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2/17 19:37:57
Name 삭제됨
Link #1 extmovie
Subject [연예] 이병헌이 또...txt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걸스데이
17/02/17 19:42
수정 아이콘
스팩트럼, 연기력, 분위기, 영화 초이스 능력까지 연기로는 깔게 없는 형이죠.
17/02/17 19:42
수정 아이콘
이병헌, 공효진, 안소희... 조합 참 오묘하네요;
이센스
17/02/17 19:54
수정 아이콘
듀나는 좀..
살인자들의섬
17/02/17 19:56
수정 아이콘
이병헌 감성연기야 뭐 연기스펙트럼만 따지면 국내최고라고 봅니다
샨티엔아메이
17/02/17 19:59
수정 아이콘
듀나는 왜 껴있는지...
치토스
17/02/17 20:07
수정 아이콘
이병헌은 목소리가 너무 멋있어요. 저음으로 상대방한테 조곤조곤 대사칠때의 보이스가 정말.. 사생활만 빼면...
사유라
17/02/17 20:11
수정 아이콘
듀나는 걸럿으면... 얜 왜 영화평론가 타이틀을 달고 있는지 이해가 안감.
17/02/17 20:19
수정 아이콘
와 이번에도 안타 치나요?..
홈런급은 애초에 영화 주제상 힘들거 같지만..

대단하네요..최근 찍는 영화마다 안타 이상이니..(협녀 제외...)
선구안 자체도 그렇지만 연기력이 뒷받침되니 그닥인 영화에서도 영화를 멱살잡고 끌어올리는 힘까지 있는 실정이니..
믿고 보는 배우죠..일단.
동네꼬마
17/02/17 20:29
수정 아이콘
그 협녀도 이병헌만은 깔 수 없었다는...
살인자들의섬
17/02/17 20:32
수정 아이콘
전도연도 망한 협녀에서 혼자 살아남음
리콜한방
17/02/17 21:51
수정 아이콘
전도연이 그렇게 망연기를 보여줄 줄 몰랐고
이병헌은 그와중에 혼자 빛나는 거 보고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엣헴엣헴
17/02/17 20:59
수정 아이콘
이거 보고 예매했습니다.. 기대
나가사끼 짬뽕
17/02/17 21:19
수정 아이콘
공효진때문에 거를 영화라 신경안썼는데, 이병헌이 결국 혼자 치고 나가나 보네요;;

이걸 봐야하나.....이병헌 연기야 뭐 흠잡을데가 없는;;
리콜한방
17/02/17 21:50
수정 아이콘
공효진 무슨 일 있었나요??
멸천도
17/02/17 23:00
수정 아이콘
영화 선구안 최악인분중 하나죠.
나가사끼 짬뽕
17/02/17 23:05
수정 아이콘
공효진을 별로 안좋아하기도 하고, 공효진 나온 영화는 죄다 망작이죠.......
피지알중재위원장
17/02/17 23:43
수정 아이콘
그런데 흥행이 망이지 작품은 괜찮은것들 꽤 있지 않았나요.
가족의 탄생도 있고 미스 홍당무도 있고 러브픽션도 있었고요.
나가사끼 짬뽕
17/02/17 23:48
수정 아이콘
아 망작이라는게 평가면은 아니구요 흥행이 다 망했다는거죠

그리고 개인적인 취향인데 공효진의 캐릭터나 연기 보면 딱히 흥미가 가질 않아서요 어지간하면 다 패스합니다

그런데 이번 이번 영화는 로맨틱 형이 나오니 고민되긴 하네요
울트라면이야
17/02/18 06:13
수정 아이콘
믿고 거르는 영화배우 뭐 그런느낌아닐까요? 하지원이 출연한 영화는 보지않는게 당연하다? 뭐 그런...
순규성소민아쑥
17/02/20 01:54
수정 아이콘
진짜 우리 하지원니뮤...
홍승식
17/02/17 21:36
수정 아이콘
안소희는 원더걸스 미국 활동 시절을 떠올리며 호주 워홀러 연기를 했다고. 눈물이...

몰입 잘 되었겠네요.
보로미어
17/02/17 21:56
수정 아이콘
이병헌씨는 최근 행보를 보면 상당히 다작을 하는 것 같네요.
CoMbI COLa
17/02/17 21:57
수정 아이콘
제가 외국 영화 중에서 키아누 리브스랑 브레드 피트 나온 영화는 무조건 보는편이고 국내에서는 최민식 이병헌 딱 2명이 그렇습니다.
파랑파랑
17/02/17 21:59
수정 아이콘
싱글라이더 봐야겠네요. 믿고 보는 배우, 이병헌!
모지후
17/02/17 22:01
수정 아이콘
이병헌씨는 요즘 쉬지 않고 영화활동을 하는 것 같은데, 연기력 평은 올라가면 올라갔지 내려가질 않네요.
17/02/17 22:09
수정 아이콘
듀나는 걸렀으면... 자꾸 이렇게 퍼주니까 더 설치죠...
따랑12
17/02/17 22:11
수정 아이콘
사생활이 개쓰레기인데
지금껏 버티는것만봐도 연기력클라스가 느껴지죠
17/02/17 22:15
수정 아이콘
이병헌 나오는 영화는 꼭 봐야죠.
영화가 망이더라도 이병헌은 살아남는...
D.레오
17/02/17 22:27
수정 아이콘
연기로는 깔게 없는 사람이죠..

아직까지도 번지점프의 명연기는 잊혀지지가 않네요.
스타로드
17/02/17 23:25
수정 아이콘
듀나라는 사람은 왜 이리 떴나요?
유명하다길래 영화평 몇 편 읽어봤는데 그저 그렇던데요...
애패는 엄마
17/02/17 23:26
수정 아이콘
듀나 초기 나올때 정성일등 몇몇 제외하고는 다른 사람 영화평은 더 그지같았다는
Eulbsyar
17/02/17 23:29
수정 아이콘
듀나?
eosdtghjl
17/02/18 00:02
수정 아이콘
예고편보고 드럽게 재미없겠네.. 하다가 엥? 이병헌 작품이네? 라는 생각을했습니다.
드럽게 재미없어도 티켓파워 있는 배우들이 찍으면 뭔가 다릅니다. 사실 걔네 연기하는거 보는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울 정도죠
(송강호, 최민식, 하정우, 이병헌, 황정민, 김윤석)
위원장
17/02/18 00:14
수정 아이콘
듀나네...
거릅니다.
골든글러브
17/02/18 00:2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연기력만 놓고 보자면 현재 원탑이라고 생각해요.. 이미 최민식,송강호를 뛰어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작을 하는데도 질리지않네요.. 대단한 배우 맞습니다
17/02/18 00:33
수정 아이콘
듀나는 로자 이버트 영화평을 그대로 참조해오던터라 로저 이버트 옹이 돌아가신 후로는 어떻게 영화리뷰를 해야할지 감도 못잡고 있더군요.
무적다크아칸
17/02/18 02:42
수정 아이콘
기대됩니다 진짜.
17/02/18 02:47
수정 아이콘
타지살이를 주제로 하는 영화가 너무 기다려 졌는데..드디어 나오네요. 기대됩니다.
17/02/18 03:15
수정 아이콘
이 영화 참 보고 싶어요. 찌질한 이병헌이라니!
이성경
17/02/18 13:30
수정 아이콘
혹평도 있던데 호평만 퍼온 느낌이네요.

똑같은 이야기를 두시간 동안 반복한다.
멈추기도 전에 빤히 보이는 서사
뻔히 보이는 반전, 진부한 전개, 안소희의 연기...

대충 봐도 혹평도 많네요. 다만 이병헌의 연기는 진짜인 거 같군요. 상업적인 영화는 아닌듯 보여서 얼마나 흥행할진 모르겠네요.
덕베군
17/02/18 16:54
수정 아이콘
내부자들은 평가에 비해 감독 역량이 별로였던 반면
이병헌은 이병헌이라는 느낌이었지만
마스터에선 케릭터가 그래서 그런지 매력이 1도 없어서 놀랐는데
간만에 멜로라니 일단 기대는 됩니다
엘룬연금술사
17/02/18 17:40
수정 아이콘
일단 연기 측면에서는 깔 수가 없으니... 저도 이병헌 나오는 영화는 다 보는 편입니다. 이병헌 연기만으로도 본전은 하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2504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20411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3927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4296 0
82224 [스포츠] [KBO] 현재 국내 타자 OPS 1위 삼성 이성규 [22] 손금불산입1824 24/04/24 1824 0
82223 [스포츠] [MLB] 하성킴 4월 24일 자 멀티히트 1도루 [4] kapH1484 24/04/24 1484 0
82222 [스포츠] [MLB] 위기의 에인절스를 구하러 트라웃이 간다 [16] kapH2239 24/04/24 2239 0
82221 [스포츠] [MLB] 오타니의 스찌용 홈런이 간다 [29] kapH3089 24/04/24 3089 0
82220 [스포츠] [KBO] 최강야구 황영묵, 고영우 1군에서 활약 중 [18] 손금불산입3873 24/04/24 3873 0
82219 [스포츠] [해축] ??? : 경고합니다 거위의 배를 어쩌구.mp4 [32] 손금불산입4258 24/04/24 4258 0
82218 [스포츠] [KBO] 심상치 않은 한화 [92] 갓기태10931 24/04/23 10931 0
82217 [연예] [범죄도시 4] 실시간 예매율... [39] 우주전쟁7466 24/04/23 7466 0
82215 [연예] [(여자)아이들] 우기 솔로 미니 1집 타이틀곡 'FREAK' M/V (+최근 여러 화보) [7] Davi4ever3418 24/04/23 3418 0
82214 [연예] 민희진 측 문건에 "구성원과 공유 안 한 개인적 메모 수준 사견" [128] 고세구15937 24/04/23 15937 0
82213 [연예] 니퍼트 최강야구 트라이아웃 구위 수준.mp4 [52] 손금불산입9506 24/04/23 9506 0
82212 [스포츠] 위기의 덴버를 구하러 똥을싸던 머레이가 간다.mp4 [25] insane4038 24/04/23 4038 0
82211 [스포츠] [NBA] 47분 59초 지다가 0.1초만에 이긴 [16] TheZone4455 24/04/23 4455 0
82210 [연예] 블라인드에 올라온 하이브CEO 메시지 [108] VictoryFood13226 24/04/23 13226 0
82209 [연예] 파묘 장재현 감독 3부작 각본집 출간 예정 [13] SAS Tony Parker 3962 24/04/23 3962 0
82208 [연예] 2024년 4월 3주 D-차트 : 아일릿 첫 1위! QWER 15위까지 상승 [13] Davi4ever1828 24/04/23 1828 0
82207 [연예] "2500일, 내가 설렐 수 있게"…윤보미♥라도, 8년째 열애 [65] 백년후 당신에게7982 24/04/23 7982 0
82206 [스포츠] [KBO] ??? : 불펜도 사서 쓰는게 되네 [26] 손금불산입5014 24/04/23 5014 0
82205 [스포츠] [해축] 인테르 세리에 A 23-24 우승.mp4 [16] 손금불산입1987 24/04/23 198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