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까지 왔습니다.
체육대회
몸으로 말해요 퀴즈 걸꾸라시
코끼리코
고정픽
그리고 3차 순발식
본인 자리는 없을 것 같다는 예나의 음성이 들립니다.
10화 초간단 요약
잠시 후 공개됩니다
이제 거의 다왔습니다.
알아 오리야
긴장 긴장
술마시니?
......ㅠ
조구리 채널~ 고정!
도아스웩
나영이가 나오자 롤린롤린 춤 추는 도아
한 2차순발식 hkt 수준으로 수가 줄은 akb 사단
아이유 보고 있나
나름 예능 욕심을 낸거였던 째욘
히토미 빵-
위에화즈
롤린롤린 욕심낸 안댕댕
밍구리
사권 쓰는 울림즈
인.간.루.머
꺄야아아악
배은영 없는 배은영즈..ㅠ
오리박수
저 춤으로 아주 끝을 보는 남바즈
역시 이쪽은 기린으로 끝을 보는 중
기린즈 따라하는 밍구리
사쿠라의 사랑을 받고 쑥쑥 크는 나코(키는 안 큼)
두분도 만만치 않음요
루머하면서 등장하는 마데와갑(진)
강쨩 니코니코니~
이를 본 [진짜]의 니코니코니
성공한 덕후 나영이
떨려
일단 이 자리에서 헤어지진 않으실 예정
그건 한성수한테 얘기해야..
자신감이 훅 떨어진 오리
앞으로 할일이 많아요 언니
초조함 와중에 폭발하는 미모
대상 등장
꾸라 오리입
짝짝짝
방식 설명
여기서 미호 비추는거도 의도가 있는거겠죠 준영님?
여튼 많아
2픽으로 650만표
깜놀율
기적의 계산법
수학은 못했지만 사회 공부는 좀 한 중딩
그냥 쪼율
모두가 알고 있지만 듣고 싶지 않은 사실
초조함
해탈
아주 그냥 끝까지 함께 했지
예능분량 고고
뭐 하는 거지?
조유리즈와 참 잘 붙어다니는 나고은
겁도 많음
급 애잔해진 밍구리
시간과 정신의 방?
고민 상담?
장원영 8등에서 저 시절의 혼세함이 느껴지는군요.
바로 여러분
나는 너에~~~
누굴까
숨막히는 뒤태
조유리 체고의 영업짤 중 하나 등장
가는 길에 예능 분량 뽑아주는 개죽이
두뇌풀가동
이 조유리즈의 순위를 이번 순발식 다른 조유리즈(김채원)가 이어 받습니다.
뉘신지
깃털깜놀
시즌 내내 씨스타 잘 써먹은 안준영
충분히 성공했음+사쿠라에게 조언해도 위화감이 없는 짬+프듀에 나올 의사 있음
이거 다 합치면 사실 몇 사람없죠.
딱 좋아 나영아
상대성 이론 작렬
그림자처럼 크고 싶은 꼬마 나코
후자는 좀 무리한 요구가 아닐까 싶..
그럼그럼
의연하게 대처한다고는 하지만 악플에 슬금슬금 쌓인 데미지가 없었다고는 못하겠다- 싶은 장면
조언 들은 기념으로 일부러 못생겨진 나코
이 개인기는 당분간 그만하자
아이즈원 멤버들의 고민
그래서 장규리송 부른거니?
씨스타는 충분히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한 팀이기는 하지만
기린쨩 발언에 뭔가가 생각난 보라
포지션평가 엠씨기도 했으니 자기 방송 모니터링을 했겠죠
스쳐지나가는 재도전의 추억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콘셉트평가 전에 진행한 상태라는걸 알 수 있는 부분.
천하의 안댕댕마저 자신감이 곤두박질한 상태였군요.
꽤 정석적인 조언이긴 하지만
[씨스타] 보라가 하는 말이기에 어느 정도 진정성이 있죠.
10-11시즌 씨스타가 까였던 양, 멤버 전원이 영 좋지 않은 이슈에 휩싸여 있을 때 보라의 고군분투.
자신들의 장점, 자신들에게 딱 맞는 음악으로 포텐셜 폭발한 씨스타19(효린-보라)의 '마보이'까지.
씨스타의 인생역정을 소재로 자서전을 써도 인정합니다.
이 말을 씨스타 활동 당시 보라 자신에게도 했을 것이기에. 뭐 썩 대단한 발언이 아니라 해도 저에겐 제법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럼 [그 혐오발언]도 봤겠네.....-_-;;
선물타임
눈물젖은 깃털
선플 선물
"가족들이 자신감을 갖고 활동하라고 조언해줬다" 있지 쇼케이스 채령 발언 中
2019년 현재의 채연이는 동생에게 자신감을 가지라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감-덩
좋아죽는 쪼율
혼다 히토미 너의 존재감은 작지 않다
키는 나코가 더 작다
(눈물)
민주 데뷔하자
오리 울다
떨어지는 순위+위스플 프레임+악플 3단 콤보를 때려 맞던 시절.
포풍 눈물 후 눈이 퉁퉁 분(입술처럼) 오리
..보라 만나서 생일이라는거지?
보라 밥값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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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48 방송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각 멤버들이 가진 서사나 캐릭터를 분명히 알고 있는지 다소 불확실하다는 생각에 시작한 시리즈인데 이제 마지막이네요.
최종화의 경우엔 오후 8시부터 생방으로 봤고, 투표도 했고, 불판도 달렸고 해서 대체로는 확실히 기억하고 있는 편이기 때문에,
저로서는 11화가 '불명확한 기억 속에 있는' 마지막 프듀48 편수입니다.
11화-2로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