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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2/15 19:15
송병구선수가 가장 위험했던때 : 8강 vs 김택용전 3경기 추풍령
송병구선수가 가장 힘들다고 보여졌을때 : 4강 vs 도재욱전 1경기 끝났을때 본문에 대한 대답은 역시 8강전이 맞는 대답이라고 보이네요 본문과 별개로 당시 멘탈이 무너졌던 사람들 : T1팬이자 결승전에서 0:2로 지고있는거 때려치고 안봤다가 1시간뒤에 소식듣고 5경기부터 다시 보기 시작한 저같은 사람....
15/12/16 21:54
제가 저때 송병구 간절히 응원했었는데 결승 2:2 됐을때 눈앞이 캄캄해지더군요 크... 지난 결승들이 주마등처럼... 5경기에서 비교적 여유 있는 승리를 했는데도 마지막까지 마음을 놓지 못했습니다... 8강이랑 4강은 아무나 이겨라 마인드였어서 별로 위기로 느껴지지 않았다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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