별 차이가 없긴 하지만요. 그날그날 다른거 같습니다
19/11/20 03:0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가 15년 11월쯤 오우로 입덕하고
16년 1월에 앨범 나오자마자 전곡재생 했는데
인트로 듣고 딱 도입주 들으니 소름이 쫙 돋더라고요
당시를 다시 생각하면 안무도..졸업시즌에 낸 뮤비도...충격의 연속이었네요

아직도 제 플레이리스트에서 인트로+시달 두 곡은 한 세트입니다 크크
메자이의 학점약탈자
19/11/20 08:43
수정 아이콘
저는 친구랑 동반입대하던날 시달이 나와서 그날 입덕했네요. 시달+인트로로 입덕하고 1년 지나서 귀귤 나올때 귀귤+인트로 듣고 참 좋아했더랬죠. 크크크
19/11/20 09:54
수정 아이콘
문라이즈 + 데스티니
스팟라이트 + 종소리

저의 투픽입니다
응원은힘차게
19/11/20 22:54
수정 아이콘
Daytime + 밤 빼먹으셨네요... 흑흑
메자이의 학점약탈자
19/11/20 23:12
수정 아이콘
두곡 두곡씩 균형맞춘건데.. 저는 다 좋아합니다. 나름 추억이 있어서 저 두 곡 한겁니다 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2148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20114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3439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3770 0
82161 [연예] [아일릿] 음악중심까지 4일 연속 음방 1위 / 앵콜 직캠 [3] Davi4ever990 24/04/20 990 0
82160 [연예] [오마이걸] 아린 어제 경남도민체전 무대 직캠/움짤 [6] Davi4ever1652 24/04/20 1652 0
82159 [연예] 조승우의 23세 ~ 27세 커리어 [21] 비타에듀3639 24/04/20 3639 0
82158 [스포츠] 이게 쓰리피트 아웃이 아니라고?? [35] 삼각형5676 24/04/20 5676 0
82157 [스포츠] 역대급 이변 터진 바둑계 [30] insane5284 24/04/20 5284 0
82156 [스포츠] [NBA] 플인토 결정전 하이라이트, 플옵시드 [14] 그10번2004 24/04/20 2004 0
82155 [스포츠] [축구] 에릭손감독 췌장암 말기 [12] Croove4296 24/04/20 4296 0
82154 [스포츠] [K리그] 대구 최원권 감독, 성적 부진에 자진 사퇴 [9] 及時雨2160 24/04/20 2160 0
82153 [스포츠] [해축] 레버쿠젠과 알론소의 남아있는 도전 [10] 손금불산입3390 24/04/20 3390 0
82152 [스포츠] [KBO] 그래도 ABS가 절대지지 받는 이유.mp4 [39] 손금불산입5990 24/04/20 5990 0
82151 [스포츠] 결국 우승박탈, 메달 및 상금 회수로 결론난 베이징 하프마라톤 [17] 우주전쟁5157 24/04/20 5157 0
82150 [스포츠] [KBO] 이제 연기력도 사용되는 크보.mp4 [26] 손금불산입4571 24/04/20 4571 0
82149 [연예] 올해로 발매된지 10주년 되는 곡 - The nights [6] Ace of Base2424 24/04/20 2424 0
82148 [스포츠] [KBO] ABS 반대? 박건우를 위한 해명 [64] 에바 그린6453 24/04/20 6453 0
82147 [연예] [아이브] 미니 2집 <IVE SWITCH> 콘셉트 포토 #4, #5 [3] Davi4ever1755 24/04/19 1755 0
82146 [연예] [레드벨벳] 집밥 강슬기 선생 (슬기튜브 새 영상) [5] Davi4ever3276 24/04/19 3276 0
82145 [스포츠] KBO 오늘의 끝내기.gif (용량주의) [46] SKY925211 24/04/19 5211 0
82144 [연예] 또랜스포머 아니 트랜스포머 원 1차 예고편 [6] 허저비2143 24/04/19 2143 0
82143 [연예] 하하 최고의 곡은? [21] 손금불산입2259 24/04/19 225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