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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17 18:01
아 정말 꼭 다녀보세요. 네년 상반기까지 기간도 많이 남았습니다. 다녀보고 느낀다면은 큰 경험도 되고 자신이 선택하는 판단의 기준이 될수있습니다. 글쓴이분 스펙을 잘 몰르지만 제 친구라면 계속 다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13/12/17 18:38
상반기에 더 힘들어지는건 맞을거예요. 물론 지원자수도 줄지만, 그 이상으로 기업의 티오가 준다고 생각합니다.
혹시 세메스라면 그냥 다니시는 것도 괜찮은것 같아요. 글쓴분의 전공과 스펙을 모르니 직접적으로 말씀드리긴 어렵지만요
13/12/17 19:10
글쓴분포함 일반인분들은 생소하게 느끼시는 업체지만 탄탄한 장비회사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 윗분말씀대로 세메스라든지 디아이티, 한미반도체 등등 기반이 탄탄한 회사는 많습니다. 회사검색해보시고 다니시는것도 나쁘진 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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