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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19 16:41
문차일드와 쿨은 시기적으로 거의 같은 시기에 나왔을거에요.
한 작곡가가 여러 회사와 동시다발적으로 일을 하다보니 같은 곡이 어찌어찌 동시에 실리게 되서...
17/11/19 19:13
메탈리카: the four horsemen
메가데스: the mechanix 고호경: 처음이었어요 박혜경: 하루 이 정도가 생각나네요.
17/11/19 20:24
소호대의 경우엔 에스더의 솔로곡이 아니였고 소호대 1집에 수록되었던 곡입니다. 멤버교체가 있긴했지만 동일아티스트의 곡이죠.
오히려 에스더 - 송애 임재범 - 너를위해 가 이 케이스엔 더 맞을듯 싶습니다.
17/11/21 01:08
김건모의 '냄새', 임기훈의 '알리나' 제목은 다른데 가사 똑같아요
성진우의 '너의 얘기를' 이것도 미스터 투가 먼저 부른 곡이고요. 포지션 '그해 겨울은, 너 넛츠 '사랑의 바보' 이건 특이하게 포지션 노래도 이미 리메이크고 원곡은 나카야마미호 & WANDS 가 부른 世界中の誰よりきっと 영화 러브레터의 후지이 이츠키 그분요.
17/11/21 01:10
조금 다른 경우겠지만
토이의 좋은 사람은 두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김형중이 부른 버전이 타이틀곡이라 훨씬 유명한데 같은 앨범에 이승환이 부른 버전도 같이 실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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