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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2/17 01:12:27
Name 니시노 나나세
Link #1
Subject [스포츠] 개인적으로 꼽는 크보 최고의 수비진
08SK

포수 박경완
1루 박정권
2루 정근우
3루 최정
유격수 나주환
중견수 김강민
좌익수 박재상
우익수 조동화

저기에 투수까지 김광현이면 진짜 상대입장에서 개노답.

진짜 수비진 하나만큼은 08슼이 최고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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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스
19/02/17 01:43
수정 아이콘
야구 수비는 2468이 핵심인데 이 중 나주환이라..
Ace of Base
19/02/17 01:45
수정 아이콘
수비는 두산이 좀 더 쎈 느낌이었는데. ~ 투수진이 더 강했던 sk
위원장
19/02/17 01:48
수정 아이콘
유격수가 주요한 포지션인데 나주환은..
Bellhorn
19/02/17 01:53
수정 아이콘
차라리 현대때가..
19/02/17 02:00
수정 아이콘
군입대전 나주환수비는 깔게없었는데요
요즘에만 야구 보신분들인가
한국화약주식회사
19/02/17 02:18
수정 아이콘
나주환 수비는 김정준과 김성근이 뿌려놓은 환상같은거라... 그냥 리그 평균 유격수 정도였죠. 실제로 리그에서 수비만 봐도 탑 순위 안에 꼽힌 적이 없습니다.
19/02/17 02:52
수정 아이콘
당시 8개팀 유격수들이 누구였는지는 아시는지?
박진만 손시헌 박기혁 김민재 강정호 이현곤 권용관이었습니다 저 선수들 제치고 탑순위에 들려면 역대 크보 3순위안에도 들수있을거같은데요?
저기서 중간만해도 지금 대형 유격수소리듣는 김하성 김재호 김선빈 오지환 수비보다 잘했는데요
저 선수들중에서 중간이었다고 나주환 수비가 환상같은걸로 치부하기에 당시에도 부상만아니었으면 수비로 국대승선까지 갈수있던 선수입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19/02/17 03:28
수정 아이콘
2008년에 손시헌이 상무에서 뛰던 시즌인데 당시 8개팀 주전 유격수라고 하시는거부터...... 차라리 이대수를 끌고 오시지 그랬어요. 여기서 김민재는 노쇠화때문에 슬슬 한화에서도 한상훈에 밀리기 시작했던 시즌입니다. 박진만도 수비력에 문제가 생기면서 대체 자원 이야기가 나왔고 이때 뽑은게 김상수죠. 삼성이 괜히 무상으로 풀어준게 아닙니다. 강정호는 아무런 대책없이 유격수 자리 비어서 유격수로 간거고 2008년에 강정호는 이도저도 아니였죠. 이현곤은 타격왕 출신이긴 하지만 커리어보면 별볼일 없고, 권용관은 그 미만이고.... 박기혁은 2000년대 후반 괜찮긴 했죠.

그리고 수비로 국대간다고 야구계에서 대놓고 언급한 선수는 한상훈입니다. 수비는 괜찮은데 3푼쳐서 못뽑겠다고 김경문이 대놓고 말한 선수니까요.
19/02/17 04:41
수정 아이콘
(수정됨) 나주환 군대가기전 07~10 시즌말한거에요
박진만 06 07이 커하였고 08 09시즌부터 타격하락있었어도 수비대체없어서 주전이었구요
노쇠화가있었어도 여전히 수비탑이었네요
삼성에서 김상수한테 밀린것도 김상수보다 못해서가아니라 김상수키운다고 박진만2루컨버전시킨다는것때문에 구단과 갈등있었고 마지막은 고향팀에서 뛰고싶다고 스스로 방출요청한겁니다 sk와서도 나주환 공백기간동안 유격수비 잘했습니다

이현곤 현역시절에 수비좋은 만능내야유틸이었고
권용관도 노쇠화전까지 수비로는 유지현보다 낫다는 말들었던선수입니다

그리고 강정호가 무슨 아무런 대책이없어서 유격수를갑니까 제일고시절 김성현하고 고등학교최고 유격수듀오였고 차기 대형유격수로 기대받고 키운선수입니다 넥센에서도 강정호믿고 황재균이 내쳐진건데요
이대수는 웃음도안나오네요 sk에서도 수비고자라 나주환하고 트레이드시킨선수를 무슨 비교를합니까 실제로 두산에서도 손시헌공백 땜빵으로 쓰고 복귀후에는 백업으로 쓰려했다가 1이닝3실책할정도로 수비불안 체력문제 타격능력제로라 백업자리도 김재호한테 밀렸는데 무슨 나주환이랑 수비를 비교합니까
김민재 박진만이 노쇠화때문에 수비를 못했는데 베이징국대로 뽑힙니까? 노쇠화가 있었어도 수비는 당시에도 탑인선수들이었습니다
당시 8개팀 유격수들이 공격력이 문제였지 수비로는 현시점에서 비교해도 쟁쟁했던선수들이고 나주환도 당시 평가나 실력으로 따져도 평균적인 수비라고 할수준 아닙니다 한상훈은 겁나 고평가하시는분이 나주환은 별로라니 크크 10아겜은 부상아니었으면 무조건 나주환이 갔을정도인데 겨우 감독이 칭찬도르 언급한정도로 한상훈은 고평가하시는거보니 대충 알겠네요
무작정 김성근까면 뭐 있어보이는줄아시는데
Sk시절이나 한화때나 야수들 수비개선 체질개선 시키는 성과는 확실한 사람이었습니다
한국화약주식회사
19/02/17 06:10
수정 아이콘
강정호가 아무런 대책 없어서 유격수 간건, 강정호가 그만큼 만능이라서 어디다가 던져놓아도 다 할 수 있으니까 간거죠. 08년도 강정호랑 황재균은 3루랑 유격 고루고루 출전하면서 둘다 유격을 갈지 3루를 갈지 결정도 못하던 시즌이였습니다. 결국 시즌 말기가 되어서야 3루 황재균 유격 강정호 시스템으로 간건데 이 시기가 이 글에서 언급된 08년도입니다. 즉 강정호는 08년도 까지만해도 다듬어지지 않은 원석 평가였습니다. 심지어 강정호는 08년도 초반에 포수로도 여럿 출장했을 정도입니다. 즉 여기 08년도 최고 유격수 자리에는 애초에 끼지도 못하니까 제외.

08년도 기준으로 하였을때 손시헌이 주전이라고 하셨는데, 08년도에 손시헌은 상무에 있었고 두산 주전은 이대수였습니다. 이 글은 08년도 기준으로 작성했기 때문에 그걸 기준으로 말한겁니다.

베이징 올림픽 기준으로 08년도 초반까지 봐야했는데 나주환은 이때 언급조차 안되었습니다. 차라리 한상훈은 언급이라도 되었죠. 당시 유격수 국대로 언급되었고 뽑혔던 선수가 박진만 김민재 박기혁 정도네요. 한상훈은 당시 2루수였지만 내야 멀티로 언급되었는데 나주환은 이 근처도 못갔습니다.

그리고 김성근이 수비개선을 했다고 하는데, 한화 수비력은 세이버 메트릭스상으로 2014년보다 올랐습니다. 문제는 2013년이랑 비슷한 수비력을 기록 했다는 거죠. 그것도 타격을 완전 버리면서 수비를 강화한다는 명목하에 권용관과 송주호를 쓰면서 이뤄낸 성과입니다. 뭐 팬클럽이 말하기를 김성근이 오면 수비개선 체질개선을 한다는데, 사실 그거 별거 없습니다. 오늘도 노팬클럽들은 김성근이 가면 수비랑 체질은 개선한다고 외치고 있죠. 4년째 당해본 소리입니다.
19/02/17 07:2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끝까지 08년도로만 물고늘어지는데
그게 님이 말하는 나주환수비가 리그 평균급이라는 주장에 오류가 된다는거 못느끼시나요?
08년도로 한정한다칩시다
님이 말한대로 박진만 김민재 노쇠화고
강정호 아무것도 아니고 손시헌은 군대가있는데 우승팀 주전유격수에 수비실력으로 인정받은 나주환보다 잘했던 유격수 누가있을까요? 님 말대로면 골글받은 박기혁말고 딱히 나주환보다 위라고 평가할만한 유격수가 없네요?
그리고 얻은 수비에비해 타격을 완전히 버렸다는것도 틀리셨어요 한화 13년도하고 14~17시즌 비교해보면 타격도 오르면 올랐지 떨어진적없습니다 오히려 16,17시즌은 13~15시즌보다 wrc도10정도 올랐고 1위팀하고 ops,wrc격차도 제일 좁혀진 시즌인데요
Ops는 1할가까이 올랐고
16~17시즌은 wrc도 10정도 높습니다
오히려 18시즌에 오히려 wrc 10가까이 까먹고 제자리로 돌아갔네요
팀wrc 10차이면 하위권이 포시권되고 포시권이 1위급되는 차이입니다
세이버상으로 수비도 올랐고 타격도 올랐는데 이정도면 님 근거가 별거없는거같은데요
19/02/17 07:29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만
[박진만 손시헌 박기혁 김민재 강정호 이현곤 권용관이었습니다 저 선수들 제치고 탑순위에 들려면 역대 크보 3순위안에도 들수있을거같은데요?]
이거보면 나주환이 탑순위는 아니었다고 본인이 말하신거 아닌가요 ???
19/02/17 07: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전 나주환이 탑이라고 한적없습니다
나주환 전성기시절 나열된 선수들과 비교하면 어떤선수를 비교해도 그저그런선수가 될거라는 말이죠
저 선수들이랑 비교해서 더 뛰어나지못하다고 나주환의 수비가 그저그런 리그평균급이라는 저분에 주장에 반박했을뿐이죠
비슷한시기에 역대급 실력의 선수들이 즐비해서 상대적 실력이 떨어져보일수는있으나 그게 나주환의 절대적 실력이 그저 그런수준이라는건 아닙니다
howtolive
19/02/17 08:4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삭제, 회원간 예의를 지켜 주시길 바랍니다.(벌점 2점)
김유라
19/02/17 02:19
수정 아이콘
군대가기 나주환 수비는 굉장히 안정적이었는데요.
당대 유격수 중에 수비로 비빌만한 급이 손에 꼽습니다.
최초의인간
19/02/17 02:21
수정 아이콘
이때 나주환-정근우 키스톤 괜찮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마스터카드
19/02/17 02:53
수정 아이콘
그때는 진짜 수비보는 맛이 있었죠..
제 느낌인데 나주환 선수도 잘하긴 했던거 같은데 다른 내야수들이 너무 잘했죠 심지어 1루수도 수비를 너무 잘함
바카스
19/02/17 11:22
수정 아이콘
9구단 10구단 이후로 수비 및 투수진 수준이 참..
트윈스
19/02/17 03:20
수정 아이콘
나주환 수비 좋았죠. 근데 나주환이 한창 수비 잘했을 시기 경쟁 유격수들이 다들 수비쪽으론 날리던 사람들이라..
야부리 나토
19/02/17 04:04
수정 아이콘
전 왕조시절 현대에 한 표 던집니다

ex) 00현대
포수 박경완
1루수 이숭용
2루수 박종호
3루수 퀸란
유격수 박진만
좌익수 전준호
중견수 박재홍
우익수 심재학
19/02/17 05:36
수정 아이콘
09SK 19연승 하던 시절 하이라이트 쭉 다시 돌려본 적이 있는데 송구속도랑 커버가 정말 빠르더라구요.
독수리의습격
19/02/17 07:22
수정 아이콘
외야는 역대 최강 수비진 맞다고 봅니다. 수비범위부터 어깨 송구 속도 뭐 하나 빠지는게 없음

내야는 역대 최강이라고 하기엔 조금 애매한 수준....? 정근우는 수비범위는 엄청나지만 아직 안정감은 부족할 때였고(사실 그 뒤로도 수비범위에 비해 안정감은 좀 모자랐던걸 감안하면 그냥 스타일로 쳐줘야), 08년은 박기혁이 나주환보다 수비는 더 좋았었다고 보여집니다. 사실 08년 아니라도 박기혁은 저 시절 즈음에는 수비로는 국내 최고였죠. 박기혁이 로이스터 시절 롯데가 수비가 약하다는 이유로 의외로 수비에서 저평가 되는 유격수인데 유격수 수비의 기본기 측면(송구속도, 포구, 수비범위)에서는 최강이었고 특히 포구 측면에서 기존 한국 유격수들이 가지고 있던 안 좋은 습관인 빠르게 포구하기보단 안정적으로 기다렸다가 어깨로 승부보는 스타일이 아니었죠. 무조건 한 번이라도 바운드 더 되기 전에 빠르게 포구해서 공 뿌리는 스타일인데 어깨도 강하다보니. 사실 나주환은 박기혁이나 박진만보다 낫다고 보긴 좀 의문이고.....박정권이나 최정은 당시 최고 수비수 맞다고 보긴 합니다만.

뭐 팀 단위로 보면 크보 역사에 손꼽힐만한 수비진이라는건 동의합니다.
타노스
19/02/17 10:06
수정 아이콘
철의 외야진은 이견없이 역대 최강 수비진이고 1,3루도 당시 최고의 수비수....키스톤 콤비쪽이 상대 적으로 약해 보이긴 하는데 어디까지나 상대적일 뿐이고 08~10 시기 나주환-정근우는 리그 상위권 수비 라인이었습니다 여기에 포수는 박경완...단일 팀 수비 라인 중 역대 최강이라고 봅니다 왕조 시절 sk는 불펜과 수비의 야구였었죠
독수리의습격
19/02/17 10:52
수정 아이콘
사실......타격도 엄청 강했다는.......
압도적 홈런 1위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크크
더치커피
19/02/17 10:57
수정 아이콘
08년 SK는 팀홈런 4위였습니다
김태균 이범호 클락 김태완 4인방이 건재했던 한화가 압도적인 홈런 1위(120개)였고, 그 뒤로 롯데-삼성-SK 순서였네요
독수리의습격
19/02/17 10:59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07/09에 1등이었고 08에는 4등이었네요 크크
한화팬인데 왜 몰랐지 ㅡㅡa
더치커피
19/02/17 11:05
수정 아이콘
대신 SK가 홈런은 좀 적어도 타율/출루율/OPS가 워낙 좋아서, 그 해의 최고 공격력이었다고 봐도 무방해 보입니다
한화는 아무래도 김태균을 제외하면 정교함이 조금 떨어졌죠 ㅠㅠ
더치커피
19/02/17 10:56
수정 아이콘
08sk가 2008년 팀 OPS 전체 1위였습니다...
타격의 팀이었어요
러블세가족
19/02/17 10:09
수정 아이콘
08은 프야매로 봤는데.. 우익수는 이진영이 아니었나보죠?
독수리의습격
19/02/17 10:17
수정 아이콘
08 SK는 사실 붙박이 보직이 별로 없었어요. 특히 외야는 거의 플래툰
말씀하신 이진영도 있었고, 박재홍도 08시즌에 완전 회춘한 성적 찍었는데 플래툰 돌았습니다.
본문에 있는 조동화는 사실 백업에 가까운 멤버긴 했습니다. 작전 수행과 수비 강화 엔트리에 가까운......
더치커피
19/02/17 11:00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박재홍은 플래툰 아니었습니다
08SK에서 정근우(550타석), 박재홍(471타석), 최정(476타석) 세명은 거의 노터치였어요

본문에 08sk의 주전 외야진이 박재상-김강민-조동화로 나와 있는데, 박재상과 조동화는 둘 다 좌익수 출장빈도가 더 많았고 우익수는 거의 박재홍 고정이었어요
물론 수비범위는 조동화가 더 낫겠지만 다 아시다시피 조동화는 공격력이 시망이라.... 그렇다고 박재홍을 굳이 지명으로 쓰기에는 김재현-이재원이라는 지명타자 플래툰 체제도 굳건했고 박재홍 수비도 충분히 나쁘지 않았었던지라..
독수리의습격
19/02/17 11:34
수정 아이콘
이진영과 박재홍이 같이 돈줄 알았는데 이진영이 박정권이랑 같이 돈거였군요
더치커피
19/02/17 11:49
수정 아이콘
이진영이 훨씬 메인이긴 했죠
2008년만 해도 공격력이 이진영 >>>>>> 박정권이라..

그렇게 08시즌을 1루수로 보낸 이진영이 FA로 엘지 이적하고, 빈 1루를 접수한 박정권이 09년에 펑 터지는 걸 보고 역시 SK는 되는 집안이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더치커피
19/02/17 11:06
수정 아이콘
우익수는 거의 박재홍 고정이었고요 (그 해 박재홍이 리그 5위 안에 드는 타자였습니다)
이진영은 08년에 1루를 더 많이 봤을 겁니다
박정권이 08년에는 확실히 자리를 잡았던 상황이 아니라.. 주전 1루수는 이진영이었다고 보는 게 맞을 거에요.. 박정권이 제대로 터진 건 09-10시즌이었죠
Eden Hazard
19/02/17 12:41
수정 아이콘
두산은 내야수비가 좋은거지 외야는 그닥... 약쟁이 박건우 정수빈 이런애들이 수비잘한다고 느껴본적 한 번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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