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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04/02 15:50:05
Name 삭제됨
Subject [질문] 한수원이 그렇게 좋나요??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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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원맥
14/04/02 15:50
수정 아이콘
좋다는 핵심은 다 말씀해주셨네요
새벽에는
14/04/02 15:51
수정 아이콘
짤리지 않는다 이게 큰가요?; 아직 학생이다 보니 감이 잘 안오네요
NovemberRain
14/04/02 15:52
수정 아이콘
엄~청 크죠...
14/04/02 15:53
수정 아이콘
요즘 시대에 정년 보장된다는건 대단한 매리트죠.
덴드로븀
14/04/02 15:54
수정 아이콘
보통 일반적인 대기업은 50대까지 버티기 힘듭니다. (지금 부모님 나이를 생각해보면 아이들 대학졸업때까지 회사를 못다닐수도 있다는 이야기)
하지만 공기업은 정년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에 사고치지않는한 60대까지 든든합니다. 그때되면 호봉도 최고라서 월급도 두둑하구요.
14/04/02 15:55
수정 아이콘
공무원, 교사, 경찰, 공기업 등등 공공 부분에서 교용을 하는 기관의 "정직원"은 정년을 보장 받습니다.
IMF 이후 이 조건은 다른 모든 조건의 상위에 위치하게 되었죠...
인터넷 그만해
14/04/02 16:00
수정 아이콘
훨씬 박봉인 공무원의 인기를 보면 안정적이란 게 얼마나 큰 메리트인지 알 수 있죠.
지나가다...
14/04/02 16:46
수정 아이콘
요즘 같은 세상에 짤릴 걱정을 안 해도 된다는 것은 정말정말정말정말 큰 메리트입니다.
정지연
14/04/02 16:54
수정 아이콘
보통 자식들이 대학갈 시점에 돈이 제일 많이 드는데 그 시점에 직장을 다닐 수 있고 회사에서 대학 등록금까지 지원하는 곳이면 이보다 좋은 직장이 없죠..
그때 아끼는 돈만 연 천만원이상.. 두명 이상이 동시에 다니면 수천만원을 아낄 수 있는데 그 돈만 아껴도 노후가 안락해지죠..
iAndroid
14/04/02 17:03
수정 아이콘
대학 등록금 지원과 같은 과도한 복리후생비 지원은 이번 정권에서 날아갈 가능성이 큽니다.
정기 건강검진에서 배우자의 검진비용 지원까지 날아가게 생겼는데, 그보다 더 큰 대학 등록금 지원이 살아남을 리가 없죠.
덴드로븀
14/04/02 15:52
수정 아이콘
짤리지 않는다는게 모든 단점을 상쇄시키고도 남죠.
그리고 은퇴할때까지 다니면 대기업 부러울거 없죠. (못해도 10년이상 회사를 더 다닐수있으니...)
거기다 은퇴후 연금같은것도 엄청나구요.
자랑할만하긴 합니다만, 부러워할건 없달까요?
새벽에는
14/04/02 15:57
수정 아이콘
공무원연금같은거는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대기업처럼 퇴직금형식이라고 하던데
호랑이기운
14/04/02 15:58
수정 아이콘
공기업은 국민연금입니다. 은퇴후 연금 엄청날것 없습니다.
싸구려신사
14/04/02 15:55
수정 아이콘
자랑할만하죠 한수원이면. 공기업이고 뭐고를 떠나 본인이 원하는 곳에 합격하게 되면 어디든 자랑할수 있다고 봅니다. 그나저나 한수원 다니는 동기보면 돈도 대기업보다야 조금 적을 뿐이지 많이받고 안정적인데다가 주5일제 이하의 근무강도를 보니 부럽더군요 크
열혈둥이
14/04/02 15:57
수정 아이콘
그 짤리지 않는다는게 어떤 의미냐면.
사고 치지 않는한 연봉은 계속 오릅니다.
무조건 인서울 해야하는 부인을 만나지 않는한
지방에서 서울보다 월등히 싼 집을 구할수 있습니다.
짤리지 않는다. = 수익이 보장되어있다.
당연히 대출받기가 쉽겠죠?
즉 준비된 돈이 없어도 앞으로 먹고사는데는 걱정이 없다는 말입니다.
14/04/02 16:01
수정 아이콘
일반적으로 공기업과 사기업에서 근무강도차이는 사실 넘사벽 봐도 되죠. 게다가 정년 보장.
사람들이 공기업이 연봉 적다 적다 하는데 막상 시간당 임금 계산해보면 절대 적지 않을 거라고 장담합니다. 나중에 호봉 쌓이면 더 말할 것도 없구요. 대기업 가서 야근 특근은 기본에 밤샘은 옵션이고 집에서 자다가 새벽 3~4시에 불려나가고 하시다 보면... 사람들이 왜 공기업, 공무원, 교사를 그렇게 선호하는지 아실 겁니다...
14/04/02 16:01
수정 아이콘
안짤린다 = 고용안정성

이게 일정수준의 연봉 차이는 무시할 수 있는 큰 메리트입니다.

일반적인 공기업과 사기업의 근무 강도 감안하면.. 사실 시간당 수입도 그렇게 차이 크진 않습니다.
생겨요
14/04/02 16:05
수정 아이콘
한수원이면 공기업 중에서도 탑급 아닌가요?
14/04/02 16:06
수정 아이콘
안정성이라는게 엄청나게 큽니다.
공기업과는 조금 다르긴해도 대기업 다니다가 연봉 반토막나도 공무원으로 갈아타고 싶은 사람들이 많은 이유죠. 공기업이 연봉은 더받을꺼구요.
Siriuslee
14/04/02 16:10
수정 아이콘
[짤리지 않는다]

어제 술자리에서 이야기 나온 주제인데요.
제 10년 선배들 자녀들이 중학생 정도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매번 하는 이야기가
몇년이나 회사 더 다닐 수 있을까? 입니다.

자녀들이 대학에 입학할때까지 다니려면 [임원] 이 되어야 하는 년차 입니다..
Island sun
14/04/02 16:11
수정 아이콘
동네방네 자랑해도 될거 같은데요 탑급공기업이라..
我無嶋
14/04/02 16:12
수정 아이콘
졸업하시고 사기업 어디든 3년만 다니면 아 그때 그사람이 그래서 그렇게 자랑했구나. (+아 나도 그때 공기업을 노렸어야) 뭐 이런 생각 저절로 드실겁니다.
14/04/02 16:13
수정 아이콘
중소기업 it 계열 직장을 다니는 사람의 눈으로 볼때는... 한수원이 그렇게 좋습니다...
새벽에는
14/04/02 16:18
수정 아이콘
그 선배 말이 완전 허허벌판에 원전만 있는곳에서 근무하고 또 나중되면 기러기아빠 되는건 확정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같음 안간다고 해서 싸울뻔했는데...짤리지 않는다는게 큰거군요.
iAndroid
14/04/02 16:20
수정 아이콘
한수원의 최대 단점이 오지에서 근무한다는 거죠.
수력화력원자력 발전소 모두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서 모두 거주지와는 확실히 떨어져 있는 곳에 있으니까요.
그런데 다른 이점들이 오지근무의 단점을 상쇄시키고도 남는 거라서 다들 가고 싶어하는 직장입니다.
싸구려신사
14/04/02 16:57
수정 아이콘
글쓴님 속마음이야 그렇다 치더라도 합격해서 좋아하는 사람한테 내같으면 안간다고 얘기하는건 좀 아닌거같습니다.
새벽에는
14/04/02 20:59
수정 아이콘
처음에는 부럽다고 축하한다고 했죠. 근데 계속 저희보고 공기업 준비해라, 대기업 가봤자 일만 많이하고 맨날 야근이고 그런데 가봤자 루저다 이런식으로 얘기해서 발끈한거 뿐이에요ㅠㅠ
GO탑버풀
14/04/02 16:30
수정 아이콘
제 친구도 이번에 되긴 했는데 크크
40대 형님도 면접보러 오셨다고 하더군요

이녀석말로는 한수원에 주말부부도 엄청 많다고 하더군요
친구 아버님도 한수원 직원이셔서 내부사정? 을 잘 알더군요
Siriuslee
14/04/02 16:37
수정 아이콘
유부인들 사이에서 주말부부 = 3대는 덕을 쌓아야 할 수 있는 거.. 라고 종종 이야기 하죠.
라울리스타
14/04/02 16:40
수정 아이콘
케바케입니다. 오지근무+3교대 때문에 후회하는 사람도 종종 봤습니다.
사악군
14/04/02 16:43
수정 아이콘
그냥 진짜 좋은 거든 아니든 좋다고 자랑하는데 눈꼴시어도 좀 참고 좋으시겠네요~ 하고 넘어가 주시는 게 좋죠. 크크크

남이 되서 좋다는 데 그 옆에서 나같음 안가염 이러면 싸우자는 거 혹은 배아파 심통부리는거로 밖에 안 보이죠..-_-
새벽에는
14/04/02 20:45
수정 아이콘
처음엔 부럽다 좋겠다 그랬는데 선배가 자꾸 지금 준비하는 대기업 하지말고 공기업이 짱이라면서 대기업 가봤자 일만 힘들고 너흰 루저다 이런식으로 하길래 한마디 한거 뿐이에요.
14/04/02 16:47
수정 아이콘
오늘 아침뉴스에 현재 삼성의 전체 근로자 중 평균 근속년수가 11년이라고 나오더라고요
저는 공기업 계열에 다니는데 여긴 평균 근속년수가 20년이 넘습니다 크크
김성수
14/04/02 17:50
수정 아이콘
뭐 자랑은 하고 다녀도 되는거 아닌가 합니다. 롯데리아 알바생이 됬더라도 동네방네 소문내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개인의 선호 기준도 다르고 자랑이 문제될것도 없으니.. 사실 본인의 감정에 따라 타인의 잘남과 자랑의 허용선을 정해놓는것 뿐아닐까요?

사서 고생하는게 좋은분들은 그게 자랑일테고, 안 짤리는것, 혹은 잘 짜르는 회사에 들어가는 것, 하고 싶은 일을 하는것 모든 것에 본인의 선호가 담겨있기 때문에 그냥 축하해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공무원이 좋다 안 좋다 이건 의미 없는 논쟁입니다. 내 기준이란것을 명확하게 밝혀야 별로라고 말해도 상대방이 내 선호에 대한 감정을 억압당하는 느낌도 덜 들겁니다.

제 기준에도 한수원은 전혀 좋은 직장이 아닙니다만 다른 분들이 좋아하는 포인트를 이해하며 제 친구가 원해서 갔다면 더할나위없이 축하해줄것 입니다.
14/04/02 17:55
수정 아이콘
뭐 나 같으면 줘도 안 가는 거 붙어서 참 좋겠다고 말씀하신 거죠?
새벽에는
14/04/02 20:49
수정 아이콘
그건 아니에요ㅠ 저도 처음엔 축하한다며 부럽다고 그랬는데 저희들보고 지금 하고있는 사기업 준비 그만두고 지금이라도 공기업 준비하라며 루저라는 식으로 얘기해서 잠깐 발끈한거죠. 그 뒤로는 웃으면서 또 술먹었는데 크크
짤리지 않는다는게 오지근무랑, 교대근무의 단점을 커버할만한 가치가 있는지 궁금하고 다른 이유가 있나 궁금했어요
14/04/02 18:05
수정 아이콘
충분히 자랑할만한 거리입니다. 업무강도도 대기업보단 좋습니다.
일단 삼성, LG 같은 곳보다 경쟁률이 훨씬 쌥니다. 오지근무, 교대근무라는 두 가지 제외하고는 왠만한 대기업보다는 조건이 좋죠.
그리고 메이저공기업이다 보니까 연봉도 대기업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수준이고, 대부분의 대기업보다 최소 10년은 더 일할 수 있습니다.
14/04/02 18:17
수정 아이콘
짤리지 않는다..그리고 회사가 망하지 않는다.. 이거 정말 큰 매리트 인거 같아요.

중소기업(특히IT기업) 다니면 짤리는 것보다도 회사가 망할까봐 은근히 걱정 됩니다... 중소기업 유지 년수가 생각 보다 짧거든요 10년 넘기기도 힘든 현실입니다.
휴잭맨
14/04/02 18:31
수정 아이콘
한수원이면 공기업속의 공기업이라고 불리죠 근무조건 대박입니다.
14/04/02 18:49
수정 아이콘
더좋은데 갈수있을까요?
새벽에는
14/04/02 20:51
수정 아이콘
더 좋은데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 형은 현차나 형중 삼성 중에 하나는 갈거같아요. 기계과라는 특성상 우리과에서 잘가기도 하구요.
14/04/02 22:12
수정 아이콘
현차나 삼성이 한수원보다 좋을까요? 보는사람 관점따라 틀리겟지만...대부분 한수원이 더좋다고 생각할듯
14/04/02 18:49
수정 아이콘
사람마다 다릅니다. 오지근무+교대근무 안 해보신 분들은 쉽게 말하지만...결단코 추천할 만한 삶의 방식은 아니죠.
특히 젊은 시절에는 더합니다. 인생에 후반기만 있는 것이 아니고 전반기도 있는 법인데, 청춘을 오지에 묻어버린다고 노년에 그 보상을 다 받을 수는 없어요.
일반적인 대한민국의 기업 기준에서 스펙 상 상위권인 것은 맞으나..쉽게 판단할 수는 없어요.
동네형
14/04/02 18:50
수정 아이콘
안짤려 일편해 복지좋아 칼퇴 공무원혜택 빨간날 다 놀고. 대기업보다 덜받는거지 9급 같은건 뺨 후려버릴만큼 주죠. 통신사 자동차 회사 정유사보다 최소 동급 또는 상위호환이죠
자유형다람쥐
14/04/02 19:00
수정 아이콘
그 선배를 안좋아하시는 건 아닌지...흐흐
새벽에는
14/04/02 20:53
수정 아이콘
안좋아하는건 아니에요 크크
원래 디스하면서 노는데 어젠 다들 술이 과했는데 좀 심하게 해서 서로 발끈한거 뿐이었어요
14/04/0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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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좋다면 한수원이 아니라 중소기업이라도 좋은거고 자랑할수도 있는건데 기분나쁘셨나보네요
그래도 있는데서 나같으면 안간다고 말하신거나 한수원 다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는 커뮤니티에 자랑할일이냐는 식으로 올리는건 예의가 없으신거죠.
새벽에는
14/04/02 20:55
수정 아이콘
생각이 짧았네요ㅠ
궁금해서 글을 올렸던건데 많이 분들에게 기분나쁘게 해드린거 같네요.
클레멘티아
14/04/02 20:23
수정 아이콘
좋습니다. 단 1년뒤에도 한수원 간걸 자랑스러워 할진 의문입니다.
제 친척이 지금 2년차인데 처음에 뿌듯해하다가
다음 년 추석때 힘들다고 하더군요
물론 편한데 헛소리 하지 말라고 주변에서 말했지만... 생각보다 공기업이라고 행복한건 아니고
외지 생활이라 무척 적적하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은 직장 동료끼리 술 마시고
일반 회사보단 회식 고통도 많다는...
특유의 공무원 생활이라 배우는 재미도 없고
무능한 상사가 쫓겨날 위험성도 없다 하고요..
그래도 일반회사보다 훨씬 낫겟지만 그들도 무척이나 괴로워 한다고 합니다
최강삼성
14/04/02 21:20
수정 아이콘
신의 직장이 아니라면 어느 쪽에 가치를 두느냐에 따라 좋다 나쁘다를 정할 수 있지않을까요?
한수원다니는 지인들중에서도 별로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Bruce Wayne
14/04/02 21:33
수정 아이콘
그리고 갑입니다
정말갑이라서 좋습니다.
필요없어
14/04/03 08:14
수정 아이콘
현직자인데 입사할 때 동기들 보면 알만한 대기업에 있다가 이직한 사람들 많이 있었습니다. 현기차도 말이죠.
공대생이라면 대부분 지방근무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관련 공장들 죄다 지방에 있지요. 발전소보다 오지는 아니겠습니다만 어쨌든 서울근무는 거의 포기해야하는게 사실이죠.
'난 죽어도 서울 아니면 안된다' 하는 사람은 결국 서울시 산하 공기업으로 이직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직까지 제 주변에서 사기업으로 이직하는 분은 못봤습니다. 보통 주말마다 본가쪽으로 올라가서 잘 놀다가 내려옵니다. 교대근무로 죄다 가는 것도 아니구요.
한수원의 메리트는 지방에 있을 때 사택제공이죠. 전세자금 무이자 지원도 있구요. 결혼할 때 집 값 걱정 안해도 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오지근무라고 하지만 고리 원전같은 경우 해운대 센텀시티까지 30분 소요되며 영광 원전은 광주 상무지구까지 50분, 월성 원전은 울산 삼산동까지 30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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