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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25 10:00
윙포는 443 343일 때 양쪽 공격수
윙어는 442일 때 양쪽 미드필더 윙백은 343일 때 양쪽 미드필더겸 수비수 풀백은 442나 442일 때 양쪽 수비수.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듯.
14/07/25 10:08
-------------스트라이커---------------
---윙포---------공미---------윙포----- ---윙어---------중미---------윙어----- <---하프라인 ---윙백---------수미---------윙백----- ---풀백------중앙수비--------풀백----- -------------골키퍼------------------- 세부적인 전술에 따라 배치가 다를 수 있지만 대충 이정도로 생각하면 됩니다. FM을 해보시면 확실히 알수 있는데 흐흐
14/07/25 10:18
조금 보태자면 대충 윙포는 측면 미드필더 겸 공격수,
윙어는 측면 미드필더 윙백은 측면 미드필더 겸 수비수 풀백은 측면 수비수 대충 이런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14/07/25 10:21
저도 조금만 더 보태자면 포지션이 선수를 규정짓지는 않습니다. 물론 포지션이 요구하는 움직임이 있고 보통은 선수가 그에 맞추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포지션이 선수를 온전히 설명해주지는 못합니다. 풀백으로 써도 윙백같은 움직임을 보여주는 선수도 있고, 윙어로 쓰는데 윙포같은 역할을 하는 선수도 있습니다.
14/07/25 11:07
구지 말하자면
윙포 = 공격9에 수비1 (호날두) 윙어 = 공격7에 수비3 (로베리) 윙백 = 공격4에 수비6 (에브라) 풀백 = 공격3에 수비7 (잠브로타) 요즘 풀백은 거의 없고 3백의 좌우 개념으로 많이 갑니다. 데미첼라스(아르헨) 보아텡(독일) 데브라이어(네덜란드) 정도가 대표적이죠.
14/07/25 12:03
간단한게 포지션 위치 정도로 생각해보면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으 (요놈이 GK) 으 으 으 으 으 일때, 윙포, 윙어, 사이드미드, 윙백, 풀백 정도로 구분할 수 있겠습니다만.. 실제 포지션과 상관 없이 역활이 구분하는거기 때문에 이것도 무의미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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