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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3/25 21:30:03
Name 아라가키유이
Link #1 엠팍
Subject [연예] [영화] 개인적인 전도연 최고의 영화
https://pgr21.com/spoent/35397 삭게로!
1537922284495.jpg1547618924133.jpg

뭐 다른것도 많지만.. 넷플릭스에 다시 올라왔길래 한 번 올려봅니다.
김남길은 기대치가 7인데 10을 해준느낌이면 전도연은 기대치가 10인데도 20 30은 해준 영화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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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히토미
해시 아이콘
19/03/25 21:30
수정 아이콘
잡채먹으면서 오열하는 신.. 기억이 맞다면.
최고였어요.
Ice Cream
해시 아이콘
19/03/25 21:31
수정 아이콘
저는 밀양이요.
도들도들
해시 아이콘
19/03/25 21:32
수정 아이콘
전도연은 항상 최고입니다.
멀면 벙커링
해시 아이콘
19/03/25 21:34
수정 아이콘
해피엔드 생각하고 들어온 사람은 저뿐인가여?;;;
최종병기캐리어
해시 아이콘
19/03/25 21:50
수정 아이콘
저도!!

진짜 전도연이 그런 수위높은 베드신을 찍을 줄이야...
moqq
해시 아이콘
19/03/25 21:55
수정 아이콘
1인 추가.
홍승식
해시 아이콘
19/03/25 22:13
수정 아이콘
저도 해피엔드 생각하고 들어왔습니다.
감전주의
해시 아이콘
19/03/25 22:28
수정 아이콘
저도 이 생각 했네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현 와이프와 같이 봤는데 시작하는 순간 극장에 정적이...
네오바람
해시 아이콘
19/03/25 21:35
수정 아이콘
밀양생각하고 들어온
소혜
해시 아이콘
19/03/25 21:38
수정 아이콘
주연배우들 연기는 정말 최고였던 영화

그외는 너무 아쉬웠던 영화ㅠ
쟁글
해시 아이콘
19/03/25 21:38
수정 아이콘
저에게 최고 영화는 밀양
킹이바
해시 아이콘
19/03/25 21:44
수정 아이콘
감독이 공백기가 너무 길어서 대사가 많이 올드했지만
그 느와르 분위기랑 배우들 연기력은 만족스러웠던 영화..
개인적으론 밀양입니다.
윤하만
해시 아이콘
19/03/25 21:51
수정 아이콘
저 전도연을 처음 만난 영화가 풍금..
sorina
해시 아이콘
19/03/25 21:55
수정 아이콘
저도 밀양 생각하고 왔네요.
지구특공대
해시 아이콘
19/03/25 22:01
수정 아이콘
밀양인줄 알았는데..
관지림
해시 아이콘
19/03/25 22:02
수정 아이콘
다들 개인적이겠지만서도
저도 밀양 밀어봅니다..
돼지도살자
해시 아이콘
19/03/25 22:03
수정 아이콘
미량
단맛
해시 아이콘
19/03/25 22:04
수정 아이콘
초기작품만 빼고 뭔가 전도연 영화는 힘겨워서
그나마 가벼운(?) '멋진하루'가 좋더군요.
klemens2
해시 아이콘
19/03/25 22:05
수정 아이콘
전도연 보니까 굿와이프 시즌 2 보고 싶어지네요.
라카제트
해시 아이콘
19/03/25 22:20
수정 아이콘
저는 너는 내 운명. 전도연씨 정말 필모가 좋네요.
Judith Hopps
해시 아이콘
19/03/25 22:24
수정 아이콘
밀양
춘호오빠
해시 아이콘
19/03/25 22:24
수정 아이콘
저도 멋진하루요.
에바 그린
해시 아이콘
19/03/25 22:32
수정 아이콘
아트하우스에만 개봉해서 평소 안가던 영화관 가서 본 기억이 나네요
진짜 연기는 크...
키류
해시 아이콘
19/03/25 22:42
수정 아이콘
전도연 뿐이 아니라 다 미침....
두점
해시 아이콘
19/03/25 22:46
수정 아이콘
이 영화 이상하게 끌리는 영화
공부맨
해시 아이콘
19/03/25 22:49
수정 아이콘
멋진하루요!
Agger
해시 아이콘
19/03/25 22:50
수정 아이콘
전도연은 밀양이 최고인듯
mods
해시 아이콘
19/03/25 22:52
수정 아이콘
전도연은 역시 젊은이의 양지 때가......
아재라서 죄송합니다..
NUS.EBA
해시 아이콘
19/03/25 23:00
수정 아이콘
댓글에 등장하는 영화들이 하나같이 다 멋지네요...전도연씨 대단합니다
아프리카왕달팽이
해시 아이콘
19/03/25 23:14
수정 아이콘
전도연님 하면 접속 아닙니꽈!
애기찌와
해시 아이콘
19/03/26 07:33
수정 아이콘
저는 잔잔한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
아재향기
해시 아이콘
19/03/26 08:50
수정 아이콘
저는 밀양에 한표 던집니다. 영알못이 봐도 왜 전도연, 송강호 거리는지 알겠더라고요.
Stone33
해시 아이콘
19/03/26 08:58
수정 아이콘
저는 전도연하면 예전 "HOT WIND" 라는 멜랑꼬리 잡지에서 다리벌리고 포즈 잡던게 생각이 납니다.
평생 잊혀지지 않을듯하네요...
Cafe_Seokguram
해시 아이콘
19/03/26 09:20
수정 아이콘
덕분에 어제 이 영화 봤습니다. 볼만했어요.
루크레티아
해시 아이콘
19/03/26 09:46
수정 아이콘
협녀만 아니었어도..
루카쿠
해시 아이콘
19/03/26 10:31
수정 아이콘
밀양-너는내운명 꼽습니다.
루키
해시 아이콘
19/03/26 10:37
수정 아이콘
전 김남길을 다시 보게 된 영화..
예나
해시 아이콘
19/03/26 13:13
수정 아이콘
너는 내운명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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