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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22 10:18
네이버 연예 뉴스토픽 란에 트와이스 사나, 오마이걸 아린이 나란히 10위권에 드는 것보고 저 개인브랜드 지수가 은근 무시할게 못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수치 공신력에 비해 이름을 정말 잘지은 듯.
18/01/22 10:31
공신력을 되물으면 니 아이돌이 못 올라가서 배아프냐는 소리도 나오고 뭔가 2년째 지나면서 없던 공신력이 생기는 기분이 드네요...
분명 초창기엔 기준이 이게 뭐냐 하는 소리가 더 많았는데 공중파까지 나오다니 크크크
18/01/22 10:41
전 솔직히 뭐 시비걸거나 이런거 없이, 아린이란 분은 거의 들어본적도 없는 분인데, 이분이 과연 뭐 트와이스 다른 멤바들이나 레드벨벳 다른멤바들보다 평판이 높다라고 할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준이 궁금하긴 합니다.
18/01/22 10:52
걸그룹 평판은 컴백하면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오마걸분은 이번 신곡이 잘나와서 여기저기 사이트에 난리였죠 거기다 메로나 순위도 높게나왔고 개인적으로 납득이됩니다.
18/01/22 10:47
대체 여기 뭐하는 곳인 지 궁금해 사이트 구경을 갔었더랬어요. 일단 raw data가 무엇인 지 알 수 없고 올라온 데이터들 살펴보니 심지어 덧셈 틀린 자료도 있더군요 -_-;;;;;;;;; 어디서 어떤 방식으로 수집된 데이터들인 지는 절대 공개하지 않는 그 데이터들 쿵짝쿵짝 해서 엑셀로 돌리는 거 같은데 그것조차 제대로 계산 처리되지 않는 곳의 자료가 꼬박꼬박 기사 나고 이젠 공중파 진출까지.. 언론과의 친분으로 기사 지속적으로 내고 그것을 바탕으로 공신력을 억지로 만들어 가고 있는 전형적인 케이스인데 역시나 결론은 언론이 문제네요.
18/01/22 10:56
네이밍이 왜 개인 브랜드 가치인지 모르겠는데 개인 브랜드 가치로 보면 수지, 아이유, 설현, 태연, 혜리 이런친구들이 순위권일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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