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10/16 13:22:40
Name 손금불산입
File #1 Enes_Kanter_on_Twitter.png (40.6 KB), Download : 26
File #2 Lebron_on_Twitter.png (135.1 KB), Download : 1
Link #1 트위터
Subject [스포츠] [NBA] 르브론의 적은 르브론.jpg (수정됨)




"우리가 중대한 일에 침묵하는 날 우리의 삶은 종말을 고하기 시작한다. MLK"

마틴 루터 킹의 명언을 인용하여 트윗한 에니스 칸터.



근데 르브론이 작년 마틴 루터 50주기 때 똑같은 내용을 트윗한 적이 있다고...

이번 발언이 리월월드 이상급의 흑역사로 남는 분위기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ChojjAReacH
19/10/16 13:38
수정 아이콘
(수정됨) 무지한 사건에 대해 충분한 [교육없이] 올린 트윗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몸소 보여주신 릅.. 역시릅신
19/10/16 13:40
수정 아이콘
트위터는 인생의..
及時雨
19/10/16 13:43
수정 아이콘
그냥 르브론이 문제죠.
같은 트위터를 에네스 칸터가 어떻게 쓰고 있는지 당장 본문에 나오는데...
19/10/16 13:44
수정 아이콘
누군가에게는 낭비라는 의미로 쓴 퍼거슨 옹의 드립이었는데 실패군요.. ㅜㅜ
19/10/16 13:46
수정 아이콘
나이먹고 더 추해지려고 노력하는 중
주인없는사냥개
19/10/16 13:47
수정 아이콘
앐이 앖이 되버렸군요
19/10/16 13:48
수정 아이콘
Uneducated Real World
本田 仁美
19/10/16 13:52
수정 아이콘
릅적릅
아우구스투스
19/10/16 13:55
수정 아이콘
역시 르브론이다 싶네요.
Lahmpard
19/10/16 13:57
수정 아이콘
벌써 새로운 별명 생겼더군요

Qing James
R.Oswalt
19/10/16 13:59
수정 아이콘
커리, 스티브 커 욕 먹는 지분까지 싹 쓸어간 칭 제임스
아기상어
19/10/16 14:01
수정 아이콘
이것또한 칭신의 위엄이겠죠...
마스터카드
19/10/16 14:18
수정 아이콘
왜 이런것도 1등을 하려고...
리듬파워근성
19/10/16 14:27
수정 아이콘
역시칭신
Lazymind
19/10/16 14:31
수정 아이콘
역시릅신
LucasTorreira_11
19/10/16 14:40
수정 아이콘
취사선택주의자니까 이해는 됩니다.
흰긴수염돌고래
19/10/16 14:42
수정 아이콘
이것 또한 릅신의 위엄이겠죠
파이몬
19/10/16 14:44
수정 아이콘
르적르
드워프는뚜벅뚜벅
19/10/16 15:10
수정 아이콘
역시릅신
19/10/16 15:12
수정 아이콘
사실 르브론은 커리를 사랑해서 대신 욕 먹는 거라구욧
샤카르카
19/10/16 15:18
수정 아이콘
역시릅신
19/10/16 15:37
수정 아이콘
망언계의 GOAT
이시하라사토미
19/10/16 15:56
수정 아이콘
Mao james 라던데..
19/10/16 16:22
수정 아이콘
르브론의 비극은

본인이 생각하는것만큼 본인이 스마트하게 말잘하는 사람이 아니란거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2664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20538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4141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4659 0
82265 [스포츠] [KBO] 현재 프로야구 순위 [25] HAVE A GOOD DAY968 24/04/25 968 0
82264 [연예] 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분석.jpg [57] 리니어3555 24/04/25 3555 0
82263 [연예] 저도 민씨 기자회견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39] pecotek2387 24/04/25 2387 0
82262 [연예] 윤태호의 "파인"은 디즈니+ 로 갑니다. [1] 어강됴리1113 24/04/25 1113 0
82261 [연예]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원더랜드] 티져 [1] 어강됴리1091 24/04/25 1091 0
82260 [연예] 한일가왕전 긴기라기니 [13] 페르세포네1595 24/04/25 1595 0
82259 [연예]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14] 챨스2746 24/04/25 2746 0
82258 [스포츠] 류현진선수는 현 ABS에 굉장히 불만이 큰 것 같습니다. [96] 라이언 덕후4600 24/04/25 4600 0
82257 [스포츠] [KBO] 역대 최초 월간 10-10 달성.mp4 [24] 손금불산입1658 24/04/25 1658 0
82256 [연예] 민희진 샤넬 얘기는 이거임 (업계 이야기)블라펌 [82] Leeka5223 24/04/25 5223 0
82255 [연예]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사임 촉구" [167] 챨스9783 24/04/25 9783 0
82254 [스포츠] 오타니 “도박 스캔들, 친구 잃은 것보다 감사하는 마음 더 커” [28]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3779 24/04/25 3779 0
82253 [연예] 기자회견 소감 [154] 방구차야9348 24/04/25 9348 0
82252 [연예] 인스타스토리에 손가락 욕설을 올렸다가 삭제한 아일릿 디렉터 [49] Davi4ever5373 24/04/25 5373 0
82251 [연예] 민희진 기자회견, 초반부 변호사 이야기 요약 [232] Leeka16989 24/04/25 16989 0
82250 [연예]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공식] [53] 삭제됨6831 24/04/25 6831 0
82249 [스포츠] 야구선수 은퇴하고 프로골프 선수 됐다는 윤석민 골프스윙폼.mp4 [9]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3254 24/04/25 3254 0
82248 [스포츠] 골프 프로선수가 된 윤석민 [31] 탈리스만4115 24/04/25 4115 0
82247 [연예] 길거리에서 헌팅당한 걸그룹 맴버가 있다? [4] 강가딘5407 24/04/25 540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