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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9/05/19 11:50:22
Name 삭제됨
Subject [질문] 공대생의 지방근무 관련하여 여쭤보고싶습니다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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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구려신사
19/05/19 12:06
수정 아이콘
상대적으로 서울에서 대학나온 여자는 당연히 적겠죠. 반드시 서울에서 대학나온 여자를 만나야한다면 지금소개받아서 연애하시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지방가서 연애하고싶다면 그지역 공무원이나 공기업분들위주로 만날수도 있고요. 제주변을 보니 그렇더군요.
레필리아
19/05/19 12:10
수정 아이콘
인서울 공대 다니는 여학생도 지방으로 가니까요..?? 크크
그리고 인근 대도시나 소도시 내 공기업, 공무원, 전문직 등 생각해보면 다양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인서울 대학나와서 서울 내 중소기업 다니는 여자보다는
여수 대학나와서 한전 다니는 여자가 더 조건이 좋겠죠.
진산월(陳山月)
19/05/19 12:13
수정 아이콘
질문글에 죄송합니다만 헛웃음 밖에 나오질 않네요. 질문보다 그 내용이 정말 무례하군요.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습니다. 질문의 요지인 결혼과 연애도 마찬가지...
어디에 취직하든 서울에서 대학나온 여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건가요?

솔직히 웬만한 지방도시라도 여러분야의 인프라가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그것을 한국에서 거의 모든 것이 집중된 서울과 비교한다면 그 격차는 더욱 더 크겠죠. 엄청난 대도시인 부산도 서울과 비교하면 시골취급 받잖습니까.

서울 토박이로서 특정한 이유로 지방에 살고 있지만 다른 건 몰라도 사람과의 관계는 어디나 누구나 다 똑같습니다. 질문자께서 사람이 아닌 외적 조건만을 우선 시 하는게 아니라면 말이죠.

죄송합니다. 너무 날카로운 답글을 작성한 것 같지만 지방사는 사람으로서 웬지 울컥해서...
19/05/19 12:14
수정 아이콘
간단합니다. 어느한쪽은 포기해야죠. 아니면 그거 다 이해해주는 여자 만나거나
이혜리
19/05/19 12:18
수정 아이콘
윗 분들이 왜 울컥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냥 처음부터 지방 근무를 논외로 하세요.
지방의 삶이 아주 두려우신 것 같은데 수도권에도 일 할 곳은 아주 많아요.
19/05/19 12:18
수정 아이콘
서울사람들 지방가면 죽는줄 안다더니 실감하고 갑니다. 수도권에 일할 곳 정말 많아요 수도권으로 알아보세요
마제스티
19/05/19 12: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어휴 걱정이 크겠습니다
지방은 서울에 비하면 모든 것이 부족하죠
서울에서 대학다닌 지방여자분들 중에 지방에 가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집에서 돈아끼면서 안정적으로 다니면 좋으니까요)
하지만 지방에는 일할게 없으니까 마지못해 서울에 있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예를 들면 연예인이라던지, 언론이라던지, 공항관련 업무라던지, 게임회사라던지)
질문하신거에 확실한 정답은 없다고 생각하지만...그 지방의 규모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인구좀 되는 지방인지(부산), 인구가 별로 없는지방인지도..
부산정도 되면 그래서 서울정도는 아니더라도 여성분 만날 기회가 많을 수도 있는데,,, 글만 봐서는 중소 지방일 것 같은데...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하자면

1.지방에 갈 생각 하지말고 처음부터 서울이나 수도권으로 취업을 한다.

2. 지방에서 경력 쌓고 서울이나 경기로 이직한다.

3. 지방에 계속 살게 된다면 그 지방 사람(직장동료..)에게 아는 여성을 소개 받는다.

4.동호회라던지 친목모임을 하면서 (스터디 라던지 ..지방에는 이것도 잘 없습니다.) 여대생이나 직장인 여성분을 만난다.

그리고 유흥업소는 서울에 더 많을 거에요 골목마다 몇개씩 있는데 ...쩝..(이건 사람사는 곳이니 같다고 생각해요)
고생하세요 ~
19/05/19 12:30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그런게 걱정이면 본인이 서울에서 근무할 수 있게 스팩을 쌓으시면 됩니다.
서울에서 근무하는 공대출신 남자들도 어마무시하게 많거든요
19/05/19 12:35
수정 아이콘
발전소쪽은 오시면 안되겠네요
19/05/1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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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됨) 지방은 페이를 줄이고 그 외 조건을 올리는식의 직장을 구할때 조건별 등가교환을 하기가 어렵지만
수도권은 절대적인 구직처가 많아서 본인이 능력만 된다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고민할 정도면 그냥 수도권 알박을수 있는 직장에 들어가세요

저는 딱히 글쓴분이 무례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구미/여수/울산 수준의 도시를 얘기하면서 나오는게 영화관, 베스킨라빈스 있을건 있네 라는게 약간은 충격 크크
19/05/19 12:42
수정 아이콘
지방을 정말 뭐로 생각하시는건지..
19/05/19 12:43
수정 아이콘
그냥 지방에 대한 관심 접으시고 수도권에서 일할 수 있는 직장을 잡으세요
서울사람들 지방가면 죽는줄 안다더니 실감하고 갑니다. (2)
저격수
19/05/19 12:44
수정 아이콘
지방 토박이인데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다.
서울 사람들 지방 가면 죽는 줄 안다... 하고는 조금 다른 것 같아요.
19/05/19 12:56
수정 아이콘
이쁘고 멀쩡한 사람은 전국 어디에나 있음 크크
아스날
19/05/19 12:58
수정 아이콘
유흥가는 서울이 더 많지않나요?
지방비하, 생산직 비하 쩌네요
19/05/19 13:01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70프로나 부족한 곳에서 말하신 100프로 조건이신 분을 찾긴 힘드니(물론 없진 않으니 포기할 정도는 아닙니다) 30프로짜리 지역의 30프로짜리 아가씨와 만나시거나 아니면 처음부터 100프로인 곳에서 일하시는 편이 좋겠지요
에스터
19/05/19 13:05
수정 아이콘
댓글들도 봤는데, 글쓴분이나 댓글 쓰신분들이나 모두 입장 이해는 갑니다.
저는 전주 태생, 대학부터 수도권에서 8년여 지냈고 졸업해서
청주소재 대기업 계열사 제조센터 엔지니어 첫 취업했는데
인프라, 제조직군 마인드 모든게 다른건 어쩔수 없어요
엔지니어라면 지방근무 이런거 다 감내하고 취업한거 아니냐 하는데...
그쪽가서 살아보기 전에 저런줄 어떻게 알고 갑니까 크크

결혼 연애는 회사사람들이 소개시켜주거나 암튼 어떻게든 다 됩니다.
주로 주변 학교 선생님이나 유치원교사분들 회사사람 지인 통해서 들어오거나..
사내연애도 알음알음 있고요
걱정 많이 안하셔도 됩니다
에스터
19/05/19 13:08
수정 아이콘
여기에 한가지 첨언하자면, 공학계통 엔지니어들 초봉/취업 난이도에
문과계통보다 어드밴티지가 있는것에 대해 이게 지방근무를 기본적으로
상정하고 있기 때문인 것은 인정하고 들어가는게 마음 편할거에요
파랑파랑
19/05/19 13:18
수정 아이콘
유흥은 강남,선릉 라인이 훨씬 넘사벽입니다 -_-;
지방은 상대적으로 장소가 한정적이고 몰려있다보니 많아보이는 것일 뿐..
그리고 윗 분 말처럼 공대 출신이 취업이 쉬운만큼 지방 발령도 감안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서울 여자분들이 결혼후 지방으로 내려오길 기대하는 건 매우 힘들고, 이건 뭐 주변 분들 만나면 되는거라..
저는 글쓴이 마음이 어느정도 이해가는 게, 평생 서울에서 살다가 취업으로 지방내려갔을 때 인생 실패했다는 생각을 잠깐 했었어요.
지방 비하라기보다 친구들, 주변 사람들 다 서울에서 일하는 데 나만 이게 뭐하는건지 싶어서 ..
암튼 지방도 생각보다 괜찮으니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19/05/19 13:26
수정 아이콘
따지고보면 글쓴분 말도 틀린거 없어요. 어차피 결론은 개취니까요. 글쓴분 취향이면 그냥 수도권에서 일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This-Plus
19/05/19 13:36
수정 아이콘
응? 여기에서 여자친구 만들고 내려가시면 되잖아요.
밥잘먹는남자
19/05/19 13:36
수정 아이콘
70프로나 부족해보이면 서울이나 수도권 취업추천드립니다. 저도 대학부터 취업까지 10년정도 서울살다가 마지막 이직을 지방으로하고 도저히 못살겠다다시 서울가야지했는데 연애하고 결혼하고 어쩌다 지방에 말뚝박았는데 고향친구고 대학친구고 다 서울에있어서 아직도 가끔씩 갑갑할때있어요. 집값 등으로 이제 지방을 벗어날 생각은 없지만요
19/05/19 13:45
수정 아이콘
예전부터 비슷한얘기 계속보였죠 지방에 여자없다고
BurnRubber
19/05/19 14:00
수정 아이콘
과민반응 많네요.
지방 성비가 깨진건 팩트고 서울에 비해 열악한것도 팩트인데;;
그리고 조건따지는건 당연한거죠. 예전처럼 여자는 몸만 오면되는 시대도 아니고
19/05/19 14:04
수정 아이콘
지방분들이 발끈하는건 이해갑니다만..
솔직히 이건 서로 성향차이가 너무 심한 문제에요
저도 사회초년 공대생인데 저포함 제 주변 모두 서울,수도권 근무를 우선시로 두고 취업하는 사람많고
실제로 몇몇 친구들은 지방발령나고 1~2년만에 퇴직하고 이직했습니다.

이게 못느끼는 분들은 지방도 있을거 다 있다라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또 글쓴님이나 저처럼 상대적 부족함을 느끼는 분들은
정말 앞으로 몇십년간 지방에서 근무한다는게 답없이 막막하다고 느껴질꺼에요
ioi(아이오아이)
19/05/19 14:37
수정 아이콘
그냥 쿨하게 취업재수 몇년 더 한다 생각하고 서울, 수도권에 직장 잡으시죠

아니면 여자친구를 지금 만들어서 결혼하고 내려가든지요
클레멘티아
19/05/19 14:41
수정 아이콘
서울, 수도권에 취직하세요. 그 방법 밖엔 없죠.
19/05/19 15:11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제 직장 특성인지는 모르겠지만...서울대/연고대 나온 남자는 물론 여자도 많아요..

2. 이성문제 제외하고도 70% 부족하다고 느끼셨으면, 지방 안오시는게 답인듯..

3. 지방 → 특유의 생산직 문화 → 유흥업소로 연결시킨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글에서 약간 비하하는 느낌도 들고요..
일단 생산직이 영업직/연구직/공무원계열/자영업자 등 타 직종보다 유흥업소를 많이 간다는 근거도 없으신거 같고..
지방으로 가신다면 본인도 중 하나가 되실테고..
제발조용히하세요
19/05/19 15:14
수정 아이콘
그 지역 공무원, 교사를 노려보세요...
19/05/19 15:15
수정 아이콘
친구도 삼전 핸폰사업부 한창 2년치 ps/pi만으로 중형차 살 정도로 돈 버는데 5년? 다니다 서울 LG백색가전으로 옮겼습니다. 결혼때문에.
그리고 결혼했는데 해외 주재원 발령 ;;
19/05/19 15:44
수정 아이콘
대학 입학과 동시에 상경해서 서른 셋까지 서울에 있었어요.
지금은 연고가 전혀 없는 인구 60만 도시에 있는데
생활한지 만 3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적응이 되질 않네요...
아니다 싶으면 서울에 남으시는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착한아이
19/05/1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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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냥 솔직하게 쓰면 글쓴이 님은 지방에서든 서울에서든 글쓴이님 수준과 급에 맞는 이성을 만나시는 거죠. 딱히 서울에서 취향에 맞게 잘만날 걸 지방에서 못만나진 않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다만 직업이 대기업라인이길 원하시면 지방은 상대적으로 대기업이 적으니 서울쪽이 많겠죠? 근데 이것도 서울에 잘난 이성 많으면 잘난 동성도 많을 것처럼 글쓴분 능력에 달려있는거죠. 취업을 어디로 하시든 너무 걱정마시고, 스스로의 매력과 급을 올리시면 될 것 같아요. 본인이 잘난 구석이 있어야 이성의 호감을 얻는건 남녀가 별반 다를게 없으니까요.
강미나
19/05/19 19:27
수정 아이콘
지방에 공장 많은 도시에서 근무해봤는데 대기업 직원들은 대부분 여자공무원과 결혼합니다. 초반 자금과 향후 안정성이 맞아떨어지는 경우라
19/05/19 19:40
수정 아이콘
평생 서울사람이었으면 충분히 공감합니다. 지방에 있을거 다 있다고 하는데 그 기준이 서울에 비하면 너무 낮거든요. 지방은 4,50만 도시라 해도 번화가는 한정된곳에 있죠. 근데 서울은 가도가도 끝이 없습니다. 지방 기준으론 거의 모든 동네가 번화가 수준이에요. 그러니 여기도 극장,대형마트 3,4개 있고 브랜드도 어지간한거 다 있다는 소리 자체가 굉장히 황당하게 들리는거죠. 애초에 서울사람들은 그런거 세지도 않으니깐요. 그리고 공연,뮤지컬,연극은 광역시급에 순환 공연오는거 아니면 꿈도 못꾸죠. 그러니 젊은 사람들이 점점 수도권으로 몰리면서 사람 만나기 쉽지 않은것도 사실이죠.

여수사는 친척형도 괜찮다 싶은 여자는 전부 서울 갈려고 한다고 연애는 몰라도 여수서 같이 살 예쁜 여자 찾는건 거의 불가능이라고 하더라구요. 구미같은 경우도 나름 중형도시였고 여초도시에 연애,결혼하기 참 좋은 도시였는데 경제 여파로 아예 개작살이 나버렸습니다. 예전엔 대형 헌팅 술집 3,4개에 사람들 넘쳐났었는데 이젠 불금되도 술집거리에 사람이 없어요. 이런 불안감도 한몫하겠죠. 수도권은 절대 이정도로 쇠퇴할리가 없으니깐요. 저도 한때 '여기도 있을거 다 있거든?'이라는 지방사람이었는데 서울서 한 2년 있어보고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오히려 전 그 서울 특유의 무한한 확장성,활기에 너무 지칠정도였으니까요. 서울은 그냥 넘사벽입니다. 심지어 광역시도 상대가 안됩니다. 제가 울산 한달 몇번 갈때마다 대체 여기가 왜 광역시에 부자동네지?라는 생각밖에 안들거든요. 대구,광주도 그렇게 느낍니다. 서울에 비교하면 모든 도시가 그렇게 보일수밖에 없습니다. 근데 이보다 더 인구 적은 중소도시가면 답이 안나올겁니다. 전 워낙 익숙해서 그러려니 하는데 진짜 직장-집빼곤 할게 없어지는 수준까지 가버리죠. 어지간하면 수도권에서 안 벗어나는게 나을겁니다.
불타는로마
19/05/19 20:15
수정 아이콘
전 신촌에서 대학 4년정도 다녔는데 복잡한게 싫어서 고향에서 살아요. 사람마다 케바케겠죠.
By Your Side
19/05/19 21:00
수정 아이콘
유흥업소는 서울이 지방보다 10~100배는 많을텐데;;
달달합니다
19/05/19 23:45
수정 아이콘
생산직문화라니 크크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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