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회원들이 연재 작품을 올릴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연재를 원하시면 [건의 게시판]에 글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Date 2009/05/05 18:24:22
Name i_terran
Subject [연재홍보]불멸의 게이머, 연재 홍보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포모스 스갤 그리고 pgr21을 두르두르 드나드는
오랜 스타크래프트 중독자 i_terran이라고 합니다.

한동안 다른 게시판에
R.A.T.M이란 아이디로 연재했던
[소설] 불멸의 게이머를
1차로 맺은 후
이곳 운영자님의 배려로 이곳 Series 게시판에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글이며
소설이라는 것은 그 특성상 매우 읽기 어려운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쉽고 간결하게 써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오직 스타크래프트이기에 보여줄 수 있는
스토리를 풀어나가고 싶었습니다.

이전 이야기에서 스스로 오류로 판단한 부분을
간략하게 수정하고

이번엔 여러가지 이야기의 결말 중에서
저 역시 하나의 <에필로그>를 작성하여
글을 마무리 짓는 것이 목표입니다.

프로게이머가 등장하지 않는 글이며
이것은 프로게이머에 대한 팬픽이 아닌
스타크래프트 그 자체에 대한 팬픽입니다.

이글을 쓰면서 왜 스타크래프트가 위대한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아무쪼록 곧 업로드 될 <프롤로그>편을 맛보기로 읽어보시면
이 글을 더 읽어도 될지 말아야할 아주 쉽게 판단할 수
있으실 것으로 믿습니다.

아무쪼록 많이 읽어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매주 3번에 걸쳐 빠른 업로드 속도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진지한-


아래는 www.pgr21.com 연재를 맞이하여 만든 홍보 그림파일입니다.





































* 박진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5-29 03:24)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꼽사리
09/05/29 06:52
수정 아이콘
오아 멋있다..킥킥킥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49 [번역괴담][2ch괴담]도토리 줍기 - VKRKO의 오늘의 괴담 [2] VKRKO 5260 12/02/10 5260
348 [번역괴담][2ch괴담]오소레 산의 돌 - VKRKO의 오늘의 괴담 [2] VKRKO 5635 12/02/09 5635
347 [청구야담]베옷 입은 노인의 영험한 예언(料倭寇麻衣明見) - VKRKO의 오늘의 괴담 VKRKO 5451 12/02/08 5451
346 [번역괴담][2ch괴담]트라우마 - VKRKO의 오늘의 괴담 [1] VKRKO 5477 12/02/06 5477
345 [번역괴담][2ch괴담]목을 매단 사람 - VKRKO의 오늘의 괴담 [2] VKRKO 6969 12/02/05 6969
344 [번역괴담][2ch괴담]싱글벙글 아줌마 - VKRKO의 오늘의 괴담 [2] VKRKO 5612 12/02/04 5612
343 [번역괴담][2ch괴담]바다에서 온 사람 - VKRKO의 오늘의 괴담 [1] VKRKO 5579 12/02/02 5579
342 [청구야담]왜란을 예견한 류거사(劫倭僧柳居士明識) - VKRKO의 오늘의 괴담 [1] VKRKO 5123 12/02/01 5123
341 [번역괴담][2ch괴담]다리 - VKRKO의 오늘의 괴담 [1] VKRKO 5384 12/01/31 5384
340 [번역괴담][2ch괴담]벽장 속의 아줌마 - VKRKO의 오늘의 괴담 [4] VKRKO 5719 12/01/30 5719
339 [실화괴담][한국괴담]어느 한여름 날의 기묘한 사건 - VKRKO의 오늘의 괴담 [5] VKRKO 6253 12/01/29 6253
338 [번역괴담][2ch괴담]화장실의 안 - VKRKO의 오늘의 괴담 [3] VKRKO 4921 12/01/28 4921
337 [번역괴담][2ch괴담]웃는 소녀 - VKRKO의 오늘의 괴담 [1] VKRKO 5283 12/01/26 5283
336 [청구야담]가난한 선비와 선전관 유진항(赦窮儒柳統使受報) - VKRKO의 오늘의 괴담 [3] VKRKO 5208 12/01/25 5208
335 [청구야담]이유가 귀신을 쫓아내다(逐邪鬼婦人獲生) - VKRKO의 오늘의 괴담 [1] VKRKO 5148 12/01/24 5148
334 [번역괴담][2ch괴담]저주의 키홀더 - VKRKO의 오늘의 괴담 [5] VKRKO 8584 12/01/21 8584
333 [번역괴담][2ch괴담]현실로 나타난 꿈 - VKRKO의 오늘의 괴담 [3] VKRKO 5801 12/01/20 5801
332 [번역괴담][2ch괴담]한밤의 드라이브 - VKRKO의 오늘의 괴담 [4] VKRKO 5044 12/01/19 5044
331 [번역괴담][2ch괴담]빨간 구두 - VKRKO의 오늘의 괴담 [3] VKRKO 4856 12/01/18 4856
330 [청구야담]네 선비의 관상(會琳宮四儒問相) - VKRKO의 오늘의 괴담 [2] VKRKO 5200 12/01/17 5200
329 [번역괴담][2ch괴담]맨발 - VKRKO의 오늘의 괴담 [4] VKRKO 4968 12/01/16 4968
328 [실화괴담][한국괴담]천장에서 나타난 귀신 - VKRKO의 오늘의 괴담 [6] VKRKO 5666 12/01/15 5666
327 [청구야담]별에 기도하던 세 노인(坐草堂三老禳星) - VKRKO의 오늘의 괴담 [2] VKRKO 5492 12/01/14 549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