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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4 16:02
아이유가 무난히 1위할거같고 방탄 윤종신 2위대결이네요. 장윤정은 50 60대 1위할테니 무조건이구요 홍진영이 들지 안 들지..
17/12/14 16:10
아이유가 방탄한테 밀릴지 모르는 판국에 윤종신이랑 2위대결이라뇨.
빌보드 앨범200 아시아 최고기록에 HOT100 26위까지 갔는데.. 그깟 멜론..
17/12/14 16:16
저거 전문가 선정 같은게 아니라 설문조사라서요. 국내 대중적 인지도 및 선호도 조사라고 봐야할겁니다. 방탄은 일단 남자쪽 득표율이 낮을 같고 30대 이상 득표율도 아마 낮을 거 같아서 1위까지는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17/12/14 16:55
30대이상에서 방탄 인지도는 뭐.. 거기에 싸이가 이미2위까지 찍은상황이라 국내언론파급력은 생각보다적죠 기획사 차이인가싶기도하고..
17/12/15 15:31
갤럽이라...대중도로 따지면 방탄은 올해 데뷔한 워너원과 비교되야 할지 모릅니다.
방탄의 대중도는 10,20대에 편중되서..
17/12/14 17:30
아이유가 14년 1위, 15년 2위인데 작년이 좀 주춤했었죠.. 올해는 다시 올라올것이 확실시 됩니다.
트와이스는 작년 2위였는데 올해 더 인기가 많아진터라 포함되어 있을것이고, 장윤정은 한 자리 고정에.. 남는 자리가 별로 없네요
17/12/14 16:52
아이유 올해 워낙 흥해서 아이유 한 자리, 그 외엔 윤종신 트와이스 장윤정 소녀시대 방탄 워너원 정도에서 네 팀이 들 걸로 보통 예측하더군요. 가장 유력한 건 윤트장에 방/원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갤럽은 보수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현시점의 슈퍼스타가 쉽게 올라오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17/12/14 18:18
별 이유 없이 작년 5위라...갤럽조사가 그렇습니다. 아마도 올해는 힘들 것 같긴 한데 장윤정과 마찬가지로 여러 번 들었던 가수는 일단 후보군에 두는 게 맞습니다.(소시는 10년간 모두 5위 안에 랭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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