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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487	(스크롤 압박 주의) 이효리 헌정사 (부제 : 어쩌다보니 '서울 체크인' 감상평 쓰다가...) [76]	마음속의빛2284	22/04/19	2284
3486	[테크 히스토리] 커피 부심이 있는 이탈리아인 아내를 두면 생기는 일 / 캡슐커피의 역사 [38]	Fig.11876	22/04/18	1876
3485	『창조하는 뇌』창조가 막연한 사람들을 위한 동기부여 [12]	라울리스타1806	22/04/17	1806
3484	코로나19 음압 병동 간호사의 소소한 이야기 [68]	청보랏빛 영혼 s2268	22/04/16	2268
3483	[기타] 잊혀지지 않는 철권 재능러 꼬마에 대한 기억 [27]	암드맨2179	22/04/15	2179
3482	[일상글] 게임을 못해도 괜찮아. 육아가 있으니까. [50]	Hammuzzi1839	22/04/14	1839
3481	새벽녘의 어느 편의점 [15]	초모완1803	22/04/13	1803
3480	Hyena는 왜 혜나가 아니고 하이에나일까요? - 영어 y와 반모음 /j/ 이야기 [30]	계층방정1831	22/04/05	1831
3479	[LOL] 이순(耳順) [38]	쎌라비3043	22/04/11	3043
3478	[테크 히스토리] 기괴한 세탁기의 세계.. [56]	Fig.12250	22/04/11	2250
3477	음식 사진과 전하는 최근의 안부 [37]	비싼치킨1828	22/04/07	1828
3476	꿈을 꾸었다. [21]	마이바흐1514	22/04/02	1514
3475	왜 미국에서 '류'는 '라이유', '리우', '루'가 될까요? - 음소배열론과 j [26]	계층방정2136	22/04/01	2136
3474	망글로 써 보는 게임회사 경험담(1) [34]	공염불2596	22/03/29	2596
3473	소소한 학부시절 미팅 이야기 [45]	피우피우2062	22/03/30	2062
3472	[테크 히스토리] 결국 애플이 다 이기는 이어폰의 역사 [42]	Fig.11758	22/03/29	1758
3471	만두 [10]	녹용젤리1122	22/03/29	1122
3470	당신이 불러주는 나의 이름 [35]	사랑해 Ji1098	22/03/28	1098
3469	코로나시대 배달도시락 창업 알아보셨나요? [64]	소시2826	22/03/22	2826
3468	톰켓을 만들어 봅시다. [25]	한국화약주식회사1781	22/03/19	1781
3467	밀알못이 파악한 ' 전차 무용론 ' 의 무용함 . [62]	아스라이2562	22/03/17	2562
3466	그 봉투 속에 든 만원은 쓰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19]	숨결1697	22/03/17	1697
3465	철권 하는 남규리를 보자 예전 기억이 떠올랐다. [38]	초모완2602	22/03/16	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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