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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9/11/08 22:10:47
Name 삭제됨
Subject 운전할때 욱하고 보복하는(?) 습관은 못 고치나요? (수정됨)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에는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한 사람은 안왔으면 좋겠습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맥핑키
19/11/08 22:15
수정 아이콘
큰 도움은 안되겠지만 이건 그냥 운전하는 사람들을 많이 본 제 생각인데, 운전대 잡기 시작하면서 가챠로 결정된 운전시 성격은 바꾸기가 아주 힘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이랄게 없어요. ‘상대가 먼저 잘못을 했다’라고 깔고 들어가기 때문에 ‘내가 왜 잘못이야’로 귀결되기 때문입니다..
summer song
19/11/08 22:20
수정 아이콘
아이고....ㅠ 첫플부터 절망적이네요
그래도 매우 현실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예전에 임신했을때도 그러길래 뱃속에 애기 생각해서라도 그러지말랬더니 저보고 공감능력이 없다더라고요ㅠ
우리모두 위험할뻔한거고 상대 잘못인데 왜 나보고 뭐라하냐고요....
다른 때에는 참 이성적이고 다 괜찮은데 운전할때만 다른사람같아서 적응하기가 힘드네요 ㅠ
flowater
19/11/08 22:21
수정 아이콘
전 그냥 상대방이 절 빡치게 했는데 그게 교통법규 위반이면 블박데이터 가지고 경찰에 신고합니다. 그럼 굳이 화낼 필요가 없어지더라고요 스트레스도 풀리고.
Alcohol bear
19/11/08 22:23
수정 아이콘
그건 성격이라 고치라 해도 못고쳐요
님이 모르던 그냥 원래 성격임
정지연
19/11/08 22:32
수정 아이콘
그게 본성입니다. 평소엔 이성으로 억누르고 있는거고 위험한 상황이 되거나 강한 힘을 지니게 되면 이성이 억제가 안되면서 본성이 튀어 나오는거죠
19/11/08 22:36
수정 아이콘
괜히 운전대 잡으면 본성이 나온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제 경험상 그런 운전 습관을 가진 사람들은 처자식의 안위는 그 순간만큼은 안중에도 없더군요. 가급적 옆에 타지 않으시는 수 밖에..
In The Long Run
19/11/08 22:36
수정 아이콘
그게 원래 성격이고 성인이 성격 고치는게 쉬울리가 없죠 ㅜㅜ
이혜리
19/11/08 22:42
수정 아이콘
불가능 합니다.
진짜 참교육 당하는 수 밖에 없어요.
19/11/08 22:43
수정 아이콘
못고칩니다.
19/11/08 22:49
수정 아이콘
운전하다가 육진수 선수같은분 만나지 않는 이상에야..
19/11/08 22:51
수정 아이콘
제가 아는 형님도 딱 비슷한 케이스인데 평범한 방법으론 쉽지 않으실거에요 ㅠㅠ
이재인
19/11/08 22:56
수정 아이콘
큰일아닌큰일이한번나야..
19/11/08 22:59
수정 아이콘
희망적인 얘기를 하나하면 제 아버지도 저 초등학교때 운전하다 상대가 그러면 욕하고 흥분하고 그랬었습니다. (보복운전은 어릴때라 기억이 안나네요.)

보통 어머니와 여동생은 뒤에 타고 제가 앞에 타는데 중학교때부터는 그런 상황이 생기면 아버지가 욕하시기전에 제가 먼저 욕을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줄더라고요.
19/11/08 23:04
수정 아이콘
나 말곤 다 미친놈들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운전하면 좀 나을거에요....는 개뿔 버릇없이 운전하는 차를 보면 늘 욕이 나오더군요.

그냥 자율주행만 믿고 따라갑시다 (...)
덴드로븀
19/11/08 23:11
수정 아이콘
큰일나기전엔 고쳐질수없다고 봅니다. 그나마 운전대를 뺏어서 직접하는 방법이 있긴하지만 그래봐야 옆에서 똑같이 욱할거라...
아 그리고 아이가 있는데 욕하면 아이는 나중에 그 욕 그대로 따라합니다. 집에선 안해도 밖에나가서 할겁니다. 그걸 계속 강조하는수밖에요.
19/11/08 23:13
수정 아이콘
그냥 엄포를 놓느 수 밖에...아님 정신과 상담도 추천합니다.
Andrew Yang
19/11/08 23:14
수정 아이콘
제가 볼땐 그런 분들은 옆에 여자친구나 와이프 있으면 더 폭주하는 경향이 있는듯..오히려 혼자있으면 비교적 얌전해요. 보는 눈이 있으니 자존심에 더 막나가다가 화를 부르죠
19/11/08 23:35
수정 아이콘
한번 큰마음 먹고 또 그러시면 그냥 내려달라고 하세요.
계속 그러면 겁나서 당신 운전하는차는 다시는 못타겠다고.
임신하셨을때도 그런거라면 애태우고 갈때 그러다가 상대방이 보복운전이라도해서 크게 사고나면 어쩔거냐고 계속 이야기하면서 환기 시키셔야 합니다.
19/11/08 23:38
수정 아이콘
남편분이 보복운전 하고 계신겁니다. 범법행위이며 형법으로 잡힙니다. 도로교통법과는 급을 달리하는 짓이니 정리해서 알려주세요.
저같은 경우는 두번 보복운전으로 신고한 경험이 있습니다. 클락션 길게 누른거랑 쌍라이트로 겁주는 것도 걸립니다.
티파남편
19/11/08 23:46
수정 아이콘
제가 딱 저런스타일에 무개념 운전에 깜짝놀라서 1분동안 욕하면서 궁시랑궁시렁 거렸습니다.
어머니 옆에 계시면 싸웁니다.
니 욕하는거 듣기싫다 / 저xx가 잘못해서 그런거야!!!
어머니 셔틀해드릴때 마다 저리 싸웠더니 어머니께서 제 차를 아예 안타시더라구요. 욕하는것도 보기싫고 너랑 싸우기도 싫다고
엄마가 싫으시다는데 굳이 해야하나?
운전 내내 그런 생각을 자꾸 하게 되니 요새는 무개념 봐도 웃고 넘어갑니다.

본인이 자각해야지 주변에서 백날 말해봤자 못고쳐요 ㅠㅠ
포르쉐나 람보르기니 박으면 좀 달라지려나요(...)
19/11/09 00:11
수정 아이콘
보통 아이 낳으면 좋아지던데요....
그러다가 정말 큰일납니다. 이상한 사람 많은 세상이예요.
summer song
19/11/09 00:15
수정 아이콘
댓글들 감사합니다...
맘이 더 무거워지네요ㅠㅠ
솔직히 나쁜 상황 한번 제대로 겪어보는게 차라리 낫겠다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당연히 털끝하나 다치지않는단 가정하에)
더 큰일 나기전에 누가 참교육 좀 살짝 시켜줬음 좋겠다 싶을 정도네요...
저희가족 치부라 글은 곧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
19/11/09 00:17
수정 아이콘
참교육 당해도 그때뿐일겁니다...
This-Plus
19/11/09 00:22
수정 아이콘
그거 답없어요.
평소에 진짜 순하던 사람이 운전하고 돌변하는 거 보니 진짜 좀 그렇더군요.
롤이랑 운전 시켜보면 인간 본성을 어느정도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19/11/09 00:50
수정 아이콘
나쁜 상황을 겪는 것보다, 저런 상황이 있을 때 써머쏭님이 화를 단단히내고 무서워서 못타겠다고 하며 아이랑 같이 내려버리는 충격요법 어떨까요?
19/11/09 00:58
수정 아이콘
22나쁜 상황을 겪는 것보다, 저런 상황이 있을 때 써머쏭님이 화를 단단히내고 상대 운전자에게 더 심한 쌍욕을 날리고 분을 못이겨 씩씩거리는 충격요법 어떨까요?
크라피카
19/11/09 01:33
수정 아이콘
도로상황 안살피고 혼자만 과속하는 차량이 뒤에서 상향등 치면 진짜 한달간 짜증날 때도 있습니다.
전문가에게 심리상담을 받으셨으면 하네요.
운전할 떄의 폭력성 원인을 잡으면 안하실듯
19/11/09 01:38
수정 아이콘
자기보다 쌘 사람을 만나면 고쳐집니다 짜잔!
네오유키
19/11/09 01:41
수정 아이콘
저는 차 세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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