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9/20 06:01:39
Name 라플비
Link #1 네이버 뉴스
Subject [스포츠] 중국 축구협회, 히딩크 올림픽 대표 감독 경질
https://sport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102525

12경기 중 4경기 승리 밖에 못 했고 이번에 베트남에게 0:2로 패배한 게 결정적이었던 모양이네요.
후임은 중국 여자 축구 대표팀을 이끌었던 하오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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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린비
19/09/20 06:18
수정 아이콘
잘한다 더 잘할 가능성을 잘라버리렴
매일푸쉬업
19/09/20 07:21
수정 아이콘
다행이네요 히딩크가 맡아서 배아팠는데 속이시원
지니팅커벨여행
19/09/20 07:24
수정 아이콘
중국 축구협회 참 잘하고 있네요.
싹을 잘라버렸으니 다시 원점부터 시작...
동남아시아, 중동 축구 약체 국가들 다들 좋아할듯
강가딘
19/09/20 07:48
수정 아이콘
4개월 정도 후가 아시아 U-23 선수권(도쿄 올림픽 아시아 예선)대회인데... 이제와 새감독 와서 선수 파약하는 것도 버거울텐데.
그리고 감독 바뀐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보여지던데
그냥 못함...
잰지흔
19/09/20 07:56
수정 아이콘
박항서 감독님이 히딩크 감독님과 만나기 위해서 그 경기를 하려고 노력하셨다고 들었는데.. 마음이 착잡하시겠군요
19/09/20 08:17
수정 아이콘
중국 잘하네요 계속 잘하길
엠비드
19/09/20 08:31
수정 아이콘
저기는 감독 갈아치운다고 해결될 동네가 아닌데...
유목민
19/09/20 08:35
수정 아이콘
잘한다 박수 쳐주면 되는 일이네요..

희동구 형님은 이제 좀 쉬실 때 되었어요.. 연세가~~
루비스팍스
19/09/20 08:44
수정 아이콘
경질되도 연봉 보장 되는 계약이였을테니 말년에 푹쉬시면 될듯
19/09/20 08:48
수정 아이콘
중공이 또 중공했네
19/09/20 08:51
수정 아이콘
답은 월드컵 개최다
송형태
19/09/20 08:53
수정 아이콘
히딩크가 들어간지 1년이던가요? 무슨 완성된 선수들 맞긴것도 아니고, 히딩크가 그짬에 본토에서 U-18 키우듯 저인망으로 골라다 찍어 키울것도 아니고. 조급증에다 눈높이만 높으니 결국 최악의 수네요.
19/09/20 09:04
수정 아이콘
저기는 누가 와도 안되겟군; 한동안은..
승률대폭상승!
19/09/20 09:13
수정 아이콘
한국은 감독 갈아치워도(그래도 슈틸리케도 3년하는 동네) 토대가 있으니까

근데 저쪽은 말그대로 싹좀 틔우면 자르고 다시하고 무한반복
IZONE김채원
19/09/20 09:14
수정 아이콘
벤투 대신에 델고 왔으면 아마 지금쯤 아직도 02년 환상에서 벗어나지 못한 감독 언제까지?
이런 기사들이 쏟아졌겠죠 크크
마도로스빽
19/09/20 09:41
수정 아이콘
저희도 예전에 98프랑스월드컵 도중 차범근 감독 경질했죠
지금 생각해보니 딱 중국 수준이었던것 같습니다. 크
곧미남
19/09/20 09:44
수정 아이콘
정말 중국이 중국한
비오는풍경
19/09/20 10:36
수정 아이콘
잘한다 잘한다
19/09/20 10:46
수정 아이콘
책임지기 싫은 놈이 책임지지 않아야 할 사람에게 책임지우는 거야 세상 어딜가도 마찬가지겠죠...

차범근 해임 여파로 히동구 프랑스전 5대0에서 자르지 않았던 게 우리에게는 천운임...
처음과마지막
19/09/20 11:08
수정 아이콘
역시 중국 마인드 중국은 한국에게 앞으로도 축구는 안되겠군요
껀후이
19/09/20 11:20
수정 아이콘
우리도 감독 갈아치우기는 탑클래스인데 저긴...크크
히딩크를 12경기만에 갈아치우다니
19/09/20 11:29
수정 아이콘
정말 신기하긴 하네요
중국정도의 인구 x 돈 x 인기 빠와면 저렇게 하고싶어도 못할거 같은데
포메라니안
19/09/20 12:03
수정 아이콘
그르게요 크크크
19/09/20 12:20
수정 아이콘
누굴 데려와도 저지경인데
이쯤되면 감독이 문제가 아니란걸 알아야 하지 않나 좀
19/09/20 13:22
수정 아이콘
스포츠 인재가 다 탁구로 몰려서 그러는 걸까요? 인구빨이라는 게 있을 텐데 유독 축구에서만
안 보여요.
19/09/20 15:19
수정 아이콘
히딩크도 어쩔도리가 없는 중국축구
19/09/20 16:5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축협의 무능을 감독 한명에게 책임을 몰아 비난을 사전에 차단시키려는 일이었죠.

축협에 대한 여러 설들이 돌았는데 제가 알게 된 것은 첫번째가 축협에서 대표선수 선발에 자꾸 끼어들면서 선수 선발에 강요가 있었고, 두번째가 채력 훈련을 하려는데 못하게 막았다는 예기가 있었습니다.
체력 훈련의 경우 독일에서 경험한 소위 히딩크식 파워프로그램을 하려고 했는데 축협에서 94년 예를 들며 체력은 좋다고 못하게 하는 등 차감독이 하려던 여러 훈련을 방해했다는 그런 소리.

그 이후는 모두 아시는.....
돈 벌려고 출국 전 국내에서 평가전 중국과 잡음-> 그 경기에서 스트라이커 황선홍 부상->프랑스입성, 첫경기 맥시코전 역전패->2경기 네덜란드전 후 대패를 이유로 대회 중간에 경질->코치를 임시감독으로 벨기에전 무승부.
이후 대회 끝나고 차감독 국내축구의 비상식적 행태들 폭로->이 폭로를 이유로 국내 자격정지 처분->차감독 중국에서 감독생활
19/09/20 17:41
수정 아이콘
보는 스포츠로는 축구가 인기가 많지만 생활스포츠로 축구는 인기가 없습니다.
아마추어 축구 클럽수가 우리나라보다 적지요
카르페디엠
19/09/20 18:03
수정 아이콘
도중 경질이 지금 생각하면 너무 했죠.
근데 제가 딱 그 때 고딩이었던 세대라 잘 아는데 그게 좀 너무한거였다 라는 인식 자체가 없었습니다.
진짜 유럽축구와의 격차도 모르고 그냥 너무나도 당연히 우리나라 대표팀 까고
당연하게 감독의 잘못 100프로 몰아갔던 시절이었죠.
다시 생각해도 정말 극소수 일부만 제외하고 대부분 다 무지했죠.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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