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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5/28 18:20:24
Name 삭제됨
Subject [삭제예정] 초등학교 아이 다쳤을 때 상황이 궁금합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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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나
20/05/28 18:25
수정 아이콘
보건 선생님이 보통 치료하고 나면 담임 선생님에게 "이러이러한 상황으로 치료했으니까 아이 부모님께 연락해주세요~" 라고 얘기하고, 담임이 부모님에게 전달하는게 보통의 흐름입니다. 긴급 돌봄이였다면 담임의 관리에서 벗어나서 담임이 눈치 못챘을 확률이 높으니 전달이 안 된건 보건교사가 담임에게 안 알려줬거나, 알려줬다면 담임이 연락을 안했거나겠죠.
ioi(아이오아이)
20/05/28 18:26
수정 아이콘
흔하게 있는 진상이죠, 하고 싶은 말은 알겠는데
담임한테 말하는 건 그냥 감정 배설이죠
브로콜리
20/05/28 18:49
수정 아이콘
딱히 진상 아닌거같고 당연한거같은데.. 특히 저학년이라면요.
다친부위도 넘어져서 손 무릎이런데 살짝 까진거도 아니고 얼굴이 다쳤는데요.
20/05/28 18:50
수정 아이콘
초등학교 3학년이면 그래도 꽤 크지 않나...
제 상식으로는 굳이 그런일로 집에 연락하는게 이상한 것 같네요
20/05/28 19:03
수정 아이콘
3학년 학부모입니다. 얼굴을 다쳤는데 연락안준건 서운할수 있겠네요. 우리애 맡은 선생님이시니 크게 어필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살짝 얘기는 할거같습니다.
20/05/28 19:05
수정 아이콘
학교에 간 아이가 상처가 나서 돌아오면 당연히 부모는 궁금해 합니다
어린아이 말을 다 곧이 곧대로 믿을 수 없기에 보통은 학교에 전화해서 물을거에요
어차피 담임과 통화하게 될텐데 담임이 내용을 알고 있었다면 미리 연락해주는게 서로 낫다고 생각해요
전화해서 왜 관리를 이런식으로 하냐는 말은 저도 옹호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미리 연락 주는게 서로 좋다고 생각해요
부모가 내용을 미리 알고 있어야 아이와 대화할때 차분히 타이르거나 조언을 해줄텐데
뜬금없이 상처나서 돌아오면 부모도 당황하겠죠
이혜리
20/05/28 19:24
수정 아이콘
정말 이해 못하겠어요.
여기서 라떼는 말이야 나올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진짜 어렸을 때 부러지고 찢어지고 난리가 나도
담임이랑 엄마랑 연락한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은데.
류지나
20/05/28 19:26
수정 아이콘
시대가 변했습니다. 학교 현장은 별 듣도보도 못한 민원이 너무 많아서 꼬투리를 조금도 잡히지 않게 몸 사리는게 대세에요.
20/05/28 22:42
수정 아이콘
저도 이해리님과 비슷한 생각이었는데
그런 부모의 방심?으로 정작 아이는 학교에서 고통받고 있던걸 모르고 있다가 큰 사고로 이어지는 뉴스들을 접하다 보니
생각이 변하게 되더라구요. 더군다나 제 아이들은 두녀석다 소심한 편이라 얼굴에 상처가 나서 귀가하면 사유는 꼭 물어 볼것 같아요
찢어지고 부러진것 보다 왜 어떤 주변조건에서 그렇게 된 것인지는 확인해야 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상처야 모 그러면서 크는 거니까...
20/05/28 19:29
수정 아이콘
저게 찾아가서 항의할 일은 아닌 것 같고,
이미 의사 표현 했는데 남편이 또 전화 해서 관리 운운 하는 건 진상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요즘 일부 학부모들은 선생님을 혼내는 것 (폭언 등)이 본인들의 권리인 줄 알더라구요. 마치 직장 상사가 아랫 사람 대하듯이...
20/05/28 19:36
수정 아이콘
골절급으로 다친게 아니면 연락 안해도 될것 같긴한데 그냥 넘어진거니까 다른 사고가 있었으면 연락을 했어야 하고요.
얼굴이라고 하니까 요즘 같으면 연락하는게 담임 입장에서는 좀 더 쉽게 해결했을것같긴합니다.
학부모님들도 뭐 걱정안하셧을테고..
개인적으로는 흉터가 심하게 날 상처만 아니면은 넘어갈것같긴한데..
아마 조카가 다쳐왔는데 얼굴쪽이면 누나도 연락했을 것 같긴 합니다.
위즈원
20/05/28 20: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초등학교 3학년 등교개학은 다음주 수요일, 6월 3일입니다.
긴급돌봄으로 학교에 보냈다는 것은 그 아이가 담임교사랑 접촉할 일이 전혀 없었을 가능성도 있다는 뜻입니다.

보건실에는 우리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사소하게 다쳐서 옵니다. 심지어 안다쳐도 옵니다.
보건교사 판단으로 그 아이의 상처는 집에다가 연락할 정도는 아니었던것 같습니다. 심한 경우는 역시나 당연히 연락이 갑니다.
보건실에서의 처치만으로 곤란해 외부 진료가 필요한 경우, 부모가 데려가야 할 경우 등등이 있습니다.

만약 연락을 했었어도, 이 경우는 돌봄교사가 부모에게 연락을 할 일이지 이런 경우 담임이 연락할 일은 아닙니다.
학교에서 '이런 식' 으로 관리해서 곤란하시면 다른 방식으로 관리하는 곳에 아이를 맡기는 선택지밖에는 없을 듯 합니다.

*'아무리 긴급돌봄이라도 학교에 갔는데 담임이 얼굴도 마주치지 않는게 말이 되느냐?' 하는 질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누구는 온라인학습 집에서 부지런히 하고 개학했더니 긴급돌봄 다녔던 옆집 아들은 이미 담임쌤이랑 친해져서 있더라' 하는 상황을 역으로 생각해보시면... 민원이라는 것은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양한 경우가 생깁니다.

등교개학 상황이라면 담임교사가 당연히 상처를 눈치챘을 것이고 판단하에 부모님께 이러이러한 경위로 상처가 났다 연락을 하고, 불안해 하시면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학년일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뭐, 이러나 저러나 담임교사한테까지 연락이 되어 담임교사 통해서 부모에게 연락이 갔으면 좋았을 상황은 맞습니다만
관리를 이런식으로 하냐 민원넣을 사안은 아닌것같습니다.
신승훈
20/05/28 22:19
수정 아이콘
모든 분들의 의견이 다 맞네요.. 정말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차이라서 정답은 없는것 같습니다.
소중한 의견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05/28 22: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긴급돌봄하는 아이는 따로 돌봄교실에 있기 때문에 담임선생님이 만나지도 못했을텐데 왜 담임선생님한테 전화까지 해서 그러셨을까요...
혼자 넘어진걸 학교까지 가서 항의를 하고 전화해서 또 항의하고... 앞뒤 안따지고 감정 배설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피지알그만해
20/05/28 23:24
수정 아이콘
담임교사나 보건교사가 명백히 잘못했고 법적 다툼까지 가서 이길 수 있는 경우에는 그렇게 하는게 맞구요, 그냥 서운하다는 식의 어찌보면 얻을것 없는 쓴소리 비슷한 연락은 할 수는 있지만 결국 내 애가 손해입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담임교사는 애가 다쳤는지 어쨌는지 몰랐을 가능성이 높아요. 돌봄교실을 간거지 담임 교실을 간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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