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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1/09/17 14:37:17
Name 비후간휴
Subject [질문] 명절 처가 시댁 평등하게 가는분 있나요?
유게 결혼 관련글에 설날 시댁 먼저, 추석 처가 먼저 처럼 번갈아 가는게
남녀 평등 시대에 어울리는거 같은데 이상하게 저런건 못받아들이겠군요
어딜 먼저 가나 별 상관 없을거 같은데 아직 그런 분위기가 아니라 그런지 막상 시행하려면 뭔가 집안에 낯부끄러울거 같음
처가 먼저 가면 평소에 못보던 사람들 만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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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리이장
21/09/17 14:41
수정 아이콘
저는 친가는 저희 집으로 오시고, 장모님은 명절에 오지 말라고 하셔서 잘 모르겠네요.
와이프 말 잘 들으면 될 듯?
새벽바람
21/09/17 14:43
수정 아이콘
저희 집이 말씀하신 대로 한번은 친가 먼저 한번은 외가 먼저, 이렇게 돌아가면서 방문합니다.
호우형주의보
21/09/17 14:48
수정 아이콘
부모님이 흔쾌히 오케이 하셨나요? 저도 마음이 이런데 힘들어서요
새벽바람
21/09/17 14:55
수정 아이콘
처가댁은 별 말씀 없으시고... 본가에서는 좀 섭섭해 하시긴 하죠. 아무래도 집도 본가에서 꽤 도와주시기도 했고...
그렇다고 이거 때문에 와이프와 갈등을 만들고 싶지 않아서 그냥 처음부터 당연하다는 듯이 밀어부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쁘띠도원
21/09/17 17:12
수정 아이콘
토닥토닥
베가스
21/09/17 14:46
수정 아이콘
상당히 민감하고 복잡한 상황도 많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저희는 한번은 본가, 한번은 처가 이렇게 가고 있습니다.(설은 친가, 추석은 처가)
미메시스
21/09/17 14:49
수정 아이콘
저희도 돌아가면서 갑니다.
처음에만 철판 깔고 한소리 좀 듣고나니 별말 안나오네요.

사실 요새 사회분위기도 평등(?)쪽이라 ..
옛날처럼 씨알도 안먹히진 않고 이빨은 들어가더군요. 크크
JJ.Persona
21/09/17 14:50
수정 아이콘
전혀 강제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라
그때 그때 명절마다 양가 부모님, 가족들 일정에 맞춰 움직입니다

근데 처가랑 아내가 무조건 저희 집 부터 가야한다고 하는 편입니다
해니아
21/09/17 14:52
수정 아이콘
돌아가면서 갑니다.
21/09/17 14:56
수정 아이콘
그때그때 양가 일정에 맞춰서 갑니다. 어디 먼저 가야해 이런 건 없습니다.
싸우지마세요
21/09/17 14:59
수정 아이콘
저는 저희 집 오전에 갔다가 오후에 처가집 가서 자고 오는 편입니다
21/09/17 15:01
수정 아이콘
명절에는 양가 다 안 가고 각자 여행을 가거나 쉽니다. 찾아뵙는 건 언제든 가능하니.. 상견례때부터 합의된 내용이구요
가끔 여행이나 골프를 같이 가자고 하시기도 하는데 참석은 자율입니다.
21/09/17 15: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희는 상황에 맞춰서 갑니다. 꼭 먼저가는게 좋은게 아닐수도 있잖아요.
여튼 우리집을 먼저가고 추석 당일 오전까지 있는데 요즘 차례도 안지내서 전날 가지도 않고 당일날 가서 인사만 드립니다.
그리고 명절 당일 오후 쯤 가서 연휴 끝날때까지 애들이랑 하루 이틀 더 자고 오고요.
즉 보통 본가를 먼저가긴하는데 처가에 있는 시간이 훨씬 깁니다. 양가 모두 불만 없으시고요.
그러다 이번 추석처럼 앞연휴가 길때는 처가를 먼저가서 하루자고 본가로 가기도 합니다.
본가에서 자기는 여러모로 서로 불편하기도하고 처가는 명절아니어도 종종 자고 오기 때문에 그렇죠.
상황에 맞게 서로 합의하는게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 꼭 당일에 어딜 먼저 가는지가 중요한거 같지는 않아요.
애기찌와
21/09/17 15:06
수정 아이콘
저희는 본가에 추석 당일 오전정도까지 있다가 처가로 바로 내려가서 다음날 올라오는걸 기본으로 해서, 한번씩 처가에 먼저 내려갔다가 추석 당일에 본가로 올라오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서류조당
21/09/17 15:07
수정 아이콘
궁금한 게 명절 평등 얘기할 때는 명절 당일날 아침에 있는 곳이 기준이 되는건가요?
i제주감귤i
21/09/17 15:20
수정 아이콘
대부분 제사 나 예배같은 가족 명절행사 시점이죠.
서류조당
21/09/17 23:39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어린시절부터 외가친가 다 제사가 없다보니 이런 얘기를 하면 와닿지가 않더라고요.
그냥 거리나 교통상황봐서 명절 당일날 나눠서 가면 되는거잖아 생각했습니다.
21/09/17 15: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평등하다의 의미를 잘 모르겠더군요.
그걸 기계적으로 다 맞출수 있는건지 그렇게 따지면 평소 방문드리는 횟수나 시간도 다 따져야 하는데. 양가 가는거 걸리는 시간도 다르고요
저는 시댁 차례가 아침이라 전날 점심때 가서 좀 돠드리고 잔 다음에 담날 아침 차례드리고 바로 처가로 갑니다. 처가 쪽은 따로 차례 안지내구요.
유료도로당
21/09/17 15:21
수정 아이콘
akroma님의 사례처럼 한쪽이 차례를 안지내면 괜찮을수있는데, 만약 처가도 차례를 지내신다면, 똑같이 자식낳고 결혼시켜놨는데 딸 낳았다는 죄 하나로 항상 자식없었던집처럼 쓸쓸하게 두분이서만 차례를 지내야된다는 뜻이 되니까요.

요즘 트렌드는 번갈아 가는게 보편적인것 같긴 합니다.
21/09/17 15:24
수정 아이콘
네 만약 양가 차례를 다 지내면 추석/구정 나눠서 가는게 기본 세팅이고 고려할거 고려 해야겠죠.
하얀마녀
21/09/17 15:18
수정 아이콘
평소에 자주 찾아뵙고 명절에 양가에 다 안가고 그냥 휴가갑니다.....
i제주감귤i
21/09/17 15:18
수정 아이콘
우선 양가 어르신들의 동의가 있어야겟네요.. ㅜㅠ
명절은 늘 정신적으로 피곤해요 진짜.. 화이팅 입니다.
21/09/17 15:20
수정 아이콘
저희는 딱히 정해놓지 않고 그때그때 가족들 일정 + 차 안 막힐 이동 타이밍에 맞춰서 움직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처가 쪽에 먼저 간 일이 더 많네요. 가끔은 제가 일방적으로 이번 연휴는 안 움직이고 집에서 쉬겠다고 선언해버린 경우도 있습니다. 동의나 허락을 구할 일이라기보다 맞출 수 있으면 맞춰볼 정도의 일로 여기고 있습니다.
아이유_밤편지
21/09/17 15:26
수정 아이콘
누나있고 형 있습니다.
누나가 시댁을 먼저 가고, 추석당일날 집에 옵니다.
저랑 형이 똑같이 그렇게하면 명절당일날에는 누나를 영원히 못보겠죠?
해서, 저랑 형은 처가를 먼저 가고 명절당일날 집에 다들 모여서 명절을 보냅니다.
그냥 이렇게 정립이 되었어요. 다만, 추석때 먹을 음식들을 어머니께서 혼자 하셔야 해서 그부분에 조금 불편함이 있긴 합니다.
여덟글자뭘로하지
21/09/17 15:27
수정 아이콘
저는 미혼이지만 기혼 형제 한명 있는데, 아무때나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저희집이 제사나 차례나 예배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같이 밥 한끼 먹는정도라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굳이 추석 당일일 필요 있느냐 하는 것도 있으시고..
정 추석 명절에 바쁘면 앞뒤 주말에 하루 얼굴보고 가라 하시기도 하고요.

근데 차례를 지낸다면 좀 얘기가 많이 다를 것 같긴 합니다.
라디오스타
21/09/17 15:30
수정 아이콘
일정에 맞춰서..
21/09/17 15:32
수정 아이콘
친척들 보니까 둘 다 주변이면 돌아가면서 다니고, 한 쪽이 멀리 있으면 거기부터 가더군요. 그 때 그 때 일정에 따라 바뀌기도 하구요.
21/09/17 15:36
수정 아이콘
코로나라 그런건지 가까워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최근 명절엔 저희 여동생도 친정인 저희 집에 먼저 오네요.
친구 중에 좀 보수적인 친구 하나 있는데 걔도 이번엔 처가집부터 가더라구요. 편의대로 조금씩 바뀌는거 같습니다.
타츠야
21/09/17 15:45
수정 아이콘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저는 양가 부모님을 모두 지역명+부모님으로 합니다. 장모님, 장인어른이라는 명칭 대신 인천 어머니, 인천 아버지, 본가 어머니, 아버지 대신에 전주 어머니, 전주 아버지 이렇게 불러서 양가를 평등하게 생각한다는 마음을 양가에 전하고 있습니다.
21/09/17 15:47
수정 아이콘
일정따라 갑니다

대신 가서 머무르는 시간이나 용돈 선물 정도를 비슷하게 맞추지 어디 먼저 가는게 무슨 상관이지 저는 몰겠네요.
AaronJudge99
21/09/17 15:52
수정 아이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모두 돌아가셔서 딱히 외가는...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차피 다들 수도권에 사니까 평소에도 자주 봐서..
21/09/17 16:07
수정 아이콘
차례를 안하게되니까 자연스럽게 그렇게 됩니다
먼저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연휴 아무때나 가게됨
신류진
21/09/17 16:08
수정 아이콘
우리 와이프 고마워 ㅠㅠ
21/09/17 16:13
수정 아이콘
처가는 울산이라 멀어서 명절에 안 가고 장인장모님 생신 때만 가다가 코로나라 2년째 못 가고 있고..
본가는 바로 옆이라 가서 밥만 먹고 오네요. 몇년 전부터 차례/제사 모두 안 지내는 터라..
비후간휴
21/09/17 16:14
수정 아이콘
분위기가 많이 바뀌고 있군요
21/09/17 16:38
수정 아이콘
키 질문, 화장실 후 반드시 손 씻느냐는 질문, 학벌질문, 샤워횟수 질문 류와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언제적 구습관을 아직도 유지하느냐는 느낌이라.....

이런류의 질문은 익명이 아닌 이상 현실과 거리가 있는 답변이 주로 달린다고 생각하네요
21/09/17 16:58
수정 아이콘
그냥 편한대로 가긴합니다. 와이프가 추석에도 일할수 있는 직업이라.
다만 동일하게 용돈 조금 드리긴합니다.
사실 근데 정말 케바케라 기계적 평등이 필요 할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어요.
노답입니다. 답이 없는 문제에요.

그 글의 남자 생각은 이해가 됩니다. 근데 여자의 말은 잘 이해가 안되긴 합니다. 굳이 왜 그런식으로 얘기했는지도 의문입니다.
위원장
21/09/17 17:03
수정 아이콘
평등의 기준이 뭘까요?
양가 모이기 편한대로 갑니다
21/09/17 17:08
수정 아이콘
저흰 어차피 양가가 저희집에서 걸어서 10분거리 안에 있어서..
쁘띠도원
21/09/17 17:13
수정 아이콘
선생님들 설을 구정말고 신정에 쉬는걸로 하시죠
그럼 여유가 생깁니다
어바웃타임
21/09/17 17:23
수정 아이콘
저랑 결혼하면 시댁 안가도 됩니다
전화도 안해도 됨. 전화 오지도 않음
제가 처가살이 쌉가능
아스날
21/09/17 18:27
수정 아이콘
결혼전부터 그 부분에 대해 얘기하고 이해를 시켜놔서..저희집에 먼저가고 2배 더 머뭅니다.
서지훈'카리스
21/09/20 18:39
수정 아이콘
평등하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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