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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1/09/17 11:10:10
Name 삭제됨
Subject [질문] 소개팅 잘 안들어오는 이유?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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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좋은빛살구
21/09/17 11:12
수정 아이콘
공백기때 솔로라고 해도, "애인구함!" 이런 표시를 안해주면 굳이 나서서 안해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크크
저만해도 한창 솔로였을때, 사람들의 평가가
"너는 이성에게 관심이 없는거 같아" 라는 소리를 들었었어요.
물론 틀린소린 아니였지만요 흐흐
+ 본문에 알아서 잘하신다는 말로봐서
주변 사람들 느낌엔 굳이 해줄 필요성을 못느끼는걸수도 있습니다.
서류조당
21/09/17 11:18
수정 아이콘
소개팅 주선하는 사람도 여러 곳에서 주선 요청이 들어오면 더 친한 사람부터 먼저 해주기 마련이니까요(....)
보통 인간관계가 좁으면 소개팅도 어렵습니다. 그런 분들을 위해 결정사가 있는거고요.
네이버후드
21/09/17 11:19
수정 아이콘
사교스럽지 못하고 소심하고 노잼인 성격.. 이거이거나
보통 소개팅이야기를 꺼내야 해주는 경우가 많아요
21/09/17 11: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람 소개시켜주는게 보통일 아닙니다. 20대도 아니고 30대 이상은 더더욱요
지인들이 왜 본인에서 이성을 소개시켜줘야하죠? 그것도 사교적이지 못하고 유머감각도 없다는데요.
소개 해주지 말아야 할 이유는 많고 많지만 소개 해줘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진짜 잘 어울릴거 같아서 주선 해봤는데 엉망된 경우도 겪어봤어요.
whenever
21/09/17 11:26
수정 아이콘
왜케 화가 나셨나요.. 제가 못할 질문을 한건가요? ㅠㅠ
다른분들은 소개 잘 받는데, 저는 소개받은적이 없어서 물어본건데.. 일단 화나게 해드려서 죄송하네요;;
21/09/17 11:29
수정 아이콘
아 화난건 아닙니다. 그렇게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몇번 경험이 있어서 감정이입이 된거 같아서 그렇네요.
누구 소개해 주는게 그렇게 쉬운일이 아니라는것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아마 주변에 소개가 잘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면 그만한 보이지는 않는 뭔가가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마오카이
21/09/17 11:23
수정 아이콘
본인이 더 잘 아실거 같은데요?

부탁을 대놓고 하시면 좀 들어오겠죠?

가만히 있는데 안들어오는거면 어딘가에 이유가 있을 거구요.

근데 위내용을 떠나서 사람끼리 소개해주는게 중간에서 여간 신경쓰일일이여야죠..
무지개그네
21/09/17 11:29
수정 아이콘
이유를 너무 명확하게 본문에 적으셨습니다
whenever
21/09/17 11:31
수정 아이콘
역시 성격 문제겠죠?
페로몬아돌
21/09/17 11:30
수정 아이콘
평범한 사람이면 본인이 먼저 소개 해달라고 해야지 해줍니다. 가만히 있는데 누가 해줘요...
키는 180 이상, 직업 대기업, 얼굴 무난한 친구들도 본인이 해달라고 해야 해주지 가만히 있는데 괜찮은 여자 있으니 해보라고 안합니다..
21/09/17 11:30
수정 아이콘
소개해주는게 보통 일이 아니라서.. 잘되야 본전이고 안되면 욕만 먹고.. 잘된다고 주선자한테 뭐 좋은 것도 없고..
그냥 보통인 사람은 소개팅 안들어오는게 보통아닐까요?
소개잘받는 다른 분들은 뭔가 장점이 있겠죠.
윌모어
21/09/17 11:31
수정 아이콘
조건은 괜찮으시니, 홍보의 부족인 듯 싶습니다. 사방에 더 널리 알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인이 적다면 외부활동하면서 새로 알게 된 사람들에게도 솔로임을 널리 알리면 좋겠네요.
리얼리스트가
21/09/17 11:32
수정 아이콘
성격이 가장 큰 것 같습니다.본인 스스로 느끼실 정도면 지인분들은 더 크게 느끼실것 같거든요.
양념반자르반
21/09/17 11:33
수정 아이콘
30대면 진짜 친한친구 아닌이상에야 먼저 얘기를 꺼내야 하더라구요 크크
루카쿠
21/09/17 11:34
수정 아이콘
소개팅이 고프시면 님께서 아쉬운 거고, 그렇다면 주변에 부탁을 하고 얘길 하셔야죠. 그냥 아무 말 안 하는데 들어오길 바라는 건 좀 욕심 같은데요? 그리고 이미 어필을 하셨는데도 안 들어온다는 건 이유가 있겠죠. 님이 얘기한 이유 + 남들이 생각하는 이유가요. 어쨌거나 소개팅을 받고 싶은 마음이신 것 같으니 더 노력을 해보라고 밖엔 할 말이 없네요.
21/09/17 11:38
수정 아이콘
솔로라고 어필하는 거랑 소개팅 시켜달라고 하는 거랑은 다른겁니다.

whenever님이 솔로가 됐으니까 소개팅 시켜주기 위해 노력해야지 라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글쓴 분은 다른 사람이 솔로라고 어필 했을 때 그 사람 소개팅 시켜주기 위해 노력한 적 있나요?
회색사과
21/09/17 11:50
수정 아이콘
알아서 잘 해 보여서요?...
21/09/17 11:51
수정 아이콘
저만 해도 상대에게 먼저 소개팅 할래? 라고 물어봤던 사람들 보면 사회성 좋고 누구나 성격좋다고 인정받을 사람들이었습니다. 반대로 말씀하신 성격의 사람이 소개팅 시켜달라고 하면 찾아보겠다고 말만 하고 말았구요..
포메라니안
21/09/17 12:01
수정 아이콘
어지간히 혼자 있기 아까운 잘난 사람 아니면 직접 발품 팔아야죠. 그런 걸 리스크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주선 잘못했다가 어색한 사이 되기 쉬움) 섣불리 나서지 않는 사람 많습니다. 여기저기 뿌리고 다니세요.
하얀마녀
21/09/17 12:02
수정 아이콘
염치불구하고 주변인들한테 '야!!! 나 외로워 죽겠다!!!! 아무나 좀 소개해줘!!!!'라고 한 반년정도 노래를 부르고 다니시면 소개 많이 해줄겁니다.... 다만 그 와중에 '나는 이런 여자가 좋고 이런 여자는 싫어'라고 까다롭게 구시면 소개 안시켜줌......
21/09/17 12:07
수정 아이콘
대화 중에 어필해보세요. 그럼 소개팅 할 여성분이 생겼을때 글쓴이분이 후보군에는 있을겁니다. 정말 엄청 뛰어나지 않고서야 가만히 있는 30대 평범남을 그냥 해주진 않습니다.
Rorschach
21/09/17 12:10
수정 아이콘
세 번째 줄이 핵심이네요.
Jon Snow
21/09/17 12:13
수정 아이콘
그냥 해 줄 사람이 주변에 없는거죠
알라딘
21/09/17 12:22
수정 아이콘
주변에 소개시켜줄 사람이 없어서요. 다 짝이 있거나 애매할경우
그말싫
21/09/17 12:56
수정 아이콘
해달라고 하고 다니시지 않으면 절대적인 횟수 자체가 적어지는 건 당연하고,
저절로 들어오는 건이 적은 건 글쓴 분이 괜찮은 사람이 아니거나 소개팅에 적합한 타입이 아니거나 뭐 그렇죠.
미메시스
21/09/17 13:08
수정 아이콘
스스로 알아서 잘 한다고 할정도니
주위에서 신경 안쓰는거겠죠

소개팅 건수가 생겨도
알아서 연애 잘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후순일테니
Grateful Days~
21/09/17 13:12
수정 아이콘
농담아니고.. 혹시 30대 중후반이시라면 그냥 선보시는건 어떠십니까. (선으로 결혼한 1인)
바둑아위험해
21/09/17 13:31
수정 아이콘
저는 소개팅 주선 많이 해주기도하고 해주는걸 꺼리지 않는데.. 일단
친하지않으면 갑작스럽게 소개받을래요? 가 잘 안됩니다.
어떤 사담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연애얘기가 나오다가 소개해드릴까요? 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만나는 사람이 없을때도 같이 수다 떨다가 연애안해요~? 그러게요 외롭네요~ 뭐 이런식의 주제가 나와야 소개로 이어지곤 하더라구요
주변사람들과 수다(?) 를 많이 떨어보세요! 특히 이성이랑..!
21/09/17 13:33
수정 아이콘
일단 이런걸 커뮤니티에 물어보는 분들은 잘 안시켜주게 됩니다 그리고 3개월전에는 여친하고 집구하신다면서요
묵리이장
21/09/17 13:47
수정 아이콘
자기 문제를 모르고 있는게 문제인가요? 노잼이면 안시켜주죠~
원펀맨
21/09/17 13:50
수정 아이콘
3번째줄의 상황을 주변분들이 다 아시는거겠죠? 소개팅 들어오는게 이상한 상황입니다..
아린어린이
21/09/17 14:06
수정 아이콘
왜 이렇게 댓글이 많은가 했네요.
스스로 질게에 쓰신 글 검색을 한번 해보세요.
평범해 보이시나요?? 저는 좀 독특해 보여요.
아마 주변분들도 비슷하게 생각하시지 않았를까요
whenever
21/09/17 14: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제 글이 이 정도로 극딜 먹을 글인가요?
잘 살고 있어요 저는.. 주변 사람이랑 잘 지내고 연애도 잘하고 있어요.. 단지 그 공백기때 소개팅이 인들어온 이유에 대해서 물은건데 이 정도로 극딜을 하시나요? 소심하고 노잼인게 그렇게 독특해 보이셨나요? 대체 뭐가 그렇게 거슬리셨나요?
아린어린이
21/09/17 14:56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나쁘다는게 아니라 독특하시단 겁니다.
꼭 평범한게 좋은건 아니지만 보통 소개팅을 주선할때는
평범한 사람은 평범한 사람에게, 독특한 사람은 독특한 사람에게 주선을 하는 편이 많은데,아무래도 평범한 사람이 숫자 상 많죠.
게시물들을 보면,
일반적으로 잠깐 고민하고 말만한 문제들에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하고 계신게 많은데,
나쁘다는게 아니라 평범 보다는 좀 소심하신 편인것 같아요.
그런 경우 직장 동료로는 크게 상관없어도 소개팅 주선하기에는 좀 꺼려 질것 같습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미안합니다.
나쁘다는게 아니라 독특하셔서 아마 소개팅의 대상으로 배제되지 않을까 그런 뜻이었습니다.
루카쿠
21/09/17 15:05
수정 아이콘
죄송하지만, 보시다시피 대부분 댓글 반응이 "도대체 당연한 걸 왜 물어보지?" 하는 반응이긴 합니다. 본인이 주변에 부탁도 안 하면서 소개가 들어오길 바라는 거나, 어쩌면 치명적인 단점을 스스로가 뻔히 알고 있는 점이나, 님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여기 회원들 입장에선 답답할 수밖에요. 그리고 지금 잘 지내고 연애도 잘하고 있으시다면 굳이 이런 글을 쓰실 필요가 있었을까 싶네요. 제목만 봐도 연애에 애먹는 사람이 쓴 글이잖아요 이 글은.
21/09/17 14:06
수정 아이콘
직장 내에서 물어보세요~
여기서 물어봐봐야, 1. 님이 적극적이지 않았다. 2. 님의 성격때문이다 3. 님의 외모포함 조건이 별로다
이중에 하나인데, 사실 여기 분들이 님을 어찌 알겠습니까. 그 누구라도 이렇게 글 올리면 똑같은 답이 나올 뿐입니다.
The)UnderTaker
21/09/17 14:17
수정 아이콘
거의 대부분의 이유가 소개시켜줄만한 무언가가 없어서 그런겁니다.
일단 글에 적혀있네요. 사교성도없고 노잼인데 이걸 뛰어넘을만한 외모는 절대 아니신거같고..거기에 소개시켜달라고 어필도 안하는데 굳이 자기 지인 소개해줄 이유가 없겠죠.
위원장
21/09/17 14:23
수정 아이콘
외로운 티를 팍팍 내세요
진하늘
21/09/17 14:23
수정 아이콘
해달라고 말한것도 아닌데 굳이...
달달각
21/09/17 14:42
수정 아이콘
주선해보신적이 있다면 어떨때 주선을 해주게 되는지 아실텐데..
JJ.Persona
21/09/17 14: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결혼한 뒤로 너무 좋아서 주변 미혼남녀들에게 소개팅 주선 많이 해주는 편인데요 빨리 결혼하라고 흐흐

소개팅 시켜달라고 먼저 부탁하는 사람들 말고,
가만히 있는데 제가 가서 소개팅 하실 생각 있냐고 먼저 물어보는 경우는
성격이든 외모든 뭐든간에 [인간적인 호감]이 느껴지는 사람들이었거든요
그 외엔 제가 먼저 나서서 소개팅 하실라냐고 오지랍 부리지 않는거 같네요
요약 = 본문 세번째 문장에 답이 있다

그거랑 별개로.. 위 댓글 중 하나 보고 궁금해서 질게 이름 검색해봤는데요
댓글쓴이 분이 무슨 말씀하시는지는 약간 알겠군요
소개에 평범한 30대 남이라 하셨는데 약간? 평범하진 않으신 듯한 느낌이 드네요
몽키매직
21/09/17 15:24
수정 아이콘
분위기를 적극적으로 풍겨야 됩니다. 나 소개팅을 원하고 소개팅 나가서 잘 안되도 상대 실망시키지 않고 올거라고...
30대 이후의 소개는 주선하는 부담이 생각보다 강해서 의지가 보이지 않으면 주선자도 망설이게 됩니다. 애매하게 말고 확실히 표현해야 되요.
라디오스타
21/09/17 15:38
수정 아이콘
아니뭐 물어볼수도있지 사람들 참 예민하네 일상생활 가능한가
성큼걸이
21/09/17 15:40
수정 아이콘
설령 전문직이더라도 본인이 요구하지도 않는데 소개팅 들어오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 소개팅 해달라고 적극적으로 어필해도 안들어올 때는 안들어옵니다
소개팅 안들어오는걸 이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유료도로당
21/09/17 15:43
수정 아이콘
음... 본인은 주변인들에게 소개팅을 적극적으로 주선해주고 다니시나요? 소개시켜달라는 부탁도 안하는 사람한테 막 자발적으로 소개시켜주거나 그런적이 있으신가요?

아마 없으실거로 생각되고, 반대의 일도 없는게 보통입니다. 20대면 좀 가볍지만 30대부터는 소개해줄 사람의 풀도 급격히 줄어들고, 사람을 소개시켜주는게 그렇게 가벼운일도 아닙니다. 이성 소개좀 해달라고 적극적으로 부탁하고 다니지 않으신다면,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소개가 들어올 일은 없습니다. (그게 되려면 엄청난 미남이거나, 돈이 아주 많으시거나, 성격이 아주 좋으신것 중 2개 이상 충족되는 사람이어야 될것같네요)
어바웃타임
21/09/17 17:26
수정 아이콘
근데 이 분 왜 패는거에요? 갑자기?

저도 한대 쳐도 되나요???????
양현종
21/09/17 17:36
수정 아이콘
지인 중 여자지인 비율이 낮은 것 아닐까요
전 남자보다는 여자들이 소개해주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던데..
21/09/17 17:45
수정 아이콘
남자든 여자든, 회사사람이든 친구든, 선배든 후배든
아는 여자 있을 거 같은 사람 만날 떄마다 해달라고 해달라고 해야 됩니다.
여기도 해달라고 하고 저기도 해달라고 하고.

그렇게 해도 한동안 감감 무소식 일 때도 있고, 어느날 2~3개 한꺼번에 들어올 때도 있어요
This-Plus
21/09/17 17:46
수정 아이콘
진짜 괜찮은 남자가 아니면
먼저 해달라고 넌지시 여기저기 뿌려둬야 들어옵니다.
피지알러
21/09/17 18:16
수정 아이콘
사교스럽지 못하고 소심하고 노잼인 성격
= 주변에 친한 사람을 만들지 못하는 성격
= 자기를 챙겨줄 사람이 없는 성격
= 소개팅해줄 사람이 없는 성격

그래도 이상하거나 나쁜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되니 이제 이유를 알았다면,
좀 더 과감하게 정면 돌파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사람은 진실하면 통합니다.
21/09/17 18:19
수정 아이콘
소개팅 좀 시켜달라고 대놓고 졸라대도 해줄까 말까인데..
사람.. 참..;
애플리본
21/09/17 18:44
수정 아이콘
평소에 쓰시던 글 보면 외모자랑이 좀 있으시던데.. 이 글의 의도가 궁금하긴 합니다만, 특별한 의도가 없다면 매칭이 안돼서 그런거겠죠. 뭐 아시면서 글 올렸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만.
Equalright
21/09/17 20:21
수정 아이콘
6월에 여친과 집산다고 물어보시지 않으셨나요?;
그사이에 헤어진거면, 사람들이 그거 알고 안해줄수도 있어요. 휴식기가 필요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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