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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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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7 우리나라 보건의료정책의 이해 [151] 여왕의심복33069 18/04/04 33069
2946 독일 이주시, 준비해야 할 일 [25] 타츠야15513 18/03/30 15513
2945 내가 얘기하긴 좀 그런 이야기 [41] Secundo15034 18/03/27 15034
2944 태조 왕건 알바 체험기 [24] Secundo13117 18/03/27 13117
2943 요즘 중학생들이란... [27] VrynsProgidy17162 18/03/26 17162
2942 부정적인 감정 다루기 [14] Right11036 18/03/25 11036
2941 세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 [28] 삭제됨16727 18/03/11 16727
2940 고기의 모든 것, 구이학개론 #13 [44] BibGourmand13128 18/03/10 13128
2939 일본은 왜 한반도 평화를 싫어할까? <재팬패싱>이란? [57] 키무도도19956 18/03/10 19956
2938 더 늦기 전에, 이미 늦어버린 은혜를 갚아야지. [10] 헥스밤12898 18/03/04 12898
2937 우울의 역사 [57] 삭제됨12122 18/03/02 12122
2936 억울할 때만 눈물을 흘리는 누나였다. [32] 현직백수20139 18/02/21 20139
2935 올림픽의 영향들 [50] 한종화17297 18/02/19 17297
2934 지금 갑니다, 당신의 주치의. (5) [22] 자몽쥬스8841 18/02/11 8841
2933 세상의 끝, 남극으로 떠나는 여정.01 [데이터 주의] [41] 로각좁9474 18/01/31 9474
2932 [알아둬도 쓸데없는 언어학 지식] 왜 미스터 '킴'이지? [43] 조이스틱11629 18/01/24 11629
2931 무쇠팬 vs 스테인레스팬 vs 코팅팬 [94] 육식매니아23920 18/01/22 23920
2930 역사를 보게 되는 내 자신의 관점 [38] 신불해16336 18/01/20 16336
2929 CPU 취약점 분석 - 멜트다운 [49] 나일레나일레14498 18/01/10 14498
2928 황금빛 내인생을 보다가 [14] 파란토마토11146 18/01/07 11146
2927 나는 왜 신파에도 불구하고 <1987>을 칭찬하는가? [76] 마스터충달11047 18/01/04 11047
2926 조기 축구회 포메이션 이야기 [93] 목화씨내놔17629 18/01/04 17629
2925 마지막 수업 [385] 쌀이없어요23061 17/12/18 23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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