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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11/15 13:51:24
Name 삭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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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연예] 가요계 종사자들이 증언하는 ‘PD 접대’ 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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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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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선데이 서울에 실리던 기사 수준, 아직도 딱 그대로네요.
그 동네는 여전하구만요.
LOLULOLU
19/11/15 13:54
수정 아이콘
어휴....
닭장군
19/11/15 13:54
수정 아이콘
적폐중의 적폐군요
green9191
19/11/15 13:55
수정 아이콘
가수는 넘쳐나는데 방송은 한정되어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공중파채널 7개씩 늘려주거나
아님 종편에서라도 가요프로 하나씩 론칭해야
그나마 영세아이돌도 허리좀 펼듯...
아이돌그룹 80%는 공중파 음방 한번 못나오고 사라지니..
천사소비양
19/11/1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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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음방이 적지는 않아요 나오는 팀만 나와서 문제인거죠
어강됴리
19/11/15 14:28
수정 아이콘
종편했죠 망했죠

아이돌 음방 스케쥴 보면 알껍니다
일단 목금토일은 뮤뱅 엠카 음중 인가 4대 메이져 뛰어야 하고
마이너나 신인그룹들은 쇼챔 더쇼 심플리케이팝까지 뜁니다.

실질적으로 일주일 내내 음방이 있습니다 아는사람만 있어서 그렇지
그 영세아이돌이 쇼챔 더쇼에 서는데 보는사람만 보는게 문제죠 어차피 공중파 음방도 시청률 3~4%언저리 나옵니다.
얼마나 공정하게 집행이 되었던 원래 쇼비지니스는 흥행산업이고 승자가 결과를 독식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일본음방은 엠스테 제외하면 심야방송인 CDTV나 아침방송 아니면 연말, 여름 특집음방이 거의 전부라 보셔도됩니다.
일본이 우리보다 음방사정이 나은게 아니에요 한국이 더 많아요 일본은 고일데로 고여서 AKB경우 나온지 7년째인 포츈큐키를
음방 나올때마다 합니다 한국이라면 에이핑크가 음방 나올떄마다 몰라요 하는 수준인데 상상하기 힘들죠
19/11/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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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언급되지 않는 쇼업.. ㅠㅠ
https://tv.naver.com/etnshowup/clips
어강됴리
19/11/1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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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쇼업을 빼먹고 있었네요 조회수가 세자리에서 두자리네..
노라조빼고는 정말 모르겠는 라인업이네요 여기는 4부리그쯤 되는가..
19/11/1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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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크크크 심플리 케이팝보다 더 지하세계라고 봐야 하니 정말 그정도 됩니다..
돌덕들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청하 때문에 최근에 존재를 알게 되었거든요;;
건강한삶
19/11/15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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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처음 들어봤어요 저도 심플리케이팝까지는 어찌 알게됐는데...크크
19/11/15 15:15
수정 아이콘
지금 가수들 스케쥴이
월 심플리케이팝녹화 ※방송은 금요일
화 더쇼
수 쇼챔피언
목 엠카운트다운
금 뮤직뱅크
토 음악중심
일 인기가요

나오는 애들이 나올뿐이지 지금도 음방은 포화상태입니다
19/11/15 15:54
수정 아이콘
방송은 차고 넘칩니다

공연문화가 발달안되서 그런거죠

콘서트로 먹고사는 아이돌이 있을수가 없는..

그러다보니 방송의 힘이 너무 크죠

근본적으로 이게 문제의 원인입니다

물론 이덕에 케이팝이 국제적으로 나아가게되었지만요
건강한삶
19/11/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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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알고있지만, 모두가 등을돌린 전형적인 유형인거죠...이제라도 제발 뿌리를 뽑았으면...이 접대와 유착관계 때문에 온갖 범죄들이 무마되는거기도 하고, 검경은 지들 범죄는 지들끼리 덮고 하니...에휴ㅠㅠ
휴스턴
19/11/15 13:57
수정 아이콘
하긴 영향력이 크다해도 케이블 인데도 그정도니
키모이맨
19/11/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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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병폐가 존재한다..라기보다는 인류가 망하기 전까지 저런 계통에서의 저런 현상은 안 없어지지 않을까요?
제가 항상 생각하는 게 한가지 있는데 걸린놈이 한놈이면 안걸린놈은 최소 두자릿수입니다
학종제도도 수많은 사람들이 신나게 비리를 저지르지만 세상에 둘 없을 멍청한 짓이나 우연이 겹쳐서 세상 밖으로
아주 일부분이 나오듯이(정유라, 숙명여고, 조국 등)
이 분야도 마찬가지죠. 승리-정준영 사건도 그렇고 이번 오디션 조작 및 접대도 그렇고 상당히 많은 수가
당연하다는듯이 하는건데 정말 아주 적은 확률로 우연에 우연이 겹쳐서 그 일부분이 대중한테 드러났을 뿐입니다.
사실 저는 연예계가 더러운 부분이 없거나 혹은 요즘 시대니 굉장히 적을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너무 세상을
밝고 이상적으로 보는거라고 생각해요.
19/11/15 14:17
수정 아이콘
그렇죠. 프듀X에 어처구니 없는 숫자 실수가 도화선이 되서 이렇게 됐으니, 그것이 아니였다면 프듀5,6 까지 나오면서 그런 부정이 쭉 이어졌겠죠.
19/11/15 14:41
수정 아이콘
그래도 JYP가 특이케이스로 종종 올라오는거 보면 인지는 하고 있으실겁니다.
그 사실을 받아들이기 싫을 수는 있지만요.

한 두 다리 건너 좀 부풀려진 소식이긴 하지만 이런저런 얘기 들어보면 모르는게 약이다 싶긴 하니까요.
유료도로당
19/11/15 13:58
수정 아이콘
"기획사들은 젊은 PD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일부러 나이대가 맞는 접대 매니저를 고용해 PD의 취향이 ‘골프’인지 ‘유흥’인지 알아내 집요하게 접근한다"

연예계가 좀 제일 후진 (과거에 머물러있는) 문화를 가진 편이긴 하겠지만 다른 업종에서도 사실 유흥접대 많죠.. 다 좀 뿌리뽑았으면 좋겠습니다
19/11/15 14:50
수정 아이콘
와 취향이 게임이면 맞춤형 게이머랑 코치붙이는거잖아요.
아주 흔들려고 작정하네요.
대청마루
19/11/15 14:01
수정 아이콘
뭐 그런 말 있잖습니까 음악방송 pd는 떠받들고 대우받는거 좋아하는 사람이 가면 딱인 자리라고...
19/11/15 14:10
수정 아이콘
다 아는데 모른척 묻어두고 있는거 아니었나요
19/11/15 14:10
수정 아이콘
음방PD들 접대썰이야 워낙유명한데 예전에 1박2일 유호진PD가 방송에서 음방PD가 되고싶다고 해서
"이 양반 순진하게 생겨서 그렇게 안봤는데 hoxy?" 했는데 지금 tvn에서 수요일은 음악프로 방송하는거 보면 진짜 음악좋아해서 그랬구나 싶더라구요 크크크
19/11/15 14:16
수정 아이콘
힘있는자에게 조공하는게 새삼 놀랍지도 않네요
앙몬드
19/11/15 14:22
수정 아이콘
적폐적폐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런게 없어질수가 있나 싶습니다
19/11/15 14:4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없어져야죠. 21세긴데요. 없어질수가 있냐 이런 마인드가 저런 병폐를 못없애는 주요한 원인이죠.
유료도로당
19/11/15 14:54
수정 아이콘
없어진 분야도 꽤 있습니다. 충분히 없어질 수 있는것이기도 하고요.
19/11/15 14:26
수정 아이콘
Pd 입사한지 얼마 안 되는 제 지인에게는 이런 거 없는 거 같던데, 아마 하나의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pd에게만 로비하나 보군요.
19/11/15 14:28
수정 아이콘
자 음악예능을 폐지하면 해결됩니다~
방향성
19/11/15 14:34
수정 아이콘
악습인 관행을 절대악처럼 대하는 것도 이상하죠. 무슨 청정지역에서 살던 것도 아니고, 원래 다 그러던거고 개선해 나가야하는 부분인데, 그 속도가 기대만큼 빠르지 않을 뿐이죠.
19/11/15 14:45
수정 아이콘
'악습인 관행을 절대악처럼 대하는 것도 이상하죠. '라는게 도대체 무슨 말이죠?;;; 악습인 관행이란건 악하단건데 절대악으로 대하는게 이상하다? 이분은 보고있으면 진짜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건강한삶
19/11/15 15:04
수정 아이콘
아앗 전에도 비슷한 분을 봤는데 여기도 이상한 사람이있네라고 했는데 닉보니...(닉말고 글만 읽고 그냥 넘김, 그 정도의 글이라...크크)
페스티
19/11/15 14:40
수정 아이콘
김영란 법 나올 땐 온 나라가 깨끗해질 것 같았는데 그렇지도 않네요.. 52시간도 그랬죠. 지금은...
이번 검찰총장은 카드깡도 잘못이니 안한다고 그랬다던데 음
건강한삶
19/11/15 14:58
수정 아이콘
댓글들보면 이런것도 생각나긴 하네요, 이런말도 있었죠 도둑과 방범은 같이 발전한다고...이렇게 수면위로 범죄의 온상이 들어나면 그걸 보안하려할것이고 또 그러면 범죄는 더욱 치밀해지고 그러긴 하겠죠...그게 어찌보면 확실히 인간의 본성일지도요...
호랑이기운
19/11/15 14:58
수정 아이콘
여윽시 그들만의 세상 방송계네요
이니핸스_나코S2
19/11/15 15:08
수정 아이콘
출연자한테 사비만 뜯기는데..
19/11/15 15:30
수정 아이콘
코리안코커 그는 대체..
아이오아이
19/11/15 15:30
수정 아이콘
악!!
그리움 그 뒤
19/11/15 16:09
수정 아이콘
미국에서도 골프장 내원객의 30%가 접대골프라는 기사도 있었고,
우리나라에서도 연예계만 접대를 할까요?
제 주위 사업 비스무리하게 하거나 일반 회사원들도 접대 기본적으로 하던데요.
저는 접대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뭐든지 '정도'의 문제라고 봅니다.
반칙까지 선 넘지 않는 '정도'.
VictoryFood
19/11/15 18:29
수정 아이콘
같은 접대라도 골프 접대 같은 것과 술집 접대 같은 건 서로 다르죠.
접대를 하더라도 기사에 나오는 2차(성접대?) 같은 건 해서는 안되니까요.
그리움 그 뒤
19/11/15 18:31
수정 아이콘
그래서 정도의 문제죠.
슬리미
19/11/15 21:48
수정 아이콘
골프 접대하면 당연히 술접대가 있는게 국룰이죠..
골프만 치는 접대는 본적이 없...
소고기나 회 정도 먹고 룸에서 2차 포함해서 11시 전에 끝나면 매우 행복한 접대입니다
룸이 가성비가 좋아서 데려가는거지 황제 머 어쩌구는 좀 너무 모르는 얘기 아닌가 싶네요
19/11/15 22:53
수정 아이콘
이런 접대의 문제점은 너무 많지만, 그중 하나가 요새 이슈인 여성 문제죠. 접대 과정의 문제 중 하나는 자연스럽게 여성들이 의사결정의 중요한 순간에서 배제될 수 있다는 것이죠. 모 독일 쪽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던 제 여성 친구 하나가 자기만 빼고 영업팀 사람들이 거래처랑 매번 룸 가고 성매매하면서 일 관련해서 결정해버리니까 열받아서 룸 안까지 따라간 적이 있었는데, 너무 비참했다던 기억이 나네요. 전 김영란법의 취지에 매우 찬성하는 사람이고, 접대가 문화가 되려면 최소한 현재의 접대 문화는 근본부터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시원한녹차
19/11/15 16:17
수정 아이콘
프듀 조작사건 처음 터졌을 때 방송가 사람들 아무도 놀라지 않었다고 합니다. 당연한거라고 생각들 했다네요. 오히려 안준영이 구속된거 보고 다들 깜놀했다는... 아니 이게 걸려? 이 당연한걸로 구속을 시켜??
건강한삶
19/11/15 16:51
수정 아이콘
저도 또 생각이 발전된걸 다시 정리하자면 저또한 이젠 접대까지는 문제가 아닐수 있다곤 생각하는데 이또한 말그대로 그냥 식사자리 정도의 선에서만 제 기준 용납가능 선이라고 생각하고요, 그 외에 무언가 더욱 모종의 거래가 오갔다면 그때부턴 김영란법 이상의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접대를 떠나 사람들도 보통 친분이나 관계성을 돈독히 하기위해 함께 식사를 하거나 취미생활(운동이나 그런 가벼운 스포츠생활 등)을 통해 형성되는건 당연하고 흔한일이기 때문인데, 거기에 일반적이지 않은 행위나, 금품 성접대 등 이 발생하고 아예 친분만을 위한게 아닌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되어버리고 대가성 거래가 오간 순간 거기서 부터 문제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근데 참 이렇게 정리하고 생각해보니 참, 쉽지 않긴하네요...이걸 또 어떻게 규정짓고 잡아 낼것이면 처벌할수 있는지요...
19/11/15 17:32
수정 아이콘
10년 전 팬텀 사태 때도 느낀 거지만 시스템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서...
-안군-
19/11/15 18:43
수정 아이콘
예전에도 몇번 연예계 접대문화에 대한 성토를 했던 적이 있는데, "요즘은 아니다"라면서 무시당했던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 ㅠㅠ
음악예능 PD 뿐만이 아니라, 드라마 PD, 영화감독, 투자사 간부... 등등 장난 아닙니다.
지인중에서도 가수 데뷔를 준비하던 여자분이 있었는데, 데뷔를 앞두고 스폰서 제안을 받아야 데뷔시켜준다고 해서 때려쳤다는 분이 있어요.
악습도 악습인데, 저런건 시스템을 때려고치기 전에는 답이 안나옵니다. 차라리 리베이트나 로비를 합법화 시키는 쪽이 빠를걸요?
19/11/15 19:29
수정 아이콘
강한 처벌, 내부폭로 보호 말고는 유의미한 대응방안 없죠
19/11/15 19:44
수정 아이콘
십시일반접대 웃프네요 크크크
암튼 전문가점수나 이런거 조금씩 넣어놓기만 해도 웬만해선 잡기 힘든데
흥행욕심에 국민프로듀서 100%니 하는 개드립 치다가 잡혀가는군요.
19/11/15 21:38
수정 아이콘
옛날 음악프로그램 1위는 피디 맘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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