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쿠쿠다스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이번학기에 한 수업을 들었었는데 제 친구 두명이 있습니다.

이 수업에는 총 5번의 숙제가 있는데요 (시험은 없습니다)

근데 거의 제가 지난 4번의 숙제는 답을 알려주다 싶이 했습니다. 사실 그러면 안되지만...

그러다가 하두 짜증나서 제가 이번 마지막 숙제는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냥 문자 같은걸로 이건 아닌거 같고 나도 짜증난다 이렇게 말하고 알아서 하라고 했는데요.

사실 그전에 4번이나 알려줬던것도 관계가 어색해질가봐 그랬었는데 피지알러님들은 보통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제가 사실 이제 마지막 학기라 학교내에서는 이런 문제를 접할일은 없겠지만 사회 나가서도 비슷한 뷰류를 만나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더욱이 더 진짜 스트레스를 받는게 사실 제가 잘못한것도 없는데 이런것에 대해서 스트레스를 받는자체가 너무나도 짜증이나구요.

보통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