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9/08/21 23:44:33
Name 니시노 나나세
Link #1 IMGUR
Subject [스포츠] 진짜 얘는 왜 이럴까요? (수정됨)
.

https://i.imgur.com/OgqQlxP.gifv


https://i.imgur.com/srZdAHy.gifv


아니 며칠전에 이성우 담가놓고 오늘 또 이러는데

진짜 크보에서 퇴출 좀 시켰으면 좋겠네요.

매타석 저짓거리인데 진짜 미친x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다크폰로니에
19/08/21 23:45
수정 아이콘
사진이 안나옵니다 ;;
니시노 나나세
19/08/21 23:47
수정 아이콘
에고... 수정했습니다
제이홉
19/08/21 23:46
수정 아이콘
보나마나 박동원이겠지만 누가 작정하고 빈볼이라도 던져야 정신차릴듯
돼지도살자
19/08/21 23:46
수정 아이콘
김장 전문가
19/08/21 23:47
수정 아이콘
그냥 경기 좀 기울었을때 빈볼 던져가지고 보내는게 답입니다
아스날
19/08/21 23:47
수정 아이콘
포수가 알아서 피하네요..
무적LG오지환
19/08/21 23:55
수정 아이콘
저 피하는 포수는 올해만 저 방망이에 두번 맞았죠.
심지어 한 번은 머리까지 꼬맨 걸로 알고 있습니다.
꿈꾸는용
19/08/21 23:50
수정 아이콘
머리에 빈볼 몇번 던져주면 고쳐질텐데 안하네요.
카루오스
19/08/21 23:50
수정 아이콘
왜? 도대체 왜???
빨간당근
19/08/21 23:53
수정 아이콘
타석에 설때 한발 앞서서 서겠다더니 스윙 시작할때 오른발 위치를 보니까 원래 위치로 돌아와있네요; 답없습니다..
아이유
19/08/21 23:51
수정 아이콘
왜안빈?
MC_윤선생
19/08/21 23:51
수정 아이콘
이거 심판이 맞아야 합니다. 진짜로.

심판이 맞아봐야. 제제를 하든 경고를 주든 할 것 같아요.
MC_윤선생
19/08/22 00:01
수정 아이콘
근데 진짜 이상한게, 빈볼 또는 위협구, 아니면 쟤도 포수니까 다른 타자들의 위협 타격... 이런거 한번도 없는 상황인가요?
대체 다들 잠잠한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진짜. 아우 나쁜놈.
아카데미
19/08/21 23:5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래도 딱히 자신한테 피해오는게 없으니 그런거 아닐까요? 저 타격 자세로 성적도 더 좋아졌다는 거 보면 굳이 바꿀 필요도 없고.

제가 키움 상대팀감독이면 박동원 머리에 전력을 다한 직구 날려서 머리통 깨버리라고 할 꺼지만요. 투수도 학폭이나 하는 깡패새끼 뽑더니만 어휴...
무적LG오지환
19/08/21 23:55
수정 아이콘
이래도 되니깐요.
치열하게
19/08/21 23:55
수정 아이콘
아니 그냥 빠던을 해.....
더치커피
19/08/21 23:56
수정 아이콘
진짜 저 거지같은 XX... 짤 보는 순간 욕이 자동으로 튀어나오네요
19/08/21 23:57
수정 아이콘
여기선 그래도 되니깐...
홍승식
19/08/21 23:57
수정 아이콘
상대팀 타자들이 단체로 박동원에게 똑같이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스토너 선샤인
19/08/21 23:58
수정 아이콘
허구연씨가 실드쳐줘서 용기를 얻었나 진짜 왜...
ridewitme
19/08/22 00:00
수정 아이콘
박석민은 아무리 돌아도 위험하진 않지않나요
R.Oswalt
19/08/22 00:00
수정 아이콘
메이저에서 저짓거리를 시즌 내내 했으면 이미 머리에 벌집 났을텐데
다크폰로니에
19/08/22 00:02
수정 아이콘
저건 동업자 의식도 없고.....
진짜 별로네요.
19/08/22 00:02
수정 아이콘
본인이 바꿀 생각이 없으니 외부에서 충격을 줘야..
마법두부
19/08/22 00:03
수정 아이콘
문제가 되었으면 고치기라도 하든지...
19/08/22 00:04
수정 아이콘
뭐지 얘는 바바리안인가 크크크크 남생각은 1도 안하나보네요.
Fanatic[Jin]
19/08/22 00:09
수정 아이콘
메쟈식 보복성 빈볼이 진짜 유치한 똥관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보복성 빈볼이 아니면 치유 불가능해 보이네요 덜덜
비상의꿈
19/08/22 00:10
수정 아이콘
진짜 답이 없네요
기사도 뜨고 공론화 되었으면 눈치껏 적당히 해야지
저런걸 계속 출전시키는 감독도 인간이 아닌것처럼 보입니다 이젠
구경꾼
19/08/22 00:12
수정 아이콘
와... 진짜 빈볼 던지는게 답이라는 생각 드는건 처음이네요.
19/08/22 00:15
수정 아이콘
역시 빈볼보다는 타석에서 백스탭 머리통이 답이 아닐까... 진짜 왜 저러는걸까요?
Lazymind
19/08/22 00:16
수정 아이콘
근데 상대팀들이 항의든 보복구든 대처를 안하는게신기..
김유라
19/08/22 00:19
수정 아이콘
땅덩어리 좁은 한국이라서 그렇죠. 메이저리그이었으면 진작에 본인 대가리가 먼저 깨졌을겁니다.
기사조련가
19/08/22 00:22
수정 아이콘
내가 장성우였으면 선배고 뭐고 한번 들이박았어요. 이미 한대 맞아서 뒤통수 찢어졌는데 또 그러면 진짜 형이고 선배고 뭐고 죽빵 날려야죠.
더치커피
19/08/22 00:28
수정 아이콘
장성우 90년 1월 17일
박동원 90년 4월 7일
빠른 생일 감안하면 장성우가 한 학년 위입니다 ㅡ.ㅡ;

박동원이 효도르급 격투 실력이라도 갖춘 건지.. 아무도 못 건드리는 게 참 의아합니다
기사조련가
19/08/22 00:33
수정 아이콘
아 그래요???? 제 기억에 장성우는 항상 어리게만 생각해서 크크크크 장성우가 동생인줄.
더치커피
19/08/22 01:19
수정 아이콘
박동원 표정이 늘 썩어 있어서 그렇게 느끼실 만도 하죠.. 크크
저도 막연히 박동원이 형일 거라 생각했는데, 장성우가 강민호와 연차가 큰 차이 안났던 게 생각나서 네이버 검색을 다시 해보니 장성우가 더 위더라고요
곧미남
19/08/22 00:50
수정 아이콘
저도 당연히 장성우가 동생인줄
노피어
19/08/22 05:53
수정 아이콘
장성우 과거 사건으로 보면 성격이 순둥순둥 한거 같지도 않은데 계속 넘어가는게 신기하네요.
서지혜
19/08/22 00:25
수정 아이콘
이해가 안간다 안가
치토스
19/08/22 00:30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머리쪽에 빈볼 날리는 투수들 사람 취급 안하는데
쟤는 누가 진짜 얼굴쪽 맞춰서 타석에 아예 못서게 했으면 좋겠네요. 한두번 이어야지 진짜 꼴뵈기 싫어 죽겠습니다
칼바람수호자
19/08/22 00:34
수정 아이콘
KT불펜쪽이 다 보고있는데 부글부글 하겠네요.
이재인
19/08/22 00:39
수정 아이콘
진짜미친놈같은데요
돼지샤브샤브
19/08/22 00:40
수정 아이콘
진짜 제정신인가 크크크크 트리플악셀도 돌겠네
우리는 하나의 빛
19/08/22 00:40
수정 아이콘
이건.. 고의아닌가 싶을 정도..
안프로
19/08/22 00:41
수정 아이콘
워워 뭐죠 저런 미친 짓거리가 첨이 아닌데다 아무런 제재도 없었다구요??
보는내가 땀이 날 지경인데
비상의꿈
19/08/22 00:45
수정 아이콘
올해 시즌만 벌써 7개팀 정도 포수들이 저 미친 배트에 맞아서 쓰러졌을겁니다;
대단한 일이죠
거믄별
19/08/22 01:04
수정 아이콘
제재할 방법이 없습니다.
타석에서 벗어난 것도 아니거든요.
타석에서 벗어났다면 그걸 못하게 할텐데 그것도 아니니까요.
그러니 저짓거리를 못하게 빈볼으로라도 응징해야한다는 말이 나오는겁니다.
아침바람
19/08/22 00:42
수정 아이콘
그냥 저런 새끼는 머리에 직구 갖다 꽂아버려야되요.
쥬갈치
19/08/22 00:44
수정 아이콘
이제는 빈볼로 참교육 해줘야
정신차리겠네요 머리통이 터져봐야 정신차리지
19/08/22 00:45
수정 아이콘
키움팬들도 실드 안친다는데 하아.....................
곧미남
19/08/22 00:50
수정 아이콘
아 내일 키움전인데 야구도 못하는데 다치지는..
다이어트
19/08/22 00:56
수정 아이콘
진짜 노리는거 아닌가요???
19/08/22 01:12
수정 아이콘
진짜 쌍도라이네요
바부야마
19/08/22 01:42
수정 아이콘
징계안하나요
19/08/22 01:48
수정 아이콘
아니 근데 이건 좀 웃기네요

저번에 올라온 글은

개빡치게 선수 때리는 느낌인데

이건 뭐 무슨 발레 하는거 같네

왜저러나요?
창조신
19/08/22 02:16
수정 아이콘
전 당하는 사람이 더 이해가 안가네요. 저정도 당했으면 머리로 빈볼 던져야죠. 왜 가만히 있지?
계속 당하고만 있으니까 저렇게 계속하죠. 당할때마다 빈볼 세게던지면 되는데 왜 가만히 있을까요 바보같이
봄바람은살랑살랑
19/08/22 02:30
수정 아이콘
저런건 진짜 보복구 바로바로 들어가야
담배상품권
19/08/22 02:49
수정 아이콘
아니, 항상 선후배로 엮여있니 뭐니 해서 쓸데없는 예의는 다 차리는데 저런 미친짓은 왜 넘어가줘요?
Chasingthegoals
19/08/22 03:31
수정 아이콘
박동원 타석 위치 보면 이전보다 좀 앞당겨지긴 했어요. 그래봐야 한발자국 수준이긴 하지만....
다른 거포 타자들은 손목힘으로 제어라도 하지 얘는 관성의 법칙에 몸을 맡기는터라 정말 답이 없습니다.
타석 위치 옮겼는데도 맞았다? 분명 문제가 됩니다. 위치 변경으로도 스윙 궤적이 위험하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니깐요.

하..악마의 타격폼을 스펜서한테 배워가지고 참.....
사다하루
19/08/22 11:05
수정 아이콘
배트 제어하는 걸 같이 배웠어야 했는데...
돌리는 것만 배워서...
춘호오빠
19/08/22 03:47
수정 아이콘
저 타격폼으로 바꾸고 올 시즌같은 투고타저에서 포수임에도 불구하고 OPS가 .870입니다. 이지영과 번갈아가며 출전함에도 누적 스탯도 이미 커리어 하이구요. 절대 쉽게 안바꿀겁니다. 각 구단마다 암묵적으로 합의해서 빈볼 던지지 않는 이상요. 그래서 제발 경기당 하나씩 머리로 볼 날아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키움 팬이구요, 다른 팀 선수 다치게 하면서 본인 실적 쌓는 망나니는 제가 응원하는 팀에 필요 없습니다.
19/08/22 04:14
수정 아이콘
저 정도면 머리에 빈볼 던져도 인정.
wish buRn
19/08/22 04:53
수정 아이콘
크보 넘버원포수가 될때까지 한명씩 담구려는걸까요
19/08/22 05:43
수정 아이콘
빈볼 왜 안던짐?
19/08/22 06:13
수정 아이콘
쟤 버릇고치려면 모든팀이 키움에 랜덤 헤드샷 날려야한다니까요. 지 선수들도 맞고 나자빠져봐야 감코진도 고칠 생각을 하죠.
싸구려신사
19/08/22 06:38
수정 아이콘
와.. 한대후리고싶다
Adam Boqvist
19/08/22 06:50
수정 아이콘
저런 스윙은 태어나서 처음 보네요. 헛스윙한후에 한바퀴는 왜 도는 거죠? 아쉬움의 표현?
야구방망이 휘둘러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아무리 무거운 배트를 온힘으로 프리스윙을 해도 저렇게 팔로스루가 안됩니다.
배트가 포수 머리부근 지나갈쯤해서 멈추려고 하자 왼발 발목힘으로 돌려서 반바퀴를 더 돌려버리네요.
상대팀 포수를 부상입히려는 의도가 아니고선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처음과마지막
19/08/22 07:50
수정 아이콘
저런 선수한테 헤드샷 빈볼가야죠
좀 답답한 한국야구 저런 선수한테 필요한게 헤드샷
19/08/22 07:58
수정 아이콘
한대 때리면 한대 맞아야죠 뭡니까 저게
원시제
19/08/22 08:12
수정 아이콘
누가봐도 대놓고 일부러 하는건데 고칠리가...

저런놈한테 빈볼도 아깝습니다. 뭐하러 빈볼던져서 진루를 시켜주나요.
저놈도 포수니, 똑같이, 아니 좀 더 심하게 해서 그냥 다시는 야구를 못하게 만들어야 할듯.
19/08/22 09:40
수정 아이콘
일부러까지는 아니고, 저 문제때문에 타격폼을 바꿨더니 성적이 떨어져서 어쩔수 없이(?) 저 폼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하더군요.
저 폼으로 돌아온 후 이번 시즌 성적이 좋다는 걸 보면 쉽게 돌아가진 않을 겁니다.
원시제
19/08/22 11:10
수정 아이콘
말이야 당연히 일부러 그러는건 아니라고 하겠지요.
거기서 "네 상대팀 포수 조져놓을려고 일부러 하는겁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리가...

타격폼을 바꿀것도 없이 그냥 배터박스 제일 앞에만 서도 해결될 문제를
굳이 이런저런 핑계대면서 계속 저짓을 하고 있다는것 자체가 대놓고 일부러 하는거죠.
미카엘
19/08/22 08:44
수정 아이콘
선수이기 이전에 인간이 덜 된 놈이죠.
19/08/22 09:01
수정 아이콘
제발 저딴 쓰레기 어떻게 좀 해줬으면
불굴의토스
19/08/22 09:32
수정 아이콘
선수생명 끝날때까지 머리에 빈볼 날려야
강동원
19/08/22 09:51
수정 아이콘
제목만 보고 이놈이 또?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상대가 장성우라 더욱 놀랐습니다;;;
순둥이
19/08/22 10:00
수정 아이콘
박동원이 포수 아닌가요? 완전 똑같이 해주면 될 것 같은데.
Zoya Yaschenko
19/08/22 10:06
수정 아이콘
아무리 좋게보려해도 일부러 그러는건데 아무도 터치 안 하는게 뭔가 있는거 같습니다.
제가 투수면 전타석 머리 맞추고 시작했을텐데요.
지옥에서온강광배
19/08/22 10:32
수정 아이콘
쟨 진짜 머리쪽으로 150키로 직구 던져도 인정합니다.
tannenbaum
19/08/22 11:07
수정 아이콘
이쯤되면 고의죠.
배트 꽁다리 잡고 팔 쭉 피고 돌리는 건 담그겠다는걸로 봐야죠.
박석민 요정 트리플악셀 보면 스윙 후 배트를 당겨 몸에 붙이고 빙그르르 도는데.
19/08/22 11:32
수정 아이콘
전 올드스쿨이라 빈볼도 인정하는 쪽인데, 헤드샷 추천합니다. 얘 포수라니까 홈쇄도 버스터콜도 해보면 좋겠네요. 선수생명 끝내줘야 할것 같은데...
19/08/22 11:35
수정 아이콘
포수인 애가 저런다는 게 더 신기...
진짜 경쟁자들 다 제거하겠다는 건가...
다레니안
19/08/22 11:54
수정 아이콘
일부러 맞추려고 저러는건 아닐지 몰라도 "맞춰도 상관없다" 라는 마인드로 하는건 100%%죠.
19/08/22 20:50
수정 아이콘
물리치료말곤 답없음 가만있으면 계속 이럴건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7] jjohny=쿠마 20/05/10 190271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18351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30622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00612 0
81775 [스포츠] [MLB] 이정후 메이저리그 데뷔전 첫 안타! 그러나 + 김하성 시즌 첫안타 +이정후 역전 희생타 [2] kapH1577 24/03/29 1577 0
81774 [연예] 서태지와 아이들 - 마지막 축제(93' Live) & 난 알아요 <Official Remastered> [5] 덴드로븀1143 24/03/29 1143 0
81773 [연예] [사나의 냉터뷰] EP.1 (여자)아이들 미연 편 [5] 그10번1675 24/03/29 1675 0
81772 [스포츠] [KBO] 통산 최다 출장 선수가 된 강민호 [15] 손금불산입2573 24/03/28 2573 0
81771 [스포츠] 무려 6524일만의 문학 3연전을 스윕하고 4연승을 달리는 한화이글스 [50] 호시노 아이3073 24/03/28 3073 0
81770 [스포츠] 6524일만의 문학 스윕을 이뤄낸 류현진패-승승승승의 한화 [8] insane2585 24/03/28 2585 0
81769 [스포츠] KBO 오늘의 끝내기.gif (용량주의) [4] SKY921900 24/03/28 1900 0
81768 [스포츠] 여자배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 승리는 현대건설 [7] HAVE A GOOD DAY1398 24/03/28 1398 0
81767 [스포츠] [축구] 아시아 FIFA 랭킹 TOP10 현황 [8] 무도사3172 24/03/28 3172 0
81766 [연예] 어제자 옆에서 본 권은비 [21] 묻고 더블로 가!6557 24/03/28 6557 0
81765 [연예] 여고추리반3 티저 공개 [36] 강가딘4071 24/03/28 4071 0
81764 [스포츠] [KBO] 이승엽 감독이 달라졌네요. [10] TheZone5078 24/03/28 5078 0
81763 [스포츠] 프로야구 팬 성향 분석 2024 [38] Pzfusilier4345 24/03/28 4345 0
81762 [연예] [오피셜] 권은비, 2024 워터밤 출연 확정 [29] Davi4ever5007 24/03/28 5007 0
81761 [스포츠] 박항서 감독을 그리워하는 베트남 축구팬들 반응 [26] Pikachu5696 24/03/28 5696 0
81760 [스포츠] [K리그] K2-K3, K4-K5간 승강제 2027년부터 시행 [15] 及時雨2221 24/03/28 2221 0
81759 [스포츠] 친구들끼리 KBO 선수들을 드래프트해본다면? [13] bifrost3424 24/03/28 3424 0
81758 [스포츠] [KBO] ABS는 커브가 키포인트 [93] 손금불산입6492 24/03/28 6492 0
81757 [스포츠] [해축] 기억해볼 법한 이름 브라질 신성 엔드릭 [12] 손금불산입2637 24/03/28 263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