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7/03 12:00:55
Name Lahmpard
File #1 1.png (1.70 MB), Download : 23
File #2 2번_제이피지.jpg (2.95 MB), Download : 2
Link #1 fmkorea.com
Link #2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best&document_srl=1952915474&search_keyword=%ED%98%B8%EC%8A%A4%ED%8A%B8&search_target=title&listStyle=webzine&page=1
Subject [기타] TV N 드라마에서 나온 장면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라는 이름의 드라마라고 합니다...

남녀가 바뀌었다면 어떤 반응이었을까요...


하하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금요일에만나요
19/07/03 12:02
수정 아이콘
뭐 대놓고 꼴페미 드라마라서, 저기 연상연하 나이차가...
그럴거면 나저씨 가지고는 왜 발광을 떤건지
내일은해가뜬다
19/07/03 12:09
수정 아이콘
보통 호빠에서 저렇게(아니 더 심하게) 놀죠. 현실고증 인정합니다.
누렁쓰
19/07/03 12:09
수정 아이콘
#걸크러쉬 #카리스마 #언니날가져요
Lahmpard
19/07/03 12:20
수정 아이콘
여초카페에서 실제로 이렇게 반응하고 있다는게 유머의 완성입니다...
이웃집개발자
19/07/03 12:12
수정 아이콘
저 누님은 왜 화가 나있으신거에요
기승전정
19/07/03 12:14
수정 아이콘
글쎄요. 작년인가 제작년 공중파 드라마 리턴에서는 재벌2세들이 여자들을 돈으로 사고, 때리고, 돈을 쥐어주는 장면도 있었는데,
그냥 넘어갔거든요.
Lahmpard
19/07/03 12:19
수정 아이콘
그 재벌2세들이 주인공이었나요 악역이었나요?

이 드라마에선 저 캐릭터가 주인공에 저 캐릭터가 하는 행동들이 맞다는 식으로 표현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기승전정
19/07/03 12:23
수정 아이콘
주인공이면서 악역입니다. 물론 잘못됐다고 나오죠. 본문에서는 저 캐릭터가 하는 행동 맞다는 내용이
없어서 단순 비교 해본 것입니다.
19/07/03 13:14
수정 아이콘
리턴은 심해도 매우 심했죠. 그래서 나저씨 까이는거보고 이건 단순히 주인공이 아이유라서라고 확신함. 나저씨는 굳이 리턴 소환안해도 동시기 드라마인 밥누나나 라이브가 더 자극적 소재였긴하죠
쨋든 리턴은 매우 심하게 자극적. 생각할수있는 최악의 것들 다나왔죠 그나마 정상에 가까운게 박기웅
기승전정
19/07/03 13:31
수정 아이콘
리턴은 저게 2018년 공중파에서 방영되는 신기한 수준이었죠. 아이유는 그냥 여초에 찍힌거에요. 만약에 아이유 대신에 여초에서 좋아한 화사였으면 그런 논란 없었겠죠.
마스터충달
19/07/03 12:16
수정 아이콘
예능도 아니고 픽션인데;;; 뭐 문제될 게 있나요?
Lahmpard
19/07/03 12:20
수정 아이콘
여초에서 나의 아저씨에 보였던 반응이 생각나서요
19/07/03 14:20
수정 아이콘
픽션에 대한 반응이 내로남불이라...
시린비
19/07/03 12:19
수정 아이콘
남녀를 떠나서 갑질이고 사람 괴롭히는 행위인데
남자가 여자를 평가했기 때문이다 라는 텍스트를 넣어
그쪽계열에서 좋아할만한 씬이 되었고
누군갈 괴롭히는 씬일 뿐인데 어디선 그저 찬양받는다면
안좋게 느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독수리가아니라닭
19/07/03 12:21
수정 아이콘
남녀 바뀐 버전은 생각하시는 것보다 많이 나옵니다.
Lahmpard
19/07/03 12:21
수정 아이콘
이 장면처럼 주인공이 행하고 그게 맞다는 식으로 표현되나요?
계란초코파이
19/07/03 12:27
수정 아이콘
맞다는 식으로 표현됐나요? 이 캡처만 봐서는 잘....
독수리가아니라닭
19/07/03 12:29
수정 아이콘
이 짤만 봐서는 딱히 여자가 잘했다는 묘사 같은 건 없어 보여서...
방과후티타임
19/07/03 13:35
수정 아이콘
전 이드라마 보는데, 맞다는 식으로 전혀 나오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전에 임수정이 애인 표현으로 일침하는 장면이면 몰라도....
얼음다리
19/07/03 12:21
수정 아이콘
벌점먹을까봐 다른데서 본 댓글을 가져올수가 없네 크크
19/07/03 12:32
수정 아이콘
그냥 흔한 장면 같은데...
19/07/03 12:34
수정 아이콘
그리고 상상하지 못할 팁을 주는데..
사다하루
19/07/03 12:34
수정 아이콘
드라마 안 본 저는 짤 보면서 여자 행동이 매우 불편해서..
저게 여자가 맞다는 뉘앙스 였을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그런거없어
19/07/03 13:03
수정 아이콘
봤는데 그런 뉘앙스 없었어요. 여자가 기분 나쁜 상황에서 화풀이로 땡깡부리는 상황이구요.
그냥 저걸 여초에서 멋있다고 하는게 별로이신거 같네요.
사다하루
19/07/03 13:20
수정 아이콘
아.. 드라마 자체에는 없었군요.
19/07/03 12:36
수정 아이콘
짤 보면서 ?? 찍긴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남녀바뀐게 이전에 꽤 있긴했네요 돈 많은 남자가 패악질부리는거로 당장 생각나는건 작전, 범죄와의 전쟁, 타짜 베테랑 이런정도?
완성형폭풍저그
19/07/03 14:17
수정 아이콘
하나같이 조폭아니면 쓰레기같은 남자들이네요..
ioi(아이오아이)
19/07/03 12:46
수정 아이콘
내로남불형 페미 비판짤로 써먹을 거면
저걸 맞다고 하는 장면이 더 있던지, 아니면 여초 사이트에서 저 장면을 찬양하는 댓글짤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본문에 설명을 추가하던지

저정도 장면은 남녀 달라진 케이스가 1년에 몇 개는 나올 꺼라서
Lahmpard
19/07/03 13:01
수정 아이콘
여초사이트 댓글짤까지는 과유불급이라 생각해서 일부러 짤랐는데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best&document_srl=1952915474&search_keyword=%ED%98%B8%EC%8A%A4%ED%8A%B8&search_target=title&listStyle=webzine&page=1

마지막부분에 있습니다
돼지바
19/07/03 12:47
수정 아이콘
이건 뭐 따로 보면 그냥 흔한 드라마죠
유머가 완성되려면 여초 반응이 있어야 하고
닭장군
19/07/03 12:50
수정 아이콘
싸우다 같이 괴물되지 말고 적당히 하는게 좋습니다.
애플주식좀살걸
19/07/03 12:5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호빠가서 진상피우는거 표현잘했네요
19/07/03 13:02
수정 아이콘
에휴 남녀가 바꼈으면~~~ 하는것도 이제 한심하네요.

그리고 저런 꼬장 현실에선 더하면 더했지 흔함...
Lahmpard
19/07/03 13:04
수정 아이콘
많이 가보셨나봐요 대단하시네요
19/07/03 16:53
수정 아이콘
일해봤었습니다 잠깐. 뭘 대단할거까지야?
데낄라선라이즈
19/07/03 13:09
수정 아이콘
이 댓글이 제일 한심해 보여요.
19/07/03 16:53
수정 아이콘
님 댓글도요
19/07/03 14:22
수정 아이콘
현실에서 흔하다구요??????? 내가 살고있는 곳은 지구4인가
19/07/03 16:52
수정 아이콘
잠깐 일해봤었거든요..
19/07/03 13:10
수정 아이콘
호빠는 저것보다 더 심하게 놀걸요.. 군대에서 호빠다니던 친구 이야기 들었는데 거기 MSG 들어가 있었다고 해도 뭐 말도 안되던데
계란초코파이
19/07/03 13:10
수정 아이콘
드라마 제목이 뭐 이렇게 어려운지;;;; 아무튼 예고편 찾아보니까 캡처 속 인물은 주인공과 대척점에 서 있네요. (요즘 드라마에 선악을 나눌 수 없지만)굳이 나누자면 악역에 가까운 인물 같은데요?
19/07/03 13:17
수정 아이콘
이 장면이 문제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남자가 저짓거리를 하면 천하의 개썅놈 쓰레기 핵폐기물로 나오지만
여자가 저짓거리를 하면 걸크러시로 포장된다는거죠.
룸싸롱씬에서 남자가 여종업원한테 저런 진상짓부리면서 멋지게 포장되는거 보신적 있으신지? 크크
계란초코파이
19/07/03 13:52
수정 아이콘
드라마에선 그닥 멋지게 포장할 의도가 없어보이는게... 캡처대로면 시어머니에게 시달리고 호빠 와서 화풀이하는 장면 아닌가요. 저걸 멋지다 하기엔 너무 서글픈데요;;; 여기 댓글 다신 분들도 그닥 멋있다고 느끼진 않는 거 같은데
그런거없어
19/07/03 13:57
수정 아이콘
위에도 댓글 달았지만 저 장면은 착하고 정의로웠던 사람이 저렇게까지 타락했다는걸 보여주는 장면이지 걸크러쉬를 보여주는 장면이 아니였어요.
그냥 여초에서 걸크러쉬로 받아들인거죠.
그런거없어
19/07/03 14:01
수정 아이콘
추가로 저 드라마에서 여자분 남편도 룸에서 여자끼고 놀지만(진상은 안부림) 오히려 저 여자보다 멋있는 남자로 그려집니다.
19/07/03 13:19
수정 아이콘
여초커뮤니티에서 아마 저 장면에 통쾌해한다면, 기존의 한국 영상 콘텐츠에서 오랜 시간 남성 성구매자-여성 접객 구도가 꾸준히 나왔기 때문이죠. 특히 한국 영화에선 이런 구도가 자주 나왔습니다. 뭐만 하면 룸싸롱..종종 죽거나 폭력에 당하는 여성. 남성 집단의 악함이나 잔인함, 혹은 그 무리의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너무 뻔한 장면들이 반복되어 왔죠.
검은색
19/07/03 13:21
수정 아이콘
쭉빵이야 그분들 본진이니 뭐... 그리고 기왕이면 창작의 자유를 보장하는 쪽이 좋죠. 저 씬을 쥐고 맨날 본인들 입맛에 안맞아서 불편하다고 소리지르는 분들의 입을 틀어막아야.
Conan O'Brien
19/07/03 13:47
수정 아이콘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장려하는군요
19/07/03 14:13
수정 아이콘
어떻게 해야 이게 여자를 걸크러쉬로 포장하는 장면으로 보이죠? 남녀가 바뀌어도 개진상인건 마찬가지인데....
시린비
19/07/03 14:34
수정 아이콘
남자가 여자 불러놓고 감히 날 평가해? 이러면서 저러나 저거나 똑같은 개진상인데
여자가 저런다고 걸크러쉬라고 환호하는 사람들이 모처에 있기는 해서 그런것 같은데
그건 외부의 문제긴 하죠. 그 외부가 여자를 평가하지 말라는 그런 비슷한 논리를 좋아하긴 하지만..
실상 갑자기 평가하면 무례한건 사실인데 그쪽에서 하도 분별없이 굴어서 그냥 그쪽 느낌만 나면
안좋게 느끼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아요
하얀 로냐프 강
19/07/03 14:33
수정 아이콘
남녀 바꾸면 어쩌고저쩌고 이런 생각은 안 했는데
참 꼴불견이네요 크크크 할머니 같다고 헀으면 얼마나 경을 쳤을 지 ㅠㅠ
19/07/03 14:47
수정 아이콘
아니 왜 이 장면이 남녀가 바뀌면 어떤반응일지를 논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저 드라마에서 저게 걸크러쉬다 멋있다 이런느낌으로 포장되지도 않았는데 전 여자지만 저 장면되게 부담스럽게 느껴졌거든요.
일면식
19/07/03 14:49
수정 아이콘
저러고 팁을 500정도 주면 걸크러쉬 인정합니다.
19/07/03 14:54
수정 아이콘
솔직히 그냥 흔한 장면같은데요 보통 드라마들에서 자주보이는.
이쥴레이
19/07/03 15:10
수정 아이콘
아침에 자다가 TV소리가 커서 잠깐 소리만 들었는데.. 사과해! 무례하구나! 그리고 음악소리 빠빵~ 아침 드라마 막장인가하고 생각했는데.. 저 드라마더군요. 다른 내용 전개 봐도 바람피는거 복수하는 걸크러쉬!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택시에서 전화 받으면서 기분좋아서 택시기사에게 아저씨 요금 따블로 줄게.. 하는것도 보면 그냥 저 캐릭터 그런 컨셉 캐릭이 아닌가 합니다.
그런거없어
19/07/03 15:40
수정 아이콘
바람 피는거 복수하는 내용 아니에요. 저 여자랑 남편은 집안 때문에 결혼한 사이라 애초에 뭘하든 간섭 안하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집안이 망하면서 집안 관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어머니의 말도 안되는 요구들을 받아주고 있고, 남편이 측은하게 여겨서 뒤에서 챙겨 주는 상황이에요.
저 장면도 시머니한테 욕얻어 먹고 화풀이로 꼬장부리는 장면이라 걸크러쉬보다는 흑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였어요.
이혜리
19/07/03 15:36
수정 아이콘
그냥 흔한 드라마 같은데..
수지느
19/07/03 15:47
수정 아이콘
여초집단에서 환장하는 드라마죠. 거의 숭배수준
19/07/03 15:50
수정 아이콘
댓글이 더 재밌네..
19/07/03 15:5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룸이나 바에 가보면 저런 식으로 종업원 상대하는 사람 중에 돈 잘 쓰는 사람없더라구요. 아마 남녀 차이도 없을거 같구요.
루크레티아
19/07/03 16:11
수정 아이콘
저걸 걸크러쉬라고 하는게 진짜 유머네 크크크
19/07/03 16:25
수정 아이콘
저는 저 드라마 볼만 하든데...챙겨보듯 보는건 아니지만 가끔봐도 볼만 하더라구요
여초사이트에서 좋아할만한 드라마는 맞습니다. 온통 여자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가서요
여지껏 이리 여자중심인 드라마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여자 중심입니다
그런데 전 그래서 더 볼만 하더라구요
신선하달까요 여자끼리의 알력과 다툼이 나름 볼만 합니다 연기들도 괜찬고....
19/07/03 18:05
수정 아이콘
http://www.hani.co.kr/arti/culture/entertainment/898854.html

네 평론가가 사이다라고 칭찬하는 기사 가져왔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0677 [기타] 왓챠 인수전 SK vs KT 구도로 흘러 [35] SAS Tony Parker 8611 22/09/16 8611 0
70499 [기타] 빙상계 또 성폭력 사건 발생... 피겨 코치 구속 기소 [29] 대박났네10903 22/09/08 10903 0
70489 [기타] [AEW] 실시간 표정 썩어나가는 토니칸 [18] kien.7637 22/09/07 7637 0
70488 [기타] 세계를 강타한 한국신작영화 ALIENOID [32] 시린비9035 22/09/07 9035 0
70337 [기타] 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확장판 정보 [5] SAS Tony Parker 6425 22/09/01 6425 0
70334 [기타] 은하철도999 4K 리마스터링 및 돌비시네마 재개봉 [24] SAS Tony Parker 5977 22/09/01 5977 0
70307 [기타] CGV 목동 9.12일 영업종료 [22] SAS Tony Parker 9172 22/08/31 9172 0
70293 [기타]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전편 심의 접수 [29] SAS Tony Parker 7543 22/08/30 7543 0
70290 [기타] 허준이 프린스턴대 교수 서울대 졸업식 축사 전문 [40] SAS Tony Parker 10399 22/08/30 10399 0
70206 [기타] 아바타 리마스터링 예고편 [4] SAS Tony Parker 5488 22/08/26 5488 0
70129 [기타] 아바타 리마스터링 3D 심의 접수 [5] SAS Tony Parker 5159 22/08/23 5159 0
70121 [기타] 노량: 죽음의 바다 11월 개봉 어렵다 [13] SAS Tony Parker 7254 22/08/23 7254 0
70120 [기타] 디즈니플러스 구독료 인상, 스파이더맨 노웨이 홈 확장판 개봉일 확정 [42] SAS Tony Parker 6992 22/08/23 6992 0
70068 [기타] 노량: 죽음의 바다 11월 개봉 유력 [40] SAS Tony Parker 7840 22/08/21 7840 0
69984 [기타] 아바타 리마스터링 국내 등급 재심의중 [12] SAS Tony Parker 5615 22/08/17 5615 0
69927 [기타] 음식물에 머리카락 넣고 환불받은 72만 유투버 [30] 체크카드10432 22/08/14 10432 0
69733 [기타] 이정재 감독 데뷔작 [헌트] 씨네21 평점 [21] SAS Tony Parker 4566 22/08/05 4566 0
69678 [기타] 헤어질 결심 VOD 출시 예정 [20] SAS Tony Parker 7100 22/08/02 7100 0
69663 [기타] 신카이 마코토 감독 신작 [스즈메의 문단속] 국내개봉 확정 [5] SAS Tony Parker 5039 22/08/01 5039 0
69580 [기타] 관객들에게 인사를 남긴 박찬욱 감독과 정서경 작가 [12] SAS Tony Parker 6122 22/07/28 6122 0
69554 [기타] OTT 서비스 왓챠 M&A 매물로 나온다 [27] SAS Tony Parker 5995 22/07/27 5995 0
69526 [기타] 임창용, 상습도박 혐의로 집유 [58] 산밑의왕10795 22/07/25 10795 0
69465 [기타] 역대 표절곡들 중 제일 선넘은 표절곡 [34] 산딸기먹자9272 22/07/23 927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