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2/03/31 23:01:37
Name Love&Hate
Subject 픽업과 연애 #16 나 이런 사람 이야~
https://pgr21.com/?b=8&n=35432  1편 강한남자(알파) 편 링크입니다.
https://pgr21.com/?b=8&n=35475  2편 높은 프레임 편 링크입니다.
https://pgr21.com/?b=8&n=35581  3편 shit test 편 링크입니다.
https://pgr21.com/?b=8&n=35732  4편 AFC와 provider 편 링크입니다.
https://pgr21.com/?b=8&n=35777  5편 ASD와 키노 편 링크입니다.
https://pgr21.com/?b=8&n=35824  6편 ioi편 링크입니다.
https://pgr21.com/?b=8&n=35953  7편 라뽀 편 링크입니다.
https://pgr21.com/?b=8&n=36038  8편 백트래킹 편 링크입니다.
https://pgr21.com/?b=8&n=36065  9편 폰게임 편 링크입니다.
https://pgr21.com/?b=8&n=36106 10편 미러링편 과 11편 yes set 편 링크입니다.
https://pgr21.com/?b=8&n=36166 12편 스토리텔링 편 링크입니다.
https://pgr21.com/?b=8&n=36185 13편 AA 편 링크입니다.
https://pgr21.com/?b=8&n=36201 14편 술집 오프너 편 링크입니다.
https://pgr21.com/?b=8&n=36307 15편 인다이렉트 어프로치편 링크입니다.



막바지에 가니깐 힘이 좀 떨어지네요. 마지막편을 어떻게든 잘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읽어주시는 분들도 힘내서 마지막까지 한번 달려봅시다.



픽업과 연애 #16 나 이런 사람 이야~
남성도 여성을 만났을때 이 사람이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지를 파악하듯 여성도 남성을 보면서 그런것들을 재어봅니다. 당연히 그 테스트에 통과를 해야 좋은 관계를 맺어 나갈수 있음은 당연하죠. 그래서 자신이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지를 증명해야 하는데 이것을 DHV (Demonstration of Higher Value)라고 합니다. 번역하면 높은 가치의 증명 정도 되겠죠. 당연히 어떻게 DHV를 하느냐는 핵심중에 핵심이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것이 아니며, 글 한편으로 모든것을 해낼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어떤 남성이 가치가 있나요? 외모가 뛰어난 남성, 돈이 많은 남성, 학식이 뛰어난 남성, 지혜로운 남성, 가치관이 올곧은 남성, 화술이 뛰어나 인간관계를 잘하는 남성 등등 여러가지 파트가 있습니다. 그중에 자신이 맞는 부분을 먼저 고르는 것이 중요하죠. 거짓으로 DHV를 쌓을수도 있으나 그것은 미래를 위해서는 큰 마이너스이고 사기의 영역이기에 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이 중에 외모가 가장 갑이라고 느끼는 것은 외모는 특별한 DHV가 필요 없습니다. 상대가 직접 당일날 눈으로 확인하는 것으로 충분하니까요. 화술은 그 다음이죠. 상대가 들으면서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는 것으로 판단이 가능합니다. 나머지 파트의 가치는 단기간내에 직접 파악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외모와 화술이 잘 먹히는 겁니다. 그것 외의 가치는 적절한 DHV가 힘들어서는 힘들거든요. 그 다음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기 편한것이 차 입니다. 람보르기니 정도면 충분히 급호감의 물살을 만들어낼정도로 효과적인 DHV가 될수 있죠.



여성들이 돈 많은 남자를 싫어할리는 없죠. 그런데 키다리 아저씨 같은 부자야 좋아하겠지만 스쿠루지 같은 부자는 좋아할까요? 모든면의 가치에는 부정적인 면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본질적인 결함에 있기도 하고 갖지못한자의 시샘과 질투로 부터 이어지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좋은 학벌 을 가진 남자를 여성들은 좋아하죠. 그렇지만 막상 S대를 다니는 혹은 졸업한 남자를 만난다면 두가지로 나뉩니다. 그 사람이 가진 학력을 좋은 부분으로 생각하는 사람, 독선적이거나 자기중심적이거나 혹은 잘 못놀거 같아서 싫어하는 사람. 전자는 명 후자는 암이고 거의 모든 가치는 이 명암을 함께 가지고 갑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DHV는 이런 암을 줄이고 명을 더욱 밝게 보이게 하는 방향으로 해야 하는 것이지요.




그렇다고 해서 자신이 MBA 과정을 위해 유학을 다녀왔고 그래서 높아진 연봉에 대해 여성분께 진정으로 역설한다고 해서 DHV가 되진 않습니다. 오히려 이런건 DLV(DHV의 반댓말,Demonstration of lower Value)에 가깝죠. 전혀 먹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재수 없는 자기자랑남으로 찍히죠. 공부열심히 하고 좋은 대학가면 여자들 줄선다고 어머니가 꼬셨습니다. 정말 줄섰나요? 다음으로 좋은 직장 가지면 여자들 줄선다는데 정말 그랬나요? 높은 가치를 쟁취한 것은 맞지만 그것으로 좋은 DHV를 못하기 때문에 거의 도움이 안된다 라고 느끼는 겁니다. (물론 도움이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DHV 잘하는 사람)



DHV가 잘 안되시는 분은 조력자의 도움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흔히 윙 이라고 해서 여성분을 만날때 미리 약속된 사람을 (보통은 친구)날개로 달고 만날때가 있는데요, 흔히 윙 해야할 일은  두가지입니다. 대신 분위기를 띄운다. DHV를 대신 해준다. 이 두가지 원칙만 충실히 지키면 아주 좋은 윙이 됩니다. 자기입으로 말하면 DLV에 해당하는 멘트라도 남의 입을 통해서 혹은 자신이 자리를 비운 뒤 나오는 직접적인 이야기도 좋은 DHV가 되어줄 수 있습니다. 꼭 현장에서 윙이 아니어도 지속적으로 여성이 신뢰하는 누군가가 자신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해두면 직접 만나보지 않아도 그 사람에 대해서 좋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속된 말로 적금붓는다고 하는데 누군가가 자신에 대해 적금을 부어주면 만기를 자신이 타게 되는 경우가 있죠. 물론 여성이 신뢰하는 대상의 발언일수록 더욱 무게를 가집니다. 어머니, 따르는 언니, 믿음이 뛰어난 교회 집사님 등등이 적금을 붓는다면 만기수령의 확률이 높아지죠.



본인이 친구의 DHV를 해주는것 역시 자신에게 DHV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끼리끼리 만난다고 생각되거든요. 좋은 친구옆에는 좋은 친구가 있을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이것역시 본인 DHV와 마찬가지로 너무 노골적이면 좀 곤란합니다. 그리고 친구와 함께 자리에 있다면 지나치게 친구를 띄워줘서 교통정리가 안될수 있으니 그것은 유의하시구요.



하나의 일화를 소개하겠습니다. 제 친구는 최고의 명문대에서 전과를 한 과를 과수석으로 졸업했습니다. 굉장히 자랑스러웠겠죠. 그런상황에서 어떻게 수석으로 졸업했냐는 질문에 그는 굉장히 시큰둥하게 "아무것도 아냐. 넌 똑똑하니깐 지금보다 조금만 더 공부하면 넌 나보다 쉽게 할수 있어."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멘트는 제가 이제껏 들었던 어떤 학업에 대한 DHV보다 막강했습니다. 그건 정말 승리자의 멘트였습니다. 자신은 이미 승리했기 때문에 아무것도 아니라고 넘겨버리며 상대를 오히려 치켜세워줄수 있는 멘트. 그것은 진정한 승자만 가질수 있는 여유였습니다.



저는 최고의 DHV는 바로 이 "여유"라고 생각합니다. 역시나 shit test(3편 입니다.)와 같은 맥락입니다. 인생의 승리자는 남들이 내가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아도 알아주기때문에 여유가 있습니다. 그런 여유에다가 살짝만 비틀어 보는겁니다. 해외로 많이 다니며 세상 이곳저곳 좋은곳을 다녀왔다고 자랑하기 보다는 "외국에도 좋은곳이 많이 있었지만 당신과 함께 있는 이 곳이 더 좋다."고 이야기해보는것은 어떨까요. 돈이 많다 혹은 많이 번다 혹은 처자식 안굶길정도가 된다 라고 이야기하기 보다는 "자신만을 위해서 쓸만큼이 아니라 타인에게 베풀수 있을만큼 여유가 생겨서 뿌듯하다"고 이야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좋은 학교 좋은 직업을 가졌다고 자랑하기보다는 "누구나 뜻을 세우면 할수 있는 일인데 남들보다 조금 더 일찍 뜻을 세웠을뿐"이라고 이야기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 멘트보다 진심으로 어느 하나의 장점을 버린다해도 남은 많은 다른 장점이 있는 사람 즉 진정한 승리자의 마인드가 된다면 어떨까요? 이상 DHV 였습니다.




연재를 다시 시작할때 마지막편은 DHV로 정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던 때가 왔네요. 전에도 썼지만 글을 쓴 목적은 각종 연애에서 잘 되시라는 겁니다. 모든 스킬은 시전하는 사람의 표현력이 중요합니다. 본인에게 필요하다 싶은 부분은 거울을 보고라도 연습해서 익숙해지셔서 자기껏으로 만드시길 빕니다. 부디 모두들 건승하세요. 그동안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信主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4-11 08:52)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Empire State Of Mind
12/03/31 23:12
수정 아이콘
헐.. 끝이군요 ㅠ
프린트해서 화장실 갈 때마다 읽어야 겠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ㅠ

길가다 후광이 비치는 처자분을 만나는 순간까지.. 열심히 갈고닦겠습니다. 크크크
연필깎이
12/03/31 23:26
수정 아이콘
연애를 시작하는데 있어서,
자기 자신에 대해 당당함을 갖고 어느정도 프레임을 유지하면서 여유를 유지하는게 핵심인 것 같아요.
12/03/31 23:30
수정 아이콘
그간 고생하셨습니다. 즐겁게 읽었어요.
12/03/31 23:54
수정 아이콘
(정신적으로) 건강한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복 받으실 거예요...
김판타
12/03/31 23:54
수정 아이콘
교수님댁에 자양강장제좀 놔드려야겠어요.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허허
에게 열여섯개 깔끔하게 올리실 거 같아요.
아쉬운건...열여섯개가 끝이라는거?ㅠㅠ

선리플후감상 지금 읽으러갑니다.
도달자
12/03/31 23:56
수정 아이콘
제게 가장 가치있는 수업이였어요..
낭만프로브~!
12/04/01 00:27
수정 아이콘
최근에 가장 재미있게 읽고 있는 글이었습니다.
지금 여자친구를 사귈때를 생각하면서 글을 읽었는데 생각하니 조금 오글거리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12/04/01 00:3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하나하나 시간날 때 마다 다시보고있네요.
신기하기도하고.. 뭐 다른세상이었어요 크크크

지침서.. 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잘봤어요. 그간 수고하셨습니다.
카네다 갱신했다
12/04/01 00:46
수정 아이콘
으아니 끝이라니...
말도 안돼 말도 안된다구!!
끝이라니 ㅠㅠ
그동안 잘 읽었습니다 흐흐
12/04/01 00:47
수정 아이콘
또 다른 글로 뵙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잘 읽었습니다.
12/04/01 00:55
수정 아이콘
교수평가는 100점으로...
계절학기때도 강의하시나요??
12/04/01 00:57
수정 아이콘
추천하려 종종 로그인 했었지만 댓글은 처음 답니다.

이때까지 좋은말씀들 많이 감사합니다.
12/04/01 01:05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습니다 ^^ 그동안 잘보고 연인관계가 아니더라도 많은 걸 배우고 갑니다.
뺑덕어멈
12/04/01 01:10
수정 아이콘
문제는 실전!!! Love&Hate님 글 읽고 약간은 변화는 있었으니 조금씩 더 좋아지겠죠.
감사합니다!!!
o에코o
12/04/01 01:14
수정 아이콘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도움 많이 되겠네요.
라울리스타
12/04/01 01:22
수정 아이콘
폭풍같은 16강이군요. 크크크 너무 재밌었습니다~
격수의여명
12/04/01 01:42
수정 아이콘
수고하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흐흐.
12/04/01 02:03
수정 아이콘
너무나 잘읽었습니다. 이번 화 역시 사람간의 관계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보여주신것같아요. 연재하신 모든 내용이 여성에게 뿐만 아니라 흔히 우리주변에서 일어나는 인간관계에서의 처세에 대한 방법을 쉽게 풀이해주신거 같아 너무나 감사합니다. 글에서 DHV가묻어나네요^^ [m]
저글링아빠
12/04/01 04:17
수정 아이콘
남자는 자신감이죠..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솜씨도 좋으시고...
끝난다니 아쉽네요..
12/04/01 08:17
수정 아이콘
Love&Hate 님// 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연재글을 읽으며 생각이 많이 바꼈고 인생과 여성, 그리고 제 자신에 대한 관점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최근 들어 제 인생에 변화를 주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Love&Hate님의 글이 촉매제 역할을 했달까요?
연재가 벌써 끝났다는게 정말 아쉽지만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시리라 믿고 항상 배우고자 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외골수
12/04/01 12:02
수정 아이콘
잘봤습니다^^
dsfsdfdsf
12/04/01 13:14
수정 아이콘
이런글 보면 ~~ 뭔가 엄청 부럽다고 해야 하나 27년동안 솔로로 살아온 내가 기본적인 것도 못하고 눈이 땅바닥 까지 떨어졌지만 여자분들 눈도 마주치기도 힘들고 좋아한다고 해도 다가기도 힘들고 누가 외모에 대해 평가하면 쭉 쳐지고 ~~ 30살 될따까지 솔로라는 생각에 우울해지고 아무튼 글쓴분 부럽습니다.
Helloween
12/04/01 13:54
수정 아이콘
아..결국 이렇게 끝이나는군요..ㅠ
그 동안 써주신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가지마~~)
높은프레임유지 이거부터 해봐야겠네요.
사실 내세울거 하나없고 자존감도 낮고 자신의 장점이 뭔지도 모르는 놈이라 평소에 낮은프레임을 유지하게 된거 같네요.
남을 생각한다 배려한답시고 자꾸 낮추고 했던거도 이미지가 그렇게 굳어져버린거 같기도 하고요.
이제 정말 어깨딱 피고 자신감 치는 척이라도 하며 살면서 하나하나 해봐야겠어요~
종종 글들 다시 읽으면서 공부해야겠네요~~ 화이팅~~
고카츄
12/04/01 16:10
수정 아이콘
그간 16강까지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내용도 크게 도움되었습니다. 이번 편이 다른 편에 비해 공감도 되고 개인적으론 재밌는 부분인데,
혹시 DHV 에 관련된 서적 추천해주실 만한 게 있는 지 궁금합니다.
프리템포
12/04/01 21:45
수정 아이콘
그 동안 잘 읽었습니다. 아쉽네요
12/04/02 10:50
수정 아이콘
Love&Hate 님// 사실 연애라는 것이 생각해보면 남자건 여자건 본인의 매력을 가꾸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왔거든요...
멋지고 매력있는 사람에게 서로가 끌리는 법이 잖아요. 그런면에서 DHV가 가장 중요한 것 같네요.

대학교 1학년이라도 여자들은 남자를 선택할 때 아무나 선택하지 않죠.. 아무리 자신을 좋아해주고 정성을 다해도 잘해주는
사람이 매력이나 특별함이 없다면 결코 만나주지 않는 경우가 많죠..

감언이설, 허세 등 달콤한 말로 만든 관계는 오래가지 않는다는 기본적인 관점에서 보면 내가 더 좋은 사람이 되야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선 자기관리 후 DHV 그것을 이렇게 멋지게 표현해주시네요.
그 동안 모든 글 잘 읽었는데 마지막편이 가장 감명 깊고 핵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플,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
제로스엠퍼러
12/04/11 14:30
수정 아이콘
너무 잘읽었습니다!! 여기서 끝난다니 너무 아쉽네요ㅠㅠ 마지막 번외편 하나 만들어주시면 안될까요? 큭큭
촉나라꽁치
12/04/11 22:38
수정 아이콘
어느새 끝.이네요. 완독했습니다. 댓글을 달아본 기억은 별로 없는데, 글쓰느라 공들이신 에너지와 시간들을 생각하니 인사라도 드려야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444 도서리뷰 - 이언 모리스, 『왜 서양이 지배하는가』 [46] 雲庭 꿈꾸는구보1808 22/02/19 1808
3443 (번역) 악마나 신을 법적으로 고소할 수 없는 이유 [5] Farce1616 22/02/19 1616
3442 F/A-18C를 만들어 봅시다. [13] 한국화약주식회사1494 22/02/17 1494
3441 해외직구대행 1년차 잡설 [33] 이러다가는다죽어1752 22/02/14 1752
3440 [슬램덩크 이야기]내 마음속 최고의 디펜서 허태환!! [73] BK_Zju1511 22/02/13 1511
3439 관심사 연표를 공유합니다(문학, 영화, 철학, 음악, 미술, 건축 등) [23] Fig.11816 22/02/10 1816
3438 [잡담] 과학상자 3호 [25] 언뜻 유재석1695 22/02/08 1695
3437 술 먹고나서 쓰는 잡설 [35] 푸끆이1581 22/02/06 1581
3436 배철수의 음악캠프 30주년 특별기획 - 배캠이 사랑한 음악 100(1) [18] 김치찌개1422 22/02/05 1422
3435 [성경이야기]모세의 죽음과 다음 지도자 [11] BK_Zju1124 22/01/17 1124
3434 이탈리아에서 날아온 작은 라팔을 만들어 봅니다 [28] 한국화약주식회사2245 22/02/04 2245
3433 어떻게 국내의 해양플랜트 업계는 망했는가? [30] antidote2457 22/02/04 2457
3432 [테크 히스토리] 22kg → 1kg 다이어트 성공기 / 노트북의 역사 [22] Fig.11975 22/02/04 1975
3431 기계공학과는 어쩌다 취업이 어려워졌는가? - 14학번 기계공학도의 관점에서 [68] 새강이2207 22/02/04 2207
3430 [성경이야기]솔직히 이집트 사람 입장에서 억울하지 않나? [25] BK_Zju7819 21/01/05 7819
3429 [스포]누가 좀 시원하게 까줬으면 좋겠는데... 지금 우리 학교는 [53] ipa3451 22/02/02 3451
3428 남산에서 바라본 사계절 [38] 及時雨1949 22/02/01 1949
3427 글 잘 쓰는 법 [24] 구텐베르크3048 22/01/28 3048
3426 [끄적끄적] 3살 아이는 티라노를 좋아한다. [35] 구준표보다홍준표2798 22/01/28 2798
3425 [성경이야기]지도자 훈련을 받는 요셉 [9] BK_Zju4108 20/12/22 4108
3424 [역사] 붕어빵 꼬리에 팥이 있어야할까? / 붕어빵의 역사 [30] Fig.11904 22/01/17 1904
3423 2년 간의 방송대 졸업 분투기 및 약간의 가이드 [32] Dr. ShuRA2058 22/01/16 2058
3422 상나라의 인신공양을 알아봅시다 [44] 식별2305 22/01/16 230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