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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07/27 21:11:06
Name 어리버리
Link #1 영화, 유튜브
Subject [연예] 최신 유행 N세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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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도 벌써 15년이 지났습니다.

"접속"이 PC통신 시대를 대표하는 영화라면 "후아유"는 인터넷 채팅 사이트가 유행했던 시대를 대표하는 영화죠.
멀어보이지만 두 영화 사이의 간극은 5년

김대중 대통령이 집권하고 미친듯이 인터넷 인프라가 발전되는걸 느낄 수 있는 두 영화의 간극입니다.

요즘 10대 후반, 20대 초반의 젊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면 어떤 느낌을 가질까요?
유치하다고 할까요. 그래도 재미있다고 할까요.

주인공 둘 중에 하나는 원빈 마누라로 CF 제외하고 잠적 중이고
나머지 한명은 검사로 현재 출연 중이네요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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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루오스
17/07/27 21:13
수정 아이콘
라이코스가 뭔지 도통 모르겠네!
익금불산입
17/07/27 21:25
수정 아이콘
야후에서 못찾으면?
신지민커여워
17/07/27 21:38
수정 아이콘
리.. 릭오스? 리코스? 저게 뭐죠? 검은개라니 불길하네요..
잘햇네.. 잘했어...
17/07/27 22:23
수정 아이콘
그럼 지금은 e스포츠를 소재로 한 청춘영화가 나올때?... 청춘영화 자체가 잘 안보이네요.
현호아빠
17/07/28 11:56
수정 아이콘
호..홍조?
17/07/27 22:57
수정 아이콘
잘했어 라이코스
17/07/27 23:05
수정 아이콘
이나영 넘 이쁘네용
IMWANSEOK
17/07/27 23:51
수정 아이콘
친구들 사이에서 개*끼 순화된 표현으로 라이코스 를 즐겨 사용 했었습니다.
saintkay
17/07/28 01:18
수정 아이콘
극장에서 본 게 자랑이네요.
RookieKid
17/07/28 01:27
수정 아이콘
라이코스 댕댕이 이름 아닌가요?
김성수
17/07/28 03:36
수정 아이콘
크 좋죠 ~
여기좀
17/07/28 07:05
수정 아이콘
삼촌이 옛날에 라이코스라는 검색엔진이 있었다고 하네요
17/07/28 10:30
수정 아이콘
후아유. 이나영 나온대서 봤습니다.
이나영도 나중에 스크린 복귀하는 것 좀 봤음 좋겠습니다. 이렇게 사라질 재목은 아닌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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