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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18 17:27
재밌게 보고는 있는데, 바뀌는게 없고 맨날 똑같다보니 흥미는 떨어지더군요. 마치 무도를 습관적으로 보듯하는 느낌이랄까?
스브스 스러운 자막은 정말 극혐인데 여전하구요 크;; 그리구 아마 출연예정인 연우신이나 임재범 나오면 영상 한 두개쯤 커뮤니티 전체에 쏵 돌거 같아요. 임팩트가 워낙 강할 거 같아서..
15/10/18 17:34
아직까지는 예정이에요. 시즌4 시작하기 전에 듣기평가 식으로 맛보기를 보여줬는데, 임재범 모창자가 있었거든요.
http://www.ytn.co.kr/_sn/1406_201509270045023619_001 관련 기사 참고하세요.
15/10/18 18:17
충분히 이슈가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3주간 모두 재밌게 봤고요. 김진호 나왔을 때는, 자게에 글이 올라왔었죠.
15/10/18 19:59
나오는 사람마다 매번 사연 나오고 울고 노래하고. 래파토리가 확실히 이제는 좀 너무 익숙해져서인지.. 시즌2~3보단 보는 맛이 덜 하긴 하지만..
참가자들 실력자가 너무 일취월장해서인지, 3화만에 벌써 탈락 두번이 일어났네요. 이 부분은 재미있습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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