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월드컵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4/07/02 03:52:11
Name 타나토노트
File #1 ap001.jpg (177.9 KB), Download : 22
Subject [유머] 2010년 모 경기가 생각나는 장면









우리나라는 저랬다가 제대로 털렸었는데..크크
스위스 수비가 센건지 2010년과는 달리 이번엔 메시한테 받아 먹을 아르헨티나 선수가 없는건지...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Eluphant Bakery
14/07/02 03:59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때는 또 첫골이 이상하게 먼저 나와서 더 대량실점하게 된 것도 있죠.
DaisyHill
14/07/02 04:00
수정 아이콘
선수들 집중력 다 떨어진 연장 후반에 나온장면이라 그래도 이해할만 하죠. 우리는 경기 내내 저모양 이였으니... 짜장메시한테 당했던 장면도 생각나네요.
14/07/02 05:02
수정 아이콘
골키퍼가 한국 - 정성룡 과 스위스- 베날리오 라는 차이가 있죠 크크크
석신국자
14/07/02 09:10
수정 아이콘
그땐 이과인이 펄펄 날아다닐때
연아동생
14/07/02 09:19
수정 아이콘
박주영의 월드컵 첫골이 나왔었죠. 자살골이긴 하지만요.
14/07/02 12:15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 아르헨전은 퐈이야 선수가 얼마나 삽집을 했었는를 보여줬던 대표적인 경기죠. 주멘의 자살골이야 둘째 치고..
14/07/02 14:28
수정 아이콘
외쳐 메멘
14/07/02 15:17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도 후반 2-1 상황에서 염기훈의 dog 발만 아니었어도.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상황이었는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635 [소식] 홍명보 감독 유임 [72] shasty9385 14/07/03 9385
2634 [기타] 팀하워드 벨기에전 선방쑈 [7] V.serum4342 14/07/03 4342
2633 [소식] 곽태휘 "선배들이 보인 투혼이 지금의 선수들한테선 ‘찐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50] ㈜스틸야드11248 14/07/02 11248
2632 [소식] [기사] ‘맏형’ 곽태휘의 마지막 월드컵, 지금은 말할 수 있다! [1] Kronen7667 14/07/02 7667
2631 [기타] [질문]이번 월드컵 1회 우승팀을 만날수 있을까요? [21] 낭만양양4424 14/07/02 4424
2630 [유머] 극과 극인 두 나라 [3] Leeka4433 14/07/02 4433
2629 [분석]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 분석 및 기록 [21] 꽃보다할배8129 14/07/02 8129
2628 [기타] 새로운 기록이 하나 또 나왔네요 [7] sprezzatura4983 14/07/02 4983
2627 [유머] 2010년 모 경기가 생각나는 장면 [8] 타나토노트5086 14/07/02 5086
2625 [유머] 이게 골키퍼야 수비수야? [14] Duvet5757 14/07/02 5757
2624 [기타]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20] 캡슐유산균5824 14/07/02 5824
2623 [유머] 오늘 새벽의 어떤 골키퍼의 히트맵 [1] 요정 칼괴기5156 14/07/01 5156
2622 [질문] 박주영 선수 월드컵 슈팅 수? [10] W8297 14/07/01 8297
2621 [기타] 월드컵 명감독 - 알제리의 바히드 할릴호지치 [8] Leeka4271 14/07/01 4271
2620 [유머] [유머] 얘_뭐하냐고_지금!_얘!_얘!!(feat. 단군) [4] 감자튀김4313 14/07/01 4313
2619 [소식] 의리 축구는 계속된다. [30] 땅콩만두8526 14/07/01 8526
2616 [기타] [공지] 월드컵 게시판 글자수 적용 안내 Toby3632 14/07/01 3632
2613 [기타] 프랑스는 조용하지만 강하군요 [39] 큰김6821 14/07/01 6821
2612 [분석] 대략 제 예상이 맞아들어가네요. [8] 꽃보다할배7305 14/07/01 7305
2611 [유머] 흔한 골키퍼의 활동범위 [18] 너구리구너6446 14/07/01 6446
2609 [분석] 오랫만에 나온 대형감독 [28] 건독8861 14/07/01 8861
2608 [소식] 홍명보 감독 유임 지지 기사들이 올라오네요. [90] 국진-_-10428 14/06/30 10428
2607 [기타] [펌] '무자격자'를 '꼭두각시 감독'으로 앉힌 축구협회 [18] legend5662 14/06/30 566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