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9/11/17 21:55:35
Name 興盡悲來
Subject [질문] [LOL] 카나비가 커즈와 비교할 정도로 잘 하는 선수인가요?
카나비라는 선수에 대해서

1. 솔랭에서 대단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2. 징동에서 영입하고 싶어한다더라

이 정도만 알고있는데, DRX에서 커즈가 FA로 풀렸다는 글을 읽어보면

'카나비가 커즈 대신 들어온다면 괜찮다'라는 식의 리플이 pgr뿐만 아니라 다른 커뮤니티에도 종종 보이더라구요

물론 거기서도 '커즈랑 비할 바는 아니다' 라면서 싸우고있고 그렇긴 하던데

그래도 롤잘알들은 pgr에 가장 많을 것 같아서 여기에 질문을 올려봅니다.

카나비가 그 정도로 잘하나요? 아니면 제 생각보다 커즈가 그렇게 잘하지는 못하는 정글러인건가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생겼어요
19/11/17 22:00
수정 아이콘
클리드 케이스가 있어서 어느정도 과대평가도 있다고 봐요. 덧붙여서 씨맥이 계속 언급하는것도 있구요. 내년에 LCK 데뷔해서 커즈보다 못한다고 그게 이상하진 않습니다.
스토리북
19/11/17 22:01
수정 아이콘
관계자도 아닌데 알기가 어렵죠. 특히 정글은요.
작년 스토브에서는 무진이 클리드보다 고평가 받았던 걸 생각해 보세요 크크
興盡悲來
19/11/17 22:01
수정 아이콘
아... 무진...
19/11/18 00:18
수정 아이콘
명쾌
파핀폐인
19/11/18 03:06
수정 아이콘
무 진 어 택
제이홉
19/11/18 08:2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무진이랑 카나비는 약간 다른 케이스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제가 알기로는 무진은 솔랭 10등안에 들어가본적이 없고 msi에서는 좋은 모습보여줬지만 소속리그가 lms지만 카나비는 솔랭1위도 찍어봤고 올해 lpl에서 좋은 모습보여줬죠. 카나비는 작년 클리드와 비슷한 유망주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19/11/17 22:02
수정 아이콘
커즈가 훨씬 더 검증된 선수긴합니다. 우승도 해봤던 선수니
다만 카나비가 중국에서도 경기력이 좋았던 선수죠 괜히 JD에서 물고 늘어지고있는게 아님...
잉여신 아쿠아
19/11/17 22:03
수정 아이콘
카나비는 과대평가라고 봅니다..
클리드가 있던 팀에서 활약 + 타잔이 있던 팀의 서브 + 솔랭 상위권..
그리고 커즈는 롤드컵 결정전 담원 vs 킹존에서 너무 말아먹은 게 컸죠..
게다가 씨맥이 있는 팀이다 보니.. 카나비를 더 높게 치는 것도 이해는 가긴 합니다만
보여준 건 커즈가 더 많아요
StayAway
19/11/17 22:04
수정 아이콘
커즈의 저평가와 카나비의 고평가가 겹쳤다고 봅니다.
인생은서른부터
19/11/17 22:04
수정 아이콘
커즈 충분히 잘하는 정글러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둘 사이 경험과 경력 모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서로 비교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카나비에 대해서는
1) 카나비가 국내 프로 경기에는 아직 나오질 않았지만, 중국에서 꽤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들었고
2) 솔랭 지표도 결코 무시할 만한 데이터는 아니고
3) 씨맥 감독의 안목이 아직까지 실패한 적은 없다고 보기 때문에
저는 괜찮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충 영상으로 플레이 하는 걸 봤는데 똑똑하게 잘 하더라고요
핫한 유망주 특성상 실제 무대에서 보여주기만 하면 될 것 같은데 그건 지켜봐야겠네요
쿼터파운더치즈
19/11/17 22:05
수정 아이콘
작년 클리드랑 비교할 정도도 아닙니다 작년까지 클리드는 꾸준히 오래 활동 많이했어요 2군때부터
물론 포텐이랑 잠재력은 모르는 일이지만요
Lazymind
19/11/17 22:05
수정 아이콘
포텐셜은 있지만 보여준게 많은건 커즈죠.
카나비는 1시즌 풀주전을 해본적이없고 커즈는 17서머,19년 합쳐서 1.5시즌 풀주전이었죠.
관계자라면 연습하는것도 지켜보고 평가할수있겠지만 보여준걸로만 평가해야하는 일반인 입장에서는 아직까진 무조건 커즈.
비오는월요일
19/11/17 22:12
수정 아이콘
커즈가 역설적으로 많이 보여줬기 때문에 상대적 저평가 당하는거긴 합니다.
다 보여줬다보니 '더 발전할 수 있나?' 의문이 드니까 솔랭 성적도 좋고 중국에서 괜찮게 한 나이 어린 카나비를 고평가하는거죠.
키모이맨
19/11/17 22:1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느 스포츠나 그렇지만 여러 경로를 통해 유망주로 인정받은 선수가 실제 경기에서 자리잡고 얼마냐 터지느냐는
어디까지나 확률의 문제지 아무도 알 수 없는거고...롤은 물론이요 수많은 스포츠들 보면 신이 오지 않는이상
아무도 몰라요 농구 야구 30년씩 스카우팅만 한 사람들 예상 하나도 안맞을때도 수두룩하니까

카나비가 현재 상태에서는 아주 가치가 높고 유망한 선수죠. 솔랭 최상위권, 나이 매우 어림, LPL 1부에서 잠깐
이나마 좋은 모습 보여준 적 있음

그래서 어느 팀이든 새 정글러로 카나비가 온다면 기대할만한 선수인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봐서 현재 카나비는 최근 롤판에 만연한 솔랭 초 고평가(솔랭이 중요한건 맞는데 저는 좀
너무 고평가 분위기가 많다고 봅니다)와 현재 롤의 신 이미지인 씨맥(비꼬는 게 아니고 씨맥이 최근 있던 여러
사건으로 인해 이미지가 아주 좋은상황이라는 뜻입니다) 카나비-징동간의 대화 등등등 전체적으로 고평가
받고있는게 사실이죠.

원래 모든 스포츠가 똑같은데 유망주에 대한 근거없는 기대심리가 좀 있거든요. 사실 카나비도 지금이야 기대
되는 유망주지만 솔랭도르 찍고 실제로 못보여준 수~많은 프로들처럼 아예 꽃을 못 피울수도 있고, 아니면
프로무대에 적응한다고 해도 사람들의 기대치급인 최고수준의 선수가 아니고 적당히 잘하는 정도의 선수로
남을수도 있고 아니면 많은 예시가 있듯이 처음에 반짝 하다가 연차 지나고 파악되고 챔프폭 겹치면서 추락
할지 아무도 모르죠. 솔랭도 잘하고 본격적인 주전 첫 해에 KT우승시킨 유칼이 바로 다음시즌에 그렇게 못해
질지 누가 알았겠어요.

반대로 커즈는 18년을 통으로 쉬면서 사람들 기억에서 잊혀진 감이 크긴 한데 솔랭은 그냥 옛날부터 언제나
최상위권 놓친 적이 없고, 데뷔 첫 해에 LCK우승 롤드컵8강 다 해본 선수에 19시즌도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아무리 낮게 쳐줘도 클리드, 타잔급을 S로 두면 A-~A+는 된다고 봐야죠. 솔직히 카나비가 커즈정도로 할지도
아무도 몰라요

물론 반대로 카나비가 완전히 터져서 클리드 티안 얀코스처럼 될수도 있죠.

커즈는 못해도 LCK기준 A-이상 할 수 있다면 카나비는 말 그대로 ???~???인데 여러가지 상황을 봤을 때
잘 할 가능성이 즉 확률이 높은 복권. 딱 이정도입니다. 어느쪽을 더 선호하느냐는 개인마다 갈릴거고...
펠릭스30세(무직)
19/11/17 22:19
수정 아이콘
DRX팬으로서 솔직히 커즈가 더 검증되있는 카드죠. 확률로 보면 커즈 선택하죠. 카나비는 도박이고.
로각좁
19/11/17 22:23
수정 아이콘
커즈는 정말 잘하는 정글러라고 봅니다
Sinister
19/11/17 22:33
수정 아이콘
커즈가 훨씬 낫죠. 우선 우승을 해본 정글러인데다가, 커즈 솔랭도 대단합니다.

카나비랑 클리드는 좀 다른 경우인데, 소속팀은 같지만 클리드의 경우 진짜 본인이 팀을 끌고 갔거든요.
더치커피
19/11/17 22:44
수정 아이콘
카나비는 샘플이 너무 적어서 내년 시즌 풀로 돌려봐야 견적 나온다 봅니다
19/11/17 22:47
수정 아이콘
카나비도 나름 LPL에서 보여준게 있는데 커즈랑 비교 자체를 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강나라
19/11/17 22:49
수정 아이콘
솔직히 커즈 굴욕이죠.
19/11/17 22:52
수정 아이콘
징붕이가 작년에 놓아준 정글이 클리드인데, 현재 붙잡고 있는 게 카나비니까 징붕이피셜로 생각해봤을 때 카나비도 대어급입니다.
창술사
19/11/17 22:57
수정 아이콘
(수정됨) LPL에서 카나비가 나오기 시작한게 리라에서 플로리스의 부진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서머 정규시즌에 몇번 출전했는데 그닥 인상적인 모습은 못보여줬구요. 경기 다 봤습니다. 선발전에서 약간 잘하긴 했는데 결국 팀은 졌죠. 지금 카나비는 너무 과대평가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커즈가 더 나아요. 하지만 카나비 선수는 중국에서 게임하느라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있어서 제실력을 못보여주는것도 있으니 내년엔 적응되서 잘할지도 모르겠네요.
바다표범
19/11/17 23:01
수정 아이콘
당장만 놓고보면 당연히 커즈가 훨씬 위죠.

다른 분들 말씀대로 보여주고 이룬 게 다른데 비교하는 게 커즈한테 미안한 일이죠.
저격수
19/11/17 23:14
수정 아이콘
커즈 저평가 심하네요. 역시
그 카나비 솔랭점수를 몇년간 보여준게 커즈고, 18년도에 주전 아니었다 하시는데
지금 주전 뺏겼다고 난리난 소드가 아니라 이 때의 커즈가 불화 띄우고 감독한테 정치했어도 저는 말 됐다고 봐요. 17년도엔 우승해서 롤드컵갔는데 18년도에 주전 뺏어놨더니 롤드컵 못갔거든요.
롯데올해는다르다
19/11/17 23: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카나비는 지금 커즈랑 비교하면 안되고 드레드랑 비교해서 누구 포텐이 먼저 터질까를 봐야하는 선수죠. 심지어 카나비가 내년에 바로 리그우승하고 롤드컵 토너먼트까지 가도 커즈 넘었다고 딱 말할 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비역슨
19/11/18 00:02
수정 아이콘
둘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것도 아니고 딱 한 살 차이죠. 포텐을 따지기엔 커즈도 아직 보여줄게 더 많은 선수라.
정말 잘하는 선수라고는 생각하지만 저도 드레드와 비교하는게 조금 더 급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다크템플러
19/11/18 00:14
수정 아이콘
(수정됨) LPL 거진 다 봤는데, IG를 상대로 원맨캐리를하니 선발전을 끌고가니 뭐 그런건 과장이 심하다고봅니다
특히 1세트 킨드 판이 주로 캡쳐되서 돌아다니는거같은데, 솔직히 그 판은 루마오 피들 캐리죠 크크크
물론 준수한 정글러지만, 아직은 더 봐야해요. 커즈는 그동안 증명해왔죠
19/11/18 00:20
수정 아이콘
아직도 커즈의 카직스가 눈에 선한데 저평가가 심하군요
큰무대가 좀 걸리지만, 비교 자체가 미안하죠

근데 다른것보다 징동이 무리하게라도 데려오고 싶었다 + 씨맥 안목이 합쳐져서 평가가 좋은것 같습니다
이동네 깡패격인 나이도 어리구요
CarnitasMazesoba
19/11/18 00:28
수정 아이콘
지난 시즌 킹존이 내부사정으로 폭삭하지 않았으면 이 vs가 아예 성립하지도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정재
19/11/18 00:54
수정 아이콘
커즈가 중요한 순간에서 두번 말아먹어서 (17 롤드컵 8강, 올해 선발전) 혹시 세번? 하는것때문에 그렇습니다
랜슬롯
19/11/18 00:59
수정 아이콘
에이 그건 아니죠. 검증 끝난 커즈와 검증 받아야하는 카나비인데..
미카엘
19/11/18 01:51
수정 아이콘
커즈보다 잘 하는 정글러 lck에서 꼽으라면 롤드컵 진출팀 3인방 정도밖에 없습니다..ㅜㅜ
차은우
19/11/18 02:13
수정 아이콘
커즈가 떠난시점에서 제일좋은 카드는 맞다 생각하는데
단순 둘 비교면 닥커즈요
19/11/18 02: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커즈가 대회에서 보여준 고점은 진짜 대단한 선수이지만, 저점도 우승권 정글러들에 비하면 낮은 모습을 보여줬고, 종종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특정챔프(리신, 엘리스)를 선호하지 않는 모습도 보여줘서 보여준 기량에 비해서 저평가 당하고 있습니다.
저평가와 별개로 이번 시즌 정글러들을 비교해보면 클리드/타잔/캐니언 은 커즈보다 확실히 위에 있다고 평가되고, 커즈/온플릭/드레드(애매하긴하지만) 정도가 비슷한 위치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시즌 중에 타잔이 계속 솔랭 1위를 유지했고, 솔랭점수 뿐만 아니라 실제로 경기에서 보여준게 많았는데,
카나비가 높은 솔랭 점수를 보여주고, 감독이었던 씨맥이 카나비를 출전까지 고려한 타잔 서브로 생각했다고 이야기 해서 고평가 됐죠.
거기다 클리드 후임으로 징동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줘서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하지만 올스프링 큰 기대감을 갖게 했던 무진이 부진하고, 경기 출전도 못할줄 몰랐기 때문에, 카나비가 무진이 될지 클리드가 될지는 모르는 일입니다. (쓰고보니 무진안티같네요. 무진선수 개인방송 자주 챙겨봅니다. 재밌어요.)

물론 킹존 입장에서 검증된 커즈를 쓰는게 카나비 영입보다 낫다고 생각 하지만, 커즈를 놓친 시점에선 카나비를 노린다면 이해가 가는 판단입니다.
19/11/18 02:40
수정 아이콘
커즈는 a급현역, 카나비는 a급유망주죠.
19/11/18 08:51
수정 아이콘
커즈한테 실례죠. 냉정하게 얘기해서 카나비는 그냥 유망주일뿐이죠 보여준 것도 거의 없는. 씨맥 고평가와 겹쳐서 선발전 퍼포먼스도 좀 부풀려진..카나비 들어오면 괜찮을거다라고 하는 사람들 95프로 이상이 카나비 솔랭이나 대회 경기 본 적도 없을겁니다.
아웅이
19/11/18 11:53
수정 아이콘
커즈 = a급 현역
카나비 = 유망주
솔랭 최--상위권 정글러중에 대회에서 못한 정글러가 기억이 안나네요.
커즈가 데뷔 초반엔 살짝 그러긴 했는데..
19/11/18 12:06
수정 아이콘
제동빠-블레스...
도뿔이
19/11/18 22:18
수정 아이콘
그것도 커즈 데뷔 시기 이후 이야기일걸요..
엄크펀블성 이 친구들이 솔랭을 못했던 친구들이 전혀 아니죠..
최상위라는게 타잔, 커즈처럼 1등 장기독재 이런게 아니고서야..
19/11/18 22:26
수정 아이콘
솔랭최상위권 정글러가 대회에서 못한걸 본적이없다고해서 제동빠 10위권아니었나요?
도뿔이
19/11/18 22:41
수정 아이콘
댓글 위치가 잘못달렸어요;;;
아웅이님한테 단 댓글인데..
제동빠 말고도 엄티, 크래쉬, 성환 이런 선수들도 데뷔하기 전엔 어마어마한 유망주였다고;
유자농원
19/11/18 12:38
수정 아이콘
씨맥픽(타잔급으로언급) 도인비픽(듀오멤버) 징동이안놓치려함 이게겹쳐서 그정도야? 된듯요
19/11/18 17:50
수정 아이콘
커즈는 피넛에게 완전히 밀린게 사실 제일 크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75504 [질문] 인천공항 장기주차장 이용해 보신 분들께 질문드립니다! [13] 아롬988 24/03/26 988
175503 [삭제예정] 아이의 친구가 난처하게 합니다. [32] Secundo2329 24/03/26 2329
175502 [질문] 키보드 채터링 질문드립니다. 하쿠쿠350 24/03/26 350
175501 [질문] 본체 견적 이륙 가능할까요? [3] JOE530 24/03/26 530
175500 [질문] 제가 안아키(?)인지 봐주시겠어요? [32] 택배1853 24/03/26 1853
175499 [질문] 중학생 핸드폰으로 a34 정도면 어떤가요? [21] 본좌1797 24/03/26 1797
175498 [질문] 고양이는 산책이 어려운 걸까요? [14] vi20nq1680 24/03/26 1680
175497 [질문] 경력직 이력서에 프로젝트 항목도 다 적어야 할까요. [6] 하얀샤프란1112 24/03/26 1112
175496 [질문] 비례대표 순번 궁금합니다. [5] 학교를 계속 짓자1486 24/03/26 1486
175495 [질문] 집 보고 매수 결정 하실때 보통 얼마나 걸리셨나요? [24] 기다리다1852 24/03/25 1852
175494 [삭제예정] 직원 복리후생용 법인카드 사용 범위가 궁금합니다 [12] AW1715 24/03/25 1715
175493 [질문] 홍대쪽 데이트 코스 추천부탁드립니다 [8] 퍼블레인1005 24/03/25 1005
175492 [질문] 우산을 분실했는데 이렇게까지하는건 좀 무리일까요? [15] 라리2532 24/03/25 2532
175491 [질문] '기본 예의' vs '커피 한 개 가지고' 어느 쪽에 공감하시나요 [42] 수리검2744 24/03/25 2744
175490 [질문] 여러 언어를 쓰시는 분 계시나요? [7] 사람되고싶다1344 24/03/25 1344
175489 [질문] 아들에게 닌텐토 스위치 선물을 사주려고합니다. 추천 부탁드립니다 [14] 난할수있다1050 24/03/25 1050
175488 [질문] [WWE 게임] 뒤늦은 2K19 플레이 중에 질문 드립니다 (아홉 가지) Love.of.Tears.441 24/03/25 441
175487 [질문] 선풍기 추천 부탁드립니다. [5] BISANG631 24/03/25 631
175486 [질문] 사투리 듣기 싫다는 말은 혐오표현일까요? [19] 칭찬합시다.1653 24/03/25 1653
175485 [질문] 웹소설 입문(+시장조사) 추천부탁드려요 [16] 아이폰12PRO835 24/03/25 835
175484 [질문] PC 부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10] Dončić568 24/03/25 568
175483 [질문] (컴퓨터) 드래곤볼 시작하려는데 메인보드.. [9] 이러다가는다죽어557 24/03/25 557
175482 [질문] 마인크래프트 던전 비슷한 성장형 액션 게임 없을까요? [13] 모나크모나크651 24/03/25 65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