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자체의 포멧은  모창을 얼마나 잘하는냐에 주로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요..
저는 모창의 비슷한 정도는 제외하고, 공연 자체의 완성도가 높은 회차를 보고 싶습니다.

1, 2 라운드는 음악이 중간에 끊기니 제외합니다.

3라운드와 4라운드에서 진짜 가수와 모창능력자들이 어우러진 공연의 완성도로 평가해서 가장 좋았던 회차를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플러스 알파로 가산점을 주실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모창능력자들의 비슷한 정도(그래도 히든싱어의 상징이니)
2. 관객 및 패널들의 호응정도
3. 후배 가수의 축하공연의 우수함

제 개인적으로는 이승환 편의 공연을 높게 평가합니다.
그리고 임재범, 김건모, 이문세, 김종서 편도 공연적인 측면에서 아주 좋아합니다.

제가 모든 편을 챙겨보진 못해서 혹시 놓친 좋은 공연이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히든싱어 애청자분들에게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