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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04 13:48
1) 도재욱도 결승가본적은 있습니다만 전체적인 커리어에서 김구현이 닥압승이긴하네요. 저도 택뱅허김도윤이라 생각해요
2) 피쉬서버 홈페이지요 bj들이 선수시절 아이디를 안써서 누구인진 모르실겁니다
16/02/04 13:50
육룡순위에 대체적으로 동의하는데 뱅/허, 김구현/도재욱의 우열은 좀 더 생각해봄직 하네요. 그리고 윤용태도 개인리그 4강까지 간 적이 꽤 있습니다. 클럽데이 MSL, 하나대투 MSL,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물론 꼴찌 인정합니다.
16/02/04 13:50
도재욱도 결승전 갔었지 않나요??
순위는 택뱅이 같은 클래스, 허영무, 김구현 도재욱이 같은 클래스, 윤용태. 이렇게 생각합니다.
16/02/04 14:03
택뱅허는 이견이 없는 고정이고
커리어 중심이라면 김구현 승률 중심이라면 도재욱 (프로리그 승률이 도재욱이 김구현보다 꽤 좋아요) 꼬리는 윤용태 고정 이게 맞아요.
16/02/04 14:06
1. 김구현
개인리그 - 곰티비 MSL S4 준우승, 클럽데이 MSL 3위, 네이트 MSL 4위, 대한항공 스타리그 S1 3위 프로리그 - 274전 145승 129패 (52.9%), 스카이프로리그 2006 후기리그 신인왕 기타 - WCG 2010 은메달, 2010년 올해의 토스 2. 도재욱 개인리그 - 에버 스타리그 2008 준우승, 인크루트 스타리그 3위 프로리그 - 207전 120승 87패 (58.0%) 와이고수 어딘가 펌.
16/02/04 14:12
추가로 래더는
https://www.fishbattle.net/rank_ladder 여기서 보면 되요. 1 위 tossonetop 81 17 2637 샤이니 (아마추어 고수) 2 위 eros_dec 100 29 2636 이재호 3 위 melverc 105 26 2604 김성현 4 위 hestia[shield] 99 29 2594 이카루스 (아마추어 고수) 5 위 ever)t(ashley 64 4 2590 김성현 6 위 sadeyes 154 90 2457 김구현 7 위 gosu 62 8 2440 김성현 8 위 by.hero 103 54 2417 조일장 9 위 eros_onetop 123 50 2405 샤이니 (아마추어 고수) 10 위 pangya 148 84 2401 정윤종 11 위 moolgogi[sado] 82 20 2351 구성훈 12 위 eros_light 68 18 2349 이재호 13 위 ekresrnwern1 106 43 2349 아마추어 저그 14 위 noinsung 109 45 2348 염보성 15 위 starmaster 126 51 2344 이재호 16 위 nsp_sharp 58 12 2337 조기석 17 위 baker221d 69 16 2276 아마추어 인데 모름 18 위 nomoshow 90 29 2270 샤이니 (아마추어 고수) 19 위 na1st 59 14 2265 김택용 20 위 terran 79 25 2228 구성훈
16/02/04 14:25
전혀요.
전 프로들은 래더 그냥 할꺼 없을 때 하는거에요. 대부분의 전 프로들은 다른 전 프로가 달리지 않는다는 가정하에 마음만 먹으면 1위 가능합니다. 저 위에 두명은 아마추어 중에 제일 유명한 유저 두명이라고 보시면 되요. 잘하는 아마추어는 그 외에 한 두어명 더 있나..
16/02/04 14:23
더 궁금하신 아이디 있으면
http://wiki.teamliquid.net/starcraft/Fish_Server 여기보면 대충 정리되어 있네요.
16/02/04 15:04
https://pgr21.com/pb/pb.php?id=free2&no=44659
여길 보시면 양대리그 성적을 토대로 랭킹을 정한 것을 볼 수 있는데, 마지막의 두 대회가 빠진 결과거든요. 여기를 토대로 명단에 있는 선수들만 두 대회 성적을 합산하면 이윤열 6272 이영호 5560 이제동 5280 임요환 4472 최연성 4296 마재윤 3768 박성준 3280 김택용 3160 송병구 3120 홍진호 3040 강민 2896 조용호 2840 박정석 2656 정명훈 2440 허영무 2240 서지훈 2160 박용욱 1744 박태민 1616 김동수 1440 김윤환 1440 이병민 1376 변길섭 1240 김명운 1240 김구현 1200 박찬수 1120 박성균 1120 신동원 1120 전태규 1112 김준영 1080 한동욱 1040 오영종 1040 변형태 1040 진영수 1040 변은종 1032 강도경 1000 박지수 1000 전상욱 968 기욤 960 김정민 944 김정우 920 여기에 따로 기록을 찾아 같은 방식으로 계산해보니 윤용태 860점, 도재욱 760점이네요. 이 점수를 토대로 한다면 김택용≥송병구>>허영무>>>김구현>>윤용태>도재욱. 이 정도가 될 듯 합니다. 기록을 찾아보니 윤용태가 4강에 세 번 올라갔네요.
16/02/04 21:25
택뱅은 토스의 패러다임을 이끌어 갔기 때문에.. 뇌리에 더 각인되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마지막 토스 최강자를 꼽으라면 허영무라는 데엔 이견이 없습니다 크크.
16/02/04 17:57
1년만 스타판이 더 유지되었으면 허가 맨 앞으로 나왔을지도 모르지만.. 역사에 가정은 없으므로 택뱅허구도윤이 맞을 거 같긴 한데.. 사실 뱅이랑 허는 좀 애매한 거 같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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