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02/23 13:54:27
Name   ChrisTheLee
File #1   160527_N_BB534_001.jpg (20.6 KB), Download : 31
Link #1   http://navaltoday.com/2016/05/27/usns-mercy-evacuates-sailor-from-south-korean-submarine/
Subject   귀함의 무사항해와 건승을 기원합니다.


(편의상 1인칭으로 작성했습니다.)




2016년 5월 25일.

여느 날과 다름없는 하루였다. 5월의 봄기운을 마저 만끽하기도 전에 미해군 병원선 USNS Mercy는 샌디에고를 출항해 하와이를 거쳐 동티모르로 향하는 여정에 올라 있었다. 하루의 일과를 거의 다 마쳐갈 즈음, 뜻밖의 전화가 걸려왔다. 함의 보급장교인 Y 대령(진)이었다.

-이 하사, 곧 있으면 부함장께서 사무실로 찾아가실테니 기다리고 있게.

부함장이?
항해를 시작한지 불과 2주 정도밖에 되지 않은 날이었고, 부함장이 나를 찾아올 이유는 마뜩이 없어보였다.

"네, 알겠습니다. 혹시 무슨 일때문에 오시는 중인지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그건... 부함장께서 설명하실 걸세. 근데..

들려오는 목소리가 그리 어둡지많은 않은 것이, 뭔가 나쁜 일 때문은 아닐 것이라는 예감이 들어 잠시 한시름이 놓였다.

-..자네, 한국어는 잘하나?
"..네?"
-한국어로 대화가 가능한가? 통역도?

상상도 못한 질문이 수화기 너머로 들려왔다.

"네, 당연합니다. 한국어로 대화, 통역 다 가능하고 읽고 쓸 수도 있습니다."
-그래? 알겠네.

..물론 한국에서 초등학교 과정만 마쳤다는 얘기는 굳이 덧붙이진 않았다.
손에 쥔 "칼의 노래"를 한영사전이나 옥편없이 완독할 수 있을 정도면 잘한다고 해도 되는 것이겠지.



잠시 후, 간호장교로 복무 중인 K모 대위를 비롯한 부함장이 평소라면 절대 찾아올리 없는 내 사무실로 찾아왔다. 부함장도 그렇지만 K모 대위의 등장도 뜻밖이었다. 한국계라는 것만 알고 있을뿐 한번도 말도 섞어본 적이 없는데..

팬케잌 하우스에 가면 푸짐하게 퍼다줄 것 마냥 사람 좋아보이는 부함장은 왠일로 처음보는 심각한 표정으로 보급장교가 내게 했던 질문을 똑같이 했고, 나는 똑같이 대답했다. 내 대답에 만족한 듯 표정이 밝아진 부함장은 나를 찾아온 이유에 대해 말해주었다.

"근해에서 항해 중인 한국 해군 잠수함으로부터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연락을 받았네. 그 환자를 우리 함에서 치료할 예정인데, 그 인도 과정은 물론이고 환자가 함에 도착한 이후로 통역을 할 수 있겠나?"


음, 되짚어 보자면 2008년엔 미해군 공문서를 한국어로 번역한 공로가 포착(?)되어 인도양에서 이란으로 향하는 북한의 밀수선을 잡는 임무에 통역병으로 투입되었다. 2011년 말부터는 진해에서 근무를 시작해 갖가지 자잘한 통역을 도맡은 것은 물론, 그 화룡정점으로 2014년엔 미해군과 한국해군 원사들의 회동에서 11시간 동안 통역을 했다. 이정도 쯤이야.


"당연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부함장이 떠나고 나는 K 대위와 항해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 K 대위도 한국계라는 것을 익히 알고 있었기에 왜 K 대위가 아닌 나에게 이런 임무가 주어졌는지 궁금했는데 알고보니 그녀는 2세라서 한국어에 그리 익숙치가 않았고 더군다나 갖가지 의료용어를 한국어로는 모르기 때문에 고사했다고 했다. 사실 따지고보면 나도 의료용어를 모르기는 마찬가지인데...(게다가 나는 병과마저 보급과가 아닌가!) K대위가 나에게 의료용어도 번역할 수 있느냐고 물어보았다. 그리고 그 테스트 겸으로 내게 Pancreas 가 무엇이냐고 물어보았다.

"음..췌장입니다."
"췌..장? 그게 맞아?"

아니, 지도 모르면서 테스트 겸으로 물어보는 건 뭐지?

"췌장이 확실합니다."

일본이 자랑하는 천재 외과의 아사다 류타로 문하에서.. 아니, 의룡 전 25권을 독파하면서 이쥬잉 노보루와 함께 갈고닦은 의료용어는 폼이 아니었다. 모르긴 몰라도 K대위는 바티스타 수술이 뭔지도 모를 것이다.

두유 노 바티스타? 두유 노 팀 메디컬 드래곤?



그런데 사실 내가 맡은 통역업무는 환자를 담당하는 것만이 아니라 환자의 인도과정까지 모두 다 포함된 것이라, 내게는 한국 해군 잠수함과 랑데뷰하기로 예정된 다음날 아침의 서너시간 전인 새벽 3시부터 대기하라는 명령이 떨어졌다. 워낙에 아침잠이 깊고 많은 나인지라 숙소에서 편하게 잠드는 것은 어불성설이었고, 나는 창고에서 야전용 침상을 하나 구해 사무실에 펼쳐놓고 잠에 들었다.

새벽 3시. 함교로부터 연락이 왔..어야 하는데 오질 않았다. 안그래도 의룡을 다시 독파하면서 갖가지 의료용어를 옮겨적고 함의 그지같은 인터넷으로 여러 용어들을 변역하면서 준비하는 것 때문에 12시가 넘어 겨우 잠에 들어 힘들었는데.. 3시에 온다는 연락은 오지도 않고 사무실 의자에 앉아 졸린 눈을 부벼가며 대기하는 것은 고역이었다.

아침 6시. 예정된 시간을 세시간이나 넘기고나서야 함교로부터 연락이 왔다. 부리나케 뛰어간 함교에는 전단장을 비롯해 높으신 분들이 곧 벌어질 일에 잔뜩 고무된 채 상기된 표정으로 있었다. 알고보니 이번 환자 이송건은 한국해군과는 16년만에 처음 있는 일이란다. 항해를 시작하고 처음으로 얘기를 나눠본 전단장은 내게 커피를 권했다. 갓 우려낸 커피는 잠을 쫓기에 충분했다.

함에 탑재된 두 대의 MH-60S 헬기 중 한대가 이륙을 준비하면서 함교에는 곧이어 온갖 의무장교들이 올라와 카메라를 들고 함의 좌현 너머 수평선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뭔가 하고 눈을 잔뜩 찌푸리고 보니, 수평선 가까이에 검은 물체가 보였다. 수상 항해 중인 잠수함이었다. 그리고 그제서야 내가 지금 환자의 목숨이 달린 일에 처해있구나라는 느낌이 피부로 와닿았다. 사람의 목숨이 내게 달려있었다. 그것도 한국해군 군인의 목숨이.



"이 하사! 무전! 무전!"

함의 키를 잡고있는 민간항해사로부터 나를 부르는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와 정신을 차리고 무전기를 잡았다. 무전에서는 조금은 짧고 투박하지만 분명한 어조의 영어로 교신을 하고 있는 한국해군 잠수함 승조원의 목소리가 들렸다. 뭐라고 시작해야하나..잠시 망설였다. 조금은 우습게 들리겠지만 함의 이름을 뭐라고 밝혀야하나가 제일 고민되었다. 혀를 굴리는 머얼시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멀시라고 해야하나 그것도 아니면 R을 쌩까고 머시라고 해야하나. 그러나 이윽고 뇌리를 친 생각은..

-제가 여러분을 돌보겠어요.

"대한민국 해군 잠수함, 여기는 미합중국 해군 병원선 메르시함입니다."

그렇지. Mercy는 메르시 밖에 없잖아?

"메르시함에서 한국어 통역을 맡은 미해군 이XX하사입니다. 잘 들리십니까?"

너무나도 유창하고 낭랑한(...) 내 한국어에 당황했는지 무전이 잠시 끊겼지만 이윽고 대답이 들렸다.

-미해군 병원선. 미해군 병원선. 여기는 대한민국 해군 잠수함입니다. 잘 들립니다.

좋아 좋아. 한차례 교신이 오고가자 그때부터는 내 세상인듯 한껏 어깨의 짐이 덜어진 것 같았다. 가벼웠다. 사실 2008년에 북한의 밀수선을 잡는 임무에 투입되었을때도 이렇게 내가 무전기를 잡고 싶었다. 그러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던 기억때문일까, 무전기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고 입가엔 미소마저 머금어졌다.

"대한민국 해군 잠수함, 미해군 병원선 메르시함입니다. 현재 속도 x노트를 유지 중이며 침로는.."

민간항해사가 적어준 정보를 읊으며 병원선과 잠수함 사이의 거리를 유지하며 침로를 조절해나갔다. 내게 주어진 임무는 민간 항해사가 적어준 정보들을 한국어로 전달하고 한국 해군 잠수함으로부터 오는 정보를 영어로 민간 항해사에게 전달해, 환자를 이송하는 과정에 있어서 두 함의 충돌을 방지하며 가장 좋은 속도를 유지하도록 교신하는 것. 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 임무였다. 아니 사실은 좀 쉬웠다. 다만 사람 목숨이 달린 일이기에 경거망동 하지않고 진중하려 했을 뿐이었다.


데프콘을 읽으며 배워둔 한국 군대식 숫자세기 공하나둘삼넷오여섯칠팔아홉

의룡을 읽으며 배워둔 갖가지 의료용어들.

Mercy는 메르시.


밀덕과 일본만화 오타쿠와 겜덕의 혼종인 나는 그렇게 무전으로 무쌍을 펼치고 있었다.



함교의 창문 너머로 보이는 한국 해군의 잠수함은 작았다. 장보고급이 작은 것이야 익히 알고 있었지만 잠수함 위에서 호버링하고 있는 헬기에 비해서도 그리 커보이지 않았다. 한국에서 멀리 떨어진 이 망망대해에서 저 작은 잠수함으로 항해 중인 잠수함 승조원들이 안쓰러웠다. 게다가 응급환자가 발생했는데 만약에 우리도 없었다면 그 환자는 어떻게 됐을까? 다행이었다. 그들이 항해를 하고있는 근해에 우리가 있는 것도 다행이었고, 원활하게 통역을 할 수 있는 내가 있는 것도 다행이었다. 행운이었고 복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또 이번 항해에서 이렇게 보람을 얻는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헬기는 함을 이함해 무사히 대한민국 해군 잠수함으로부터 환자를 받아들였고, 환자가 함의 비행갑판에 도착하고부터는 의무장교들이 활약할 때였다. K대위가 환자가 도착한 당분간은 통역을 맡는다 했지만 왠지 내가 환자에게 달려가야 안심이 될 것만 같았다. 췌장도 모르면서 뭔 통역을..

"Petty officer Lee, please tell them that the patient and his escort are onboard. That will be our last transmission. Thank you for your work. Well done."

전단장의 말을 수첩에 받아적고 무전기를 잡았다. 마지막 교신을 남길 시간이었다. 솔직히 조금은 가슴이 뭉클했다. 그렇게 저들은 또다시 저 작은 잠수함으로 목적지까지 우리보단, 적어도 이 큰 병원선에 타고있는 우리들보단 힘든 항해를 하겠지. 이 큰 병원선에서 항해나가는 거 싫다고 집에 가고 싶다고 징징대는 우리 보급계 막내 신병노무 섀키들을 저 잠수함에 태우면 반나절도 안가 자살 소동을 일으킬텐데..


"대한민국 해군 잠수함, 여기는 미해군 병원선 메르시함입니다."

침로를 변경해 조금씩 멀어지는 잠수함을 한번 보고 여러가지 메모를 끄적인 수첩을 보았다.

"환자와 동행 1명은 무사히 병원선에 도착했습니다. "

다만 그대로 무전을 끝내기엔, 그냥 전단장이 적어준 말로만 교신하고 끝내기엔 좀..
뭔가 좀 아쉬웠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전단장이 내가 무슨말을 하는지도 모를텐데. 에라 모르겠다.

"이제 앞으로 긴 항해가 되실텐데, 정말로 수고가 많으십니다. 귀함의 무사항해와 건승을 기원합니다."

재빠르게 전단장 눈치를 한번 보았는데 뭔 말했는지는 모르는 눈치였다.
사실 끝에 필승, 을 덧붙이려다 손발이 오그라들 것 같아 그만두었다.


-미해군 병원선. 대한민국 해군 잠수함입니다. 함장님께서 감사하다고 전하십니다. 이 하사께서도 무사항해하십시요.


그렇게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대한민국 해군 잠수함과의 교신은 종료되었다. 무전을 마치고 함교를 나오면서 무언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가슴벅찬 감동을 받았다.



함으로 이송된 환자는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 어느정도 회복기간을 거친 후 한국으로 돌아갔다. 함에서는 내가 맡은 일에 대해 여러가지로 잠시동안은 떠들썩했지만 이내 잠잠해졌다.

그리고 항해는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계속되었다.





여담1. 수술에는 환부를 그..뭐라고 해야하나 수술 부위를 최대한 작게하는 minimally invasive surgery가 사용되었다. 메이신 대학병원에서사망률 0을 기록하신 카토 아키라 교수님 덕분에 무사히 저침습수술법이라는 확실하진 않지만 제법 그럴듯한 용어로 통역할 수가 있었다. (viva 의룡!)

여담2. 환자와 함께 동행한 한국 해군 장교로부터 "함장님께서 저에게 한국어 잘하는 이 하사가 병원선에 있으니 동행 안해도 되겠다고 하셨습니다" 라는 말을 들었다. 초등교육 6년 만세다.

여담3. K대위랑은 그 후로도 가끔 얘기를 나누었다. 알고보니 K 대위는 나랑 동갑이었다. 생일은 내가 좀 빨라서 나더러 "오빠네?"라고 딱 한번 해줬다. 뭐 그래서 K 대위랑은 전화번호도 주고받고 제법 친해졌다. 싱글이고. 귀엽고. 같은 동네 살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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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간만에 글을 써보니 끝을 어떻게 내야할 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렇게 이번 항해때 있었던 특별한 일을 소개해드렸습니다.

민감할 수 있어 한국해군 잠수함 이름과 환자의 병명은 기록하지지 않았습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링크를 클릭하시면 이번 일에 대한 영어 기사를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 라벤더님에 의해서 자유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7-06-26 13:47)
* 관리사유 : 좋은 글 감사합니다.



Je ne sais qu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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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3:59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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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3:59
오!
잘 지네셨나요~?
에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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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00
오 오랜만이십니다. 그래서 K대위와 어떻게 되셨습니까?!?!?
꾼챱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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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01
그래서 K대위는 예쁜가요?
네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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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04
두유노 팀 메디컬 드래건?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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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05
혹시 K대위 사진은 없나요?
겨울삼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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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05
읽다가 메르시에서 빵터졌습니다.
은때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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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06
우와! 멋집니다.
YORDLE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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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06
아니 K대위와 어떻게 되셨는데요 빨리 알려주세요 빨리요
NULLPoi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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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07
읽는 제가 다 뭉클해지네요. 정말 멋진 일 하셨습니다.
Jace T MndSclp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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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08
즈기요 끝이 이상한데 붙어있는데
아점화한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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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08
그래서 K대위는요!? 2편 기대합니다.
엣헴엣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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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08
예쁜가요?
인간흑인대머리남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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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09
남 얘기 같다가 메르시에서 급친근함, 우리쪽이다! 를 느꼈습니다. 정말 멋있네요 잘 읽었습니당 사족 빼고..
뻐꾸기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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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12
서브컬쳐는 위대합니다!

그리고 왠지 3번 뒷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nast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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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14
초갼님 오랜만이에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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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16
감사합니다.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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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17
잘 지내고 있습니다. 크크. 군생활이 이제 10년차네요. 하아..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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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18
K대위랑은 별다른 일 없었습니다. 주변에서 동료들이 괜히 소설쓰고 난리지..크크크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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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19
어..예쁜 축에 속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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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20
의룡이 제 인생만화 중 하나인데 이렇게 도움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크크크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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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20
없습니다. (엄근진) 심지어 제 폰에도 없습니다..크크크
초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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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21
오오...멋지십니다+_+!!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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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21
MERCY는 메르시라고 밖에 번역할 수가 없더라구요.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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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22
감사합니다. 보람있은 일이어서 저도 내심 뿌듯했습니다.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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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22
유서깊은 절단신공은 이렇게 쓰는건가 봅니다..크크 별일없었습니다 크크크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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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23
감사합니다. 저도 뿌듯해요. 헤헿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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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24
이걸 요전법이라고 하나여? 크크크
꾼챱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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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25
오우...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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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25
K 대위는 사실 원 소속이 달라서 잘 못 봅니다. 그저께 오랜만에 봤습니다. 마켓에 장보러 가서..;; 2편이 나올만한 일이 없었습니다? 크크
이라세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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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25
근데 카토 아키라 교수님은 환자 꽤 죽이셨...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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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27
K 대위는 이쁜 축에 속하고 저는 이쁘지 않은 그냥저냥한 인간남캐입니다..흑
팔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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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27
눈물 났어요 땡큐 브라더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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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27
으하하하 저는 밀덕에 오타쿠에 겜덕입니다. 실력이 실버라서 그러지.......ㅠㅠ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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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28
위대하죠! 3번 뒷이야기가 나올만한 리얼충이 아닙니다 저는...크크크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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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29
피지알 서버 이전할때 몸에 두드러기가 났을 정도로 자주 옵니다 크크 글 쓰기가 무서워서 그렇지.........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Osw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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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29
메이신 의대 키토 교수님 문하셨군요. 여기서 동문을 뵙다니 반갑습니다.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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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29
감사합니다. 저도 이건 몇 안되는 자랑에피 중 하나입니다. 흐흐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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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31
환자 가려가면서 좋은 상태의 환자 상태로는 사망률 0이라고 학회에서 발표하셨죠. 그리고 학회 끝나자마자 환자 사망했다는 소식에 낙담했었구요. 몇권 에피였는지는 가물가물하네요.
루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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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31
초갼님이시군요.
잘 읽었습니다 크크크 건승하십쇼!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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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32
No problem, brother. My pleasure.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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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33
메이신 의대 응급의료과시군요. 저는 흉부심장외과 소속입니다? 크크크크
Flying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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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33
우와!! 실감나고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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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33
크크크 네 건승하세요.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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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35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라세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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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36
그쵸. 죽은환자들 앨범까지 만드신 분이니...사실 이주잉이야 말로 흉부심장외과에서 돌아다니면서도 완결까지 자기가 수술하던 도중에 환자를 죽인적은 없는 신의손!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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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38
그..전 정치가는 사망했지만, 이쥬잉의 실수는 아니었죠. 오히려 키리시마의 실수를 회복시켜주었지. 그래서, 카토 파 이십니까, 미키 파 이십니까? 저는 카토..(...)
능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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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40
한줄요약: "제법 친해졌다. 싱글이고. 귀엽고. 같은 동네 살고. ..끝."
추가1: Mercy = 메르시
추가2: Neanderthal = 네덜란드
!응응!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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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42
한줄요약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배우신 분..
이라세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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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45
작가의 배려인지 그 정치가 사망하던 순간의 수술실멤버에서 이주잉을 빼줬죠. 결국 끝까지 누구도 자기 눈앞에서 죽게 하지 않은채 완결시켜준...그나저나 선택은 보나마나 카토아닙니까? 나이보정하면 미키가 비빌 수 있는 상대는 결코 아니죠. 다만 둘중에 고르는것이 아니라면 전 노구치와 소후에의 갈등의 원인이 되었던 사키에씨가 가장 취향입니다. 진지합니다.
늘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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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47
제가 다 가슴이 벅차오르네요!
정말 멋진 경험하신거 같습니다
더불어 K대위님과의 후기도 기대할게요 크크크크크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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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47
사키에씨는 밸붕아닙니꺼..
이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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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48
조용히 추천 누르고 갑니다.
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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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48
글쓴님이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셔서
A"아따 ... 여기 뭐시 (mercy)여"
B"예?"
A"뭐시라고~"
B"뭐가요?"
A"뭐시랑께!!"
B"??????"
(이걸 어떻게 끝맺음하지.. )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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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48
정말 멋진 경험이었습니다. 환자분의 예후도 좋았기에 더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네요.

K 대위와의 후기는 없...어요..크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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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49
아이고 부장님...ㅠㅠ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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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49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들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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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50
우와 초등교육 6년 수료후 쓸수있는 글이라고는 안 믿기는 글입니다.
그런데 이 글의 교훈은 군대에서도 의룡을 손에 놓지 않고 재독하면 예쁜 군의관과 알고 지낼 수 있으니 갓작품 의룡을 찬양하라 맞죠? 크크
하르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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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51
음...민감한 질문이 될거같은데
미국은 부사관의 진급체계가 연차에 의해 결정되는게 아닌지 궁금하네요
제가 군생활할때 옆 기지의 미군중사도 50대 였었는데..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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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51
역시 배우신 분들은 다르군요. 갓룡은 진리입니다.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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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4:54
육군과 공군 해병대는 잘 모르겠는데 해군은 연차보단 진급시험+수행평가+연차+교육+훈장서훈 (?)으로 결정됩니다. 저는 지금 진급시험 7수째인데..4수째까지는 수행평가 점수를 많이 까먹어서 진급시험을 만점받아도 진급할수가 없었죠. 한국에서 근무할때 하도 깎아먹어서..;; 5수때 7점, 6수때 3점 차이로 미끄러졌는데 올 3월 시험이 7수째입니다. 잘 봐야죠.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덴드로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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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5:00
??? : 진료비는 따로 청구할께요.
그러고보니 무료...맞죠? 크크크
잘봤습니다~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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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5:02
진료비는 무료가 맞습니다 크크크크 이 배가 돈이 많아서...이렇게 예산 많이 할당되는 배는 처음 타봤습니다;; 덜덜덜
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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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5:03
아 재가 너무 아재개그를 했군요
mercy를 전라도사투리로 뭐시여 라고 함으로서 뭐?라는 의문사와 혼동을 줘서 빅재미를 이끌어내고 한국 잠수함이 더 친근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개그였슴미다! 흐흐
아 재미있다.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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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5:04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괜찮아여. 저는 빵 터졌습니다. 궁서체로 빵.
덴드로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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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5:08
갑자기 궁금해서 어떻게 생긴배인가 찾아봤더니 예산이 없으면 아예 돌아다닐수도 없겠는데요...크크
길이만 270미터짜리 둥둥병원이라니...
또 갑자기 궁금한건데 파고가 높은 날에도 흔들림이 별로없나요? 출렁출렁하는데 긴급수술은 어떻게 하는건지... 왠지 대책이 있을것 같기도 하구요. 천조국이니까!
Nasty breaking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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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5:11
두유 노 바티스타? 두유 노 팀 메디컬 드래곤?
와 진짜 개빵터졌습니다 크크크크크 필력이 대단하시네요.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역시 메디컬물은 갓룡만한 게 없죠!
atsu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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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5:11
자 다 되었고, 여담3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이어주시지요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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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5:12
음. 사실은 이 배가 유조선을 개조한 배입니다. 그래서 배 밑이 평평해요. 완전 평저선(?)인데..덕분에 온갖 파도를 타고 넘습니다. 많이 흔들려요. 다만 무게와 덩치빨로 헤쳐나갈뿐....

그래서인지 함이 보유한 12개의 수술실은 모두 함의 정중앙에 위치해 있어서 흔들림의 영향을 제일 적게 받습니다. 뭔가 자이로스러원 하이테크를 기대하셨다면 매우 죄송..ㅠㅠ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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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5:13
사실 갓룡은 1권부터 시선을 사로잡..흠흠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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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5:14
그저께 봤습니다. 장보러 가서. 부모님도 뵈었구요. 그리고 끝^^
냐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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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5:16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근데 영문 기사를 보니 SS071 이억기함이라고 잠수함명이 밝혀져있긴 하네요.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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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5:18
으..그렇긴합니다만 왠지 제가 쓰면 좀 민감해질 것 같아서...흐흐;;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지금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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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5:19
벌써 상견례까지 마치신거군요 크크크크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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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5:22
얘기가 그렇게 되나여..;; 크크크크
너의하늘을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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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5:26
뭔가 가슴이 뭉클하네요..잘 읽었습니다!^^
앙겔루스 노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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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5:33
아 님이 초갼님이신가요. 디씨 해전갤에서 몇년전에 항공모함 탑승글에서 봤었던게 떠오르네요. 상당히 가슴 뭉클하고 재밌는 일화였네요. 글 잘 봤습니다.
Nasty breaking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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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5:34
판사님 : 인정합니다
가만히 손을 잡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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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5:35
아... 좋네요. 읽고 정말 기분 좋아졌습니다.
세오유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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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5:35
보면서 막판에 울컥하게되네요.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외전 연재해주시죠.
냐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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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5:41
헉.... 설마 초갼님이면....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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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5:43
잘 읽었습니다. 재밌는글이네용!
레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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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5:43
이 글을 보니 의룡이라는 작품을 한번 봐야겠다 싶은 생각이 드네요. 크크
하르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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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5:43
아아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소프트한 밀덕으로써 예전부터 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크크
시험 화이팅입니다!!!
진산월(陳山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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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5:50
감동적인 글에 추천 달기위해 폰으로 로긴했네요. 여담3의 이차전?은 필승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


* 제일 처음든 생각을 떠올려보니 제가 한국 군시스템에 대한 불신이 어마어마 하다는 생각을 하며 댓글로는 자제했습니다.
루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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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6:04
와 필력대단하시네요. 이래야 역시 내 피쟐이지!!
근데 필자님 혹시 예전에 그 항공모함 이름이모더라?? 스타트랙이었는데....
아 엔터프라이즈호!! 거기서 소녀시대 노래트신분이랑 동일인물이신가요?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크크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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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6:06
제 글을 읽고 기분 좋아지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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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6:07
네, 저도 생각할 수록 가슴 뭉클해집니다. 특히나 한국 해군 잠수함으로부터의 마지막 교신은 여운이 꽤 길게 남았었어요. 흐흐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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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6:07
맞습니다 흐흐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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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6:08
연재할 외전이 없습니다! 크크크크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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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6:08
감사합니다 ^^
도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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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6:09
잘 읽었습니다. 뭔가 영화의 한 장면 같고... 감동적이네요...
어쩌면 그 한국 해군 장교는 환자 따라 미군 병원선에서 꿀빨수 있는 기회를 글쓴님 때문에 놓쳤다..!! 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네요..크크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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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6:09
꼭 보세요. 그림체도 좋고 내용도 좋습니다. 열혈메디컬만화스러운 초반부도 좋고 권력암투로 하얀거탑을 연상케하는 후반부도 쩔어요.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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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6:11
이차전이 존재하질 않아서..크크크크

음..저 역시도 한국 군대 시스템이나 사회에서 군인들이 받는 대우에 대해 불만이 없는 건 아니지만....점차 나아지길 기대할 수 밖에요.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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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6:12
동일인물 맞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소덕에 탱빠입니다??? 지소앞소영소 그아탱 아입니꺼 크크크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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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6:13
아 꿀..이라고 하긴.그렇지만 기회를 놓치진 않으셨습니다 크크크 동행하셔서 저희 함에 머물다가 환자분과 같이 한국으로 귀국하셨죠 흐흐
냐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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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6:14
유명인을 여기서뵙네요 (--)(__)
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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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6:31
이분 확실히 배우신 분...
luvnp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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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6:43
거의 1.75세이신데 한국어가 엄청 유창하시네요 특히 쓰기가 완벽하신게 놀라울 따름..
사실 댓글 보기 전까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이라 생각하고 대단한 상상력이라 생각했는데
그보다 더 어마어마한 대단함이었네요. 좋은 글 좋은 일 감사드립니다. Thank you Petty officer Lee.
호리 미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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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7:03
오~ 대단한 필력입니다. 정신없이 읽었네요 크크. 잘 봤습니다.
서브컬쳐는 위대합니다! 두유노 팀 메디컬 드래곤? 크핫핫
스테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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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7:06
이렇게 생생한 글이라니... 50번째 추천을 제가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부평의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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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7:13
두유노 바티스타? 했더니 갑자기 Yes! WWE Batista! 하면 어쩌시려고...;
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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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7:19
결론은 어려운 의학용어를 쉽게 해석하게 해준 의룡 짱짱만화 라는 거군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여담 3의 후일담을 원합니다.
아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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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7:19
현재진행형으로 오빠 대접 받고 계신거죠?
닭살이란 이런거군요 크크크
유러피언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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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7:34
의사로서 꼭 한 번 타보고 싶은 그 배네요.
이전에 잠깐 소개하셨을 때도 참 멋있고 좋아보였는데..
항상 무사, 안전 항해하시길 바랍니다.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st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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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8:01
초등학교 과정만 마치셨다는 말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요즘 대학생들보다 정확한 맞춤법과 문장. 거기에 필력까지 정말 대단하시네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덕분에 의룡도 읽고 싶어졌고요. ^^
물맛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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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8:04
카토가 우리에게 준 것이 뭐가 있습니까?

미키가 짱짱걸이시다.
Neanderth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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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8:14
/ˈmər-sē/ "머어~시"라고 발음 했었어야죠...--;;
재미난 글 잘 읽었씁니다...
烏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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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18:52
아무 망설임 없이 추천 하나 누르고 갑니다.
와이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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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20:12
글 너무 잘 읽었습니다.
저는 이제 1년차 army pfc 인데 이 글 읽고 나니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이네요....
Thank you for your service, petty officer!
이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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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21:27
왜 후일담이 없는거죠. K대위를 더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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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3 23:11
영웅은 죽지 않았네요.
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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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4 14:56
하아.. 10년차 군인 아재요 흐흐

그나저나 k대위 소개좀 크크
눈시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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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4 21:44
오랜만이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자랑스러울 일 하셨네요. +)b
군사용어에서 데프콘 생각했는데 역시 크크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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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5 10:38
부족한 글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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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5 10:39
위대합니다! 제 얕고 넓은 잡지식이 이렇게 도움이 될때도 있더라구요. 크크크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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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5 10:40
스테비아님의 추천을 받아서 제가 더 영광입니다 크크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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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5 10:41
그랬으면 바로 파워밤 들어갔...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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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5 10:42
의룡은 진짜 짱짱만화입니다. 여담3 의 후일담은 없다는 것이 더 짱짱이네요! 크크크크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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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5 10:44
현재진행형이 아니라 과거형.......k 대위에게 대위대접을 더 해줬죠..크크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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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5 10:46
감사합니다. 메르시함은 사실 군 의료진 뿐만 아니라 각지에서 volunteer들은 물론이고 타국 군대도 같이 일합니다. 한국 해군도 매년 항해에 참가하는데, 서울대와 아주대 분들도 뵈었었죠.

유러피언드림 님도 인연이 되어 함상에서 뵐 수 있게되면 좋겠습니다.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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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5 10:47
아직도 많이, 까마득하게 부족한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의룡은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쯤은 읽어보세요.^^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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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5 10:48
네덜란드님께서 재밌게 읽어주셔서 제가 오히려 더 감사드립니다.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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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5 10:48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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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5 10:50
아 이제 갓 입대하셨군요. 1년 동안 힘드셨을테고, 또 앞으로 더 힘든 일들이 잔뜩 있을텐데, 남은 시간동안 군생활 잘 하시구요, 몸 건강히 좋은 경험들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Thank you for your service, too, pfc.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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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5 10:51
K 대위는 저도 더 보고 싶습니다..크크크 K 대위는 원 소속이 달라서 자주 못 보는게 아쉽네요 ㅠㅠ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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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5 10:51
궁썼습니다?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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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25 10:52
크크크 데프콘은 대한민국 모든 밀덕들의 시발점 아니겠습니까 크크쿠
작은 아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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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01 16:24
현역 의무병으로서 이것보다 멋진 글을 본적이 없네요

마치 GOP부대 의무병이 응급환자가 생겨서 헬기 지원 요청해서 무사히 완료한 거와 비슷한 느낌일 것 같긴 한데...진짜 멋지싶니다
감모여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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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6 14:16
아 ..정말 글 잘 쓰시네요. 그런데 미국은 군생활 10년해도 계속 하사인건가요? 한국은 보통 4년정도 하면 중사다는것 같은데.
귀여운호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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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6 15:57
긴장하면서 읽다가 k대위와 아무 일 없다는 부분을 보고 비로소 마음이 편해지네요.
stee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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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6 20:44
추게오셨네요. 올해 가장 재미있게 읽은 글입니다.
Rorsch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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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6 22:49
이 엄청난 글을 이제서야 봤네요 크크
팀 메디컬 드래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steel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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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6 23:50
해군이나 글쓰신분의 경우는 잘모르겠지만 미육군의 경우는 장교 // 사병->부사관 트랙으로 나뉘고 후자는 입대해서 8,9년은 해야 하사가 가능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SEv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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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7 01:28
역시 오덕이 세상을 구하는군요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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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7 03:25
미군은 부사관 지원제도가 없기에 사병으로 복무를 시작해서 부사관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직종마다 다른데 보통 제 계급까지 올라오는데 4~6년 정도 걸리고 제 윗 계급으로는 8~11년 사이에는 올라가더라구요. 저는 비록 하사는 일찍 달았는데 진급시험에서 자꾸 미끄러져서..5년째 하사입니다. 하하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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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7 03:26
그럼요. K 대위와 아무일도 없었다는 것이 참으로 다행입니다. 크크크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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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7 03:27
으왓 감사합니다. 잘 읽어주셔서 제가 더 기쁘네요.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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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7 03:36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팀 메디컬 드래곤!!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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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7 03:37
그렇죠. 그 덕질이 무엇을 향하는지에 따라 세상이 구해지기도 하고 파멸하기도 한다는게...호에에에에엥
산적왕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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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7 13:30
의사가 왔습니다?? 아, 이건 메딕의 대사였지..
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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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7 17:00
제법 뿌듯하고 멋있고 ,,같은 피쟐 하는 사람이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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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7 20:14
현재 현역 의무병으로 복무중이시군요. 병원선에서 일하다보니 의무병과가 참 힘들겠다 싶은 때가 많은데..고생이 많으십니다. 잘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세요.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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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7 20:16
실상은 평범하고 (거의) 피쟐"만" 하는 사람이고..호에에에엥 잘 읽어주셔서 넘모넘모 감사드려요
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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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8 11:08
다시봐도 감동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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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8 11:16
저는 소설 인줄 알고 재밋게 읽었습니다.

옛날 군생활 중 팀스피리트 같이 뛴 블랙코부라 부대?
통신중대 예쁜대위가 생각납니다.^^
키르히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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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29 00:21
맨 마지막이 핵심이군요!
싱글이고. 귀엽고. 같은 동네 살고. ..끝.
후속편 기대합니다
포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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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30 14:07
와 흡입력과 뿌듯함이 장난 아닌 글이네요~
팀 메디컬 드래곤! 흐흐
K 대위와의 2편 기대합니다~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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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30 18:24
감사합니다. 저 역시 좋은 기억으로, 제 나름의 감동을 안고 가고있습니다.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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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30 18:25
아마 모르긴 몰라도 설용님이 만나신 통신중대 예쁜 대위가 더 이쁠겁니다. 크크크크크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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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30 18:26
K 대위와 후속 이야기가 있겠습니까 크크크 저도 이젠 여자친구가 생겨서 ^^*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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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30 18:27
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 대위와의 2편은 없지만..다음에 다른 군생활 이야기도 종종 올리겠습니다 크크
hoz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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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02 18:45
대박이네요. 완벽한 바이링구얼이신거 같아서 부럽습니다.
ChrisTh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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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03 14:50
사실 그렇게까지 완벽한 바일링구얼은 아니예요. 한국어는 보시다시피 초등학교 과정만 마쳐서 나머진 거의 독학으로 배운거라..아직도 어휘력이나 그런 것들이 많이 미숙하구요, 영어 역시 사실 좀 야매+생활영어로 배우다시피해서..고급 언어 구사능력은 많이 떨어집니다. 다행히 액센트는 없다하지만 발음문제도 조금은 있구요. 다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두 언어로 거의 다 전달할 수 있으니 그 점에 대해선 스스로도 흡족해하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긴 하다만 술들어가면 일본어도 매우 잘한다고 합니다. 근데 이게 애니로 배운거라......아마 저도 스스로 여고생처럼 말하진 않을까 싶은데 사실 확인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무서워요. 크크크.
G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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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03 23:25
일단 필력은 그냥 한국에서만 사신 왠만한 분들보다더 훨씬 좋으신것 같네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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