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9/16 13:17:07
Name 삭제됨
Link #1 예스24
Link #2 http://www.nahoonaticket.com/?cosemkid=ov15655944097430695
Subject [연예] 전국 효도대전 개막.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NoWayOut
19/09/16 13:27
수정 아이콘
빡시겠네요
19/09/16 13:29
수정 아이콘
티켓팅계의 올스타전
야부키 나코
19/09/16 13:31
수정 아이콘
천하제일예매대회
참개구리
19/09/16 13:34
수정 아이콘
전 올해 전반기 콘서트 보내드려서 내년을 노립니다. 크크
선재동자
19/09/16 13:46
수정 아이콘
이게 전국의 아이돌팬들이 모여서 효심을 겨룬다는 올스타전 아닙니까?
handmade
19/09/16 13:54
수정 아이콘
헐 그 정도인가요..?
나와 같다면
19/09/16 13:59
수정 아이콘
그 정도 이상인게, 돌덕은 아니지만 티켓팅에 이골이 난 다른 분야의 고인물들도 전부 주시하는 콘서트라서ㅡㅡ;;
천하제일티켓팅대회라는게 허명이 아니죠.
19/09/16 16:35
수정 아이콘
티켓팅 전문가 전부 모이고 티켓팅 연습하는 사람까지 다 모이는 총체적난국...
19/09/16 13:47
수정 아이콘
효불효 갈리는 순간
홍준표
19/09/16 14:09
수정 아이콘
왠지 요즘 시국에는 몌불몌라고 써야 될 것 같군요..
19/09/16 14:18
수정 아이콘
멩준..아 아니구나
타카하시 예나
19/09/16 14:03
수정 아이콘
부산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렵니다.
IZONE김채원
19/09/16 14:21
수정 아이콘
아들아 창원이 부산과 가깝더구나
19/09/16 19:28
수정 아이콘
부산은 올 상반기에 이미 했었습니다.
19/09/16 14:22
수정 아이콘
이게 바로 트와이스 티켓팅보다 더 힘들다는 그 유명한 크크
시노자키 아이
19/09/16 14:26
수정 아이콘
형님.... 제발 대구 구미 와주세요.
자갈치
19/09/16 14:42
수정 아이콘
헉.. 우리 아버지 나훈아 팬이신데... 맨날 노래방 가면 나훈아 노래 엄청 부르고 다녔는데.
강가딘
19/09/16 14:48
수정 아이콘
BTS 콘서트 티켓팅 버금가는 난이도라는...
차아령
19/09/16 15:33
수정 아이콘
올 봄에 제가 청주대회에서 당당히 입상한 그 대회군요..
하반기는 쉬고 내년 상반기에 출전 예정입니다..
19/09/16 15:36
수정 아이콘
BTS 콘서트 = 현역들끼리 대회

나훈아 콘서트 = 현역은 물론 과거 고인물들까지 참전
티모대위
19/09/16 15:55
수정 아이콘
이거는 복권 산다는 느낌으로 트라이 해보다가
만약에 하늘이 도와서 성공하면 그때 효도 시작해야 할듯요...
지옥에서온강광배
19/09/16 16:33
수정 아이콘
천하제일 효도대회 열리네요.
VinnyDaddy
19/09/16 17:11
수정 아이콘
작년에 운좋게 맘카페 통해서 취소표 2개 구해서 부모님 보여드렸는데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나이스후니
19/09/16 17:12
수정 아이콘
올봄에 가봤는데 가볼만합니다. 사회자도 없이 직접 다 진행하고 재미있어요
뚜루루루루루쨘~
19/09/16 18:57
수정 아이콘
올초에 보내드렸는데 2층이라서 실망하시더라구요 ㅠ 같은 R석이었는데 ㅠㅠ
곧미남
19/09/17 01:43
수정 아이콘
지난 5월 18일 KSPO 사드렸는데 만족도가 너무 높으시더라는.. 이번에도 기대하시네요
워라밸
19/09/17 13:41
수정 아이콘
조용필vs나훈아
어느 콘서트가 더 어렵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268 [기타] 앵앵거리는 기타연주를 좋아합니다. [1] 머스테인957 24/04/26 957 0
82267 [연예] 군더더기 없이 담백한 기타연주를 보여주는 영상 [2] TQQQ1096 24/04/26 1096 0
82266 [연예] 박훈 변호사의 민희진 vs 하이브 분석 [35] 아름다운이땅에5178 24/04/25 5178 0
82265 [스포츠] [KBO] 현재 프로야구 순위 [59] HAVE A GOOD DAY3979 24/04/25 3979 0
82264 [연예] 현직 변호사의 하이브 vs 민희진 분석.jpg [83] 리니어8166 24/04/25 8166 0
82263 [연예] 저도 민씨 기자회견 후기 한번 올려봅니다 [59] pecotek5061 24/04/25 5061 0
82262 [연예] 윤태호의 "파인"은 디즈니+ 로 갑니다. [7] 어강됴리2548 24/04/25 2548 0
82261 [연예]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원더랜드] 티져 [2] 어강됴리2077 24/04/25 2077 0
82260 [연예] 한일가왕전 긴기라기니 [22] 페르세포네2638 24/04/25 2638 0
82259 [연예] 다이어트는 최고의 성형 [17] 챨스4166 24/04/25 4166 0
82258 [스포츠] 류현진선수는 현 ABS에 굉장히 불만이 큰 것 같습니다. [115] 라이언 덕후6238 24/04/25 6238 0
82257 [스포츠] [KBO] 역대 최초 월간 10-10 달성.mp4 [29] 손금불산입2152 24/04/25 2152 0
82256 [연예] 민희진 샤넬 얘기는 이거임 (업계 이야기)블라펌 [95] Leeka6436 24/04/25 6436 0
82255 [연예]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특유의 굴절된 해석기제로 왜곡…사임 촉구" [170] 챨스10625 24/04/25 10625 0
82254 [스포츠] 오타니 “도박 스캔들, 친구 잃은 것보다 감사하는 마음 더 커” [28]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4239 24/04/25 4239 0
82253 [연예] 기자회견 소감 [161] 방구차야10127 24/04/25 10127 0
82252 [연예] 인스타스토리에 손가락 욕설을 올렸다가 삭제한 아일릿 디렉터 [49] Davi4ever5983 24/04/25 5983 0
82251 [연예] 민희진 기자회견, 초반부 변호사 이야기 요약 [232] Leeka17466 24/04/25 17466 0
82250 [연예] 하이브 "민희진, 무당에 의지한 경영…BTS 군대 보내려 주술 행위도"[공식] [53] 삭제됨7027 24/04/25 7027 0
82249 [스포츠] 야구선수 은퇴하고 프로골프 선수 됐다는 윤석민 골프스윙폼.mp4 [9]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3480 24/04/25 3480 0
82248 [스포츠] 골프 프로선수가 된 윤석민 [32] 탈리스만4320 24/04/25 4320 0
82247 [연예] 길거리에서 헌팅당한 걸그룹 맴버가 있다? [4] 강가딘5572 24/04/25 5572 0
82246 [연예] 프로젝트 1945는 뭐였을까요 [82] 마바라8268 24/04/25 826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