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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11/19 02:50:02
Name 묘이 미나
Link #1 https://ameblo.jp/angerme-ss-shin/entry-12419968022.html
Subject [연예] [아이즈원] 일본 아이돌 안쥬루무의 아이즈원 홍보글 (수정됨)
안녕하세요!
최근에는 좀 긍정적 기간 인 카사하라 桃奈입니다 ????


즉시지만 오랜만의 곡 소개! ????????

오늘 소개하는 것은 한국에서 활약하고있는 걸 그룹 IZ * ONE 씨의 "La Vie en Rose '입니다.

IZ * ONE 님을 알고 있습니까? !
아이돌을 응원하고있는 사람은 일본인도 괜찮 알고있는 사람은 많지 아닐까요? ?

한국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마지막까지 남은 선발 된 멤버가 IZ * ONE 씨의 멤버 여러분입니다.

그 중에는 일본인 세 사람 계시는군요 ...! 게다가 일본에서 AKB48 씨 속에서 활동하고 있던 분들.

저는 원래 K-POP을 좋아하는 것도 있고, 같은 일본인이 오디션에서 노력하고있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살펴보고했습니다.

정말 ,,,
굉장합니다. 한국에서 요구되는 아이돌의 수준은 매우 높고, 게다가 일본의 아이돌과는 조금 다른 표현이나 댄스를 묻습니다.

그 속에서 진출한 일본인 분들은 정말 대단한, 무엇보다 내가 놀란 것은 그 오디션에서 가장 많은 투표 수를 획득 그룹의 센터가 된 사람이 나보다 연하 였습니다만 ,,,,,, ????

정말 깜짝 ,,,,.

장 워뇨ン 씨.
정말 스타일이 너무 잘하고 예쁘고 센터에서 춤추고있는 모습이 정말 꽃이 있고 멋집니다. 그런데도 평소 모습은 적정 연령 느낌으로 정말 귀여운 거예요 ....

그리고 동갑 내기 분도 구요 ,,,.

그 밖에도 연령 적으로는 상당히 가까운 것이 많고, 엄청 엄청 놀랐습니다.


여러분 스타일 나은 각각의 개성과 능력을 가지고 ,,,

꽤 초조해하고 있습니다! ! 소소



같은 세대의 여자가 전혀 다른 환경이라고해도 같은 아이돌로 저기까지 활약을하고있는 모습을보고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자신의 젊음에 응석있는 부분이 지금까지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또 그렇게하고 수없는지고, 최근 느낍니다.


성능의 수준을 올릴뿐만 아니라 외모를 닦기도 MC 힘을주는 것도 더 해 나가지 않으면라고 생각했습니다.

IZ * ONE 씨의 "La Vin en Rose"정말 귀엽고 예쁘고 사람 씩의 솔로 파트가 많아서 굉장히 개성이 알기 쉽고 녹이되면 그룹 하나에 하나의 개성처럼 춤이 너무 근사 것이 근사하고, MV를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보통 팬입니다 (웃음)

그렇지만! ! 같은 아이돌로서의 동경도 몹시 있습니다.



최근 계속되고있는 근육 트레이닝이나 간식을 삼가거나 더 열심히, 성능도 더 연구하고 싶습니다! !

지금의 동기를 계속 유지하고 ????

여러분도 꼭 IZ * ONE 씨보고하십시오! !

정말 깨끗하고 귀엽고, 안주 루무과는 또 다른 매력이 많이 있습니다 ☺️

나도 저렇게되고 싶다! !
이렇게 일본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장소에 알려져 사랑받는 같은 존재가되고 싶습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 !









언젠가 찍은 카츠 타 씨와의 사진 ????❤️

멋지고 예쁘고 귀여운 카츠 타 씨는 오늘도 멋지고 예쁘고 귀여웠구나 ~.

????❤️


그럼
==============================

찾아보니 국내 내한공연도 해본 그룹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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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9 03:13
수정 아이콘
파파고 최고
10년째도피중
18/11/19 06:54
수정 아이콘
아니... 기분 묘하네요. 제가 파는 일본 그룹의 멤버가 또 제가 파는 한국 그룹을 홍보하다니...
예전에 무로타 미즈키가 또 K팝 관련해서 뭐 있던거 같은데, 걘 트와이스였나.
안쥬르므는 실력적으로 그룹 역사상 정점에 도달한거 같은데 반응이 저렇게나 안와서는 너무 슬퍼요.
묘이 미나
18/11/19 11:13
수정 아이콘
일본에서 반응이 어떻길래 푸념을 하시는건지 궁금하네요.
근대 일본 걸그룹은 48 46이 다 해먹고 있는거 같아서 그 외 걸그룹은 먹을 파이가 너무 없는 느낌이네요.
18/11/19 19:46
수정 아이콘
모닝구 무스메라고 들어보셨죠..?

모닝구 무스메로 대표되는 하로프로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AKB가 등장하기전 시대의 지배자였던 분들이죠

그 모닝구무스메의 후배그룹입니다

반응은.. 없죠
10년째도피중
18/11/19 23:38
수정 아이콘
이번 앨범 4만장입니다. 저번보다 떨어졌어요.
곡이나 퍼포의 완성도가 떨어져서가 아니라 세대교체 중인데, 기존 인기멤의 비중이 줄어든 것도 있고...
사실 애초부터 딱 3~5만 장 사이의 그룹이긴 해요.

48, 46 제외하고는 모모크로가 한 번 정점에 올랐는데 빠르게 수직하강...해버렸죠.
묘이 미나
18/11/20 02:05
수정 아이콘
일본에서 4~5만장이면 짐작이 가는군요...
18/11/20 23:43
수정 아이콘
웃기게도 모무스 역사상 가장 완성된 퍼포먼스를 보여준 플라티나기의 모무스가 가장 인기가 떨어졌었죠.
완성도와 인기는 때때로 반비례 하는 것 같습니다.
10년째도피중
18/11/21 00:00
수정 아이콘
그 시절은 굳이 따지자면 프로듀서인 층쿠의 폼이 급하락했던 탓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시류도 못읽었고...
생각해보니 안쥬르므도 매한가지... 그냥 똑같군요....라기엔 제일 먼저 탈층쿠를 한 그룹인데에~~!!!
권유리
18/11/19 10:17
수정 아이콘
한국은 나름 잡덕에 요즘에 아이즈원을 주로 파는데.
일본쪽은 기본 하로프로팬이라서 모모나가 블로그에 쓴거 봤는데.
이거 피지알에 소개해주시는 분이 있을 줄은 몰랐네요.
중1때 데뷔해서 2년차인데 원영이가 중2니까. 정말 원영이가 어리네요.
세츠나
18/11/19 11:06
수정 아이콘
중간에 같은 나이인 분이 안유진을 말한건가 보군요. 어쨌건 다들 초졸...
권유리
18/11/19 11:18
수정 아이콘
2003년생으로 유진이랑 동갑입니다.
18/11/19 10:58
수정 아이콘
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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