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6/06/24 16:10:26
Name 메딕아빠
Subject ★ 6/24 COP - 강민 - 평점 8.7 ★


  Today's COP :
강민 ( KTF ) - 평균평점 8.7
  
( PgR 평점은 4 ~ 10 점 사이의 점수로 평가되며 평균치는 7점입니다. )
( 역대 최고 평점 5/26일 COP - 박명수 - 평점 9.4 )


  [ 강민 선수의 Play 대한 평가위원들의 평가 ]
  

- 커세어-리버. 스플래쉬 프로토스의 교과서. 8점 anti-terran
- 커세어-리버, 이제는 득도의 경지 9점 kama
- 그의 전매특허 커세어 리버 7점 지포스
- 처음부터 끝까지 시종일관 강 민같은 모습! 7점 EzMura
- 변은종 선수한테 왜 졌을까??? 9점 hardyz
- 저그, 그거 먹는거야? 마재윤 나와! 9점 whynot
- 재윤아. 난 오버마인드의 수면제란다. 9점 리콜한방
- 결승에 오를 자격이 있음을 오늘도 보여줬다. 9점 카이레스
- 이제는 익숙한 커세어-리버. 8점 닥터페퍼
- 역시 커세어 리버 운용은 지존 10점 虛無
- 노련함으로 버로우를 피해다녔다 9점 [NC]...TesTER
- 이제 게이트 유닛 따위는 필요없다?! 8점 My name is J
- 젠장, 이래서야 저그가 어떻게 이겨! 9점 연이
- 불리한 상황을 커세어리버로 역전해내는 이것이 강민! 9점 세이시로
- 저그는 나의 스타일 안에서 즐쿰을 꾸리라. 8점 nakshia
- 참을수 없는 완숙함...다른전략은 필요없을정도... 9점 스타나라
- 캐논-커세어-리버로 이어지는 환상적인 플레이. 9점 kimbilly
- 아슬아슬두근두근, 언제나 완벽한 상황판단. 8점 Forgotten_
- 커세어 - 리버. 조종사 강민.. 저그의 악몽 시작. 9점 마요네즈
- 맵핵아냐? 끝없는 함정을 헤쳐가는 RPG셔틀 9점 지니쏠
- 몽상가, 리버 여섯기로 세상을 뒤흔들다 9점 Davi4ever
  

☞ 6월 24일 MBC vs CJ 평점 결과 보기 ☜

☞ 6월 24일 KTF vs SKT T1 평점 결과 보기 ☜


※ 평가는 지정 된 평가위원들에 의해서 이루어집니다.
※ 평가시간은 게임종료 ~ 익일 오전 10시까지 입니다.
※ 평가종료 후 최고 평점자를 COP(Choice Of PGR) 로  선정합니다.
※ 평가대상 리그는 프로리그/MSL/스타리그 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메딕아빠
06/06/24 16:44
수정 아이콘
오늘부터 ... 프로리그 전경기 평점입력 합니다 ...!
1/2 경기 다 보신 분들은 평점입력 하시느라 힘드실지도 모르겠네요^^

암튼 ... 다들 수고해 주세요 ...!
06/06/24 18:06
수정 아이콘
CJ급식 먹고 체한것 같은 모습..... ㅡ_ㅡd;
이래저래 CJ쪽 분위기가 안좋네요...
990고고
06/06/24 20:06
수정 아이콘
저런 강민을 잡은 변은종선수는 도데체.......
06/06/24 22:02
수정 아이콘
그런 변은종을 잡은 박지호선수는 도대체......
이런식으로 물고 늘어지면 끝이없다고 봅니다..ㅡㅡ;
DNA Killer
06/06/24 23:00
수정 아이콘
리그의 혼전은 언제나 재미를 북돋아줍니다!
1위부터 6위까지 플레이오프를 장담할 수 없는 그들! 한경기 한경기가 긴장의 연속!
좋군요. 이런 혼전... 내일 온게임넷의 경기가 기대됩니다.
일반회원평점으로 이어집니다.

강 민 9점 - 그대에게 저그는 무엇인가?
박태민 7점 - 어째서 플토가 아니라 강민이었나?
고인규 8점 - 운영의 교본. 에이(스)로 거듭나다.
조용호 6점 - 너무 지쳤을까...
정석진호 8점 - 연륜의 팀플, 팀플의 교과서
종민성제 4점 - 난 좀더 자유로운 팀플을 원합니다...
이병민 7점 - 질 이유가 없잖아?
박용욱 4점 - 프로브학살을 구경하는 캐리어

염보성 8점 - 능구렁이 어린이! 노련한 경기운영이 빛난다.
서지훈 5점 - 답답한 마음을 푸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 플레이지 GG가 아니다.
변형태 7점 - 집념의 벌처 특공대, 내 희생은 헛되지 않았어.
박지호 5점 - 날카로운 다크템플러의 희생은 어디로?
택용성준 8점 - 선택과 집중
환중재윤 4점 - 정찰의 아이러니
김동현 7점 - 노련함은 팀컬러?!
박영민 5점 - 다듬어지지 않은 플레이.

항상 팀플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저그에 있어서 히드라의 효용입니다. 윤종민선수나, 마재윤선수나 물론 막기만 하면 투가스의 위력으로 무난한 역전이 가능하겠지만 그전의 히드라 전환은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원우위를 통한 늦은 테크를 수비후 역전이 아니라 늦은 테크에서 자원의 상대적 우위를 통한 공세적 플레이... 아쉽습니다.
또... 특히나 철의 장막에서의 팀플. 장막을 사이에둔 1대1의 상황을 보고싶은데 거의 볼 수가 없네요. 지형으로 인한 1대1상황도 그렇게 운영하는 것은 일반적인 팀플의 협동 플레이만큼이나 팀플레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경기에선 마재윤선수가 정찰도 되고 했다면 플토의 3게이트와 뻔히 올 뮤탈의 타이밍등을 생각한다면 1대1상황으로 나뉜 지형에서 오히려 히드라를 통한 방어또는 공세가 차라리 더 낫지 않았을까요.
아~ 새로운 팀플을 보고싶습니다.
예전에 친구끼리 철의 장막에서 팀플하면 종종 1대1로 몰아가곤 했었는데...
990고고
06/06/24 23:39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고인규선수 포스가 무섭군요, 차재욱,마재윤에 이어 조용호까지....
각팀 에이스급선수들 상대로 3전3승중.
06/06/25 01:02
수정 아이콘
염보성 8점 - 효율적인 자원 운영. 안상원과의 일전이 자원 운영에 도움이 된 것일까?
서지훈 4점 - 도대체 에이스 서지훈은 어디로? 요새 계속 실망스런 경기력.

변형태 8점 - 서지훈보다 낫다!
박지호 5점 - 박지호 스피릿, 오늘은 찾아보기 어려웠어요.

김동현 9점 - 신인답지 않은 침착하고 노련한 플레이.
박영민 4점 - 그게 아니죠.-_-


강 민 9점 - 역시 강민! 그에게는 항상 특별한 것이 있다.
박태민 5점 - 당신, 박태민 맞는 겁니까?

고인규 8점 - 이번 시즌 T1의 최대 수확!
조용호 6점 - 오늘은 좀 쉬시지 그랬어요.

정석진호 8점 - 팀플은 이 맛이야!
종민성제 4점 - 도대체 무엇을 하신 건지...

이병민 8점 - 이병민, 귀엽게 활짝 웃다!
박용욱 4점 - .........................-_-

처음으로 해보는 평점 매기긴데 어렵네요.
CJ 대 MBC의 팀플은 보지 못해서 안 했고요.
오늘 빅매치였는데, 후... CJ의 패배가 못내 아쉽습니다.
한지니
06/06/25 01:56
수정 아이콘
박태민선수에 대한 점수가 꽤 낮네요... 개인적으론 상당히 잘한거 같은데... 다만 강민선수가 너무 잘해서 진듯한 느낌...
06/06/25 04:54
수정 아이콘
제 점수가 전반적으로 높네요...

어쨌든 전 전반적으로 만족한 경기들이었습니다.
스타나라
06/06/25 10:29
수정 아이콘
골수 T1빠로써...완전히 눈물을 머금고 준 평점이었습니다^^;

박태민선수는 그럭저럭 잘하긴 했지만, 정신차리라는 의미에서 4점을, 박용욱선수도 마찬가지로 정신차리라는 의미에서 4점을 부여했습니다.

조용호선수는 본문 코멘트처럼 KTF 감독및 코치친 여러분께 드린 점수입니다.

좀 쉬었으면 어땠을까...하는 바램으로 말이지요.
[비러스]대발
06/06/25 15:11
수정 아이콘
택용성준 조합 평 중에

온게임넷팀의 팀플을 다시보다. 엠겜이죠;;
두림백돌이
06/06/25 15:40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사정으로 어제 평점을 이제야 작성합니다.
평점에 반영이 되지는 않겠지만 그냥 올려볼게요.;;
늦어서 죄송합니다^_^

염보성 9점 - 완급조절. 그 미묘한 아름다움.
서지훈 6점 - 퍼펙트 테란. 그의 별명이 무색해지다.
변형태 8점 - 날아라 드랍쉽~ 이겨라 변형태~
박지호 5점 - 다크템플러만 유능한 유닛이 아닙니다.
택용성준 8점 - 정점을 향한 집중.
환중재윤 4점 - CJ 푸드 먹고 식중독 걸린 팀플?
김동현 7점 - 무난한 방어. 무난한 확장. 무난한 승리.
박영민 4점 - 무엇을 노리고 칼을 뽑았는가.

강 민 9점 - 저그를 상대하는 방법은 그대의 방법이 이제 정석이다.
박태민 7점 - 운영의 마술사. 몽상가의 꿈에서 잠들다.
고인규 9점 - 새로운 퍼펙트 테란의 등장.
조용호 5점 - 하루쯤 쉬었더라면...
정석진호 8점 - 부활 선언! 팀플의 강자 이제 부활인가.
종민성제 5점 - 지나친 병력 소비는 패배를 부를 뿐.
이병민 8점 - My Way. 그것이 승리 비법.
박용욱 4점 - 운영법이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
오민재
06/06/26 15:33
수정 아이콘
박태민은 진짜 잘했다고 보는데...

강민...짱.
daydreamer
06/06/26 18:57
수정 아이콘
강 민 9점 - 테란보다 저그를 더 잘잡는 아스트랄함의 극치
박태민 6점 - 뭐가 부족했다기보다 상대가 강민이기에...
고인규 8점 - T1에서 테란의 에이스로 차근차근 자리잡아가는 모습
조용호 5점 - 용호. 지쳐서 힘들어서 그런거라 믿고싶다
정석진호 8점 - 환상의 호흡. 언제 무엇을 해야할지 아는 완벽한 판단
종민성제 5점 - 지나친 욕심은 화를부를뿐. 종민의 자멸
이병민 8점 - 확실한 방법을 찾고 확실한 마무리. 이병민이 돌아오다
박용욱 4점 - 승리할 의욕조차 상실한 듯한 그의 모습

CJvsMBC는 경기를 시청하지 못하였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2 ★ 12/10 COP - 최가람 & 손주흥 (르까프) - 평점 9.0 ★ [5] pennybest6700 07/12/10 6700
461 ★ 12/9 COP - 김인기 & 신정민 (한빛) - 평점 9.2 ★ [5] anistar6679 07/12/09 6679
460 ★ 12/8 COP - 이영호 (KTF) - 평점 9.2 ★ [6] pennybest7581 07/12/08 7581
459 ★ 12/7 COP - 이제동 (르까프) - 평점 9.2 ★ anistar6709 07/12/07 6709
458 ★ 12/6 COP - 민찬기 (MBCgame) - 평점 9.1 ★ [6] 메딕아빠7384 07/12/06 7384
457 ★ 12/5 COP - 윤용태 (한빛) - 평점 9.5 ★ [1] 메딕아빠6960 07/12/05 6960
456 ★ 12/4 COP - 송병구 (삼성전자) - 평점 9.7 ★ [6] anistar7781 07/12/04 7781
455 ★ 12/3 COP - 염보성 (MBC) - 평점 9.2 ★ [6] pennybest6711 07/12/03 6711
454 ★ 12/2 COP - 이주영 (공군) - 평점 8.6 ★ [1] anistar6459 07/12/02 6459
453 ★ 12/1 COP - 박성균 (위메이드) - 평점 9.6 ★ [2] pennybest8084 07/12/01 8084
452 댓글잠금 ★ 11/30 COP - 김택용 (MBC) - 평점 9.9 ★ [68] anistar13974 07/11/30 13974
451 ★ 11/29 COP - 박태민 (SKT) - 평점 9.5 ★ [6] 메딕아빠7817 07/11/29 7817
449 ★ 11/28 COP - 송병구 (삼성전자) - 평점 8.9 ★ [4] 메딕아빠6774 07/11/28 6774
448 ★ 11/27 COP - 박세정 (위메이드) - 평점 9.2 ★ [2] pennybest7057 07/11/27 7057
447 ★ 11/26 COP - 신희승 (이스트로) - 평점 8.9 ★ [6] anistar6621 07/11/26 6621
446 ★ 11/25 COP - 박영민 (CJ) - 평점 9.8 ★ [6] anistar8179 07/11/25 8179
445 ★ 11/24 COP - 김준영 (한빛) - 평점 9.4 ★ [4] anistar7525 07/11/24 7525
444 ★ 11/23 COP - 마재윤 (CJ) - 평점 9.3 ★ [1] anistar7513 07/11/23 7513
443 ★ 11/17 COP - 박성균 (위메이드) - 평점 9.8 ★ [18] anistar12407 07/11/17 12407
442 ★ 11/16 COP - 마재윤 (CJ) - 평점 8.8 ★ [3] anistar7373 07/11/16 7373
441 ★ 11/14 COP - 송병구 (삼성전자) - 평점 9.5 ★ [2] 메딕아빠7592 07/11/14 7592
440 ★ 11/13 COP - 구성훈 (르까프) - 평점 9.2 ★ [5] anistar6594 07/11/13 6594
439 ★ 11/12 COP - 박지호 (MBC) - 평점 9.5 ★ [1] 메딕아빠7462 07/11/12 746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