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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15 22:32
처음으로 접해서 그런지 일단 '유케무리 온천향'은 한자리 만들어놓고
'그랑프리 스토리' 'G1목장 스토리' 재밌게 했었네요
19/01/15 22:47
가장 집중력있게 한것: 게임개발 스토리(게임발전국)
가장 오래했던것: 프랜차이즈 스토리 (분량과 규모가 무지막지합니다. 보통게임의 몇개를 여기다 박은수준. 점포 밸런스가 시망인게 좀 아쉽지만...) 가장 많이 다회차 플레이했던것: 그랑프리 스토리 그 외 온천, 닌자, 던전마을 정도 괜찮게했어요. 전 경영쪽이 더 취향이었어서요.
19/01/16 08:23
게임개발이 제일 기억에 남는데.. 그건 아마도 처음 접한 카이로라서 그랬던거 같긴합니다..
(그외엔 스시, 온천, 백화점 같은류가 좋았네요.) 패턴에 질렸는지 이제는 별로 손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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